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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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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살구꽃 필 무렵」 ​산기슭 외딴 집에 할머니가 살고 있어요.할머니는 꽃가꾸는 것을 좋아하시는데 꽃을 잘 돌보다가도 북쪽 하늘을 근심어린 표정으로 바라보곤하시지요.할머니는 열아홉 살 되던 해 새색시가 되었는데 이듬해 상구를 낳고 6.25 전쟁이 발발하여 상구아버지는 전쟁터로나가게 됩니다.금방 끝날 것 같던 전쟁은 3년동안이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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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

「살구꽃 필 무렵」

 

​산기슭 외딴 집에 할머니가 살고 있어요.

할머니는 꽃가꾸는 것을 좋아하시는데

꽃을 잘 돌보다가도 북쪽 하늘을 근심어린 표정으로 바라보곤하시지요.

할머니는 열아홉 살 되던 해 새색시가 되었는데

이듬해 상구를 낳고 6.25 전쟁이 발발하여 상구아버지는 전쟁터로

나가게 됩니다.

금방 끝날 것 같던 전쟁은 3년동안이나 끝나지 않았고

결국 상구 아버지는 돌아오지 않았지요.

그렇게 세월이 흘러 새색시에서 할머니가 된 상구어머니는

전쟁이 끝나고 몇십년 동안 돌아오지 않은 상구 아버지가 돌아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던 어느날 북에서 상구 아버지의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상구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제 감격의 상봉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이야기는 이산가족에 대한 이야기에요.

아직도 남과 북으로 나뉘어진 유일한 분단국가이지요.

휴전이 되서 남과 북으로 나뉘어지고 몇십년이나 지나

통일을 그렇게 염원히사던 분들도 이제는 고령이 되셨거나

 대부분 돌아가셨지요.

저희 친정 아버지도 고향이 황해도 신천이라는 곳이어서

늘 통일을 염원하셨었어요.

전쟁통에 고향에서 학식이 있으셨던 아버지의 형제들이 몰래

끌려가 총살당하셔서 급하게 며칠만이라도 피신해있으려고 피했던

남한행이 결국은 돌아갈 수 없는 길이 되어버렸어요.

아버지는 몇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어린 제 기억에는

이산가족 상봉 프로그램을 항상 꼼꼼이 챙겨보시며

늘 고향이야기를 들려주시곤 하셨어요.

지금 아이들은 말이나 이야기로만 들어 잘 모를테지만

저는 직접 아버지에게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기에 전쟁이

얼마나 끔찍했었는지 들을 수 있었는데 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밤중에 시체가 채이는 어두운 밤길을 혼자서 그렇게 피하셨다고해요.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무서운 이야기지요.

슬프고 안타까운 현실이며 부끄러운 역사로 남은 분단 국가.

남은 분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통일이 되어 그분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d****i 2016.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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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기획] 살구꽃 필 무렵
"[나한기획] 살구꽃 필 무렵" 내용보기
살구꽃 필 무렵   갈수록 고령화되어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노인과 젊은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 그리고 화합을 목적으로 제작된 해피 & 힐리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   실버동화 시리즈는 처음 접해 본 모녀랍니다!! 이런 동화를 통해 할아버지 할머니를 더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아이들은 전쟁이 무엇인지 책으로만 보아와서 그 아픔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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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 필 무렵

 

갈수록 고령화되어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노인과 젊은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

그리고 화합을 목적으로 제작된

해피 & 힐리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

 

실버동화 시리즈는 처음 접해 본 모녀랍니다!!

이런 동화를 통해 할아버지 할머니를 더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아이들은 전쟁이 무엇인지

책으로만 보아와서 그 아픔을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동화를 통해 할아버지 할머니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할머니는 열아홉 살 되던 해 봄에 새식시가 되었어요

울타리 둘레에는 살구나무를 심었지요

 

이듬해 봄이 되자

살구꽃이 화사하게 피어났어요

그리고 그 무렵 아기 울음소리가 우렁차게 들렸어요

 

아빠는 살구꽃을 보며

아기 이름을 상구라고 지었어요

 

 

 

 

그런데 살구가 노랗게 익어갈 무렵

전쟁이 터진 거예요

 

상구 아빠도 전쟁터로 나가게 되었어요

 

