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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시트콤을 보는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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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찾은 홍대의 제네럴 닥터.. 일명 "제닥"이라고 불리우는 그 곳.. 치즈케잌의 맛에 반했고 뭔가 어수선 하면서도 정감있는 분위기에 반했고 병원에 무슨 동물이야? 하며 반신반의 하게 만든 고양이 두 마리의 매력에 풍덩 빠져버리게 만들었던 그 곳이 책으로 나왔다기에 얼른 구매했다..   보는내내 유쾌했다.. 재밌는 시트콤을 보는 것 같은 기분.. 중간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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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찾은 홍대의 제네럴 닥터.. 일명 "제닥"이라고 불리우는 그 곳..
치즈케잌의 맛에 반했고
뭔가 어수선 하면서도 정감있는 분위기에 반했고
병원에 무슨 동물이야? 하며 반신반의 하게 만든 고양이 두 마리의 매력에
풍덩 빠져버리게 만들었던 그 곳이 책으로 나왔다기에 얼른 구매했다..
 
보는내내 유쾌했다..
재밌는 시트콤을 보는 것 같은 기분..
중간중간에 보이는 김제닥님의 낙서같은 그림도 재밌었고
원래는 고양이 엄청 무서워 하는데 제닥의 바둑이와 바다는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약에 대한 정보들도 유용했다..
 
함께 온 음료시음권으로 공짜커피 마시러 다시 제닥으로 고고씽 해야겠다..
 
 
 

c*****7 2009.03.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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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에 가까운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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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닥터.. 의대를 마치고 수련을 받지 않고 전문과(외과, 내과, 소와과등)가 없 는 의사를 말한다.    흔히 말해 일반의.    병원과 까페를 같이 한다. 환자 한명당 10분 이상 친절한 상담을 해준다. 물론 처방전도 쓰고, 수액도 주지만. 수입원은 당연히 카페에서..      미국의 한 병원에서 환자 한명당 진료 시간을 30분에서 15분으로 줄이니 의사들의 반발이 무척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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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너럴 닥터.. 의대를 마치고 수련을 받지 않고 전문과(외과, 내과, 소와과등)가 없 는 의사를 말한다.

 

 흔히 말해 일반의.

 

 병원과 까페를 같이 한다. 환자 한명당 10분 이상 친절한 상담을 해준다. 물론 처방전도 쓰고, 수액도 주지만. 수입원은 당연히 카페에서..

 

 

 미국의 한 병원에서 환자 한명당 진료 시간을 30분에서 15분으로 줄이니 의사들의 반발이 무척 심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진료시간... 참으로 의사나 환자들 모두에게 안 되었다. 이유는 당연히 돈 문제지만.

 

 이 병원?(까페)는 거의 몇십분이나 환자에게 설명해준다. 차트대신 아예 노트를 만들어서 완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기록을 한다. 물론 1차의료기관이니까 가능한 일이고...

 

 나의 꿈은

3층짜리 건물지어서, 1층은 의원, 2층은 까페, 3층은 도서관을 하는 것.....

2층짜리 건물지으면 1층은 까페, 2층은 도서관... (병원은 없다. ㅋ)

 

 책으로서는 솔직히 별로다. 고양이 이야기가 많고, 사진은 솔직히 좀 별로다. 하지만 이상적인 1차 의료기관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부럽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d 2009.04.15. 신고 공감 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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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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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닥은 나의 아지트이다. 오픈할때부터 지금까지. 마음이 아픈날- 책 한권을 들고 가게되는 곳이다.   책속의 글로는 제닥을 다 이야기할수는 없다.   그곳 구석진 한자리에서 책을 읽다가, 창밖을 보며, 그 곳에 있는 분들을 구경하며. 보내다 보면 아프던 마음은 어느새 포근해진다.   그냥 카페가 아니다. 그렇다고 알콜냄새 가득한 병원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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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닥은 나의 아지트이다.

오픈할때부터 지금까지.

마음이 아픈날- 책 한권을 들고 가게되는 곳이다.

 

책속의 글로는 제닥을 다 이야기할수는 없다.

 

그곳 구석진 한자리에서 책을 읽다가, 창밖을 보며, 그 곳에 있는 분들을 구경하며.

보내다 보면

아프던 마음은 어느새 포근해진다.

 

그냥 카페가 아니다.

그렇다고 알콜냄새 가득한 병원도 아니다.

