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난로의 겨울방학
"난로의 겨울방학" 내용보기
난로의 겨울방학 글 : 무라카미 시이코 그림 : 하세가와 요시후미 ​ ​이제 곧 방학이 다가오는데 겨울방학때 집에서 배깔고 읽기 좋은 책이에요 일단 제목부터가 재미있어보이고 그림도 맘에들구 백만돌이도 하하하 웃으며 재미있게 봤답니다.​ ​ ​책은 칼라와 흑백이 섞여 있구요 글밥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저학년들이 보기에도 베리굿~ 겐이치네
"난로의 겨울방학" 내용보기

난로의 겨울방학

글 : 무라카미 시이코

그림 : 하세가와 요시후미

​이제 곧 방학이 다가오는데 겨울방학때 집에서 배깔고 읽기 좋은 책이에요

일단 제목부터가 재미있어보이고 그림도 맘에들구

백만돌이도 하하하 웃으며 재미있게 봤답니다.​

​책은 칼라와 흑백이 섞여 있구요 글밥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저학년들이 보기에도

베리굿~

겐이치네 가족이 스키 여행을 떠나는 날.

겐이치와 아빠가 문단속을 하며 이것저것 점검을 하고 있는데 난로가 보이지 않아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식탁 아래서 소리가 들려요

“아이 참, 나 춥단 말이에요. 그 이불 좀 덮어 주면 안 될까요?”

하면서 돌아누운 건, 어이쿠, 오래 써 온 전기난로였어요

난로는 겐이치가 오늘부터 겨울방학이니 자기도 겨울방학에 들어가 좀 쉬겠다고 말하지만

난로 혼자 집에 두고 갈 수가 없어 아빠가 알프스 산을 볼 수 있다는 거짓말로 난로도 스키장에

데려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너무 재미있게 써놨더라구요

아이들이 물건의 소중함이나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물건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느끼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유쾌한 이야기랍니다.

난로의 겨울방학말고도 시리즈가 있어요

냉장고의 여름방학 , 책가방의 봄 소풍, 전기밥솥의 가을운동회..

모두 다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 꼭 읽어봐야겠어요..​

e***2 2016.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로의겨울방학
"난로의겨울방학" 내용보기
난로의 겨울 방학 / 북뱅크 / 제멋대로 휴가시리즈 5탄   제멋대로 휴가시리즈 5탄 난로의 겨울방학   어느새 5번째 이야기 '난로의 겨울방학' 겐이치의 집 난로에게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1. 난로, 제멋대로 굴다겨울방학을 맞아 스키여행을 가게된 겐이치의 가족, 집안 구석구석을 점검하던 중, 식탁아래에서 발견된 난로. 겐이치의 방학을 맞아 난로도
"난로의겨울방학" 내용보기

난로의 겨울 방학 / 북뱅크 / 제멋대로 휴가시리즈 5탄

 


제멋대로 휴가시리즈 5탄

난로의 겨울방학

 

어느새 5번째 이야기 '난로의 겨울방학'

겐이치의 집 난로에게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1. 난로, 제멋대로 굴다


겨울방학을 맞아 스키여행을 가게된 겐이치의 가족,

집안 구석구석을 점검하던 중, 식탁아래에서 발견된 난로.

겐이치의 방학을 맞아 난로도 겨울방학에 들어가겠다는 선포!!


난로를 혼자두기엔 집도 위험하고 전기세폭탄까지!!!

알프스 산을 보여주겠다는 아빠의 거짓말에 난로도 함께 스키여행을 떠납니다.

 

2. 난로, 스키를 타다


하지만, 아빠와 엄마는 스키타러 가버리고

겐이치는 난로에게 스키를 가르쳐주고 함께 스키를 타게되는데,,,,


난로와의 우여곡절끝에 겐이치와 우애도 쌓이고,

함께 알프스산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알프스산을 만들면서 더욱 깊어진 겐이치형과 난로동생...

 

3. 난로, 동상에 걸리다

 

스키여행에서 돌아온 난로는 다시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려하지만,,,

빨갛고 부어버린 손,,,,동상에 걸렸습니다.

모두 웃음가득,

 

가장 많이 웃은 건 난로였다.

"그러게요. 태어나 처음으로 추운 데서 너무 신나게 놀았나 봐요."

 

난로를 의인화해서 표현한 책에서 제일 빵!하고 웃을 수 밖에 없었는 부분입니다.

