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를 지켜라
"학교를 지켜라" 내용보기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고 새학년이 시작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아이들이 새친구와 새선생님에 모두들 어느덧 적응도 되어가고 왁자지껄 교실이 되었지요.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는"학교를 지켜라"입니다. 과연 아이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났길래 학교를 지켜야 할까요? 우리모두 같이 학교를 지키로 떠나봅시다.   교장선생님의 계단사고로 새로부임하시게되는 교장선생님은 완전
"학교를 지켜라" 내용보기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고 새학년이 시작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아이들이 새친구와 새선생님에 모두들 어느덧 적응도 되어가고 왁자지껄 교실이 되었지요.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는"학교를 지켜라"입니다.

과연 아이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났길래 학교를 지켜야 할까요?

우리모두 같이 학교를 지키로 떠나봅시다.

 

교장선생님의 계단사고로 새로부임하시게되는 교장선생님은 완전 독재 그자체였습니다.

여기에 불만을 가진 우리 꼬맹이 친구들은 비밀 결사단을 만들게 된답니다.

비밀결사단은 '혁명이'무엇인지 알기 위해 인터넷검색과 사전에서 열심히 찾습니다.

자체적으로 아이들은 우리가 알아서 무엇을 할것인지 알게 되지요.

그런 비밀결사단은 혁명박사와 결사단이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폭력인지 비폭력인지를 정하게 됩니다.

왠지 어른들많이 혁명을 할것 갔지만 어린학생들에게도 독재란 모든사람들에게 불평을 낳게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과연 아이들의 비밀결사단은 어떻게 학교에 자유를 찾을수 있을까요?

 

올해초에도 우리에게는 쇠고기협정으로 거리에는 촛불시위가 열렸습니다.

누가하나가 뭐랄것도 없이 자진하여서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자리였습니다.

아무런 국민의 의견도 없이 정부에서 밀어붙인 쇠고기협정 국민이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보여준 의미있는 촛불시위였지요.

이런 아름다운 행동이 있기에 우리나라는 살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독재는 학교든 사회든 단체에는 없어야 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알게해주는 책이었답니다.

무슨일이든 평화라는 온세계는 평화스러워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n********6 2009.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를 지켜라
"학교를 지켜라" 내용보기
책장을 넘기자마자 사건이 발생했다. 장 물랭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자 3학년 담임이기도 한 메르방 선생님께서 떼굴떼굴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것이다. 바르바라의 담임선생님이신 클라라선생님께서 프랑스의 응급 전화 15번으로 신고를 해서 구급차가 왔다. 메르방 교장선생님은 팔이 부서지고 갈비뼈에 금이 가서 의식을 잃은 채 누워만 있었다. 며칠 뒤 교장선생님께서는 의식
"학교를 지켜라" 내용보기

책장을 넘기자마자 사건이 발생했다.

장 물랭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자 3학년 담임이기도 한 메르방 선생님께서 떼굴떼굴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것이다.

바르바라의 담임선생님이신 클라라선생님께서 프랑스의 응급 전화 15번으로 신고를 해서 구급차가 왔다.

메르방 교장선생님은 팔이 부서지고 갈비뼈에 금이 가서 의식을 잃은 채 누워만 있었다.

며칠 뒤 교장선생님께서는 의식을 회복했지만 당분간 병원에 있어야 된다며 새 교장 선생님이 오시게

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새로운 교장 선생님이신 겔드 선생님이 오시면서 또 다른 사건이 시작될 것임을 예감할 수 있었다.

사람의 표정에서 그 사람의 성격이나 인품을 느낄수 있다한다.

거미를 넣고 끓인 국 접시를 앞에 둔 사람의 표정이란 어떨까?

화가 난 듯 몹시 퉁명스러운 목소리때문에 철없는 1학년 아이들조차 조용해진다.

시간이 지나고 날이 지나갈수록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창살없는 감옥에 갇혀 지내는 기분이다.

선생님은 살이 빠져서 치마가 휙휙 돌아가고 아이들은 항상 교장선생님의 감시를 받느라 쉬는 시간 조차

자유롭지 못하다.

 

조프라가 검은색 테두리를 두른 종이를 넣은 봉투를 돌리면서 새로운 사건이 시작되었다.

더이상 학교생활을 망칠수 없으며 뜻을 같이 하는 친구들은 자기집으로 오라는 내용이었다.

그렇게 해서 조프라의 집에 모인 친구는 모두 8명이다.

이들은 모임이름을 '장 물랭 초등학교 혁명 위원회'로 짓고 혁명에 대해 공부를 한 뒤 일을 추진해 갔다.

이들이 일을 추진해 가는 과정이 아주 세밀하고 계획적이며 무엇보다 비폭력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무턱대고 일을 꾸민 아이들의 장난이 아니다.

진정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관련된 것들을 공부하고 알아보고 그중에 그들의 목적과 맞는것을 선택했다.