 

제닥은 내 마음을 치유해주는 나의 아지트이다.

t*******1 2009.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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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지으며 읽을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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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까지 한번에 쭉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보는 내내 마치 재미난 극을 보는 것처럼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한 작품같았다...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책에 나오는 나비는 정말 한번 키워보고 싶고 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간단한 의학 상식이나 급할때 필요한 상식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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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까지 한번에 쭉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보는 내내 마치 재미난 극을 보는 것처럼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한 작품같았다...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책에 나오는 나비는 정말 한번 키워보고 싶고 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간단한 의학 상식이나 급할때 필요한 상식같은 것들을 알려주는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쉬워서 좋았다...

 

 

y***u 2009.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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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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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옛날 책 같은 책을 좋아한다.   책의 모양이나 내용들 모두..   그냥 잔잔한 일상의 이야기를 꾸준히 관찰하고 이야기해 놓은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일상이라고 하더라도,   이렇게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 보는 경우는 흔치 않은 것 같다.   일반적이지 않은 시각으로..   예쁘게 꾸며 놓은 이야기들..   이 책을 읽고 나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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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옛날 책 같은 책을 좋아한다.

 

책의 모양이나 내용들 모두..

 

그냥 잔잔한 일상의 이야기를 꾸준히 관찰하고 이야기해 놓은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일상이라고 하더라도,

 

이렇게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 보는 경우는 흔치 않은 것 같다.

 

일반적이지 않은 시각으로..

 

예쁘게 꾸며 놓은 이야기들..

 

이 책을 읽고 나도 한 번 방문해 볼까 하는 욕심이 생겼을 정도다.

 

하지만..

 

너무 멀다는 단점이?? ㅋㅋ

 

ㅋㅋㅋ

 

일상에 힘든 하루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보면..

 

참..

 

세상은 재미 있는 것 같다.

 

한 시간만에 후딱 보고 지인에게 추천해 준 책..

 

다들 즐거운 일상을 맞이할 수 있기를..

h******2 2009.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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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닥터에게 진료받고 커피한잔 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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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닥터.   일반의. 의사국가고시를 치고 의사면허증을 딴 국민의 1차 진료를 담당하는 의사.   그들의 매력은   첫째, 기존의 딱딱한 진료환경을 탈피하다. 많은 의사들이 지금도 병원은 이래야 한다며 흰색의 딱딱한 공간을 주장하고 있는 현실에서 그들은 과감하게 병원의 이미지를 벗고 마음을 치료하기 위한 공간을 만들었다. 오는 환자들도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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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닥터.

 

일반의. 의사국가고시를 치고 의사면허증을 딴 국민의 1차 진료를 담당하는 의사.

 

그들의 매력은

 

첫째, 기존의 딱딱한 진료환경을 탈피하다.

많은 의사들이 지금도 병원은 이래야 한다며 흰색의 딱딱한 공간을 주장하고 있는 현실에서 그들은 과감하게 병원의 이미지를 벗고 마음을 치료하기 위한 공간을 만들었다. 오는 환자들도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카페와 병원의 만남을 통해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의 fusion을 꿈꾸다.

 

 

둘째, 일반의로서 기본을 보이다.

환자들의 1차 진료를 충실히 담당하여 친절하고 충분한 설명을 통해 환자들의 질병행태를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 왜 이런 병이 생겼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설명해 주고 이 것을 제너럴 닥터만의 차트에 그림과 설명을 적어둔다.

 

셋째, 카페로서의 임무도 잊지 않다.

병원이 아닌 카페로서의 공간의 매력 또한 뽐내며 손님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다. 이 곳의 고양이 두마리는 카페의 마스코트!

 

 

제너럴 닥터는 카페+병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우리가 공간을 얼마나 다양하게 변화시키며 사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이 책의 귀여운 그림들과 잔잔하게 풀어낸 카페주인장(겸임 의사)의 이야기 역시 웃음을 자아낸다.

 

 

 

 

o******8 2009.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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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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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닥터'의 이름을 처음 접한 것은 김정열님의 '커피수첩'에서였다. 병원과 카페의 만남이라는 독특함에 많은 궁금증을 유발했지만 서울이라는 거리감은 무시할 수 없었다.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구입하게 된 '제너럴 닥터' 역시 멋지다. 우리 동네도 이런 병원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른 동네에도 많이 많이 생겨서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었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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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닥터'의 이름을 처음 접한 것은 김정열님의 '커피수첩'에서였다.

병원과 카페의 만남이라는 독특함에 많은 궁금증을 유발했지만 서울이라는 거리감은 무시할 수 없었다.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구입하게 된 '제너럴 닥터'

역시 멋지다.

우리 동네도 이런 병원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른 동네에도 많이 많이 생겨서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었으면 좋겠다.

n****0 2009.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