 

다음날 아침, 겐이치와 난로만의 비밀!

즐거운 겐이치와 난로의 겨울방학이였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의인화되어 표현된 난로의 이야기

실제 가족, 동생인것처럼 난로를 대하는 겐이치와 그의 가족들,,,

하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우애도 느끼고

가족간의 사랑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난로같은 책입니다.

 

 

- 이 서평은 [우리 아이 책카페]에서 지원된 책으로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

w*******7 2016.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시 제멋대로 휴가시리즈는 재미있다!
"역시 제멋대로 휴가시리즈는 재미있다!" 내용보기
제멋대로 휴가시리즈가 새로운 책이 나왔다는 소식에 무지 기뻐하는 아들입니다.이번엔 난로의 휴가네요.겐이치 가족의 겨울나들이인 스키여행에 따라 나서게 된 난로는 스키장에서 겐이치에게 스키를 배웠지만 기초를 제대로 배우지 않고 급하게 타느라 발목을 다칩니다.하지만 자신 때문에 스키를 타지 못하게 된 것 같아서 미안해진 난로는 겐이치와 아이들과 알프스 산을 만들면서 함
"역시 제멋대로 휴가시리즈는 재미있다!" 내용보기

제멋대로 휴가시리즈가 새로운 책이 나왔다는 소식에 무지 기뻐하는 아들입니다.

이번엔 난로의 휴가네요.

겐이치 가족의 겨울나들이인 스키여행에 따라 나서게 된 난로는

스키장에서 겐이치에게 스키를 배웠지만 기초를 제대로 배우지 않고 급하게 타느라 발목을 다칩니다.

하지만 자신 때문에 스키를 타지 못하게 된 것 같아서 미안해진 난로는

겐이치와 아이들과 알프스 산을 만들면서 함께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심술쟁이가 나타나 아이들과 난로의 놀이를 방해하자 불꽃 괴물의 힘이라고 하며 심술쟁이를 혼내줍니다.

아이는 이 장면이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즐겁게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난로는 추운곳에서 너무 신나게 놀아서 동상에 걸리는 바람에 가족들을 웃게 합니다.

다음날 난로는 언제 그랬냐는 듯 그냥 난로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지만

겐이치의 물음에 대답하는 듯 보이는 장면에서 난로처럼 따뜻해지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느낀점에 <역시 제멋대로 휴가시리즈는 재미있다!>라고 적었네요.

g*******4 2016.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로의 겨울방학
"난로의 겨울방학" 내용보기
겨울이 되면 으레 춥기 때문에 난방 온도를 올리고 장갑도 끼고, 난로가 생각나는 계절이죠??ㅎㅎ난로의 겨울방학이란 제목으로 책이 나와서 무지 궁금했는데요..? 난로가 살아움직인다는게 참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책 내용이네요..^^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을 수 있게 글밥이 많지 않고 글씨도 큼직큼직해서 쉽게 읽어나갈 수가 있네요,,ㅎㅎ가족끼리 스키여행을 갈려고 하는데 짐 정리
"난로의 겨울방학" 내용보기

겨울이 되면 으레 춥기 때문에 난방 온도를 올리고 장갑도 끼고, 난로가 생각나는 계절이죠??ㅎㅎ

난로의 겨울방학이란 제목으로 책이 나와서 무지 궁금했는데요..?

난로가 살아움직인다는게 참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책 내용이네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을 수 있게 글밥이 많지 않고 글씨도 큼직큼직해서 쉽게 읽어나갈 수가 있네요,,ㅎㅎ

가족끼리 스키여행을 갈려고 하는데 짐 정리하고 나갈려는 참에 난로가 식탁 밑에서 이불 덮고 잘려고 하는게 아니에요??

가족 모두 깜짝 놀라지요,,난로가 말을 하고 겨울방학을 즐긴다면서 집에 있겠다는데 혹시 불이 날까봐 걱정되지요,,

할 수 없이 난로를 데리고 스키장을 가는데요?? 난로에게 옷을 입히고 모자를 덮어씌우고 리프트를 타는 곳까지 왔는데 안전요원이 난로를 보고 당황하는 사이 스키를 타게 되지요,,

난로를 동생이라고 부르는 주인공도 참 귀엽지요??ㅎㅎ

무사히 스키를 즐기고 온 난로는 모처럼 겨울방학을 잘 보냈다고 하는데..추운 겨울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추운데서 너무 놀았더니 손이 동상이 걸린 난로..