 

625전쟁은 3년이가 계속 되었고

전쟁이 끝나도 상구아빠는 돌아오지 않았어요

 

상구는 아이들이 아빠가 전쟁때 북한으로 넘어갔다고

아이들이 놀린다며 눈물을 흘렸어요

 

엄마는 상구가 어려서 바른대로 말해 줄 수 없었어요

 

 

 

상구는 미국으로 떠났어요

상구가 떠난 집은 쓸쓸했어요

 

 

 

어느 날 기쁜 소식이 들렸어요

바로 북한에 사는 상구 아버지가 어머니와 상구를 찾는다는

얘기였어요

 

 

 

마침내 남북 이산가족이 만나는 날이 되었어요

텔레비전에서 상구네 가족 이야기가 소개되었어요

 

 

 

당신이 심어놓고 간 살구나무에

꽃이 활짝 피었어요

돌아온다는 약속 지켜줘서 고마워요

이젠 함께 꽃구경 해야지요

 

책을 읽고나니 코끝이 찡해지더라구요

아직도 이렇게 떨어져사는 분들을 보면

가슴이 아파요

 

소중한 사람과의 갑작스런 이별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울까요?

 

아직도 분단의 아픔이 계속되고 있어

더 맘이 아프더라구요

 

딸램은 북한에서 남한으로 이사하거나

남한에서 북한으로 이사가서

같이 살면 안되는거냐고

묻더라구요

같은 나라인데 왜 서로 왔다갔다 못하는지

다 이해는 못하더라구요

 

이 아픔이 어여 치유되었으면 좋겠어요

s****6 2016.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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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꽃 필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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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 필무렵은 해피&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중 4번째그림책으로 이산가족들의 아픔과 그리움을 담은 책이예요~산기슭 외딴곳 할머니 혼자 살고계신 집은 봄이되면 꽃대궐이 되어요노란산수유,개나리,살구꽃도 피었지요할머니는 자식같이 꽃을 가꾸다가도 북쪽하늘을 바라보곤했어요할머니는 19살에 3살많은 신랑이랑 결혼을해 집짓고 열심히 살았어요이듬해 봄 아기가 태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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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 필무렵은 해피&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중 4번째

그림책으로 이산가족들의 아픔과 그리움을 담은 책이예요~

산기슭 외딴곳 할머니 혼자 살고계신 집은 봄이되면 꽃대궐이 되어요

노란산수유,개나리,살구꽃도 피었지요

할머니는 자식같이 꽃을 가꾸다가도 북쪽하늘을 바라보곤했어요

할머니는 19살에 3살많은 신랑이랑 결혼을해 집짓고 열심히 살았어요

이듬해 봄 아기가 태어나고 아빠는 살구꽃을보며 아기이름을

상구라고 지었어요~

살구가 노랗게 익어갈무렵 전쟁이 일어났어요

상구엄마와 아빠는 전쟁으로 인해 헤어질수밖에 없었어요

꼭 살아돌아올테니 기다리란말을 남기고 아빠는 떠났어요

빨리 끝날줄 알았던 6.25전쟁은 3년이나 계속되었고 마침내 전쟁이

끝났지만 기다리던 상구아빠는 돌아오지않았어요

상구엄마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렸지만 상구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까지도

소식이 없었지요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온 상구가 울며 말해요

아빠가 6.25전쟁때 북한으로 넘어갔다며 애들이 놀린다면서요

엄마는 상구가 어린탓에 돈벌로 먼나라로 가셨다고 눈물을 삼키며 얘기했어요

어느덧 대학생이 된 상구는 같이살자는 엄마의 간청을 뿌리치고

미국으로 떠났어요 아버지가 북한으로 넘어갔다는 꼬리표를 떼고싶다면서요

상구가 떠난집은 쓸쓸했어요 할머니는 그때부터 집둘레 꽃을 심었어요

미국에 간 상구는 가끔 편지를 보내왔어요

세월이 흘러 상구엄마의 주름살도 늘어가고 흰머리카락도 늘어갈무렵

상구에게 한번씩오던 편지도 뚝 끊겼어요

미국여자와 결혼했다는 소문과 사업에 실패했다는 소식만

들려왔지요 그러던 어느날 상구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요

할머니는 그날부터 새벽에 일어나 기도를 했어요

상구아버지가 살아있다면 꼭 돌아오게해주기를 상구도 몸건강히

잘있도록 해달라고 말이죠~

기도가 통했는지 아들친구인 이장 갑수가 좋은소식을 들고왔어요

상구아버지가 어머니를 찾으신다는 기쁜소식을 전해주었어요

 

