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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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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결혼 했어요. 책 제목을 읽으며 딸아이가 하는 말,엄마가 결혼을 해? 그럼 엄마가 이혼했나?예전에는 쉽게 생각 할 수 없는 단어 였던듯 한데 책속의 주인공 빌리 또래의 아이의 입에서 쉽게 흘러 나오는 말에 엄마는 내심 깜짝 놀랬다.   아이의 말대로 빌리의 엄마가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쿠엔틴 아저씨와 결혼을 하셨다. 쿠엔틴 아저씨가 할아버지 같고 싫기만 한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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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결혼 했어요.

책 제목을 읽으며 딸아이가 하는 말,엄마가 결혼을 해?

그럼 엄마가 이혼했나?예전에는 쉽게 생각 할 수 없는 단어 였던듯 한데

책속의 주인공 빌리 또래의 아이의 입에서 쉽게 흘러 나오는 말에

엄마는 내심 깜짝 놀랬다.

 

아이의 말대로 빌리의 엄마가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쿠엔틴 아저씨와 결혼을 하셨다.

쿠엔틴 아저씨가 할아버지 같고 싫기만 한 빌리의 심리 상태가 아주 잘 나타나 있다.

어찌보면 너무 철이 없어서 정말 그럴 수 있을가?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공상방울을 만들어 공상하기 좋아하는 빌리의 성격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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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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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는 열 살이다. 또래의 여느 아이들과 같이 빌리는 상상력도 풍부하고, 감수성도 예민한 때이다.   그런 빌리에게는 공상속의 아빠가 있었고, 그래서 빌리는 엄마와 단둘이 산다.   어느 날 엄마의 결혼발표가 있었고, 할아버지뻘 되는 새 아버지가 생기게 된 것이다.   사람들에게 가족의 빈자리는 커다란 상처가 된다. 더구나 엄마만 의지하던 빌리에게 새로운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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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는 열 살이다또래의 여느 아이들과 같이 빌리는 상상력도 풍부하고, 감수성도 예민한 때이다.

 

그런 빌리에게는 공상속의 아빠가 있었고, 그래서 빌리는 엄마와 단둘이 산다.

 

어느 날 엄마의 결혼발표가 있었고, 할아버지뻘 되는 새 아버지가 생기게 된 것이다.

 

사람들에게 가족의 빈자리는 커다란 상처가 된다. 더구나 엄마만 의지하던 빌리에게 새로운 라이벌이 생기는 것이다. 아빠의 자리는 막중하다. 성장기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더욱 그 자리가 비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엄마 혼자 아이들 돌보는 것도 버거운 일일 것이다.

 

빌리에게는 새 아버지가 생긴 것 보다는 나이 많은 낯 선 사람에게 엄마를 뺏겼다는 생각이 더 지배적이었을 것 같다. 어린 소녀에게도 친구들의 눈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흘려버릴 수 없었을 것이고.......

 

그러나 그런 갈등의 상황을 잘 해결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 또한 가족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다. 마음속의 낯 선 이방인인 그 사람은 바로 새 아버지 쿠엔틴이었다.

 

새 언니와의 동병상련을 알게 된 빌리가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게 되고, 가족들이 사랑으로 화합되는 모습은 훈훈함을 선사해 주는 따스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에서는 결론부에서 특이한 마무리를 짓게 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새로운 환경에 직면한 빌리에게 그녀의 부모님의 결정은 입양절차를 밟아서 앞으로는 쿠엔틴 아저씨를 새 아빠가 아닌 빌리의 진짜 아빠가 될 거라는 말이 그것이다. 그편이 차라리 비리에게는 더 나은 표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각 나라마다 문화가 다 다르니까…….

 

가슴 아픈 이야기가 어려운 과정을 거쳐 결국은 행복한 이야기로 끝을 맺었다.

 

우리의 어려운 경제 현실이 각 가정에 가져온 문제들이 많다.