그것을 다시 수정하고 계획하는 것들이 어른 빰치는 수준이면 오히려 어른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학사 앞에서 비폭력적으로 거사를 끝내고 운동장에 드러눕는 장면은 직접 본 것처럼 감동적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준 장학사도 잘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p******i 2009.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한 아이들의 소설 -학교를 지켜라!
"유쾌한 아이들의 소설 -학교를 지켜라!" 내용보기
이 책을 읽다 보니...스르륵 정신이 딴데로 갔습니다. 초등학교때 우리반 애들이랑 다 같이 정신없이 보던 '6학년 3반 청개구리들'... 그 책을 돌려보며 매일 끼득거리고, 클럽을 만들고, 우리도 청개구리야~ 하면서 담임선생님과 함께 다 같이 즐거웠던 그 시절로 스르륵~~ 정신만 돌아갔었네요.   지금 아이들은 모르겠지만, 우리때는 그런 소설들이 인기있었잖아요. 아주아주
"유쾌한 아이들의 소설 -학교를 지켜라!" 내용보기

이 책을 읽다 보니...스르륵 정신이 딴데로 갔습니다.

초등학교때 우리반 애들이랑 다 같이 정신없이 보던 '6학년 3반 청개구리들'...

그 책을 돌려보며 매일 끼득거리고, 클럽을 만들고, 우리도 청개구리야~ 하면서 담임선생님과 함께 다 같이 즐거웠던

그 시절로 스르륵~~ 정신만 돌아갔었네요.

 

지금 아이들은 모르겠지만, 우리때는 그런 소설들이 인기있었잖아요.

아주아주 예전부터 인기있던 얄개니, 청개구리니....

요즘엔 오히려 그런 책들이 눈에 잘 안띄여요. 아직 아이의 연령대가 안맞아서 그런건지....

 

요즘은 서점에 가도, 분명코 꼬맹이 용인데!!!

화장법이니, 처세술이니..이런 책들이 예전에 우리가 보던 소설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참 맘이 그랬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아직은 아니군요. 이런 책들도 아직 있군요!!!

 

우리가 어렸을 땐 보면서 '소설'이라고 했는데...

지금 보니 '동화'라고 해야할지, '소설'이라고 해야할지...^^

 

간만에 아주 유쾌한 시간을 가졌어요.

 

독재교장으로부터 학교를 지키는 아이들. 스스로 뭔가 느끼고, 깨치고, 함께 의논하고 준비하고...

이런 생활에서 느껴야 아는 것들을 알게 해주는 법이 이 책 한권에 다 담겨 있네요.

재미도 가득~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예전의 기분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 아빠도,

유쾌한 교육동화를 읽히고 싶은 엄마도,

재미난 소설을 읽고싶은 아이도,

다 같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완전 추천!!!

 

근데... 예전의 '6학년 3반 청개구리들' 이젠 안나오겠죠? 이런 책들 다시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작가가 쓴 이런 즐거운 책들...다시 보구 싶어요..^^

l*****2 2009.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를 지켜라!
"학교를 지켜라!" 내용보기
우리들의 비밀작전 학교를 지켜라- 발레리 제나티 지음 | 김미선 옮김 인상깊은 구절 학교 분위기는 환상 그 자체였다. 모두 함께 어울려서 애기꽃을 피웠다. 잘난 체하는 아이들과 그렇지 못한 아이들의 편 가르기도 없었고,따돌임을 당하는 아이들도 없었다. 클라라 선생님은우리를 끌어안았다. "살면서 모두가 다 혁명을 경험하는 건 아니기 때문이지.너희 인생에서 이건 정말로
"학교를 지켜라!" 내용보기

우리들의 비밀작전 학교를 지켜라

- 발레리 제나티 지음 | 김미선 옮김
인상깊은 구절
학교 분위기는 환상 그 자체였다. 모두 함께 어울려서 애기꽃을 피웠다.
잘난 체하는 아이들과 그렇지 못한 아이들의 편 가르기도 없었고,따돌임을 당하는 아이들도 없었다.
클라라 선생님은우리를 끌어안았다.
"살면서 모두가 다 혁명을 경험하는 건 아니기 때문이지.너희 인생에서 이건 정말로 멋진 추억이 될 거야"

지은이 발레리 제나티

프랑스에서 태어나 13세에 이스라엘로 건너가 21세까지 그곳에서 생활했다.

<우리들의 비밀작전 학교를 지켜라!>는 2005년 프랑스의 위르 교육청에서 제정한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을 수상했다.

그린이 김효진

옮긴이 김미선

 

장 물랭 초등학교에 교장 선생님의 우연한 사고로 새 교장 선생님이

오시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차례

우연한 사고

새 교장 선생의 독재

비밀 모임 변화를 꿈꾸는 아이들

혁명을 준비하다.

내 생애 가장 중요한 날

혁명 만세

우리 아이가 읽고 나더니 학교에서 아이들이 비밀 작전을 하는

내하지만 혁명이라는 단어는 생소했는지 학교에서 왜 혁명을 이르켰는지
궁굼해 했는데 다 읽고 나더니 조금은 알 것 같다며 웃더라구요.
이런 것이 책의 힘인 것 같습니다.용이라며 넘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매일 똑같은 학교 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학교를 지켜라!를 읽으면서

잠시나마 즐거웠습니다.

책 두께는 두껍지 않고 글자크기도 적당해서 쉽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네요.

 

 

 

s****7 2009.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