마침내 만난 상구네 가족의 모습~

그 오랜세월을 돌고돌아 비로써 다모인 가족의 모습이

행복해보이면서도 슬픈건 왜일까요

활짝 핀 살구꽃의 모습이 왜 이제왔냐고 많이 기다렸다

말하는것같네요


전쟁으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과 갑작스레 이별하고 상처와 고통을

안으며 살아오신 많은 이산가족들을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어요 2015년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하신분들이 6만6천여명이라니

안타까운 마음이드네요 분단의 아픔이 계속되고있다는 사실이

슬프고 모든 이산가족분들의 상봉을 바라게되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d******2 2016.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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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기획) 해피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4 살구꽃 필 무렵
"(나한기획) 해피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4 살구꽃 필 무렵" 내용보기
(나한기획) 해피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4 살구꽃 필 무렵 ​ 책을 읽고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엄마 슬퍼 그러더라구요. 실향민은 아니지만 왠지 북에 가족이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랄까? 아이들은 잘 이해를 못하지만 뭐랄까 전쟁, 그리고 분단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느꼈을까요. ​  살구꽃이 예쁘게 그려진 그림에 주름이 조글조글 할머니가 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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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기획) 해피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4 살구꽃 필 무렵

책을 읽고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엄마 슬퍼 그러더라구요. 실향민은 아니지만 왠지 북에 가족이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랄까? 아이들은 잘 이해를 못하지만 뭐랄까 전쟁, 그리고 분단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느꼈을까요.

 살구꽃이 예쁘게 그려진 그림에 주름이 조글조글 할머니가 계세요. 할머니는 열아홉 살에 결혼을 했데요. 남편은 세살이나 많고 남부럽지 않게 알콩달콩 살았다지요. 봄이 되자 살구꽃이 필때 쯤 아기가 태어났어요. 이름이 상구레요.​

 

할머니의 행복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어요. 살구가 익을 때쯤 대포소리가 들리고 상국아빠는 전쟁에 참여해야만 했답니다. 할머니와 상구는 아빠를 기다리면 반드시 돌아와 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났는데도 상구 아빠는 돌아오지 않았답니다. 할머니는 간절한 마음으로 상구아빠를 기다렸지만 소식이 없었어요. 그렇게 상구가 자라서 학교에 입학을 하고 거기서 아빠가 북한으로 갔다는 친구들의 놀림을 받지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친구를 놀리는 건 여전하군요. 상구는 그 말이 상처가 되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답니다. 할머니는 상구마져 떠났지만 그 집을 떠날수가 없었답니다. 언젠가 상구아버지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기 때문이었지요. 하지만 상구는 가끔 소식을 보내왔지만 그것도 뜸하게 보내기 시작했고 할머니는 가족을 그리워하며 살았어요. 상구 친구가 들려준 상구아버지의 소식에 할머니는 다시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산가족에서 상구아버지가 가족을 찾는다는 겁니다. 그 장면을 읽을 때 닭살이 돋으면서 뭉클했어요. 드디어 아버지와 상구 상구어머니가 모두 만나는 마지막 장면을 보니 왠지 너무 슬프더라구요. 가족도 많지 않은데 이렇게 떨어져서 살아야 하니요. 가족은 항상 붙어 살아야 하는데 말이죠. 가족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책이었던거 같아요.

 

 

 

 






 

1*****k 2016.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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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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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 4 "살구꽃 필 무렵" 읽어보았어요.나한기획 출판사에서 갈수록 고령화되어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노인과 젋은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 그리고 화합을 목적으로 제작하고 있는 그림책이에요.무엇보다 그림책이라서 아이들도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은 기획이 아닌가 싶어요. 어린시절 참 많이 불렀던 국민동요 "고향의 봄" 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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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 4 "살구꽃 필 무렵" 읽어보았어요.
나한기획 출판사에서 갈수록 고령화되어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노인과 젋은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 그리고 화합을 목적으로 제작하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무엇보다 그림책이라서 아이들도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은 기획이 아닌가 싶어요.

