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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없고 결 다른 톤 좋은 피부 만드는 3주 재생 프로젝트 <흠결톤>. The3.0피부과 대표원장 황은주 샘의 이 책,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누구나 가진 피부고민인 트러블, 노화, 색소의 진실을 알려줍니다. 피부 고민을 발생시키는 원인부터 개선법까지 인터넷에서는 온갖 카더라 통신이 난무한데 이 책 한 권으로 웬만한 고민은 해결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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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릴때에는 피부 하나만큼은 자신이 있었지만... 그 자신감으로 피부에 신경안쓰고 관리도 안하고 막 살았더니.. 나이가 들어갈수록 피부가 하루하루 나빠져가는걸 느끼던중에.. 저에게 단비와 같이 찾아온 책이에요.. 이 책은 무엇보다 평소에 갖고 있던 피부에 관한 오해들 ... 일종의 편견들을 말끔하게 지식적으로 해결해주는 책이었는데요.. 진짜 내 피부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 지식적인 것 뿐 아니라.. 실천적인 것도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덕분에 조금씩 자신감도 생기고 피부가 좋아질수 있겠다는 희망도 생기네요 저에게 아주 도움이 많이 된 책입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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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 내가 파악하기로 이 책에서 말하는 피부 관리의 가장 핵심은 피부를 약산성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피부를 약산성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산성 클렌저와 약산성 토너를 사용해야 한다. (물도 대부분 중성) 화장품에 들어 있는 성분만 가지고는 ph를 알 수 없고 리트머스 종이나 ph시험지를 사용해봐야 정확하다길래 이참에 구입했다. 책에서는 문구점에 가면 살 수 있다고 했지만 지식인에서는 안 판다길래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염기성에 반응하는 붉은색 시험지와 산성에 반응하는 푸른색 시험지로 나뉘어있는 리트머스 시험지 보다는 단순하게 종이 하나로 산성과 염기성 모두를 확인할 수 있는 ph시험지가 편리할 것 같아서 ph시험지를 샀다. 그런데 몇 번 사용하고 나서 지금 생각해보면 리트머스 시험지가 더 좋았을 것 같다. 내가 산 ph 시험지는 원래 색깔 자체가 산성일 때의 색깔이어서(그럼 붉은색 리트머스 시험지나 마찬가지인가?) 산성 용액을 묻혔을 경우, 내가 묻힌 용액 때문에 색이 변한건지 실감이 잘 안난다. 뭘 묻히긴 했으니까 이게 변한 색인 게 맞을텐데 크게 차이가 없으니 괜히 찜찜했다. 푸른색 리트머스 종이였으면 색이 붉게 변하는 게 눈에 딱 보여서 약산성 화장품을 찾았을 때 더 확실하게 기뻐할 수 있을 것 같다. 안면홍조, 접촉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 때문에 원래 순하다는 화장품을 찾아 쓴 덕인지 그동안 쓰고 있던 우보 한의원 클렌저, 더샘 그린티 클렌징 워터, 스킨푸드 로열허니 착한 토너, 유리아쥬 오떼르말 미스트, 식염수 모두 ph 시험지의 색을 크게 변화시키지 않았다. 그러니 아마 산성인 거겠지? (직접 묻혀보고 내 눈으로 봤어만 왠지 확신이 안 선다,,,) 아, 식초를 물에 몇 방울 떨어뜨려서 세수하면 좋다 vs 자극적이다 라는 얘기를 예전에 인터넷에서 몇 번 봤었다. 극도로 민감하고 붉은 피부 때문에 모험심을 억누르고 자제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약산성, 산성에 꽂혀서 그만 직접 해보고야 말았다. 처음엔 겁이 나서, 저녁에만 정말 딱 한 방울만 떨어뜨려서 사용했는데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 같으니까 점차 횟수나 양을 아주 아주 조금 늘리기 시작했다. 곧 거울 속에서 새빨간 내 얼굴을 만날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전혀 전혀 전혀 식초 세안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 그냥 내가 혼자 헛짓했다. 그 외에,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내용. 1. 여드름은 짜서 흉터가 되는 것이 아니고 염증 반응으로 인해 그냥 방치만 해도 생김. 2. 피부 노화 뿐 아니라 모든 노화 증상을 좋아지게 할 수 있는 건 산소. 몸의 염증을 가장 훌륭하게 가라앉혀 주는 것도 산소. 그러니 운동을...! (daum 블로그 원글 주소: http://blog.daum.net/doit-rightnow/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