엄마가 동상에 바르는 약을 사와서 발라주었더니 그 다음날 원래의 난로의 자리로 되돌아갔다는 재미있는 내용의 책이네요,,ㅎㅎ

우리 주위에 흔한 물건을 소재로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냈다는 자체가 정말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좋은 것 같아요,,^^

이 추운 계절에 책 덕분에 많이  따뜻해지고 훈훈해진 기분이 들어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책 제일 뒷면을 보니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가 있네요,,

냉장고의 여름방학,책가방의 봄 소풍,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 텔레비젼의 꾀병 이 있네요,

 앞으로 계속 나오겠지요??ㅎㅎ 계속 나와서 아이들의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펴주면 좋겠어요,,^^


s****5 2016.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로가 겨울방학에 들어갔어요
"난로가 겨울방학에 들어갔어요" 내용보기
겨울에 필요한건 난로가 아닐까 싶네요.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는 잘 사용을 안하지만가까운 나라 일본에서는 집집마다 난로를 사용하는거 같아요. 무라카미 시이코님의 난로의 겨울방학.. 움지이지 않고 한곳만 있던 난로가갑자기 말을 하더니 자기도 겨울방학을 하겠다고 하네요.난로가 눈, 코, 입이 달려있고 말도 하고요. 그리고 이불속에 들어가서자기도 겨울방학을 맞이해서 쉬겠다
"난로가 겨울방학에 들어갔어요" 내용보기

 

 

겨울에 필요한건 난로가 아닐까 싶네요.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는 잘 사용을 안하지만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는 집집마다 난로를 사용하는거 같아요.


무라카미 시이코님의 난로의 겨울방학.. 움지이지 않고 한곳만 있던 난로가

갑자기 말을 하더니 자기도 겨울방학을 하겠다고 하네요.

난로가 눈, 코, 입이 달려있고 말도 하고요. 그리고 이불속에 들어가서

자기도 겨울방학을 맞이해서 쉬겠다고 하지만 가족들은 스키여행 계획이 있어서

난로를 그냥 나두고 갈 수 없어 난로도 함께 가족여행에 동참을 하게 된답니다.

다소 엉뚱한 설정같아보이지만 책을 읽다보면 난로의 한가족처럼 어룰리게 되지만

모양은 난로지만 겐이지랑 난로랑 닮은거 같다는 말을 하신 안전요원부분에서

그림을 보고 둘다 비교를 해보니 닮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요.. 그 부분에서 전

웃음이 나더라고요..

우여곡절끝에 스키를 배우지만 넘어져서 난로는 다리를 다치고


알프스산을 보고 싶다던 난로의 말에 겐이치는 난로를 위해서

눈으로 산을 만들기로 한답니다.

눈으로 만든 산은 알프스산보다 작았지만 겐이치와 난로의 마음만은

서로를 챙겨주는 마음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무사히 집에 오고 난로와 함께 이불에서 잠을 자고 그 다음날

난로는 자기의 위치에서 훨훨 타오르고 있었답니다.


난로의 겨울방학을 읽다보면 코믹하기도 하고요. 그안에 따뜻함이 묻어나는

그런 그림책이 아닌가 싶어요. 일러스트도 재미있어서 자꾸 보고 싶어지는 책이랍니다.

 

r*****9 2016.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로의 겨울방학 - 제멋대로 휴가시리즈5탄
"난로의 겨울방학 - 제멋대로 휴가시리즈5탄" 내용보기
재미있는 초등도서 <난로의 겨울방학> 읽어봤어요. 제목, 책표지 그림부터 흥미진진 !! 다가오는 겨울방학 초등1,2학년이 뒹굴며 읽기에 안성맞춤 동화.   초등1-2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딱 맞게 글씨체도 크고 칼라, 흑백의 그림이 번갈아가며 있고 그림도 귀여워요. 주인공 겐이치와 난로가 사람처럼 움직여서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재미있고, 가족스키여행에 난로와 함께 간다는
"난로의 겨울방학 - 제멋대로 휴가시리즈5탄" 내용보기

재미있는 초등도서 <난로의 겨울방학> 읽어봤어요.

제목, 책표지 그림부터 흥미진진 !!

다가오는 겨울방학 초등1,2학년이 뒹굴며 읽기에 안성맞춤 동화.

 

 

초등1-2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딱 맞게 글씨체도 크고

칼라, 흑백의 그림이 번갈아가며 있고 그림도 귀여워요.