 
어린시절 참 많이 불렀던 국민동요 "고향의 봄" 이 생각나는 첫 페이지인데요. 노란 산수요, 개나리, 살구꽃 등으로 봄이 되면 꽃 대궐이 되는 예쁜 집에 할머니 한 분이 살고 계시네요.
그런데 혼자 외롭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할머니는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아 6.25 전쟁으로 할아버지와 생이별을 했어요. 그무렵 갓난쟁이였던 아들 상구를 혼자 키우셨네요. 돌아온다던 할아버지는 전쟁이 끝나도 돌아오지 못했죠.


어린시절 부터 아버지가 북한으로 넘어갔다는 놀림을 받으며 자랐던 상구는 그게 컴플렉스 였나봅니다. 결국 어머니를 홀로 남겨두고 미국으로 떠나버려요. 아버지가 북한으로 넘어갔다는 꼬리표를 떼고 싶다면서요.
아들 상구마저 떠나버린 후 더욱 쓸쓸히 지내던 할머니 곁을 지키는건 흰둥이 강아지 뿐이구요.
미국으로 간 아들 상구는 처음에는 간간히 소식을 전해오더니 그마저 끊겨버렸네요. 다행히 상구의 친구인 마을 이장인 갑수가 한번씩 할머니께 들러서 쌀이며 반찬거리들을 가져다 주어요.


그러던 어느날 정말 반가운 소식을 가져오는 갑수,
할아버지께서 할머니와 상구를 찾는다는 소식을 가지고 와요.
책을 읽던 제 마음도 울컥하고 심장이 떨리던데 정작 주인공인 할머니는 얼마나 떨렸을까 싶더라구요.
그렇게 평생을 그리워하던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할머니는,
아버지를 만나면 돌아온다는 약속을 지켜줘서 고마웠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왜 이제야 왔냐는 원망이 아니고..
할아버지께서 정성껏 심었던 살구나무가 있었기에 매년 할머니는 그렇게 살구꽃이 활짝 피면 그것을 벗삼아 긴 세월을 기다릴 수 있었겠죠.
그래서 원망보다는 고마움이 아니었나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c*******6 2016.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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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의 슬픔, 기다림...그리고 통일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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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란 갈수록 고령화 되어가는 현대사회 속에서노인과 젊은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 그리고 화합을 목적으로 제작된 신개념 동화 시리즈에요.​  ​해피 &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4 살구꽃 필 무렵 글 : 박상재 / 그림 : 양세륜 주말에 아이들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 다녀왔어요.사진으로 본 남북한의 모습, 망원경을 통해 본 북한의 집과 들,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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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란 갈수록 고령화 되어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노인과 젊은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 그리고 화합을 목적으로 제작된 신개념 동화 시리즈에요.


 

 

해피 &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4

 

살구꽃 필 무렵

 

글 : 박상재 / 그림 : 양세륜



 

주말에 아이들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 다녀왔어요.

사진으로 본 남북한의 모습, 망원경을 통해 본 북한의 집과 들,

망배단과 통일염원지 등을 통해 분단된 우리나라의 현재와 이산가족의 슬픔을 어렴풋이 느끼고 왔어요.

<살구꽃 필 무렵>은 아이들과 나들이 간 장소와 딱 어울리는 소재의 그림책이에요.

그림책 읽으면서 오늘은 더욱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



 

 

앞면지와 뒷면지 가득 '이산 가족 찾기' 텔레비전 프로그램 화면을

 눈물로 지켜보는 할머니의 모습이 보이네요.

이산가족 하면 생각나는 단어들

전쟁/상처/분단/실향/가족/그리움/이별/아픔/눈물/명절....

실제 당사자 분들은 얼마나 가슴 절절한 단어일까요? 직접 겪어보지 않아서...

그 크기를 가늠하기는 어려울거 같아요.


 

 

산기슭 외딴 집에 할머니 한 분이 살고 있어요.

북쪽 하늘을 보면서 자식 돌보듯 꽃을 돌보는 할머니.

할머니에 꽃은 어떤 의미일까요?

