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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이라 부르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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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로야구의 인기가 굉장하죠. 곧 30살을 맞이하게 되는 프로야구임을 생각하면 인기가 많아지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일입니다. 몇몇 선수들에 대한 몰빵식 인기로 인한 관중동원이 되었든, 성적에 관계없이 꾸준히 프로야구를 보러 가는 관중들이 많아지든,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것은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에 더해 우리나라 프로야구에 대한 역사를 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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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로야구의 인기가 굉장하죠.

곧 30살을 맞이하게 되는 프로야구임을 생각하면

인기가 많아지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일입니다.

몇몇 선수들에 대한 몰빵식 인기로 인한 관중동원이 되었든,

성적에 관계없이 꾸준히 프로야구를 보러 가는 관중들이 많아지든,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것은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에 더해 우리나라 프로야구에 대한 역사를 돌아보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야구는 기록의 경기라고들 하잖아요.

프로야구의 기록들,

바로 왕년의 선수들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는 일은 정말 꼭 필요한 일인 것 같아요.

언젠가 기사를 통해 메이저리그의 시구문화에 대한 내용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왕년의 스타들이 꼬부랑 할아버지가 되서 시구자로 나서는 모습과

그를 반기는 관중들의 우뢰와 같은 기립박수.

정말 감동적인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에서도 그런 장면들이 나오려면

과거의 선수들에 대한 추억을 함께 공유하는 문화가 정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왕년의 선수들에 대한 추억을 모아놓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의 말처럼 프로야구 전문가도 아니고 프로야구 관계자도 아닌

한 사람의 관중의 입장에서 야구를 추억하는 살짝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감성적인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꾸준한 프로야구의 인기와 함께

3대가 함께 야구장을 찾아 야구를 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원합니다.

좀 더 안락한 야구장에서 말이죠. ^^

돔구장까진 바라지도 않아요.



h*****y 2009.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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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추억...나에게도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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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 님의 야구의 추억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야구의 추억...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시작된지 28년이라는 계절이 지나갔다.   별빛처럼 지나간   수많은 그라운드의 영웅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들 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풍미하였던, 좌절하였던, 노력하였던   우리 모두의 영웅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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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 님의 야구의 추억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야구의 추억...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시작된지 28년이라는 계절이 지나갔다.

 

별빛처럼 지나간

 

수많은 그라운드의 영웅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들 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풍미하였던, 좌절하였던, 노력하였던

 

우리 모두의 영웅들...

 

그대들이 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 야구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n********4 2010.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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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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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출범하던 그때는 내가 국민학교 2학년때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사라져버린 삼미,청룡,OB,해태,태평양... 그리고 거기에서 땀과 환호로 우리에게 기쁨을 주던 옛 스타들의 뒷이야기를 너무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기자분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권해주고 싶은 책이고 두고두고 옆에 두고서 야구를 보는 짬짬이 읽으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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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출범하던 그때는 내가 국민학교 2학년때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사라져버린 삼미,청룡,OB,해태,태평양...

그리고 거기에서 땀과 환호로 우리에게 기쁨을 주던 옛 스타들의 뒷이야기를 너무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기자분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권해주고 싶은 책이고 두고두고 옆에 두고서

야구를 보는 짬짬이 읽으면 야구를 보는 재미를 더한층 깊고 즐겁게 해줄 책인 것

같습니다.

