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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편집으로 본다면 별 다섯개는 아쉽지만, 동서문화사 책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이런 좋은 양질의 책이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질좋은 사진과 함께 실려있는 책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기에,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평가가 박 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번역에 있어서도, 부드럽고 명확한 문체로 일관되게 니체라는 학자를 소개하고 있기에, 니체라는 한 개인을 알아감에 있어서도 유익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신에 의한, 사상 체계가 주류를 이룰 때 인간 자체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킨 니체에 대한 사상 기조를 하나식 짚어보는 것은 니체 이후 인간론에 격변이 있었던 인간에 본질과, 독존하고자 하는 인간의 성향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읽고 남겨놓아, 사람으로 살아가는 유익을 더해주는 책임에는 틀림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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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중기에 쓴 잠언집입니다. 니체의 다른 저서에서 이 책의 인용을 많이 하길래 궁금해서 찾게 되었어요. 도서관에서 읽어보고 번역이 좋아 동서문화사를 선택했습니다. 1,2권이 합쳐져 있어요. 신앙, 도덕, 인간관계, 여성, 정치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단편적으로 쓴 글들입니다. |
| 1878년 자유사상가 볼테르 서거 100주기를 기념하여 니체가 바친 글로서, ‘자유정신을 위한 글’ 이라는 부제로 출판되었다. 니체 저작 중 가장 방대하며, 니체 철학의 정수가 담긴 중요한 철학서다. 짧게는 한 줄, 길게는 서너 쪽에 이르는 독립적인 산문으로 이루어진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은 형이상학, 도덕, 종교에 대한 비판적인 철학적 논의에서부터 친구?남성과 여성?가족?국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문제들을 다룬다. 삶의 문제를 예리한 사상가의 눈으로, 그러나 지극히 인간적인 관점에서 간결하고 명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러한 단편적 또는 잠언적인 표현은 이전의 저작과 가장 뚜렷하게 구분되는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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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지은이 : 프리드리히 니체 - 옮긴이 : 강두식 - 출판사 : 동서문화사 - 형이상학,도덕,종교,친구,남성,여성,국가에 이르는 폭넓은 문제에 대한 철학적 논의를 다루는 책이다. 즉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해서 철학자의 눈으로 또는 평범함 인간의 관점에서 간결하고 명쾌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서 단편적 잠언적 표언으로 저자의 생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첫째 '이 세상은 오류투성이!' 이다. 철학자에게는 역사적 감각이 결여 되어 있다. 절대적인 진리와 영원한 사시리 따위는 없다(철학), 사람은 잘못된 믿음에 의해 그리스도교가 되어 구원을 느끼는 것이다(종교). 도덕적인 명에서 선악의 절대적인 기준은 없으며, 기준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고 니체는 생각했다. 니체는 미가 행복과 결부되어 있다고 보는 것은 잘못이라 주장했고 예술은 현실의 모습을 가리는 베일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았다. 둘째 '자유정신'에 눈을 떠라! 이러한 니체의 생각은'사람은 가끔 어떤 의견에 반대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것을 말하는 어조에 동감하지 못할 뿐이다.' 이야깃거리가 궁할 때 친구의 비밀에 속하는 것을 희생으로 삼지 않는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등의 몇몇 구절에서 뚜렷이 드러난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하는구절이 있어서 몇자 적어 둔다. *너무 많고 너무 적다 - 오늘날 사람들은 모두 체험을 지나치게 많이 하면서 숙고는 너무 적게 한다. 즉 그들은 대식증과 복통을 동시에 앓고 있고 따라서 아무리 많이 먹어도 여위어 가기만 한다. " 이제것 나는 아무것도 체험하지 못했다" 말하는 자는 바보다. *의도를 잊는다-여행하는 동안에는 주로 여행 목표가 잊혀진다. 거의 모든 직업도 어떤 목적을 위한 사단으로써 선택되고 시작되지만, 계속하고 있는 동안에 그것이 최종적인 목적이 되고 만다. 의도를 잊는다는 것은 행해지고 있는 어리석은 행위 중에서도 가장 자주 볼 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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