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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 연재되는 것 같은데 눈이 좋지 않아서 인터넷으로는 그렇게 많은 작품을 보지 못한다. 마이너스의 손으로 불리는 주인공은 회귀를 한다. 10년을 미리 알고 엄청난(?) 능력을 발휘한다. 대충 내용은 이렇고 이런 능력은 먼치킨이지만 공부를 하면 저절로 얻을 수도 있다.(물론 얻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게 오히려 정상이다.) 일단 얻으면 마냥 좋을 것 같은데 그건 세상의 기준으로 그렇고 공부에는 그렇게 도움이 안된다. 나 같은 경우는 공부를 그렇게 하지 않고 얻어서 하찮게 본 능력 중 하나다. 각성을 하고 얻은 것으로 검증을 조금(10년?) 하다가 버렸는데 누가(?) 주웠는지는 모르겠다.ㅡ.ㅡ 없앤다고 없어지는 능력은 아니고 전할 수도 있는 것도 같은데 그것은 검증을 안했다. 하도 게을러서 대충 검증하고 다른 능력을 본 것 같은데 능력에 재미가 들 때였다. 굳이 회귀할 필요없이 그냥 얻을 수 있다. 물론 얻지 않고 지나치는 것이 공부에는 더 좋다. 어차피 이런 능력은 인간의 능력일 뿐이니 허풍이나 허세와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10년 짜리 미래를 보는 것은 검증하는데 좋지만 너무 빠지면 그렇다. 이런 능력을 추구하는 것보다 소설을 읽고 소설 속의 능력으로 망상화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모든 분야를 볼 수가 있었고 좁혀서도 봤는데 성과를 생각하지 않으니 별로였다. 그 덕분에 세상의 공부는 뒷전이었다.(다른 능력들도 재미있다고 빠져서 문제였다.) 진짜 공부와 가짜 공부를 구분못하는 수준에서 놀았다고 보면 된다. 하여간 아직도 진짜 공부는 손도 못대는 중이다. 그릇 같은 자격이 없으면 구현화해봤자 여러 사람들이 피곤해진다. 소설 자체는 재미있어서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