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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끈기를 가지고 무언가 시작해본 적이 있었나 가끔 생각해봅니다. 워낙에 소심해서 무언가 스스로 척척 알아서 하는 성격은 아니어서 새로운 시도에 대해서 무척 겁을 내었던 것 같아요. 우왕좌왕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더이상 지체할수 없이 무언가 결정할때가 되면 어린마음에도 속이 쓰렸던 기억이 있네요. 조금 더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끈기있게 행동했더라면 조금 더 달라졌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조금씩 인내를 가지고 무언가 시도하려는 노력을 하게 되었지만, 조금 더 일찍 그런 마음가짐이었다면 참 좋았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의 주인공처럼 금방 싫증을 내면 어쩌나 내심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인내와 끈기란 참으로 가르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요. 변덕스러운 아이들의 마음에, 무언가 확고한 의지와 인내, 그리고 끈기를 아이들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 어린이 성장동화로 꾸며진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속에 나오는 ’오변덕’. 이름처럼 변덕쟁이지요. 소방대원이 되겠다고 했다가, 태권도 하는 모습이 멋져보이니까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고 했다가, 이번에는 같은 반 다혜의 마음에 들고 싶어서 위대한 시인이 된다며 엄마에게 늘 조르고 조릅니다. 나도 엄마지만, 참 요런 녀석을 두면 힘이 들것 같네요(웃음). 그러던 어느날, 이상한 할머니를 만나게 되고 할머니네 집에 간 변덕이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
뒷면에는 독서후 활동이라는 제목으로 <독서기록장>이 나와 있어서 책을 읽고 질문에 답하면서 써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꼼꼼하게 독서기록까지 할 수 있답니다. 스토리 구성이 저학년들이 읽기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림도 중간중간 등장해서 재미있답니다. 무엇보다 스토리 안에 숨겨진 변덕쟁이 탈출법을 책을 읽다보면 은연중에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인내와 끈기를 알려주는 재미있는 성장동화랍니다. 글을 지은 박비소리님의 이름만큼이나 톡톡튀는 첫 서두의 글도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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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되고픈 아이 오변덕! 쉽게 하고픈 일이 바뀌지만 그만큼 호기심도 많고 되고픈아이!!
그러고 보니 나도 저만한 나이때 직업을 가진 분들이 굉장히 멋있어 보일때가 많았네요
군인아저씨, 경찰아저씨, 간호사... 모두모두 멋있는 직업이여서 오늘은 군인 내일은 간호사 모레는 의사가 되고픈때가 있었던것 같네요
변덕이 심한 오변덕! 그때그때마다 되고픈것도 배우고 싶은것들로 가득한.. 그치만 서로 힘든과정을 통해 자기가 무얼잘하는지 끈기와 인내를 배워 갑진 노동으로 인해 뿌듯함을 더해 한층 더 성숙해진 변덕이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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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금방 싫증을 내는 아이, 변덕이 심한 아이에게 읽으면 딱 좋을 책이더라구요. 저희 아이 역시 책의 주인공 '오변덕'처럼 한가지 일에 오래가지 못하는 성격이라 이 책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었음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변덕쟁이인 '오변덕' 정말 이것저것 해 보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아이에요. 요즘 아이들 정말 한가지 일에 진득하게 하지 못하죠. 변덕이 처럼요.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와 참 많이 비슷함을 느꼈답니다. 우주비행사가 되겠다고 했다가 경찰관이 되겠다고 했다가 과학자, 소방관, 축구 선수, 야구 선수..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싶어하지요. 아직도 무엇이 될지 정확하게 생각하지는 않고 다만.. 지금 야구에 흠뻑 빠져있는 아이는 야구 선수가 최대의 목표가 되었지요. 변덕이 처럼 어떤 계기로 자기의 잘못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이 책을 보면서 조금의 변화가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오변덕' 정말 변덕이 심한 아이에요. 그래서 금방 싫증을 잘 내죠. 태권도 선수가 되겠다고 결심하고 부모님을 졸라 태권도에 다녔지만 변덕이가 가장 좋아하는 다혜는 시인이 좋다고 해요. 시인과 결혼까지 한다고 하니 변덕이의 마음은 또 흔들려요. 시인이 되겠다고.. 좋아하지 않는 시집도 많이 사서 나름 열심히 보긴해도 영 맘에 내키지는 않나봐요. 그러던 어느날 변덕이에게 자신의 변덕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알게 되는 일이 생겨요. 자신의 변덕으로 싫증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하고 있음을 깨닫고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보게 되지요. 그래서 변덕이는 변해요.. 싫증을 내는 것이 아니라 한가지 일에 집중적으로 대하기로요..
