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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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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서평입니다..??2015년 르노도상 수상,고교생이 뽑은 공쿠르상 동시 수상 작품인 실화를 바탕으로....??이 책 솔직하게 책 내용이 좋은 것도 사실 이지만 고교생이 이런 책을 본다는 것과 이러한 내용을 이해한다는 것에 더 놀란다.그들의 문학적 깊이는 고교생이 이런 글을 이해하고 분석하고 글을 쓰고 있다는 점이 이 책에도 나와 있다..??내가 고교생 때 이 책을 만났다면,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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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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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르노도상 수상,고교생이 뽑은 공쿠르상 동시 수상 작품인 실화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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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솔직하게 책 내용이 좋은 것도 사실 이지만 고교생이 이런 책을 본다는 것과 이러한 내용을 이해한다는 것에 더 놀란다.그들의 문학적 깊이는 고교생이 이런 글을 이해하고 분석하고 글을 쓰고 있다는 점이 이 책에도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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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교생 때 이 책을 만났다면,어떻게 이해 했을까?아니 이해가 아니라 읽어 볼 수준이 안되어 있을 것이라고 200%프로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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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마음을 읽고 비강이 주는 문체의 파급력은 나에게 상당했다.이 책 또한 저자 비강만의 냄새와 색이 있다. 냄새로 따지면 하수구 냄새와 베이비로션의 냄새를 동시에 느끼게 해 준다.
색으로 따지면 처음은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화 하여 회색이나 아이보리의 색으로 끝나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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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실과 픽션에 대한 저자의 고뇌와 독자 들을 바라보는 비강의 두려움과 절망이 함께 녹아 있다.
"L"이라는 존재와의 대화에서 그 내용을 곱씹어 볼 수 있으며,자신의 책이 가져온 주위의 반응과 방향성에 자신의 혼란이 가져온 내면을 "L"로 불리우는 존재에게 투영하여 독톡한 분위기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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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픽션?정답은 없다.
책의 끝을 -끝-이라고 쓴 저자의 의도를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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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비강의 책은 이건 비강이 쓴 책이다라고 알아 볼 수가 있다.그 점이 내가 가장 비강을 좋아 하게 된 매력이며,존재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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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강에게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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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누구 말마따나 픽션보다도 훨씬 멀리 갈 배짱이 당신에게는 준비되어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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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로써 난 즐길 배짱을 가지고 있으며 즐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내가 프랑스어를 모른다는 것에 후회를 주는 이 저자를 사랑한다..





YES마니아 : 로얄 w*****3 2019.11.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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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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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이야기하는게 맞을지 모르겠다만 이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단어가 있었다. 왠지 가스라이팅과 유사하게, 영화 미저리나 싸이코, 드라마 베이츠모텔처럼 지나친 지지와 집착이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 눈을 뗄 수 없게 하였고 과연 픽션인지 그렇지 않으면 논픽션인지.. 끝까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저자의 길 위의 소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었고 여운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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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이야기하는게 맞을지 모르겠다만 이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단어가 있었다. 왠지 가스라이팅과 유사하게, 영화 미저리나 싸이코, 드라마 베이츠모텔처럼 지나친 지지와 집착이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 눈을 뗄 수 없게 하였고 과연 픽션인지 그렇지 않으면 논픽션인지.. 끝까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저자의 길 위의 소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었고 여운이 많이 남아 이 책을 추천
m******d 2021.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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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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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째 살짝 이상하다. 기막힌 복수극에, 기절할 만한 반전 인물에, 배신 때리는 주인공들, 가공할 소시오패스까지. 읽는 책들마다 싸이코들의 합창 같아서 따뜻한 이야기를 쓰는 '델핀 드 비강'의 책을 골랐는데 으~~~~ 이 책마저 무서운 싸이코가 나오다니... 실화인지 헷갈릴 만큼 너무 실화 같은 이야기. '레베카'나 '핑거 스미스', '나를 찾아줘'는 진짜 저런 이야기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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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째 살짝 이상하다. 기막힌 복수극에, 기절할 만한 반전 인물에, 배신 때리는 주인공들, 가공할 소시오패스까지. 읽는 책들마다 싸이코들의 합창 같아서 따뜻한 이야기를 쓰는 '델핀 드 비강'의 책을 골랐는데 으~~~~ 이 책마저 무서운 싸이코가 나오다니...

실화인지 헷갈릴 만큼 너무 실화 같은 이야기. '레베카'나 '핑거 스미스', '나를 찾아줘'는 진짜 저런 이야기가 있을까~ 싶을 만큼 드라마적인데 이 책은 델핀 드 비강에게 진짜 일어난 일 같다. 심지어 소설 속 주인공 이름이 저자의 본명인 '델핀'이다. 직업은 작가이고 나이도 같다. 아니 그냥 작가 본인의 이야기를 한다. 처음엔 작가의 에세이처럼 작가로서 사는 모습을 그대로 묘사하다 'L' 이라는 사람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야릇해진다. 그럴수 있지 있지 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무서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작가가 스스로 언급한 반전의 아이콘 같은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 느낌도 있지만, 난 무시무시한 영화 '미저리'의 프랑스판 같다.
아이고.. 무서워..
너무 실화처럼 잘 써서 섬뜩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21.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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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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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핀 드 비강의 <실화를 바탕으로>의 리뷰입니다. 올해 이 책에 대한 리뷰와 추천을 자주 보아서 올해 출간된 책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2016년에 나온 책이었네요. 미리보기를 클릭하고 나서 바로 보인 도입부에서부터 이 책을 읽고 싶다는 느낌을 받아 구매하였습니다. 제목 그대로 작가가 본인의 실화를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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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핀 드 비강의 <실화를 바탕으로>의 리뷰입니다. 올해 이 책에 대한 리뷰와 추천을 자주 보아서 올해 출간된 책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2016년에 나온 책이었네요. 미리보기를 클릭하고 나서 바로 보인 도입부에서부터 이 책을 읽고 싶다는 느낌을 받아 구매하였습니다. 제목 그대로 작가가 본인의 실화를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소설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1 202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