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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책을 고르던중 발견해서 한참을 서서 읽고 구입했습니다. 베이징에서 2년동안 유학을 했던 경험이 있는데. 내가 가기전에 이 책을 미리 보고 갔더라면...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과 글로나마 베이징의 변한 모습을 발견할수 있어 좋았어요. 지금도 옛날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기곤 하는데. 베이징 유학 그리고 여행 경험자로 독특한 내용과 10년간 베이징에 살았던 저자의 생생한 에피소드가 지루하지 않아 재밌습니다.
또 한번 베이징으로의 여행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땐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중국과 관련된 많은 책들중에 유독 돋보이는 이유가 바로 이책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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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중국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직접 중국에 갈 기회가 없어서 수업시간에 교수님의 말씀이나 언론의 보도자료, 잡지,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만으로 중국에 대한 정보를 얻으며 어렴풋이 상상을 해오고 있었다. 그러한 나에게 ‘올 어바웃 베이징’은 나를 위해 만들어진 책(?)처럼 내가 원하고 보고 싶던 베이징의 모습들을 여러 분야별로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시중에는 중국어와 중국문화에 대한 책은 많지만 ‘올 어바웃 베이징’과 같은 중국, 특히 베이징의 일상을 다루며 그 일상과 관련된 회화까지 곁들인 책은 없었다. 베이징의 교통이나 일상, 요리, 심지어 밤 문화 까지 다루고 있어 그곳에 관련된 간접경험을 하고 싶은 독자라면 한번쯤 볼만한 책이다. 그 주제에 관련된 사진자료와 회화 자료 또한 풍부해 중국 여행 시 들고 다니면 요긴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다. 평소 독자들이 중국에 대해 궁금했던 점도 각 Part 뒷부분에 China talk라는 챕터를 통해 그 궁금증을 해소하게 해준다. 최근에 발행되었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베이징 올림픽 이후 새롭게 변화한 베이징의 모습을 한번 음미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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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생생하다. 베이징에서 10년 넘게 산 저자의 내공이 제대로 느껴진다. 한 나라에서 그정도는 살아야 그곳을 제대로 표현할수 있지 않을까?
단순 여행정보는 어느 블로그에든 넘쳐난다. 책을 보는 내내 재밌는 블로그 글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내가 마치 중국 베이징에서 살고있는 느낌이랄까?
베이징 여행자 및 중국 사람의 생활을 간접 체험하고 싶은 분들. 꼭 한번 읽고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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