주인공 겐이치와 난로가 사람처럼 움직여서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재미있고,

가족스키여행에 난로와 함께 간다는 이야기도 흥미진진 ♩

 

난로가 처음으로 추운 곳에서 오래 놀다보니 동상에 걸리는~

엄마는 약을 발라주고

난로와 여행을 통해 더욱 친해진 가족.

 

 

 

 

겐이치와 난로는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난로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있었죠.

눈, 코, 손도 없는 난로지만  동생같은 난로로 기억남을것 같아요.

이야기 끝날무렵 어느새 마음이 따뜻한 느낌을 들게 하는 따뜻한 동화네요.

 

독후활동 독서록 쓰기도 했어요^^


 

 

제멋대로 휴가시리즈 5탄! <난로의 겨울방학>

물건에 마음이 있다고 느끼는 상상력을 표현하고 있는게 재미있더라구요^^

제멋대로 휴가시리즈 1~4탄 이야기도 궁금해지는걸요.

 

YES마니아 : 골드 b*****z 2016.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뱅크/난로의 겨울방학
"북뱅크/난로의 겨울방학" 내용보기
상상력을 자극하고,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  책 제목에서 말하는 '난로'는 사람 이름이 아니라 온기를 주는 진짜 '난로'이다. 일본작가가 쓴 동화인데 아이가 쓴 것 처럼 어린이의 상상력을 잘 그려냈다. 아이들은 엉뚱한 상상을 참 많이 한다. 자신이 진짜 슈퍼맨이 된 듯 하늘을 나는 시늉을 하고, 장난감 로봇이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지 말을 걸기도 한다.   작가
"북뱅크/난로의 겨울방학" 내용보기

상상력을 자극하고,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

 

책 제목에서 말하는 '난로'는 사람 이름이 아니라 온기를 주는 진짜 '난로'이다. 일본작가가 쓴 동화인데 아이가 쓴 것 처럼 어린이의 상상력을 잘 그려냈다. 아이들은 엉뚱한 상상을 참 많이 한다. 자신이 진짜 슈퍼맨이 된 듯 하늘을 나는 시늉을 하고, 장난감 로봇이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지 말을 걸기도 한다.

 

작가는 이런 아이들의 행동을, 심리를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생명이 없는 난로에 생명을 넣었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주인공 겐이치네 가족은 갑자기 말을 하고, 눈과 코, 팔다리 까지 달린 난로를 보고 처음에는 놀라지만 이내 곧 적응하며 겐이치의 동생처럼 난로를 받아들이는 모습이 참 따뜻하다.

 

작은 크기의 책 속에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크게 부각되어 있다. 배경 보다는 인물들의 모습을 더욱 부각 시키고 있는데, 특히 얼굴 표정이 재미있다. 이렇게 재미있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화면에 꽉 차게 그려서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공감이 되어 "정말,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떨까?" 라는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만든다.

 

울 집 녀석도 처음에는 "에이~어떻게 난로가 말을해? 책이니까 그런거지~" 라며 시쿤둥해 했지만 <난로의 겨울방학>이라는 책 제목에 호기심 보이는 걸 보면서 역시 초딩이구나 했다.

 

난로를 의인화한 <난로의 겨울방학>은 아이들이 한 번쯤은 상상했을 수도 있고, 상상과는 다를 수도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이다. 큼직하고 칼라와 흙백을 사용한 재미있는 그림과 큰 글씨는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재미있게 술술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초2 아들녀석도 책을 한 번 펼치고 끝까지 금새 읽고는 "재미있네~"라고 시크하게 한 마디 툭 던져서 귀여웠다.

 

 

난로가 말을 하고 동상에도 걸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오늘은 겐이치 가족이 스키여행을 가는 날. 문단속을 하며 집 안 이곳저곳을 점검하는 데 난로가 업어졌다. 그런데 식탁 아래서 누군가 말을 한다. "아이 참, 나 춥단 말이예요." 하는데, 바로 없어진 난로이다. 그래서, 난로도 겐이치 가족과 함께 스키여행을 떠나는데....