4학년이 된 우리아이 친구의 경우도, 주위의 몇몇 가정에도 엄마나 아빠의 부재를 겪는 일이 종종 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 아이의 뒷바라지를 잘 하던 엄마가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고, 아침저녁으로 등을 토닥이며 격려를 아끼지 않던 아빠의 가출 등은 우리의 현실이 낳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나는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아이가 빌리와 같은 처지에 놓인 친구들을 볼 때 항상 따스한 마음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이웃을 배려하고 베풀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l*****1 2011.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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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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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읽다가 만 책이 올려져 있었는데 우연히 남편이 책을 만지면서 제목을 읽는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하는말~~ "애들아~~엄마가 결혼을 했다네?"ㅋㅋㅋ 남편은 적잖게 얼떨떨해 하는 느낌이었다. 내가 잘 아는 언니는 나이가 많이 적은 남자랑 결혼을 해서 초등하교 1학년이 된 딸을 두고 있다. 연하 남편에게는 전 부인과 사이에서 얻은 딸이 있었는데 요즘 1학년짜리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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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읽다가 만 책이 올려져 있었는데 우연히 남편이 책을 만지면서 제목을 읽는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하는말~~

"애들아~~엄마가 결혼을 했다네?"ㅋㅋㅋ

남편은 적잖게 얼떨떨해 하는 느낌이었다.

내가 잘 아는 언니는 나이가 많이 적은 남자랑 결혼을 해서 초등하교 1학년이 된 딸을 두고 있다.

연하 남편에게는 전 부인과 사이에서 얻은 딸이 있었는데 요즘 1학년짜리 딸아이가 손위 언니가 진짜 자기 언니냐고 묻는다고 한다.

꼬맹이 눈과 귀에 이상한 조짐을 느끼고 약간 다른 눈치를 챈 것일까?

언니는 아이에게 자신들의 현실을 어떻게 설명을 할까 걱정을 하면서도 텔레비젼에서 다양한 종류의 가족들을 보아왔으니 걱정이 없다고는 하지만.....

 여러 형태의 가족들을 우리가 다 이해하고 넘어 가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빌리처럼 맘에 들지 않는 새아빠와 엄마 사이에서 고민하는 또래 아이의 이야기를 책으로 읽다보면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을때 그 충격 아니면 그 친구를 이해하는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빌리는 친국의 집으로 입양을 너무 간절하게 바라고 친구의 부모에게 잘보이기위해 무단히 노력을 한다.

잘보이기 위해 한 행동은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는데...

빌리의 생각과 행동이 우리 어른들에게는 너무나 의이없는 행동이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너무 귀엽다.

마지막은 새로운 가족의 진심을 알게 되고 빌리도 자연스럽게 섞아게 된다.

귀여운 빌리가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동안 일어나는 재밌는 에피소드가 읽는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j*****w 2009.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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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가족이 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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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결혼했어요' 란 직설적 제목으로 인해 이야기가 무척이나 궁금했던 이 책은 엄마의 재혼과 그로인해 새로 맞게된 가족과의 어우러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10살의 달리기를 잘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를 즐기는 빌리.. '멀리 떠난' 아빠로 인해 엄마와 단둘이 살면서 엄마와 상상놀이하기를 즐기던 빌리에게 상상속에서 그리던 젊고 건강한 새아빠가 아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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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결혼했어요' 란 직설적 제목으로 인해 이야기가 무척이나 궁금했던 이 책은

엄마의 재혼과 그로인해 새로 맞게된 가족과의 어우러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10살의 달리기를 잘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를 즐기는 빌리..

'멀리 떠난' 아빠로 인해 엄마와 단둘이 살면서 엄마와 상상놀이하기를 즐기던 빌리에게

상상속에서 그리던 젊고 건강한 새아빠가 아닌 50대의 머리가 벗겨진 쿠엔틴아저씨와 '새언니'라는 이름의 빅토리아언니가 가족이 된건 받아들이고싶지 않은 현실이다..