d****5 2009.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야구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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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로 개별 선수 이야기가 나눠져 있다. 예전 좋아하던 TV 프로그램 mbc 테마게임을 연상 시키듯 옴니버스 이야기인데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몇개의 독립된 짧은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구성 되어 있다. 김은식 작가가 예전 오마이 뉴스 신문에 기고한 야구 칼럼을 책으로 만든 것이다. (이야기를 다룬 선수들이 많아, 다른 출판사의 이름으로 나온 버전도 있다.) 이러한 부류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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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로 개별 선수 이야기가 나눠져 있다. 예전 좋아하던 TV 프로그램 mbc 테마게임을 연상 시키듯 옴니버스 이야기인데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몇개의 독립된 짧은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구성 되어 있다. 김은식 작가가 예전 오마이 뉴스 신문에 기고한 야구 칼럼을 책으로 만든 것이다. (이야기를 다룬 선수들이 많아, 다른 출판사의 이름으로 나온 버전도 있다.) 이러한 부류의 책을 몇가지 접해보면서 느끼는데 글의 도입부를 재밌게 잘 풀어 간다는 생각을 한다. 여기서도 개개인 선수들의 이야기의 시작이 비유나 일화, 연상, 설명등 다채롭다. 한명의 이야기가 끝나면, 또 하나의 이야기가 시작될때는 약간은 위화감이 생기게 마련인데 그게 덜하고 호기심을 일으키면서 잘 넘어가게 해준다. 결국 글이 너무 일률적이지 않고 지루하지 않아 "여기까지 끊고 봐야지~"하다가 계속 보게 되는 식이다. 물론 나는 작가의 책을 조금 많이 책을 보면서 접하게 되다보니,.. 뭔가 익숙한 구성적으로 물리는 맛도 살짝 있기는 한 것 같다. :)

 

소장하고 있는 야구 서적 중에서 가장 두꺼운 책 중 하나이다. 그만큼 많은 60여명 선수들의 스토리를 한권에 다루고 있다. 우리가 쉽게 아는 유명한 선수 외에도 불운, 부상 기타 이유등을 이유로 가진 재능에 비하여 팬들에게 조금 덜 알려진 선수들의 이야기를 꺼내서 이야기 해주려 하였다. 작가가 빗댄 숨은 그림 찾기'라는 말처럼, 숨겨진 선수들의 이야기에 매력을 더한다. 가령 나는 타이거즈의 팬인데, 선동렬, 이종범이 대단하고 해당팀 팬으로서 감사함을 느끼고 고마운 존재임을 안다. 최근에는 양현종, 윤석민도 그렇고 말이다. 그러면서도 한편은 좋은 대우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나 하나 팬'쯤이야... 팬이 워낙 많기에 다른 타이거즈 팬들이 알아서 응원해 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는지.. 어린 시절부터 정작 한대화, 김상진, 이대진, 장성호 그리고 최근에는 신용운, 이범석, 심동섭을 좋아하였다. 문득 이러한 나의 취향 때문에 책이 더 재밌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o*******4 2016.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최고다. 강력 추천 가능한 책!
"정말 최고다. 강력 추천 가능한 책!" 내용보기
이책을 알게된건 우연하게 검색을 하다가 김은식 기자의 '야구의 추억' 연재를 보게 되었고 그래서 책이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 도서관에서 일하다보니 바로 희망도서 신청으로 넣을수 있었고, 그렇게 내손에 잡힌 책을 2주동안 독파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삼성출신 선수들만 주의깊게 보다가(골수 대구인에 골수 삼성팬이다) 나중에는 내 기억속에 아련히 남아있던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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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알게된건

우연하게 검색을 하다가 김은식 기자의 '야구의 추억' 연재를 보게 되었고 그래서 책이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 도서관에서 일하다보니 바로 희망도서 신청으로 넣을수 있었고,

그렇게 내손에 잡힌 책을 2주동안 독파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삼성출신 선수들만 주의깊게 보다가(골수 대구인에 골수 삼성팬이다)

나중에는 내 기억속에 아련히 남아있던 태평양선수들이나 빙그레선수들을 관찰하는 여유까지 생겼고,

 

어느새 모든선수들에게 느껴지는 땀냄새를 맡으며 책을 덮었다.

 

이책은 지금의 10대나 20대보단 분명 30대 40대에게 더 어필할 책이지만,

20대 후반인 나에게도 참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다.

인생과 결부시킨 야구스토리. 작가의 운치있고 정갈하지만 재치도 함께하는 필체가 정말 좋다.

 

m********m 2009.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