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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고 몽환적이기에 즐겨 듣는 음악이 있다. 어떻게 보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비난아닌 비난을 받을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신비로움과 몽환에서 나는 무언가 꿈을 찾는 것인지도 모른다. 현실에 지쳐있고, 현실에 묶여있기 때문에... 이상을 바라보고 그것을 찾아 위로받고자 하는것이 아닐까?
루네의 음악을 들으면 그녀의 짙은 목소리와 귀갓에 울려퍼지는 몽환적인 멜로디에 눈을 감고 빠져들게 된다. 음악에 묘한 중독성이 있다면 이러한 것이 중독성이리라.. 솔직히 이러한 음악을하는 한국가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녀의 음악은 여느 한국가수들이 들려주던 음악과는 다른 전혀 새로운 장르와 같다. 그녀의 목소리는 달의목소리와 비슷하다고 한다. 밤하늘에 떠있는 달. 단순히 홀로 떠있는 달이 무언가 애처롭고 가슴아프게 하지는 않나? 그러한 달빛이 은은히 빛을 비추어주듯. 그녀의 목소리가 현실의 고독한 나에게 와 몽환의 속삭임으로 위로를 해주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