빌리는 현실로부터 벗어나려 나름대로 노력을 한다..

빌리가 부러워하는 멋진 알치네 가족..

빌리는 급기야 그들의 가족이 되기위해 계획을 세우는데..

............

 

익숙한 환경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식구를 맞아들인다는게 어찌 쉬운일일까? 싶다..

이 책에서 빌리는 새아빠가 젊은이가 아닌것이 싫었지만, 아마 빌리는 엄마가 그런 남자와 결혼했더라도 마찬가지로 싫지 않았을까?

빌리가 자신이 바라는 가족을 갖기위해 홀로 고군분투하고..

그것이 또 뜻대로 되지않아 낭패를 겪는걸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끼며

빌리와 똑같은 케이스는 아니지만, 문득 내가 알고 지냈던 어떤 가족이 떠올랐다..

 

그들을 처음 만났을때 이상했던 건 아이들이 엄마에게 '엄마'라 부르지 않고 '아줌마'라 부르는 대목이었다..

궁금한 맘에 시간이 흐른 후 물어보니, 자신이 친엄마가 아니라 했다..

그들 부부는 두 사람 다 이혼하고 재혼한 사이라고..

본인에게도 아들이 하나 있지만, 할머니가 맡아 키우고..

가끔씩 보고싶을때 만난다던..

자신의 아이를 직접 키우지못하고 남편의 아이를 키운다는게 무척 힘들겠단 생각을 했었다..

더구나, 두 딸들이 '엄마'라 부르길 아직 원치 않아 '아줌마'라 부르는걸 허락했다는 부분에선 마음이 복잡했다..

그러면서 두 딸들은 친엄마를 가끔씩 만난다던..

서로 다른 이들이 만나 새로이 가정을 꾸리고..

그러다, 그 가정이 조각나 또 다른 가족을 아루고 산다는것..

처음부터 같이 시작해 살아오는 이들도 힘든데 얼마나 힘들까 싶었다..

지금은 멀리 떨어져 연락없는 그들..

잘 살고있는지 문득 궁금해진다..

 

책을 다 읽고서, 빌리의 경우처럼 각자의 배우자를 사별하고 만난 케이스는 그래도 서로 어우러지기가 쉬울거란 생각을 했다..

내가 만난 가족처럼 각자가 이혼하고 만난 경우엔 아이들의 혼란스러움이 얼마나 더할까? 싶다..

아이들이 선택하지 않은 삶을 주게된 부모는 그래서 더욱 아이의 마음을 신경써야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핑크빛의 표지로 된 이 책..

내 아이에게 세상의 다양한 형태의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 책..

이 세상의 많은 새로운 가족들도 이렇게 핑크빛 삶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s*****2 2009.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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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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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재혼가정이 참 많은 것 같다. 내 주변에서 직접 보진 못했지만 다른 사람들을 통해 종종 듣곤 한다. 엄마쪽의 아이와 아빠쪽의 아이를 데리고 서로 합친 가정들은 원래 처음 가정보다 훨씬 힘들것이라는 상상이 간다. 어른들은 서로 사랑해서 재혼결정을 내렸다지만 아이들에게는 선택권이 없었을 것이다. 어른들의 결합으로 모르고 지내던 아이들이 형제 자매가 되었으니
"엄마가 결혼했어요" 내용보기

요즘은 재혼가정이 참 많은 것 같다.

내 주변에서 직접 보진 못했지만 다른 사람들을 통해 종종 듣곤 한다.

엄마쪽의 아이와 아빠쪽의 아이를 데리고 서로 합친 가정들은 원래 처음

가정보다 훨씬 힘들것이라는 상상이 간다.

어른들은 서로 사랑해서 재혼결정을 내렸다지만 아이들에게는 선택권이 없었을 것이다.

어른들의 결합으로 모르고 지내던 아이들이 형제 자매가 되었으니 참 서먹서먹할 것이다.

