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마이너한 감성의 매력과 발랄함을 모두 보여준다
"마이너한 감성의 매력과 발랄함을 모두 보여준다" 내용보기
아이돌 음악에 대해서 사람들은 어떤 정형화된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떤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일종의 공식 같은 것이 사람들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은 역시 아이돌이 많이 데뷔를 하는 것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돌의 숫자가 과거에 비해서 엄청나게 많아지면서, 일종의 흐름을 확실하게 사람들이 느끼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는
"마이너한 감성의 매력과 발랄함을 모두 보여준다" 내용보기

  아이돌 음악에 대해서 사람들은 어떤 정형화된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떤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일종의 공식 같은 것이 사람들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은 역시 아이돌이 많이 데뷔를 하는 것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돌의 숫자가 과거에 비해서 엄청나게 많아지면서, 일종의 흐름을 확실하게 사람들이 느끼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많은 아이돌 중에서 성공을 하는 아이돌은 많은 경우게 그 흐름 속에서도 자신들의 개성을 보여주는 이들이라고 할 수 있다. 무수히 많은 아이돌 중에서 극히 한정된 숫자가 방송에서 노출이 되는 것도 그런 이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베리굿도 그러한 자신만의 개성을 갖고 있는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베리굿의 경우에 확실히 성공한 아이돌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는 없다. 많은 경우에 아이돌 성공의 기준으로 삼는 것들을 충족하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베리굿은 확실히 자신들을 어필하면서, 나름대로 활동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그 동력은 바로 베리굿이 부르는 노래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싱글 위주로 활동을 하는 것은 지금의 아이돌 시장에서 너무나 흔한 일이다. 베리굿도 그렇게 시작을 했다. 어쩌면 조금은 늦은 시간에 미니 앨범을 내놓았고, 그리고 다시 미니 앨범을 내놓고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베리굿은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베리굿은 확실히 다른 이들과 다른 방향성을 나름대로 만들어가려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귀엽고 밝고 명랑한 노래가 위주가 되는 현재의 아이돌 시장의 노래에 비해서 베리굿은 확실히 조금은 마이너한 감정을 노래에 담아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발라드를 부리기도 하던 그러한 모습들이 모두 그러한 베리굿의 독특함을 만들어내는 것에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앨범에서도 베리굿의 마이너한 감정은 타이틀 곡인 안 믿을래에서 잘 보여진다. 상당히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도 베리굿 특유의 마이너한 감정을 잘 담아낸 이 곡을 통해서 베리굿은 다시 한 번 자신들은 이런 노래를 부른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베리굿이 마이너한 감정을 잘 담아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들은 다른 곡들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보여준다. 타이틀 곡인 안 믿을래를 제외한 다른 곡들은 상당히 밝은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하나하나, 나와 사랑을 해 그리고 Sugar Sugar의 함께 담긴 세 곡에서 베리굿은 그 나이와 아이돌이라는 이름에 잘 어울리는 밝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한 갭이 상당히 매력적인 것이 바로 이 앨범이 아닐까 한다. 마이너한 감수성을 잘 담아내는 베리굿의 다음 노래도 그 발랄함과 성숙함이 함께 하는 그 갭 때문에 더욱 더 기대하게 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7.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