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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의 시리즈가 끝난 후 책은 끝났지만 JK 롤링은 대본을 썼고 연극이 무대에 올랐다. 영화로 만들어지지 않고 책으로 나오지 않아 궁금했는데 그 대본이 책으로 나왔다. 연극 대본으로 술술 읽힌다. 무대도 보이고 노래는 없어도 초대형 뮤지컬을 보는 기분이 들었다.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이동과 배우들의 움직임이 눈에 선하다. 해리와 친구들.. 비닐에 싸여왔는데, 차가운 천의 느낌이 나는 금빛표지와 2가지 그림이 번갈아보이는 책갈피가 인상적이다.
해리 포터는 1999년에 책이 나오고 2001년부터 영화가 나왔다. 신간이 나오면 전편을 다시 읽고, 영화가 나오면 그 편의 책을 다시 읽고 책과 영화와 함께 10년이 넘는 시간을 보냈다. 1999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영화 2001, 4편 불의잔과 겹치기 시작) 1999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영화 2002) 2000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영화 2007) 2001 해리포터와 불의잔 (영화 2005) 2003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영화 2007) 2005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영화 2009) 2007 해리포터와 죽음의성물 (영화 2010, 2011) 신비한 동물 사전은 해리포터가 다니는 호그와트에서 사용하는 사전이다. 영화는 이 사전과는 별개로 사전을 만든 뉴트 스캐맨더의 일대기를 담고 있다. 해리포터는 내가 좋아하는 판타지와 모험 그리고 적당한 공포를 담고 있다. 책도 영화도 10년의 시간을 지났다.
죽음의 성물 이후 19년이 지난 37살의 해리 (그럼 18살에 죽음의 성물을 치뤘군)의 모습이 나온다. 대본이라 대사와 지문이 나오는데 영화를 봐서인지 대사의 느낌이 난다. 영국식 발음도 왠지 생각나고 용감하고 어눌하고 새침한 아이들 아니 어른들? ㅎㅎ
1부 1막 킹스 크로스 역. 37살 해리와 지니, 제임스, 알버스 세베루스, 릴리는 (제임스는 해리의 아빠, 알버스 세베루스는 덤블도어와 스네이프 교장 그리고 릴리는 해리의 엄마 이름이다) 호그와트 급행 열차를 타는 킹스 크로스 역 9와 4분의3번 승강장에서 론과 헤르미온느 그리고 그들의 딸 로즈를 만난다.
기숙사 배정이 걱정인 알버스에게 해리는 호그와트가 이끌어 줄거라고 말해준다. 로즈와 기차에 올라 혼자 앉아있는 금발 아이 스코피어스를 만난다. 로즈는 스코피어스가 말포이가의 아들이고 볼드모트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있다며 가버린다. 간식때문에 남았지만 알버스는 스코피어스가 마음에 든다.
기숙사 배정 모자의 기숙사 배정 로즈 그레인저 위즐리 - 그리핀도르! 스코피어스 말포이 - 슬리데린! 알버스 포터 - 슬리데린! 당연한 결과가 나오다가 알버스에서 슬리데린이라는 이름이 나오자 모두들 놀란다. 포터가에서 슬리데린이라니.. 아무튼 그 충격을 잊고 마법수업을 듣지만 알버스의 마법에 빗자루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스큅이군. (마법을 쓸 수 없는 마법사)
시간이 흐르고 해리는 스코피어스를 좋아하지 않지만 알버스는 스코피어스가 제일 좋다. 스코피어스의 아빠 드레이코는 혈통에 대한 소문에 신경을 쓰지만 해리는 사람들은 금방 잊을 테니 내버려두라고 하고, 몸이 약했던 엄마가 돌아가시자 스코피어스는 알버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달라고 한다.
헤리미온느는 마법부 장관이고, 해리 포터는 마법사회 법 집행부의 수장이다. 어둠의 무리였던 시어도르 노트를 잡아 구금하고, 시간 여행 장치를 압수한다. 그날 밤 '불의잔' 편 트리위저드 시합에서 죽은 케드릭의 아버지 에이머스 디고리가 해리의 집으로 찾아와 시간 여행 장치로 해리 대신 죽은 자신의 아들을 찾겠다고 말한다. 해리는 과거에 손을 대선 안 된다고 단호하게 거절한다. 그들의 대화를 알버스가 우연히 듣게 되고, 성 오스왈드 마법사회 노인의 집에서 일하며 에이머스를 돌보는며 조카 델피니를 만난다.