 


 


신랑은 색시를 위해 집 울타리 둘레에 살구나무를 심어 주고,

갓 태어난 아이에겐 살구꽃을 보면서 '상구'라는 이름도 지어주었어요.

 


 

 

 

갓난쟁이 상구는 엄마 아빠 품에서 한없이 행복하기만 했어요.

하지만 상구가족의 행복한 나날도 잠시,

 6·25 전쟁이 터지며 상구아빠는 전쟁터로 나가게 되었어요.


 

"왜 아빠가 전쟁터로 가는거냐고, 우리 아빠랑 오빠도 가는 거냐"면서

걱정 가득한 얼굴로 묻는 딸램.

"가야한다"고 하니... 울 것 같은 표정을 하네요.




 

전쟁은 끝났지만 상구 아빠는 돌아오지 않았어요.

초등학교에 들어간 상구는 아이들에게 아빠가 6.25 전쟁 때 북으로 넘어갔다는 놀림을 당하고,

결국 대학생이 된 어느 날 미국으로 간다면서 떠나버려요.


 

책에는 자세히 묘사되어 있지는 않지만 상구는 자라는 내내 '빨갱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면서 온갖 멸시와 차별을 받지 않았을까 싶네요. ㅠ.ㅠ


 

 

 

시간은 흘러 흘러 19살 새색시는 어느새 할머니가 되었고,

어느 날 "꼭 돌아가리다! 약속을 지킬 거요, 기다려요!" 라면서 꿈에 상구아빠가 나타났어요.

그날부터 새벽에 일어나 간절히 기도하는 할머니.



 

 

 

할머니 기도가 통한 걸까요? 대한적십자사에서 하는 '이산가족 찾기'를 통해

상구 아버지가 찾는다는 소식을 접하는 할머니.


 

끝까지 읽기 전에 어찌나 마음을 졸였는지 몰라요.

'설마 이산가족 상봉 날까지 기다리다 돌아가신 건 아니겠지?'

예전에 상봉날 며칠 앞두고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본 것 같아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과연 할머니는 몇십년 동안 기다리던 상구 아버지를 만나게 될까요?

오랜 기다림과 아픔을 넘을 수 있을까요?


 

 

 

책을 다 읽고 나니 "엄마~ 엄마도 아빠 돌아오라고 기도할거야?"고 묻는 딸램.

엄마, 아빠와 떨어지는게... 가족들과 헤어져 못 만난다는 것이

5살 딸아이에겐 크나큰 걱정인가 봅니다.  ^^



 

소중한 사람들과의 이별, 갈등, 상처, 죽음...... 그 고통을 안으면서 지금까지 살아오신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6.25 전쟁의 상처는 지울 수 없는 아픔으로 남아있습니다.

2015년에 이루어진 제20차 이산가족상봉을 신청하신 분들이 6만 6천여명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분단의 아픔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제는 그 아픔과 상처를 치유할 때임을 말하고 싶습니다.

w*******7 2016.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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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살구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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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6. 25. 전쟁과 관련한 아픈 가족사에 대한 이야기를 한 여성의 일생을 통해서 6. 25. 전쟁이 얼마나 우리에게 가슴 아픈 역사이고 그 역사가 얼마나 우리의 일생에 있어 큰 영향을 주는지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으로 인해 "무심코 던진 돌멩이 하나가 개구리에게는 생과 사를 가늠하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에
"[서평] 살구꽃 필 무렵" 내용보기

 

본 책은 6. 25. 전쟁과 관련한 아픈 가족사에 대한 이야기를 한 여성의 일생을 통해서 6. 25. 전쟁이 얼마나 우리에게 가슴 아픈 역사이고 그 역사가 얼마나 우리의 일생에 있어 큰 영향을 주는지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으로 인해 "무심코 던진 돌멩이 하나가 개구리에게는 생과 사를 가늠하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알려주고 생각하게 해주는데 있답니다!!


한 여성이 일생을 통하여 가정이 붕괴되는 사건을 겪고 그로인해 2대, 3대에 걸쳐 고통을 겪는 현실을 보면서 현재까지도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현실에 있어 감정이입이 될 정도로 마음을 후벼파는 무엇인가가 느껴졌습니다.

