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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자연보습막이야! 《흠결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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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없고 결 다른 톤 좋은 피부 만드는 3주 재생 프로젝트 <흠결톤>. The3.0피부과 대표원장 황은주 샘의 이 책,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누구나 가진 피부고민인 트러블, 노화, 색소의 진실을 알려줍니다. 피부 고민을 발생시키는 원인부터 개선법까지 인터넷에서는 온갖 카더라 통신이 난무한데 이 책 한 권으로 웬만한 고민은 해결되더라고요.최근에 읽었던 함익병 샘의 책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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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없고 결 다른 톤 좋은 피부 만드는 3주 재생 프로젝트 <흠결톤>. The3.0피부과 대표원장 황은주 샘의 이 책,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누구나 가진 피부고민인 트러블, 노화, 색소의 진실을 알려줍니다. 피부 고민을 발생시키는 원인부터 개선법까지 인터넷에서는 온갖 카더라 통신이 난무한데 이 책 한 권으로 웬만한 고민은 해결되더라고요.

최근에 읽었던 함익병 샘의 책에서도 각질 제발 좀 놔두라 하고 보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황은주 샘 역시 그 부분을 강조하고 있어요. <흠결톤> 책에서는 왜 피부 보습이 중요한지 이론을 꼼꼼히 알려주면서도 실천 가능한 세세한 방법까지 완벽하게 다룹니다.

 

 

저주받은 건조피부, 예민한 피부, 종합선물세트 피부... 다양한 피부고민이 있을 거예요. 이런 문제들은 그저 자연노화가 자연스럽게 진행된 게 아니라 안 좋은 습관으로 인공노화를 부추기고 있어서 나타나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어떤 유형의 피부고민이든 간에 근본을 건드리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더라고요. 황은주 샘이 알려준 근본 문제는 바로 피부보호막이었습니다. 재생능력 있는 피부를 올바르게 관리하기만 하면 개선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올바른 관리법이 우리가 알고 있고, 평소 하던 그 습관... 그게 아니더라고요!

 

 

물광피부니 비단결 같은 피부니 하는 것은 모두 자연보습막이 잘 된 피부! 건조하고 윤기 없고 푸석푸석하다면 피부재생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서라고 합니다. 윤기나고 피부결 좋은 건 좋은 기름때문이고 이것은 피부 표면의 각질층(정확히는 각질지질층)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피부가 만들어내는 것이라 그저 코팅 수준인 화장품으로는 비용 대비 효과를 보기 힘들다고도 합니다. 

 

 

각질지질층을 건강하게 해 재생 잘 되는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지질을 사수해야 하고, PH를 약산성으로 유지하고, 미세 염증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독기-가속기-보충기 단계로 구성된 흠결톤 피부 만드는 3주 재생 프로젝트. 재생 잘 되는 피부 유지를 위한 생활습관을 알려줍니다. 실천하기 어렵거나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었어요.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제품들을 올바른 것으로 선택하고, 제대로 사용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해독기 단계에서는 반드시 피해야 할 성분들을 알려주며 안 좋은 물질을 제한하는 과정이었어요. 특히 올바른 클렌징이 중요한데 명품시계 다루듯 살살 세안하라고 합니다.

 

 

놀라운 점은 물도 중성이어서 물세안만으로도 피부 PH를 정상 수준인 약산성에서 벗어나게 만든다는 겁니다. 적정 PH로 빨리 되돌리고 유지하려면 클렌징 후 사용하는 토너가 약산성이어야 한대요. 이 단계가 2단계 가속기 과정에서 언급되는 부분입니다.

약산성 토너를 발랐을 때 따가움을 심하게 느끼면 피부보호막이 깨진 상태라고 합니다. 예전에 약산성 토너를 사용했던 경험이 있는데 (당시엔 이렇게 좋은 효과 있는 줄 모르고 그냥 구입했던) 그때 저는 따가움을 느끼진 않아서 그저 피부에 잘 맞는구나 싶었는데 이제 보니 피부보호막이 그럭저럭 괜찮았던 모양입니다.   

 

 

3단계 보충기에서는 에센스, 크림 등을 제대로 고르고 바르는 법을 알려줍니다. 이 단계에서는 한 제품씩 테스트하듯 추가해야 한대요. 이 화장품들이 트러블을 많이 일으키는 거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저도 클렌징은 무조건 열심히, 피부가 건조해지면 내 피부탓을 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피부 탓하지 말고 세정제 탓을 하라고 합니다. 약산성의 피부에다가 알칼리성 제품으로 계속 자극을 주고 있었다니! <흠결톤> 덕분에 약산성이라는 단어는 제대로 기억하게 되었어요.  

3주 재생 프로젝트를 끝낼 무렵엔 땅김과 건조의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된다니 실천 안 할 수가 없겠죠? 트러블, 노화, 색소 문제는 자연보습막이 깨질 때 나타납니다. 저자 스스로도 피부과 의사이긴 하지만 피부관리는 일주일에 한 번 가는 피부과보다는 집에서 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며 일상생활습관을 잡는 근본적인 개선을 강조합니다. 자연스러운 노화는 막을 수 없지만, 인공노화만큼은 신경 써봐야겠습니다. 자연보습막이 잘 만들어지는 피부로 개선해보자고요!