론은 더욱 유머러스해서 특이한 선물들을 조카에게 보내고, 해리는 알버스와 잘 지내려고 하지만 자꾸 어긋나고 알버스도 점점 삐딱해지더니 급기야 서로에게 내 아빠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내 아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버린다. 그리고 그날 밤 해리는 오래 전 해그리드와 만났던 꿈을 꾸는데...
4학년이 된 알버스는 에이머스의 말과 시간 여행 장치를 스코피어스에게 들려주고 트리위저드 게임과 케드릭 디고리의 죽음을 이야기하고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간식 카트 마녀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스코피어스와 호그와트행 급행열차에서 뛰어내린다. 완충마법을 사용하여. 몰리아르! 그리고 성 오스왈드 마법사회 노인의 집에서 에이머스와 델피를 만난다. 그리고 듣는 이야기.. 에이머스는 슬리데린에 들어간 포터 아이와 말포이네 아이가 같이 와서 자신을 돕겠다는 말을 믿지 못하다가 그들의 진심을 알고 위험할 거라고 경고한다. 케드릭을 구해오는 것도 문제지만 시간 여행 장치를 가져오는 것도 문제겠지.
마법부 대회의실에서는 볼드모트 동맹들의 움직임과 해리의 상처에 대해 토론을 벌이는데 드레이코는 코웃음을 친다. 하지만 맥고나걸 교수가 보낸 편지를 보고 둘이 도망간 사실을 알고 호그와트로 향한다.
델피가 살짝 마법을 부리고 마법부 장관의 방으로 가는데.. 능청스러운 알버스의 연기로 무사히 위기를 모면하지만 더 큰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 무기화된 헤르미온느의 책장!! 스코피어스의 활약으로 어쩌구 저쩌구 시간 여행 장치를 찾는다.
2막 해리는 나쁜 꿈을 꾸고 금지된 숲에 있는 알버스를 본다. 알버스는 델피에게 마법 주문을 배우고 조금씩 능숙해진다. 그리고 케드릭이 죽지 않으려면 트리지워드 시합에서 우승하지 않으면 되니, 첫 번째 과제를 실패하게 만들자며 지팡이를 빼앗기로 한다. 하지만 시간 여행 장치의 한계를 몰라 과거로 돌아가도 언제 현재로 돌아올지 모르는 상태로 과거로 향한다.
해리는 금지된 숲에서 켄타우로스 베인을 만나는데, 베인은 알버스가 어디 있는지 말해 줄 수는 없지만 별들의 움직임 속에서 본 알버스 주위에 위험한 검은 구름이 있다고 말한다. "자넨 아들을 다시 찾을 거야. 하지만 그리고 나서 그 애를 영영 잃을 수도 있어"
1994년 트리위저드 시합, 금지된 숲 언저리. 덤스트랭 대표 빅터 크롬. 보바통 대표 플뢰르 델라쿠르. 호그와트 대표 케드릭 디고리 그리고 해리 포터. 무사히 케드릭의 지팡이를 빼앗고 시간 여행 장치의 째깍거림을 듣고 현재로 무사히 돌아오지만 알버스는 고통스러워하더니 해리를 보고 쓰러진다. 호그와트 교내 병원에서 검사를 하니 알버스의 팔 뼈가 20년 전에 부러져서 정반대 방향으로 방치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우연히 덤블도어 교장 초상화와 만나 대화를 한다. 비록 그림이고 기억이지만.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고, 그 애를 힘들게 하는게 무엇인지 알아보라는 등등 따끔한 충고를 듣는다. 알버스와 검은 그림자가가 걱정인 해리는 스코피어스와 강제로 떼어놓는다. 넌 그리핀도르야!
