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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이야기 하는 방법은 사람들의 상상력 만큼이나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며 그것이 인생이라 말하고, 어떤 사람은 꽃이 피고 지는 모양을 인생이라고 한다. 표지판으로 보는 삶, 마이라이프는 말그대로 표지판을 통한 한사람의 인생이다. (책의 뒷페이지를 보면, 실제 어디서 어떤 표지판을 인용했는지 수록되어있다.)
맨 첫페이지, 배가 불룩한 여성이 그려진 표지판에서 내가 태어나면서 이야기, 즉 인생이 시작된다. 방황하던 십대를 지나 직장을 구하고, 사랑을 만나고, 아이를 얻고 마지막에는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는 모습까지 모두 표지판 속에 자리잡고 있다.
어떤 표지판은 정말 이런게 있을까? 라고 생각될만큼 우숩고, 재미있다. 또 어떤 표지판은 심오하고 절묘하고 또 외롭다.
인생은 결국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다고들 하지만, 이렇게 한권의 짧은 책으로 인생을 넘기다보니 어쩐지 '인생 참 허무하다..'라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슬프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든 긍정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주는것같다. 슬프다고 울고 있으면 정말 슬프고 괴롭기만 하겠지만, 이렇게 허무하도록 짧고 부질없는게 인생이라면 그 짧은 시간동안 많이 웃고 즐겁게 또 행복하게 살아가야할 책임(?)을 갖어야 하는것도 인생아니겠는가!
지금 나의 인생의 표지판은 어떤 모양을 표시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좌절모드(OTL)가 아닌, 방~긋 웃고 있는 스마일 표지판이 반짝☆반짝☆ 하도록 오늘도 힘내서 살아가야지. 이게 바로 마이 라이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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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장을 떠올려 봐. 언젠가 보고 들었던 삶의 이야기 속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