특히나 전쟁으로 인하여 한 가정이 파괴되고 진실이 아닌 거짓된 정보로 인해 자식들에게 까지 사회적인 낙인이 찍혀서 그 마을, 심지어는 그 국가에서 살아갈 수 없었을정도로 핍박과 고통을 당하는 현실에 있어 실제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잘못을 한 것처럼 처벌 아닌 처벌을 받는 아픔을 겪는 이들이 존재할 수도 있음을 오늘에서야 알게된 사실이 한편으로는 안타깝고 다른 한편으로는 죄송스럽기까지 한 생각이 들었답니다!! ㅠ_ㅠ;;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러한 아픈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영원히 아픔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행복한 마음으로서 새로움을 추구하고 아픔을 딛고 일어서서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을 조우한다는 사실인데요. 아마도 이럴 수 있는 것은 사람이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따지고 보면 저희집만 하더라도 6. 25. 때는 아니지만 일제 시대에 할아버지께서 일본으로 강제징용을 당하셔서 고된 노동을 하시고 돌아온 아픔 과거가 있으시지만 자식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하셔서 지금의 저와 제 자식이 현실에 편안히 살고 있는 것이기에 너무 과거에만 연연해 하지 말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로서 아픈 과거를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가장 이 시대를 살아가능 가장 현명한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책을 쓰는 작가님들이 어떠한 생각으로 한권의 책을 썼는지에 대해서는 모두 알수는 없겠지만 그 책을 읽음으로 인해서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할 수 있다는 부분이 오늘날의 저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에 오늘도 도서관의 모든 책을 타도(?)하기 위해 도서관을 찾게 된답니다 ^^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c*****1 2016.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대를 아우르는 멋진 힐링치유동화, 실버동화~ 소통의 그림책!!
"세대를 아우르는 멋진 힐링치유동화, 실버동화~ 소통의 그림책!!" 내용보기
도서 - 살구꽃 필 무렵 : 나한기획 < 해피 &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  > +++++++++++++++++++++++++++++++++++ 삽화가 아름다운 동화 한 편을 만났어요. 살구꽃 필 무렵~ 메밀꽃 필 무렵은 많이 들어봤는데 이 책은 또 무슨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하며 열어보게 됩니다. 표지를 보니 활짝 핀 살구꽃을 배경으로 할머니의 시선이 어디론가 향해있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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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살구꽃 필 무렵 : 나한기획

< 해피 &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  >


+++++++++++++++++++++++++++++++++++


삽화가 아름다운 동화 한 편을 만났어요.

살구꽃 필 무렵~ 메밀꽃 필 무렵은 많이 들어봤는데 이 책은 또 무슨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하며 열어보게 됩니다.


표지를 보니 활짝 핀 살구꽃을 배경으로 할머니의 시선이 어디론가 향해있는 게

눈에 띕니다. 뭔가 그리움을 담고 있는 표정이에요~

 


이 책은 특별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어요!!

초등 창작 그림책이지만 실버동화라는 또 다른 주제로 분류를 할 수 있어요.

“2015년 성남시 사회적 경제 창업공모 당선사업” 으로
노인문제 등 사회적 문제를 문학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해결해나가고자 하는

공모전에서 뽑힌 작품인것 같아요~

갈수록 고령화되어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노인과 젊은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과
화합을 목적으로 제작된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 의 한 권이네요~


책과 같이 담겨온 브로셔를 보니 이미 

해피 &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가 4권째 출간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이 책은 막 출간된 4번째 이야기였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여느 그림동화 같은 느낌인데 내용이 어떨지 궁금해 져 아이와

바로 읽어보았네요.

 

 

책을 펼치면 면지에 이런 그림이 나와요~

마치 영화 국제시장의 한 장면을 떠 올리게 하는 그런 모습인데

바로 이산가족 찾기 방송을 연상하게 해요~


큰아이는 이 책을 보고 딱 알아냈지만 작은 아이는 이산가족 찾기가 뭔지 잘 감이

오질 않겠죠?


전쟁 / 상처 / 분단 / 이별 / 가족 / 그림움/ 아픔 / 명절 / 눈물 / 실향

이런 단어들이 다소 생소할거예요,

하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정말 절절하고 안타까운 단어이자 잊지못할 지난날의

아픔으로 연상되겠지요.

바로 이산가족들이예요.