두 소년은 괴롭다. 죄책감과 괴로움에.. 델피는 스코피어스에게 알버스를 찾아가라고 하고, 화가 난 드레이코는 해리를 찾아가 지팡이로 마법주문을 걸며 결투를 한다. 물론 부엌은 엉망이 되고 지니는 둘의 모습이 한심하다. 과거에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 세 사람이 부러웠다는 드레이코의 말에 지니도 동감한다. 외로움은 어둠을 불러오고 우정의 힘을 아니까 스코피어스와 알버스도 함께 해주자고 말하지만 해리는 단호하다. 하지만 둘이 같이 있는 걸 알게 되고 맥고나걸 교수 방으로 간다.
케드릭의 지팡이를 빼앗었을 뿐인데 현재가 바뀌었다. 론은 유머가 사라지고 촌스러워졌고, 헤르미온느는 어둠의 방어술 수업을 하는데 너무 날카롭다. 론과 헤르미온느가 결혼을 하지 않았으니 로즈도 없고. 둘은 이제 케드릭 뿐 아니라 로즈도 구해야 한다. 만나서는 안 되지만 만난 두 사람은 다시 과거로 돌아가 케드릭의 시합을 망쳐야 하는데..
1995년 호수, 트리위저드 시합 새로운 작전으로 케드릭이 시합을 포기하려는 순간에 현재로 돌아온 스코피어스. 그런데 알버스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이 교장이라는 돌로레스 엄브릿지의 등장!과 볼트모트의 날?
순식간에 읽었다. 모처럼 책에 줄을 죽죽 그으면서 읽었다. 해리와 친구들과의 만남에 설레고, 2세의 활약에 내 마음도 꿈틀거렸다. 해리 포터라는 책의 매력에 다시 한번 풍덩 빠졌다 나왔다. 케드릭을 살리려면 과거를 바꿔야 하는 두 아이. 요즘 과거를 바꾸는게 대세는 아닌데 우연하게 비슷한 내용을 접한다.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나서 엄브릿지가 교장이 되었는지 왜 볼드모트의 날 행사를 하는지 궁금증만 더해졌다. 1부는 충분히 읽었으니 이제 2부를 펼쳐야지.
1994년 트리위저드 시합 (162페이지) 1995년 트리위저드 시합 (239페이지) 설마 시합이 1년동안 치뤄진거냐!
영화와 도서 리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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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스페셜 리허설 에디션 대본 1부를 구매했습니다.
아직 2부는 오지 않은 상태라서 읽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지만 일단 읽었습니다.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는 자신이 슬린데린에 들어갈까 염려합니다. 해리는 그런 아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지만 실제로 알버스는 슬리데린에 들어가고, 해리포터 삼총사와 악연인 드레이코 말포이의 아들 스콜피우스 말포이(연극 대본에서는 스코피어스라고 되어 있는데, 나는 익숙한 스콜피우스 말포이로 적는다)과 친구가 되면서 가족은 물론 친구들과도 사이가 나빠집니다. 더욱이 유명했던 해리포터의 아들이면서도 그다지 마법 실력이 뛰어나지 않다거나 하는 사항 때문에 알버스 포터는 점점 힘들어합니다. 그리고 그런 아들을 이해하면서도 자꾸만 엇나가는 것 같아 힘들어하고 갈등하는 해리 포터.