엄마의 파워가 더 세냐, 아빠의 파워가 더 세냐 하는 것에 따라서 아이들 사이에서도

서열 다툼이 있을것도 같은 생각이 든다.

그만큼 어른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공평한 마음으로 자녀를 대하도록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늙은 새아빠를 싫어하고 아빠의 딸인 언니도 싫어 하는 주인공 빌리~~

언니의 친절함마저 거부감을 느끼며 싫어 한다.

새아빠는 빌리 또래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놀이를 같이 하며 친해지려 하지만

빌리는 틈을 주지 않는다.

빌리는 새언니가 돌아가신 엄마때문에 마음아파 하는 것을 알게 된다.

새언니를 위로하는 과정에서 가족으로 받아 들이게 된다.

새아빠의 끝임없는 사랑과 노력속에서 빌리는 아빠의 모습을 느끼며 가족으로 속하게 된다.

자신만이 손해를 보고 피해를 보았다 생각하던 빌리는 새아빠,엄마,언니도 똑같은 아픔이

있음을 인정하고 같이 노력하며 가족이 되었다.

어린아이가 슬픔과 아픔을 딛고 상처를 이겨내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p******i 2009.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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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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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엔 이혼도 많고 재혼가정이 많아지지요 행복하게 사는 가정이 많겠지만 서로간에 가족이 되지못해 힘들어하는 가정도 많이 볼수있지요 특히나 한참 사춘기인 빌리와 같은 또래는 엄마 아빠의 재혼을 받아들일수가 없을수도 있지요 친부모아래에서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나이가 바로 사춘기이니까요   주인공빌리는 고학년학생이고 엄마와 단둘이 행복하게 살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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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엔 이혼도 많고 재혼가정이 많아지지요

행복하게 사는 가정이 많겠지만 서로간에 가족이 되지못해 힘들어하는 가정도 많이 볼수있지요

특히나 한참 사춘기인 빌리와 같은 또래는 엄마 아빠의 재혼을 받아들일수가 없을수도 있지요

친부모아래에서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나이가 바로 사춘기이니까요

 

주인공빌리는 고학년학생이고 엄마와 단둘이 행복하게 살고 있었답니다

어느날 엄마는 나이가 지긋한 쿠엔틴 아저씨와 재혼하게 되면서 혼란을 겪게되고 가장친한 친구인

알치네 가정에 입양하는 꿈을 꾸게되는 소녀랍니다

멋진 언니가 생겼지만 빌리는 즐겁지않고 쿠엔틴아저씨를 놀릴까봐 자꾸만 숨기고 싶어진답니다

알치네 가정에 입양하고 싶어서 여러가지로 노력하지만 번번히 실패로 끝나고 쿠엔틴 아저씨의

자상함에 진심으로 아버지로 받아 들이는 가족의 사랑이야기랍니다

 

빌리와 비슷한 나이인 큰아이의 반에도 이혼한 가정도 여럿이고 재혼하는 친구도 있기에

엄마가 결혼했어요를 진지한게 읽어보고있답니다

아이들의 마음은 다들 똑같겠지요

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아버지 어머니로 받아들인다는것이 어른들도 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빌리또래의 아이들은 얼마나 받아들이기가 어려울지 충분히 짐작이 되네요

빌리를 통해서 더 잘알게 되었답니다

앤브라이언트 작가님도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이해하고 아이들도 어른들도 서로 마음의 문을열고

서로를 좀더 기다려주는 마음을 일러주고 싶으셨나봅니다

가족은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믿어주는 마음으로 믿고 기다려준다면

정말로 가족이 되지않을까요

요즘 입양이나 재혼때문에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넘 벅찬 현실이 많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좀더 이해하고

믿도 기다려준다면 아이들도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지않을까 싶어요

 