 

전쟁으로 갑자기 가족이 헤어지게 된다면 어떨까?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하는 아니 하기 싫은 부분이예요.

사랑하는 가족과 한시도 떨어질 수 없는 우리는 이렇게 전쟁이라는 상황에

가슴아픈 경험을 해야 했던 세대가 있었다는걸 알고 있기에 먹먹함이 밀려듭니다.

 

이 책은 그런 에피소드를 담아낸 책으로 전쟁때문에 남편과 헤어져야만 했던

한 여자,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남편의 약속을 끝까지 믿고, 기다렸던 우리 어머니의

인생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아이와 홀로 남게된 주인공은 전쟁이 끝나도록 돌아오지 못하는 남편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남편이 지어준 집과 주변에 심어준 살구나무만 한 없이

바라보며 남편과의 짧은 기억들을 추억하며 살아요.

절대 이 집에서 벗어날 수도 없고, 그래서는 안된다는 마음에

아들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나쁜 말을 들어도 남편이 돌아오기만 한다면

아무렇지 않다는 굳은 심지로 하루하루 외로움과 고통의 시간을 견뎌요.

아버지에 대한 기억도, 정이 없는 아들 상구는  또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하나뿐인 아들마저 어머니를 버리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고 그렇게 홀로 남아

흐드러지게 핀 살구꽃을 함께 구경할 수 만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마음으로

먼 산만 바라보며 시간을 버텨냅니다.

이제 세상은 변했고, 그렇게 이산가족 상봉이라는 절차를 통해 죽었을지도 모르는

아니 생사조차 알길이 없었던 남편의 소식을 듣게된 주인공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돌아온다는 그 약속~ 그 약속을 지켜줘서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이네요.

원치 않은 이별~ 북한 포로로 잡혀가 연락조차 하지 못한채 너무나 긴 시간을 떨어져

살아야 했던 이 부부의 이야기와 홀로 남겨져 아들을 키워낸 한 여자의 이야기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결국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된 가족~ 엄마, 아빠, 아들의 상봉은 그 어떤 것보다

값지고 귀한 만남이고, 행복한 시간을 선사 했을거예요.

너무나 슬프고, 비극적인 상황이지만 아름답고,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삽화로

서정적인 느낌을 가득 담아낸 살구꽃 필 무렵을 읽으며 마지막 장면에서는 가슴 찡함을

누구나 느낄 수 있어요.


비록 우리 주변의 이야기는 아닐지라도 충분히 우리는 역사를 공부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전쟁때문에 남북이 분단되고, 그로인해 수천만의 이산가족이

이렇게 큰 시련과 고통을 감수하며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점점 우리 아이들은 잘 실감할 수 없는 내용이

될지라도 절대 잊어서는 안될 내용이기에

이렇게 어린이 동화로 만나 이야기를 읽고,

 느껴지는 바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해요.



직접 이런 일을 경험한 할아버지, 할머니의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할 수 있는

성숙한 아이들이 될 수 있어야 겠어요~

이들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건 누굴지~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며

우리가 처한 현실에 분노하기보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려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분명히 알아야 겠죠~

 

이 책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동화로 추천하고 싶어요.

세대공감 실버동화로 세대를 통합하게 하는 소통의 책으로 모두가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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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6.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구꽃 필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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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살구꽃 필 무렵 이랍니다 책 오자마자 재미있다고 좋아하던 표정인데요 살구꽃 피던 아기가 태어나고 이름은 상구라고 지었어요 살구가 노랗게 익어갈 무렵 대포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어요 전탱이 터진거예요 꼭 살아 돌아올 테니 상구 잘 키우고 기다려요 상구는 자라서 초등학교 들어갔어요 상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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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살구꽃 필 무렵 이랍니다 책 오자마자 재미있다고 좋아하던 표정인데요

살구꽃 피던 아기가 태어나고 이름은 상구라고 지었어요

살구가 노랗게 익어갈 무렵 대포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어요

전탱이 터진거예요 꼭 살아 돌아올 테니 상구 잘 키우고 기다려요

상구는 자라서 초등학교 들어갔어요 상구한데 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하지 않했고 상구인 친구들 놀려다고 아빠가 6.25 전쟁때 북한으로 넘어갔다는

