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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만원, 이 책의 가치를 설명하는데 가장 중요한 키워드다. 단돈 만원, 밖에 나가 돈가스 하나 사먹을 돈 하지만 동서문화사의 양질의 도서 한권을 살 수 있는 돈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 엠비시에서 하던 만원의 행복이란 프로그램의 이름을 그대로 적용 시킬 수 있는 아주 값진 책이다. 모든 인간은 존재하는 상태로 실존하며, 실존하는 인간은 반드시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아주 단순한 사실을 명제로 만들어 철학으로 녹여낸 독일의 실존주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책의 제목이 말하고 있는대로, 존재하는 모든 것에 주어진 시간을 시간을 걸으며 살아가는 모든 존재가 반드시 누려야하는 시간을 조목조목 짚어내면 찬찬히 풀어내고 있다. 특히나 신학을 하는 입장에서 격변기의 근현대 독일의 사상을 접한다는 것은 단순하게 신학생이 철학책을 읽는다가 아니라 슐라이에르마허, 불트만, 몰트만, 본 회퍼, 칼바르트에 이르기까지 (비록 내가 배우고 추구하는 신학의 결이 다르더라도,) 무수히 많은 신학자들의 사상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하이데거를 이해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유희를 안겨다준다. 읽는 이의 수준이 낮아 탐독하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즐겁게 시간을 들여 읽은 이 책을 통하여 조금더 인간과 그 인간이 존재하는 세상에 대하여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
| 후배 새로나온애 완전그니엽다 스토리재미따히히히히이럭게 귀엽다니 역시라노벨이최최최고야 라노벨말고형이상학 ㅎㅕㅇ이하학은 다 쓸모업는거같애 하하 코마리땅보고시따 코마리따앙 코마리땅 도코니이루노 ???! 코마리는 루리땅이랑 비슷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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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사에서 출판한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입니다. 하이데거의 책은 처음이지만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에 영향을 미치고, 한나 아렌트의 정치철학에도 큰 영향을 미친 하이데거의 명성은 책을 보지 않아도 그 큰 영향력을 짐작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700여 페이지의 만만치 않은 내용이지만, 이 중 뒷부분의 130여 페이지는 하이데거의 생애와 존재와 시간에 대한 사상의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이라, 아무래도 뒷부분부터 읽어야 이 책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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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15일 동서문화사에서 전자책으로 발간한 마르틴 하이데거의 [eBook]존재와 시간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존재와 시간은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의 가장 주용한 작품중 하나입니다. 이 책은 인간의 존재와 시간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다루며, 인식, 존재, 무의식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하이데거는 전통적 철학에 대한 비판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개별 존재의 중요성과 존재와 시간 간의 불가피한 연결성에 대해 탐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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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제42권 『존재와 시간』. 독일 실존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 그는 「존재와 시간」을 통해, 기존 전통서양철학의 잘못된 이해를 비판하며 ‘존재’의 의미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다. 이 거작은 서론 〈존재 의미에 대한 물음의 설명〉에 이어 〈현존재에 대한 준비적인 기초분석〉과 〈현존재와 시간성〉이라는 2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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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시간은 독일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의 대표 저서로, ‘존재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탐구한 철학서이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 설명이 아니라, 인간 존재 자체를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사유의 작업이다. 하이데거는 인간을 ‘현존재’로 규정하며, 우리가 이미 세계 속에 던져진 존재라고 말한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타인과 관계 맺고, 시간 속에서 살아가며,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다. 특히 ‘죽음을 향한 존재’라는 개념은 큰 울림을 주었다. 죽음을 회피하기보다 인식할 때 비로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주장 때문이다. 읽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낯선 용어와 복잡한 문장 때문에 여러 번 멈춰 서야 했다. 그러나 그만큼 사유의 깊이는 컸다. 이 책은 답을 주기보다 질문을 남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지금 나는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가’라는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다. 어렵지만 오래 곱씹게 되는 철학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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