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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도시에서 직업과 고향의 가업으로 한우축산을 간접 경험하고 있어 저자의 경험과 고민이 생생히 다가왔으며, 현실로서의 축산운영과제에 대한 방향에 대해 동감을 하게되는 책입니다. 축사운영과정에서 겪게되는 축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설 , 운용인력확보, 안정적인 판로, 생산축산물의 품질향상과 차별화 방법등 실제적인 운영방법의 고민과 해결방식에 공감학게 되며 , 어쩔수 없이 겪게되는 원주민과의 갈등도 솔직하게 풀어내어 많은 부문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특히나 농장의 원천경쟁력 확보를 위한 돼지품종의 다양화와 비육기술 개발, 다양한 판매방식으로 연결될만한 전문 평가단과 인적네트워크 확보, 고질적인 약점인 환경문제개선과 부수적 수익확보도 가능한 바이오가스플랜트 사업, 자체 ict 개발등 축산업을 기업으로 사업으로 안정적으로 운영 발전시키기위한 저자의 경영노력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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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농장! 한국사람이면 대부분 돼지고기, 특히 삼겹살을 좋아한다. 그런데 한번도 돼지가 어떻게 자라는지 본 적은 없다. 처가가 있는 시골에 가면 몇 마리 소를 키우는 옆집이 있어서 구경을 간적이 있다. 볏짚이 옆에 쌓여 있고, 어미소와 송아지가 있었다. 그런 광경만 생각하다가, '나는 돼지농장으로 출근한다'를 읽으면서 돼지농장이 거의 공장 수준인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배울 점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프로세스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 이도헌씨는 매우 지혜롭게 귀농을 추진했고, 책에 의하면 매우 성공적으로 안착을 한 것 같다. 농촌에서 자란 나도 귀소본능처럼 농촌이 늘 그립다.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책을 다시 꼼꼼하게 읽어야 할 때가 오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