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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재미나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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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산다면, 몇달간 즐거울 준비를 미리 하라. 숫자 문명사전은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을 책이 아니다. 목차를 훑어보고, 눈가는대로 손가는 대로 펼쳐보는 묘미가 있다. 그냥 중간에서 책을 착 펼쳐서 그 부분 부터 보아도 좋다. 짤막짤막한 재미있고 상식이 되는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다. 제목에 '사전'이 있다고 해서 딱딱한 내용일 거란 편련은 버려라! 다양한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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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산다면, 몇달간 즐거울 준비를 미리 하라. 숫자 문명사전은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을 책이 아니다. 목차를 훑어보고, 눈가는대로 손가는 대로 펼쳐보는 묘미가 있다. 그냥 중간에서 책을 착 펼쳐서 그 부분 부터 보아도 좋다. 짤막짤막한 재미있고 상식이 되는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다. 제목에 '사전'이 있다고 해서 딱딱한 내용일 거란 편련은 버려라!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져 있다. 지루하지 않은 즐거운 이야기, 웃음을 자아내는 작가의 유머는 혼자 피식피식 웃다 옆사람에게 미친놈 취급받을 가능성 마저 있다. 한번에 다 볼만한 책이 아니라, 한두편 보고 며칠뒤 또 보고.. 두고두고 볼수 있어 더욱 감칠맛 나는 책이다.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 못해 넘치는 책!! 다소 책값이 비싸다는 생각이 들수 있으나, 일단 사고 나면 책값의 10배 이상을 뽑을 수 있다고 보장한다. 손에 팬을 들고 주석을 달아가며 봐도 좋고, 누워서 심심풀이로 봐도 좋은 책. 여행을 갈때도 여러권 가져갈 필요없이, 이 책 한권만 들고가면 내내 지루하지 않을 수 있다. 재미보장! 내용보장!! 그리고 교양과 상식 까지 쌓을 수 있는 일석 삼조의 책! 책 중에 소장가치가 보물과 같은 책이 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적극 강추하고 싶은 보물과 같은 책! 사도 후회없으리라 믿는다.
s******e 2004.09.1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편적인 지식의 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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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스24에서 광고를 보고 구입한 책이다. 세계 문명을 숫자로서 표현하고 의미를 부여하여 설명한 책이란 점에서 호기심에 선택한 것이다. 하지만 책이란 역시 읽어보고 사야한다고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 책이다. 우선 단편적인 지식의 나열이다. 즉 암기를 하지 않으면 쓸모없는 지식의 나열로써 생각하게 만드는 책하고는 거리가 먼 셈이다. 더구나 각 문명에 대한 서술도 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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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스24에서 광고를 보고 구입한 책이다. 세계 문명을 숫자로서 표현하고 의미를 부여하여 설명한 책이란 점에서 호기심에 선택한 것이다. 하지만 책이란 역시 읽어보고 사야한다고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 책이다. 우선 단편적인 지식의 나열이다. 즉 암기를 하지 않으면 쓸모없는 지식의 나열로써 생각하게 만드는 책하고는 거리가 먼 셈이다. 더구나 각 문명에 대한 서술도 서너페이지에 그쳐서 충분한 정보전달이 되지 않고 단지 소개에 그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흥미를 유발하는 소재는 많이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런 여러 소재를 다룬 다른 서적을 읽고싶다는 생각을 만들게는 한다. 하지만 이 책 자체에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호기심에 고른다면 말리고 싶은 책이다.
e****e 2003.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정도 안된 수준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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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하는 터에.. 숫자로 읽어보는 문명사전이라는 독특한 구성의 책을 보고 구입을 했습니다. 3-4페이지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된 책이어서 우선 쭉 흝어보다가.. "나이가 설흔 아홉.." 이었던 구절로 생각됩니다.."서른"이아니고 "설흔"이랍니다..그리고 "헬레나은"이라고 책에는 나오던데.. "헬레나는"이 맞겠지요. 아직 책의 모든 부분을 잃지는 않았지만 더 읽고싶은 마음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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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하는 터에.. 숫자로 읽어보는 문명사전이라는 독특한 구성의 책을 보고 구입을 했습니다. 3-4페이지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된 책이어서 우선 쭉 흝어보다가.. "나이가 설흔 아홉.." 이었던 구절로 생각됩니다.."서른"이아니고 "설흔"이랍니다..그리고 "헬레나은"이라고 책에는 나오던데.. "헬레나는"이 맞겠지요. 아직 책의 모든 부분을 잃지는 않았지만 더 읽고싶은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도대체 누가 번역을 했나싶어서 봤더니 김이경이라는 프리랜서가 번역한 책이더군요.. 앞으로 이 사람 조심해야겠네요

 

이 사람이 번역한 책은 잃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의 구성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라틴어 표기를 해두고 어떤 부분은 해두지 않고.. 정리를 정말 하나도 해두지 않았더군요. 그거 하는데 며칠이나 걸린다고 이런식으로 책을 출판하는 "서해문집"이라는 출판사도 문제가 있구요.

 

책 내용자체는 좋은데.. 번역과 출판을 이따위로 해두어서 정말 아까운 책입니다. 차라리 원서로 보는게 낫겠네요

f****e 2003.05.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