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좋아하는 글 없는 그림책. 머나먼 여행을 처음 살 때만 해도 이렇게 시리즈가 출간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2016년에 나머지 시리즈 2권이 몇달 간격으로 출간되었다. 사실 시리즈라고는 해도 따로따로 한권씩 봐도 무난한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시리즈는 제대로 모아놔야 직성이 풀리는 탓에 출간될때마다 구매했는데 살 때마다 조카들한테 선물하느라고 몇번씩 구매하게 된 책이다. 작가의 상상력은 언제나 감탄스럽다. 색감도 예쁘고 글이 없어도 충분히 누구나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오히려 글이 없어서 더 많은 상상을 하게 되니까 더 좋다고 할수 있겠다. '아빠'가 등장해서 그런지 아빠들이 읽어주면 더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