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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이야기? 거짓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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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이야기? 거짓이야기!    내가 요코이야기에 관련한 이야기를 들은 지 벌써 수년이 지났다. 당시 미국사회에서 요코이야기를 두고 많은 문제들이 교포들을 위주로 제기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 일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요코가 누구인지, 또 그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그 어느것에도..    그러나 군전역 후 내가 깨달은 한가지.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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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이야기? 거짓이야기!

 

 내가 요코이야기에 관련한 이야기를 들은 지 벌써 수년이 지났다. 당시 미국사회에서 요코이야기를 두고 많은 문제들이 교포들을 위주로 제기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 일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요코가 누구인지, 또 그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그 어느것에도..

 

 그러나 군전역 후 내가 깨달은 한가지.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고는 사회를 이해할 수 없고, 사회를 이해하지 못하고는 미래를 이야기 할 수 없는 법!

“나는 우리사회에 어떤 문제들이 있는 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기위해서 한국사와 관련된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었고, 다행히 이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다행히” 라고 하는 이유는 키네마인에 대한 나의 2가지 종류의 감사에 근거하고 있다.

첫째, 역사에 대한 나의 무지와 새로운 지식에 대한 얻음

둘째, 또한 그것에 대한 분명한 근거들이 너무나 쉽고, 다양하게 잘 표현되어 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성인들까지 이해하기에 적합한 형태로 잘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 일본은 자신들이 전범국가로서 참회와 함께 이미 사죄를 마쳤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다양한 분야와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일본은 자신들의 조상들이 저지른 전쟁을 합리화하고, 은연중에 자신들이 원폭의 피해자로서, 전쟁의 피해자로 둔갑해버렸다. 그러한 맥락으로 본다면 '요코 이야기'는 일본이 마치 전쟁의 피해자이고, 실제적인 피해자인 한국인들이 선량한 일본인을 무참히 강간하는 악당으로 그려지는 이 책, 특히 사실에 근거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체험소설이라고 주장하는 작가는 우리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현재의 일본정부의 모습과도 별반 다름없어 보인다.

 

 요코는 자신을 마치 선량한 일본인으로서, 조선에서 거주하던 중에 미친 강간범 한국인들에 의해서 엄청난 피해를 받은 피해자로 자신을 그리고 있다. 그러면서도 표정은 사랑을 품은듯이 한국인을 용서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녀가 이야기를 진행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다양한 근거들이 사실관계와는 달라, 그녀의 주장이 허구라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이 책은 요코이야기의 책표지 하나만으로도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다양한 근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당신은 왜 그녀의 이야기가 거짓인지 알고 있는가? 만약에 yes라는 분명한 대답을 알지 못한다면 꼭 이 책을 붙들고, 당신과 당신의 자녀, 당신의 조카, 당신의 제자들과 함께 토론하고 대화해보기를 바란다. 6.25 사변이 1950년에 발발한 전쟁이라고 아는 청소년이 절반도 안 된다는 최근의 설문조사 결과가 있었다. 역사를 알지 못하고는 미래를 말할 수 없는 법!

 

 미래를 꿈꾸는 자! 키마네인의 좋은 선물을 꼭 받아보기를 바란다.

2009.7.12 용가리 씀.

y******4 2009.07.12.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반크 역사 바로 찾기 3권 - 요코이야기의 진실을 찾아라!
"반크 역사 바로 찾기 3권 - 요코이야기의 진실을 찾아라!"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을 다 읽고나니 몇년 전 미국 학생들의 교과서로 사용되어 문제가 되고 방송에도 나왔던 그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책을 보니 올 컬러 만화로 되어있고 책의 두께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책은 해방직후 한국에 살던 수많은 일본 소녀들이 극악무도한 한
"반크 역사 바로 찾기 3권 - 요코이야기의 진실을 찾아라!"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을 다 읽고나니 몇년 전 미국 학생들의 교과서로 사용되어 문제가 되고 방송에도 나왔던 그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책을 보니 올 컬러 만화로 되어있고 책의 두께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책은 해방직후 한국에 살던 수많은 일본 소녀들이 극악무도한 한국인들에게 무차별 강간을 당하고 겨우겨우 살아서 조국으로 돌아 갔다는 전쟁소녀(요코)의 이야기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과 요코이야기의 치명적 오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저는 "욱"하는 마음이 몇 차례나 들었는데 특히 일본의 대동아 공영권이라는 미명하에 일으킨 태평양 전쟁으로 수많은 우리의 여성들이 위안부의 끔찍한 생활을 겪었던 것을 생각하면 일본이 아직까지도 자신을 미화시키고 숨기고 하는 것이 혹시 태평양 전쟁에 대한 진정한 사과의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며 또한 아직도 대동아공영권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의 전방위적으로 시행되는 역사왜곡 속에서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지키며 특히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진실되고 건강한 역사의식을 심어준다는 차원에서 의미있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g******3 2009.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