겐이치는 난로를 동생처럼 살뜰히 챙기면서 스키 타는 법도 가르쳐 주고, 눈으로 알프스산도 함께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난생 처음 스키도 타고, 눈도 밟아 본 난로는 결국 동상에도 걸리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가 잔잔하면서 따뜻하다. 어떤 자극적인 말고, 갈등도 없지만 난로와 겐이치 가족이 서로를 챙기고 아끼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읽는 동안 기분도 좋아지는 동화책이었다. 녀석은 "재미있네~" 라고 시크하게 한 마디만 했지만, 아이들이 즐거운 상상을 하며 술술 읽기에 좋은 동화책이다.

s*****u 2016.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로의 겨울방학] 상상력 풍부한 저학년 동화
"[난로의 겨울방학] 상상력 풍부한 저학년 동화" 내용보기
글/무라카이 사이코, 그림/히세가와 요시후미북뱅크[난로의 겨울방학] 이라는 저학년 동화를 읽어보았어요.오늘 날씨가 많이 쌀쌀하다 보니아직 12월도 되지 않았는데 어느새 겨울방학이 그리워지는 시기가 되었지요~길고 긴 겨울 방학에 따뜻한 방바닥에서 뒹굴뒹굴하며 읽기 좋은 저학년 동화난로의 겨울방학이라고 해서 난로가 사람의 이름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제목의 '난로'는 우
"[난로의 겨울방학] 상상력 풍부한 저학년 동화" 내용보기

 

글/무라카이 사이코, 그림/히세가와 요시후미
북뱅크

[난로의 겨울방학] 이라는 저학년 동화를 읽어보았어요.
오늘 날씨가 많이 쌀쌀하다 보니
아직 12월도 되지 않았는데
어느새 겨울방학이 그리워지는 시기가 되었지요~

길고 긴 겨울 방학에 따뜻한 방바닥에서 뒹굴뒹굴하며 읽기 좋은 저학년 동화
난로의 겨울방학이라고 해서 난로가 사람의 이름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제목의 '난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난로가 맞답니다.
이 책은 난로가 의인화된 동화인데요~
난로의 입장에서는 정말 그럴듯한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겨울방학이 되어 스키 여행을 떠나려던 겐이치네 가족
떠나기 전 집안 단속을 하다가
눈과 입, 코가 달려있는 난로를 발견하게 되고요.
난로는 살아있기도 하고 사람처럼 말도 하네요.
겨울방학을 즐기고 싶은 난로가
집안을 혼자 돌아다니다 사고가 날 것을 걱정한 겐이치 아빠는
난로에게 하얀 거짓말로 속여 여행에 함께 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재미와 함께 약간의 감동 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이 책은 이렇게 삽화가 천연색과 흑백으로 번갈아 가면서 나와요.
그림풍은 낯이 익는데
아마 작가의 그림책을 어디선가 보았던 것 같아요.

 

 

책 뒤편을 보니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라고
그동안 가전제품이나 물건들이 의인화된
작가의 동화가 많이 나왔었더라고요.

우리 아이는 난로의 겨울방학이라는 책으로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해 보았는데
나머지도 다 찾아서 읽어보아야겠어요~

글씨도 크고 글 밥이 많지 않기에
유치원생과 저학년이 재미있게 잘 읽을 것 같아요~
책을 읽다 보니 상상력을 동원하여
우리 집에 있는 다른 물건도 의인화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 재미있는 동화네요~

 

p*******2 2016.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동생 난로
"내 동생 난로" 내용보기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의 5권이 새로이 출간되었어요. 여름방학, 봄 소풍, 가을운동회까지 행사 때마다 사람처럼 말을 하고 생각하는 물건들로 인해 일어나는 사건, 사고에 관한 책이어서 아이가 참 좋아해요. 인형이나 피규어를 가지고 상황극하는 것을 즐겨하는 아이라 그런지 주변 물건들이 친구처럼 동생처럼 함께 밥먹고 여행가는 사건들이 더 친숙하고 재미있게 느껴지나봐요.그리고
"내 동생 난로" 내용보기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의 5권이 새로이 출간되었어요. 여름방학, 봄 소풍, 가을운동회까지 행사 때마다 사람처럼 말을 하고 생각하는 물건들로 인해 일어나는 사건, 사고에 관한 책이어서 아이가 참 좋아해요. 인형이나 피규어를 가지고 상황극하는 것을 즐겨하는 아이라 그런지 주변 물건들이 친구처럼 동생처럼 함께 밥먹고 여행가는 사건들이 더 친숙하고 재미있게 느껴지나봐요.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하세가와 요시후미의 일러스트가 함께해서 더 반가운거 같아요. 둥글둥글 친숙한 등장인물들과 익살스러운 표정들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겨울 방학을 맞아 스키 여행을 떠나려는 겐이치네 가족 앞에 나타난 난로. 신기하게도 눈과 입과 코가 달려 있는 난로는 겐이치와 무척이나 닮았어요. 가족들이 스키 여행 떠나는 동안 쉬고 있겠다는 난로가 걱정스러워 함께 스키 여행에 데리고 가기로 하는 겐이치 가족. 난로와 함께하는 스키 여행에 조금의 주저함이나 망설임 없이 결단을 내리는 겐이치의 엄마, 아빠가 더 대단해 보이는 것은 왜 일까요?
알프스 산을 보고 싶다는 난로에게 겐이치의 옷을 입혀 스키 여행을 떠나는 겐이치 가족. 난로가 말을 하고 움직이는 데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겐이치의 동생같다며 웃는 가족의 모습이 무척이나 화목해 보이고 우리 가족에게도 말하는 난로가 생긴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됐어요.