말이 사실이야 상구는 울고 있던 모습인데요 상구 엄마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

저와 민기는 가슴이 찡하고 울었어요

상구가 미국에 간다고 떠나고 상구 엄마는 그때부터 집둘레에 꽃을

심었어요 아픈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였지요

세월 흘러 상구 엄마의 주름살은 점점 늘어가고 흰 머리 카락도 자꾸 늘어나고

상구에게 철따라 한번씩 오던 편지도 뚝 끊여졌어요 상구 엄마는 그런 소식을

들으며 희끗희끗 할머니가 되어갔답니다 어느날 상구 아버지 꿈에 다시 만나게 되었답니다

꼭 돌아 가겠다고 약속했어요

오늘 마침내 남북 이산가족이 만나는 날이랍니다 갓난 아기인 상구와 갓 스무살이 된 아내를

두고 군데에 갔다가 포로가 되어 북한에서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상구 친구인 갑수소식 듣고 어머니 소원풀이 하셨다고 해요

당신이 심어놓고 간 살구나무에 꽃이 활짝 피었어요

이부분에서 민기와 엄마는 가슴이 찡해서 울고 했답니다

돌아온다는 약속 지켜줘서 고마워요 이젠 함께 꽃 구경 해야지요

살구꽃 무렵 군대 간다고 떠나서 이제는 흰 머리가 나기 시작 할머니가

되어서 남편 만나고 6.25 전쟁때문에  남편못 만나고 했지만 다시

만나게 되고  헤어져 말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j*****3 2016.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일이 되어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
"통일이 되어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 내용보기
이 책 또한 나에게 외쳤다 .... " 지금 ".....이라고 ...     이 책은 한 할머니의 삶을 그린 책이다 할머니 .... 정말 평범한 할머니 ...   아들과 남편이 있는 달란한 가정의 한 여인 그러나 전쟁으로 인해 남편과 헤어진 후 정성을 다해 홀로 키운 아들 ... 그 아들마저 성인이 되니 외국으로 나가고 세월이 흘러 .... 어느새 흰머리의 할머니가 되고 "이산가족
"통일이 되어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 내용보기

이 책 또한

나에게 외쳤다 ....

" 지금 ".....이라고 ...

 

 

이 책은 한 할머니의 삶을 그린 책이다

할머니 .... 정말 평범한 할머니 ...

 

아들과 남편이 있는 달란한 가정의 한 여인

그러나 전쟁으로 인해 남편과 헤어진 후

정성을 다해 홀로 키운 아들 ...

그 아들마저 성인이 되니 외국으로 나가고

세월이 흘러 .... 어느새 흰머리의 할머니가 되고

"이산가족찾기" 로 인해

세월이 훌쩍 지나 할아버지와 할머니로 만나게 된

두 부부 이야기 ~~

그러나 ..... 6.25 전쟁으로 인해

지금까지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할아버지 할머니 ~~~

그 상처는 상상할 수 없이 클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지금..

전쟁이란 어떤것인지 ?

잘 모를것이다

나 또한 몸소 겪지 않은 전쟁 ...

전쟁으로 인해 헤어진 남편과

성장하여 외국으로 떠난 아들을

바라보며 .... 매일 같이 눈물을 흘리는 아내 ...

그리고

세월이 흘러 그렇게 슬픔을 안고 늙어버린

할머니 ...

 

이 책에선 .... 여인의 눈물이 마를날이 없었다 ..

외로움 그 자체였다.

 

 

 

지금도 남북으로 분단되어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고 이산가족 찾기로만

잠깐 만날수 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같은 하늘아래 .... 소중한 사람을 곁에 두지 못한다는 ...

빨리 통일이 되어 ..

아픔과 슬픔과 그리고 고통이 빨리 치유되길 바란다.

이 책을 읽고

정말 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고 감사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정말 잘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나도 그리고 우리 딸들도

 어른이 될것이고 아이를 낳아 어느새 엄마가 될것이고

그리고 세월이 지나 할머니가 될것이 아닌가 ?

 

지금 .....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한다 건네고 싶다 ...

 

 

지나가는 세월은 다시 돌릴수 없는 ...

그래서 이순간이 중요하다 ..

 

이순간 .....지금

놓치고 싶지 않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16.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