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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음이 아픈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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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이자 한 끼 식사대용 라면. 특히나 쉬는 날은 어찌나 라면을 먹자고 조르는지. 이 그림책을 라면을 먹는 장면에서부터 시작한다. 제목도 <내가 라면을 먹을 때>! 아이들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흥미를 보였던 그림책이다. 하지만 막상 그림책을 열어 함께 그림도 보고 글도 읽어보면서 내가 라면을 먹고 있을 때 지구 어디에서는 힘들게 고통받고 있다. 우리 보다
"아음이 아픈 그림책"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이자 한 끼 식사대용 라면. 특히나 쉬는 날은 어찌나 라면을 먹자고 조르는지. 이 그림책을 라면을 먹는 장면에서부터 시작한다. 제목도 <내가 라면을 먹을 때>! 아이들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흥미를 보였던 그림책이다. 하지만 막상 그림책을 열어 함께 그림도 보고 글도 읽어보면서 내가 라면을 먹고 있을 때 지구 어디에서는 힘들게 고통받고 있다. 우리 보다 가난한 나라 또는 우리 상황 보다 어려운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 누군가에게 손 내밀고 있는 아이들은 없는지..생각해보게 하는 책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7******a 2020.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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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라면을 먹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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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도 그림도 너무 유아스러운것 같아 별 생각없이 펼쳐든 그림책입니다.그런데 그 내용이 너무 무겁더군요. 특히 마지막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열린 결말의 그림책입니다.다문화사회, 세계화 시대에 부족한 것 없이 살아가는 우리 대한민국의 초등학생들이 읽고 깊이 생각해볼만한 주제가 들어있는 책이어서 아주 어린 유아보다는 초등학생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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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도 그림도 너무 유아스러운것 같아 별 생각없이 펼쳐든 그림책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너무 무겁더군요. 특히 마지막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열린 결말의 그림책입니다.

다문화사회, 세계화 시대에 부족한 것 없이 살아가는 우리 대한민국의 초등학생들이 읽고 깊이 생각해볼만한 주제가 들어있는 책이어서 아주 어린 유아보다는 초등학생에게 추천합니다.

s*****6 2019.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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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라면을 먹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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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요시후미 씨의 그림체가 마음에 든다. 첫인상은 그림이 개성있고 신선하다는 것이었다. 내용과 구성이 '거짓말같은이야기'와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다. 내가 무엇을 할 때 옆에서 옆집에서 혹은 지구 반대편에서 누군가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 세상에 혼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 주는 점이 좋다. 라면을 먹는다는 일상적인 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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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요시후미 씨의 그림체가 마음에 든다. 첫인상은 그림이 개성있고 신선하다는 것이었다. 내용과 구성이 '거짓말같은이야기'와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다. 내가 무엇을 할 때 옆에서 옆집에서 혹은 지구 반대편에서 누군가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 세상에 혼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 주는 점이 좋다. 라면을 먹는다는 일상적인 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공감이 많이 간다. 단순히 연결에 연결을 거듭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바람이 매개가 되어서 하나의 이야기의 흐름을 통일시켜 주고 연결해 주는 것이 좋다. 바람이 부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이 책으로 말을 걸었다.  

j****s 2019.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