 

 

l****5 2016.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흠 없고 결 다른 톤 좋은 피부 만드는 3주 재생 프로젝트
"흠 없고 결 다른 톤 좋은 피부 만드는 3주 재생 프로젝트" 내용보기
예전 어릴때에는 피부 하나만큼은 자신이 있었지만...그 자신감으로 피부에 신경안쓰고 관리도 안하고 막 살았더니..나이가 들어갈수록 피부가 하루하루 나빠져가는걸 느끼던중에..저에게 단비와 같이 찾아온 책이에요..이 책은 무엇보다 평소에 갖고 있던 피부에 관한 오해들 ...일종의 편견들을 말끔하게 지식적으로 해결해주는 책이었는데요..진짜 내 피부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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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릴때에는 피부 하나만큼은 자신이 있었지만...

그 자신감으로 피부에 신경안쓰고 관리도 안하고 막 살았더니..

나이가 들어갈수록 피부가 하루하루 나빠져가는걸 느끼던중에..

저에게 단비와 같이 찾아온 책이에요..

이 책은 무엇보다 평소에 갖고 있던 피부에 관한 오해들 ...

일종의 편견들을 말끔하게 지식적으로 해결해주는 책이었는데요..

진짜 내 피부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 지식적인 것 뿐 아니라..

실천적인 것도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덕분에 조금씩 자신감도 생기고 피부가 좋아질수 있겠다는 희망도 생기네요

저에게 아주 도움이 많이 된 책입니다 ㅋㅋ

s********4 2017.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흠결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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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 내가 파악하기로이 책에서 말하는 피부 관리의 가장 핵심은피부를 약산성으로 유지하는 것이다.그리고 피부를 약산성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산성 클렌저와 약산성 토너를 사용해야 한다.(물도 대부분 중성)화장품에 들어 있는 성분만 가지고는 ph를 알 수 없고 리트머스 종이나 ph시험지를 사용해봐야 정확하다길래이참에 구입했다. 책에서는 문구점에 가면 살 수 있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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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 내가 파악하기로

이 책에서 말하는 피부 관리의 가장 핵심은


피부를 약산성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피부를 약산성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산성 클렌저와 약산성 토너를 사용해야 한다.

(물도 대부분 중성)


화장품에 들어 있는 성분만 가지고는 ph를 알 수 없고 

리트머스 종이나 ph시험지를 사용해봐야 정확하다길래

이참에 구입했다. 

책에서는 문구점에 가면 살 수 있다고 했지만 

지식인에서는 안 판다길래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염기성에 반응하는 붉은색 시험지와 

산성에 반응하는 푸른색 시험지로 나뉘어있는 리트머스 시험지 보다는 

단순하게 종이 하나로 산성과 염기성 모두를 확인할 수 있는 ph시험지가 편리할 것 같아서 

ph시험지를 샀다.


그런데 몇 번 사용하고 나서 지금 생각해보면 리트머스 시험지가 더 좋았을 것 같다.

내가 산 ph 시험지는 원래 색깔 자체가 산성일 때의 색깔이어서(그럼 붉은색 리트머스 시험지나 마찬가지인가?) 

산성 용액을 묻혔을 경우, 내가 묻힌 용액 때문에 색이 변한건지 실감이 잘 안난다.

뭘 묻히긴 했으니까 이게 변한 색인 게 맞을텐데 크게 차이가 없으니 괜히 찜찜했다.

푸른색 리트머스 종이였으면 색이 붉게 변하는 게 눈에 딱 보여서 

약산성 화장품을 찾았을 때 더 확실하게 기뻐할 수 있을 것 같다.


안면홍조, 접촉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 때문에 원래 순하다는 화장품을 찾아 쓴 덕인지

그동안 쓰고 있던 우보 한의원 클렌저, 더샘 그린티 클렌징 워터, 스킨푸드 로열허니 착한 토너, 유리아쥬 오떼르말 미스트, 식염수 모두 ph 시험지의 색을 크게 변화시키지 않았다.

그러니 아마 산성인 거겠지? (직접 묻혀보고 내 눈으로 봤어만 왠지 확신이 안 선다,,,)




아, 식초를 물에 몇 방울 떨어뜨려서 세수하면 좋다 vs 자극적이다 라는 얘기를

예전에 인터넷에서 몇 번 봤었다. 

극도로 민감하고 붉은 피부 때문에 

모험심을 억누르고 자제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약산성, 산성에 꽂혀서 

그만 직접 해보고야 말았다.


처음엔 겁이 나서, 

저녁에만 정말 딱 한 방울만 떨어뜨려서 사용했는데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 같으니까

점차 횟수나 양을 아주 아주 조금 늘리기 시작했다.

곧 거울 속에서 새빨간 내 얼굴을 만날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전혀 전혀 전혀 식초 세안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

그냥 내가 혼자 헛짓했다.




그 외에,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내용.


1. 여드름은 짜서 흉터가 되는 것이 아니고 염증 반응으로 인해 그냥 방치만 해도 생김.


2. 피부 노화 뿐 아니라 모든 노화 증상을 좋아지게 할 수 있는 건 산소. 

  몸의 염증을 가장 훌륭하게 가라앉혀 주는 것도 산소.

  그러니 운동을...!




(daum 블로그 원글 주소: http://blog.daum.net/doit-rightnow/89)

r*****0 2017.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