즉,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알버스 포터와 해리 포터의 가족 애와 함께 알버스 포터와 스콜피우스 말포이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알버스 포터는 조금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자신의 존재마저 지워버릴 지도 모르는 위험한 일에 스콜피우스 말포이와 함께 참여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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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었을때, 단순히 책표지가 알록달록 예뻐서 보게된 해리 포터는 이후 성인이 될 때 까지 푹 빠져서 읽었다. 등장인물 모두 개성있고 매력있고 각 사건 사건마다 흥미진진하고 마지막 권에서는 눈물, 콧물 질질 흘렸기에 해리 포터 완결은 섭섭한 마음이 컸다. 재탕을 반복하던 중 해리 포터 신간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기대하던 해리 포터 신작은 비록 연극대본이 기반이고 온전히 조앤 K 롤링이 쓴 소설은 아니지만, 역시 해리 포터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르기에 충분했다고 본다. 해리 포터 2세들의(그들도 어느 새 어른이 되었다!) 이야기는 역시 흥미진진하기 그지 없으니, 해리 포터 완결이 아쉽고 이들을 계속 보고 싶은 팬들이라면, 꼭 필독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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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나왔을때 초등학생이었는데 벌써 30대가 되었네요.... 해리포터와 같이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7권으로 끝났다고 했을때 너무 아쉬웠는데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가 나온다고 하니까 예약 걸어서 구매했습니다. 어릴때 이책을 볼 때 어떤 내용일까 항상 두근두근 했는데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두근거리네요. 환타지 책은 안좋아 앴는데... 책편식을 고쳐줬다고 해야 하나?? 다시 재탕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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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팬이에요. 그래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구매를 했죠. 대본으로 되어 있는거기 때문에 소설보다 주인공들 감정을 상상하며 때라가는데 제한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이야기배경 역시 소설보다 더 상상할 거리도 많고 그동안 봐온 소설이나 영화를 떠올리며 읽었더니 더 재미있게 읽혔습니다. 해리포터는 어떤 시리즈든 여러번 읽어도 중간에 끊지 않고 읽을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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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총 7편의 시리즈를 매년 반복해서 보다가, 드디어 나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음편 시리즈가 나왔다고 해서 맘이 두근두근했다. 항상 덕후들을 통해서 전해전해 듣던 성인이 된 해리의 이야기만 듣다가 이렇게 책의 형태로 해리포터 시리즈를 더 볼 수 있게 되다니 팬으로서 매우 반가웠다. 수많은 리뷰에서 볼 수 있듯이 극본형태로 되어 있어서 섬세한 감정 묘사 등을 볼 수 없어서 아쉬운점은 분명 있지만, 스토리가 기발하고 캐릭터들도 잘 살아 있어서 재밌게 읽었다+_+! 그리고 표지가 취향저격b 해리포터 시리즈 개정판 표지가 바껴서 '뭐지' 싶었는데 (맘에 안찼음) 이번 책은 디자인이 예쁘게 나와서 소장가치가 분명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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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뒷 이야기가 나왔다고? 난 아직까지 7시리즈까지의 해리의 여운이 가득한데? 우선은 평을 좀 보고 빠지던가 하자라고 생각했던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빨리 사면 빨리 온다 빨리 보면 빨리 감동에 빠진다라는 진리를 왜 잃어버렸을꼬.. 해리포터의 클래스는 영원합니다. 그동안의 시리즈와 다른 대본식 소설이라 조금 어색한 면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읽다보니 글씨인거는 마찬가지였을뿐.. 게다가 감질맛나는 마지막 7편 성인에피의 연장이라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더 나오지는 않겠지요 해리포터시리즈... 그래도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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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해리포터 시리즈를 영화와 책을 통하여 본 나에게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해리포터가 연극의 대본집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라는 책이다. 어렸을 때의 감동을 되새기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해리포터가 결혼해서 낳은 아들과 관련된 내용이다. 역시 처음부터 몰입감 있게 빨려 들어가게 된다. 연극 대본이라 더 빨리 읽게 되어 다 읽고 나니 아쉬움이 든다. 다음 시리즈도 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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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이야기를 더 볼 수 있다니, 꼭 구입해야 겠다고 생각하며 기대가 컸다. 처음부터 대본으로 만들어진 내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볼드모트가 죽고 해리포터가 오러국장이 된, 그리고 그의 아들들이 등장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해리포터는 그동안 성인이 되어 어떻게 변했는지 혹은 어떻게 지냈는지... 그리고 그의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일지, 그리고 이번엔 호그와트에서 어떤일이 생긱지 무척 궁금했었다. 해리는 여전히 파란만장?한 삶을 살고 있고, 그 아들들도 그 피를 이어받았는지, 아들 중 한명이 무려 슬리데린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말포이의 아들도 등장해서 무척 반가웠다. 이렇게나마 해리포트를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참 기쁜 일이다. 이 대본으로 진행되는 실제 연극공연을 한번 보고 싶다! |
| 아주 반가운 친구를 오랜만에 만난 기분이 이런 기분일까 하고 생각이 들었다. 대본집이라서 읽기 불편하진 않을까 했지만 되려 간결하고 응축된 것이 깊은 여운으로 남았다. 해리 아들 알버트를 보고 있노라니 지금 사춘기를 쭉 이어오는 아들놈을 보는 것 같다. 해리가 화가 나서 한 말에 감정이 제대로 이입이 되었다. 그리고 초반 말포이 아들에 대한 애기가 나올 때는 나름 쇼킹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