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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 쉽게 만드는 화려한 싱글 요리
"- 쉽게 만드는 화려한 싱글 요리" 내용보기
싱글요리가 가벼울 것이라는 예상은 이미 버린지 오래된 사람들이 많다. 한끼를 혼자 해결하더라도 근사하게 차려먹는 싱글. 그들이야 말로 진정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싱글족이 아닐까. 쉽게 만들지만 예쁘고 화려한 요리 레시피를 찾고 있던 중 이 책이 눈에 띄였다. 미역국, 동태찌개, 콩나물 찌개 등등 익숙한 음식이지만 직접 손수 해보지 않았던 사람들은 이 레시피로 간단하게 시작
"- 쉽게 만드는 화려한 싱글 요리" 내용보기
싱글요리가 가벼울 것이라는 예상은 이미 버린지 오래된 사람들이 많다. 한끼를 혼자 해결하더라도 근사하게 차려먹는 싱글. 그들이야 말로 진정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싱글족이 아닐까. 


쉽게 만들지만 예쁘고 화려한 요리 레시피를 찾고 있던 중 이 책이 눈에 띄였다. 미역국, 동태찌개, 콩나물 찌개 등등 익숙한 음식이지만 직접 손수 해보지 않았던 사람들은 이 레시피로 간단하게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고추장 불고기, 닭고기 꼬치구이도 어렵게 생각되던 날들은 이미 지나가버렸다. 레시피의 순서 역시 몇단계되지 않는다. 아주 간단하다. 그래서 따라하기도 쉽지만 초보들도 금새 요리의 달인처럼 요리를 낼 수 있게 된다. 혼자하는 상차림이지만 누군가가 방문해도 멋지게 한 상 차려낼 수 있는 것이다. 얼마나 신나는 일인지.


누룽지 땅콩죽, 감자냉수프, 부추와 팽이버섯을 넣은 쇠고기말이, 두부뫼니에르, 올리브유 토마토 샐러드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에도 기죽을 필요가 없다. 간단하거니와 예쁘게 만들어 낼 수 있다. 절대 대충 때우는 생활로 돌아갈 필요가 없다. 

진작 이 레시피들을 알았다면 독립생활을 할때 더 근사한 상차림으로 나를 위로할 수 있었을 것을...못내 아쉽긴 하지만 가족을 위한 상차림을 위한 레시피로도 손색이 없으니 이젠 가족을 향해 음식 봉사를 준비해 보아야겠다. 

일주일에 하루만 고생하고 나머지 6일은 가뿐하게 즐길 수 있는 몰아서 장보기 팁과 재료보관요령등은 살림을 하는 사람들에겐 너무나 효율적인 팁이었다.


i*****i 2010.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성100배 쉽게 만드는 화려한 '싱글'요리
"개성100배 쉽게 만드는 화려한 '싱글'요리" 내용보기
제목을 보고 멈칫하게 만드는 책이 있다.[개성 100배 쉽게 만드는 화려한 싱글요리]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화려한 싱글도 아니거니와 개성만점의 요리를 만드는 주부 100단도 아니기에책의 제목은 조금 부담스럽게 다가왔다. 하지만 요리책이 비단 싱글만 보는 책은 아닐 것이기에쉽게 만드는 요리라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책을 펼쳐보았다. 사실 주부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반찬 걱정
"개성100배 쉽게 만드는 화려한 '싱글'요리" 내용보기

제목을 보고 멈칫하게 만드는 책이 있다.
[개성 100배 쉽게 만드는 화려한 싱글요리]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화려한 싱글도 아니거니와 개성만점의 요리를 만드는 주부 100단도 아니기에
책의 제목은 조금 부담스럽게 다가왔다. 하지만 요리책이 비단 싱글만 보는 책은 아닐 것이기에
쉽게 만드는 요리라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책을 펼쳐보았다.


사실 주부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반찬 걱정을 안하는 날이 없을 것이다.
삼시세끼의 먹거리이지만 돌아서면 차리고 돌아서면 치워야 하는 일상의 반복이 주부의 삶이니까.
어떻게하면 한끼를 좀 더 다양하게 상차림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 아닌 고민은 365일 떠안고 사는 것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매번 같은 재료로 비슷한 음식들, 아니 요리를 만들게 되면....


우선 책을 펼치고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온 것은 장보기였다. 나랑은 그것부터 달랐다.
일주일에 하루만 고생하고 나머지 6일은 가뿐하게 지낼 수 있다는 그녀의 장보기는 참 괜찮은 방법 같아 보였다.
그녀의 방법대로 해 보고자 메모해서 주방에 붙여두었을 정도로 매료되었다.


대부분 나를 포함한 주부들은 신선함을 이유로 매을 장을 본다. 그래서 그 소모되는 시간과 고생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다.
물론 장보기를 쇼핑처럼 생각하는 주부들을 제외하곤 말이다.


집에 비축해 둔 요리 재료보관 요령도 적어서 냉장고 앞에 "척~!!"붙여 놓았다. 요긴하게 쓰일 습관들이 너무 많았다.
그러다보니 책을 보는 내내 레시피는 물론 그 방법론 까지 열심히 기록해 두어야만 했다.


아침, 점심, 저녁 상차림은 간단하면서도 고민되지 않게 요리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오늘은 집에서 무얼 해 먹어 볼까? 고민하던 참에 아이들이 잘 먹는 꽁치통조림을 꺼내들었다.

"꽁치 다침 크로켓"

같은 재료라도 이렇게 다른 요리로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이 참 마음에 들었다. 더군다나 요리법까지 쉽다.

싱글은 아니지만 이 책이 알려주는 요리방법은 너무나 간단해서 따라하는 나는 "게으름쟁이 맘??"일까?
요리센스를 배워 주부9단으로 거듭나게 될 날을 기대해 본다.


n******7 201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