빌리는 사랑하는 가족품으로 돌아가고 진정으로 가족의 의미를 깨달았으니까요

e*****9 2009.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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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엄마가 결혼 했어요
"<서평>엄마가 결혼 했어요" 내용보기
빌리 엄마는 할아버지 같은 분이랑 결혼을 했다. 쿠엔틴씨는 쉰세살이다. 엄마와 17살 이나 차이가 난다. 엄마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빌리는 알치네 가정으로 입양되는 공상에 빠지게 되는데..   하지만 쿠엔틴씨의 관심과 배려로 마음을 열게 된다. 새가족을 얻은 빌리 스스로 이겨 내야 하는 것을 깨닭았을까.. 요즘 빌리와 같은 가정들이 tv나 책을 통해 본적이 있는데 빌리 처
"<서평>엄마가 결혼 했어요" 내용보기

빌리 엄마는 할아버지 같은 분이랑 결혼을 했다.

쿠엔틴씨는 쉰세살이다.

엄마와 17살 이나 차이가 난다.

엄마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빌리는 알치네 가정으로 입양되는 공상에 빠지게 되는데..

 

하지만 쿠엔틴씨의 관심과 배려로 마음을 열게 된다.

새가족을 얻은 빌리 스스로 이겨 내야 하는 것을 깨닭았을까..

요즘 빌리와 같은 가정들이 tv나 책을 통해 본적이 있는데

빌리 처럼 그런 생각들을 한다

 

하지만 인내와 그 시련을 극복해내고 모두다 행복한 가족 구성원이 되는데

그렇다고 다 그런건 아니다..

그런 아이들은 가족들은 어떻게든 이겨 내야 한다.

쿠엔틴씨 처럼 사랑과 관심으로..

 

혼자만의 노력은 안된다

솔직히 내가 빌리라도 그런 생각이 들었을 꺼다

혼자 외톨이라는 생각 ..

어딘가에 입양되는생각

누구나 빌리라면~~그런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빌리의 가족들은 그런 빌리를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오게 해준다

 

관심이 너무나 중요하다.

엄마가 결혼했다고 하기에 그냥 제혼을 이야기 하는줄 알았지

나이 많은 분이랑 결혼은 생각지도 못했다

하지만 그런 어려움도 잘 이겨 내야 비로소 행복한

가정을 이룰수 있다.

쉽지 않겠지만 그런 가정들이 있으면

사랑으로 배려로 모두 이겨 내고

빌리처럼 행복한 가정을 얻었으면 한다.

s*****i 2009.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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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애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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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한참 꿈많은 소녀 이름조차 빌리가 좋아서 빌리라고 불러달라고 하다가 마음에 들어 완전히 빌리로 불리는 소녀다. 다만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에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가 어느 날 엄마 옆에 짠~ 하고 나타난 머리카락 희끗희끗한 쿠엔틴 아저씨 때문에 이만저만 실망이 아니다. 젊고 잘 놀아주고 오토바이 반짝거리는 데다 자신을 태우고 다닐 새 아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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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한참 꿈많은 소녀 이름조차 빌리가 좋아서 빌리라고 불러달라고 하다가 마음에 들어 완전히 빌리로 불리는 소녀다. 다만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에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가 어느 날 엄마 옆에 짠~ 하고 나타난 머리카락 희끗희끗한 쿠엔틴 아저씨 때문에 이만저만 실망이 아니다.

젊고 잘 놀아주고 오토바이 반짝거리는 데다 자신을 태우고 다닐 새 아빠를 상상하다 나이도 많고 10대 후반의 아가씨 같은 딸이 있는 쿠엔틴씨가 새아빠라고 소개하니 믿을 수가 없다.

 

단짝 친구 알치네는 빌리가 꿈꾸는 이상적인 가정이다.

다정한 아주머니, 아저씨, 메이지까지...

결국 알치네 집에 입양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일까지 생긴다.

얼마전에 동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한 교실에 한부모가 6-7명 정도 되는 경우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우리나라... 그 틈에서 상처를 받는 건 아이들...

사별이든 피치못할 경우든 간에 상처를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충분히 아이와 조율을 하고 의견을 반응하게는 무리가 없을 거란 생각이다.