동생같은 난로에게 스키도 가르쳐주고 함께 알프스 산을 만들며 좋은 추억을 만드는 두 아이들. 함께라도 전혀 낯설지 않고 난로가 진짜 동생인양 챙기는 겐이치의 모습이 무척 대견해 보였어요. 심술부리는 친구도 힘을 합쳐 혼내주는 모습을 보니 형제지간이라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존재가 되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난로와 더욱 친해진 겐이치와 가족들.
여행을 끝낸 난로는 이제 원래의 난로 자리로 돌아갑니다. 스키 여행때와 달리 입도, 코도, 손도 없어진 난로지만 겐이치의 눈에는 여전히 동생같은 난로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네요.
난로와 겐이치 모두에게 소중했던 스키 여행. 아이는 겐이치의 꿈 이야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나봐요. 상상 속에서는 감정을 부여해 움직이는 물건들이지만 실제 나와 함께 여행을 갈 수 없다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인가봐요. 겐이치처럼 꿈에서라도 특별한 물건과 여행을 떠나는 것도 무척 재미있는 일일 것 같아요.

 

k*****a 2016.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로의 겨울방학
"난로의 겨울방학" 내용보기
난로의 겨울방학  제멋대로 휴가시리즈가 벌써 5탄이예요~사실 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있어서 겨울편 나오겠다 아이들과 이야기한 적도 있는데바로 나왔어요..바로 난로의 겨울방학입니다.아이들과 미리 생각하기로는 눈사람이 나올꺼같다 상상했는데..^^  겐이치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스키여행을 떠나려는데난로는 학교도 안다니면서 당장 오늘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간다고 난
"난로의 겨울방학" 내용보기

난로의 겨울방학


 


 

제멋대로 휴가시리즈가 벌써 5탄이예요~
사실 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있어서 겨울편 나오겠다 아이들과 이야기한 적도 있는데

바로 나왔어요..바로 난로의 겨울방학입니다.

아이들과 미리 생각하기로는 눈사람이 나올꺼같다 상상했는데..^^


 


 

겐이치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스키여행을 떠나려는데

난로는 학교도 안다니면서 당장 오늘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간다고 난리예요.

집에서 따뜻하게 집을 지키겠다는 난로.

추워서 가기 싫다는 난로에서 눈덮인 알프스 산의 사진속으로 간다고

하니 함께 따라가겠다는 난로..^^

 

 

난로에게 옷도 입혀주고 따뜻하게 손도 잡은 겐이치.

엄마는 이런 둘을 보고 형제같다고 합니다.

난로와 사람...손 잡으면 데일지도 모르는데...ㅋㅋ

난로에게 스키를 가르쳐주게된 겐이치.

열심히 가르쳐주려고 하지만 난로는 하나도 재미없다고 합니다.

아..이런 경우 정말 화가 나지요...^^

결국 난로가 다치지도 해서 스키는 그만 타고 난로가 보고싶어하는

알프스 대신 눈으로 알프스산을 만들기로 해요~

주위 아이들까지 합세하여 정말 멋지고 큰 알프스산을 만든 난로와 겐이치

둘이 함께 만든 산이라 더 뿌듯햇겟죠..?

정말 집 안의 물건들과 이야기하면서 생활하면 재미날 것 같기도 하고

물건들이 많으면 일일이 다 말을 걸어줘야해서 입이 아플것 같다고도 하네요..

추운 겨울에 따뜻한 이불안에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책.

꼭 한번 읽어보세요..상상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s*******3 2016.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