 

내가 한 아이는 아빠의 재혼을 절대 반대하는데 나중에 하늘나라에 가면 미안해서 엄마를 볼 수 없기 때문이란다. 하늘나라는 아빠가 지어낸 말인데... 그 아빠는 아이 때문에 재혼은 꿈도 못꾼다고...넋두리를 하는 걸 들었다.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이해를 시킬 필요도 있고 지금은 어려서 이해가 더 힘들지만 좀 더 자라면 부모를 이해하게 되지 않을가 싶다.

빌리의 경우에도 처음 쿠엔틴씨에게 가졌던 오해나 편견이 한 둥지에서 살아가면서 차츰차츰 원만하게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새 가정은 사실 어렵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적응해 가는 것이다 보니 왠만한 용기나 배려가 아니고는 힘들지 않을까...

빌리에게 아빠를 만들어주고팠던 엄마도 이해가 가고 빌리도 이해가 간다.

그래도 세 사람이 힘들지만 갈등을 겪으면서 끈끈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게 된 것이 무엇보다 다행이다.

 

s*****3 200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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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추천도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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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약간 지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읽을수록 빠져들고 사건을 흥미롭게 전개해나가는 책이네요^^ 원래 이름은 밀리. 이 책에서의 예명은 빌리라는 밀리라는 소녀가 등장합니다. 서른 여섯인 빌리의 엄마가 쿠엔틴이라는 쉰세살의 아저씨와 재혼을 하는 장면이 처음에 등장합니다 새 아빠가 나이가 너무 많아서 할아버지처럼 느껴져서 싫었고 또썰렁하고 촌스럽기까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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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약간 지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읽을수록 빠져들고 사건을 흥미롭게 전개해나가는 책이네요^^

원래 이름은 밀리.

이 책에서의 예명은 빌리라는 밀리라는 소녀가 등장합니다.

서른 여섯인 빌리의 엄마가 쿠엔틴이라는 쉰세살의 아저씨와 재혼을 하는 장면이 처음에 등장합니다

새 아빠가 나이가 너무 많아서 할아버지처럼 느껴져서 싫었고

또썰렁하고 촌스럽기까지합니다

 또한 쿠엔틴 아저씨의 딸 빅초리아 언니는 열여덟살인데 빌리를 너무 이뻐하는 자체도 맘에 안들었습니다

게다가 엄마는 결혼전에는 빌리만을 위해서 사는 것처럼 보였는데 이젠 아저씨를 어떻게 하면 기쁘게 해줄까..만 생각하는게

맘에 안들었습니다

 

빌리에게는 1살많은 알치라는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뛰어서 가면 15분정도 거리에 사는 알치는 아빠 ,엄마,귀여운 동생메이지와 삽니다

빌리는 유치원떄부터 알치와 친하게 지내왔는데 엄마가 결혼하자 불평불만을 알치에게 털어놓습니다.

알치는 조금만 참으라고는 말하지만 알치에게도 뾰족한 대책은 없습니다.

빌리가 알치네 집에 간날 빌리는 알치의 집에 입양할 계획을 생각해내고 행동으로 옯깁니다.

처음에는 알치엄마 수키에게 친절하게 대답하고 음식을 주는대로 맛있게 먹고

아줌마에게 이쁘게 보이기위해서 동생 메이지와 놀아주기까지하는데 이상하게 일이 꼬입니다

메이지는 콜라 알러지가 었는데 빌리는 그것도 모르고 메이지에게 콜라를 많이 마시게 했고

수키아줌마의 노고를 덜어주고자 메이지의 머리를 잘라주려고했는데 결과는 머리모양이 엉망이 됩니다

그리고 알치의 아빠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달리기연습도 많이 합니다..

 

한편  새아빠가 된 쿠엔틴 아저씨는 나름대로 빌리와 친해지기위해서 그 또래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들로 빌리와

놀아주려고 합니다만..

닫힌 빌리의 마음의 문은 잘 열리지않습니다.

게다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 리암이라는 나쁜 패거리들이 빌리의 새아빠가 할아버지라고 놀려대기까지합니다.

줄거리는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줄거리를 너무 길게 쓰면 흥미를 잃어버리니까요..ㅎㅎ

아무튼 빌리는 한가족이 되려고 노력하는 쿠엔틴 아저씨 덕에 새아빠와 행복하게 되는 이야기합니다.

(엄마가 결혼했어요)배경이 외국이지만 요즘 우리세태에 잘 맞는 이야기네요

요즘은 어찌된 일인지 외국보다도 우리나라가 이혼률이 더 높다고합니다.

부부가 성격이나 사정이 안맞아서 이혼을 할수도 있겠지만 사이에 있는 자식들의 가치관이나 환경,성격이 빠뀌고

안좋아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초등 학생 빌리가 외국인이지만 나름 주관이 뚜렷하고 계획을 실행하는 과정이 재밌네요

그러면서도 감동을 주는 드라마같은 책이었습니다^^

m*****s 200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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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인 빌리 스텁스 공상하기를 좋아하고 달리기를 잘하며 땀에 젖은 티셔츠와 운동 바지에 뾰족한 갈색 머리를 한 사람을 새아빠로 두고 싶어한다 그런 빌리의 바람과는 달리 서른 여섯 살의 엄마는 폭삭 삭은 쉰 세살의 할아버지뻘 되는 쿠엔틴아저씨와 결혼을 한다 마구 껴안고 뽀뽀를 하면서 아가야 천사야 부르는 열살 위 빅토리아언니도 생긴다 엄마의 결혼이 끔찍히 싫은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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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인 빌리 스텁스

공상하기를 좋아하고 달리기를 잘하며

땀에 젖은 티셔츠와 운동 바지에 뾰족한 갈색 머리를 한 사람을 새아빠로 두고 싶어한다

그런 빌리의 바람과는 달리 서른 여섯 살의 엄마는 폭삭 삭은 쉰 세살의 할아버지뻘 되는 쿠엔틴아저씨와 결혼을 한다

마구 껴안고 뽀뽀를 하면서 아가야 천사야 부르는 열살 위 빅토리아언니도 생긴다

엄마의 결혼이 끔찍히 싫은 빌리는 단짝 친구인 알치네 집에 입양되기를 원하면서 계획을 세운다

달리기를 잘하는 네일 아저씨에게 잘 보일려고 달리기를 하고

평범한 옷을 입고 따뜻하게 미소 지어주는 수키아주머니에게 잘 보일려고 메이지의 머리를 자르고

단짝친구인 알치와 귀여운 동생 메이지와 함께 있는 공상을 하는데

빌리의 계획과는 다르게 일은 엉뚱하게 벌어지기만 한다

같은반 친구인 리암의 놀림에 새아빠를 할아버지라 부르기도 한다

엉뚱한 공상과 빌리의 생각과는 달리 꼬이기만 하는 현실 속에서

빌리의 잘못을 눈감아주고 창을 만들어주고 성냥마술을 보여주고

멋진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쿠엔틴아저씨에게 점점 마음이 끌리는 빌리...

입양절차를 밟아서 쿠엔틴아저씨가 새아빠가 아닌 진짜 아빠가 되며 끝을 맺는다

 

한부모가정과 재혼가정이 나날이 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이 책은 아이의 입장에서 부모의 결혼을 받아들이기 쉽지않은 상황을 너무 잘 표현해주고있다

일관성 있는 관심과 배려로 오랜 기다림 끝에 차츰 마음의 문을 열게하는 쿠엔틴아저씨의 노력하는 모습이

진정한 부모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새엄마 새아빠는 나쁜이미지로만 생각하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사랑이 있다는 것도 알게해주고

재혼가정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아온 나를 반성하게 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h*****8 200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