읽으면서 참 재미있었어요. 어렸을 적 내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아이들의 심리도 읽을 수가 있었으니 말이에요. 변덕으로 싫증을 많이 내는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려주는 것도 괜찮겠지만 이처럼 책을 통해 스스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게 해주는 것도 참 좋을 듯 해요. 저희 아이도 심적으로 조금이나마 변화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싫증이 다른 사람들을 피곤하게 한다는 것은 아는 것 같았어요. 금방 싫증을 내는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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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든지 금방 싫증나!> 박비소리 글 / 반성희 그림
이책은 저학년 권장도서입니다. 박비소리 동화작가님의 조카의 고민을 듣던게 계기가 되어 학원에 치이고 학습지에 치이고 맞벌이 부모님은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도 못하니 동화책 속에서라도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자.보여주자라는 생각으로 쓰여진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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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도서답게 차례가 제1부 . 제2부 .제3부로 짧게 나눠어져 있습니다. 제1부 내 맘대로 다할래! _11 제2부 이상한 할머니 _47 제3부 나가고 말거야! _71
난 뭐든지 싫증나!에는 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오래 가지못하는 오변덕 바빠서 집에 늦게 들어오는 엄마 머리는 작지만 아이큐가 무지 높은 빡빡이 겉모습은 마귀할멈이지만 오변덕의 잘못을 깨우치게 해주시려고 나타난요정할머니가 등장합니다.
![]() ![]() 동화책속의 페이지 한장 한장이 정성이 가득 담긴 흔적들을 찾아 볼수 있어요. 핑크색의 페이지를 넘기면 1부가 시작되네요^^
변덕이는 엄마께서 일을 다니셔서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 엄마가 차려놓고가신 밥을 혼자 먹어요. 밥을 먹으며 티비를 틀자 태권도복을 입은 형들이 너무 멋졌던 모양이네요. 변덕이가 태권도장을 보내달라고 엄마의 엉덩이를 발로 차며 버릇없게 행동하며 떼를 쓰고 있어요.
![]() ![]() 엄마께서는 울고 떼쓰고 치맛자락을 붙들고 늘어지는 변덕이의 행동에도 꿈쩍도 안하시고 주먹으로 이마를 쥐어박았네요. 지난주 금요일에 소방관 아저씨가 학교에 와서 화재현장에서 하는일을 설명해줬는데 목숨을 걸고 사람을 구하는말에 감동을 받고 빨리 커서 소방관이 되고 싶었지요.엄마가 출근하시고 바로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 소방관 흉내를 내며 온집안을 물바다로 만들어 버렸어요.
이렇듯 변덕이는 우주인 .태권도선수.소방관.아주 위대한 시인까지 너무너무 장래희망이 많은 아이였어요^^
![]() ![]()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면서 책 페이지도 파란하늘에 단풍잎 고추잠자리 구름으로 가을분위기를 물씬 나타내주네요.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록달록 부드러운 그림체로 여기저기 수놓아 있네요. 2부에서는 변덕이가 마귀할멈 같은 모습에 이상한 할머니를 만나게 되요. 게임기와 맛있는 과자에 홀딱 넘어가 할머니를 무작정 따라가게 되죠. 할머니의 집에 도착한 변덕이는 나가고 싶었지만 할머니의 집은 한번들어오면 나갈 수가 없대요. 변덕쟁이를 싫어한대요. 변덕이는 그렇게 할머니의 집에서 갖은 구박과 괴롭힘에 서러워 울고 싶었지만 울면 구박당할 것 같아서 꾹 참았어요.
![]() ![]() 변덕이는 할머니의 집에서 새로운 친구 빡빡이를 만나게 되면서 탈출의 도움을 받게 되네요. 빡빡이가 탈출을 도와준다고 내민 책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요리사가 되는법 이라고 적힌 책이였어요, 실망한 변덕이게 빡빡이는 뭐든지 못하겠다고 싫증내는 아이들은 모두 벽속으로 들어가 집이 되어버렸다고 겁을 줬어요. 변덕이는 싫증 내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대답해놓구 스스로 놀랬답니다. 변덕이는 노력.또 노력으로 똥맛나는 케이크에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었답니다.
![]() ![]() 빡빡이는 맛있는 케이크를 먹고 잠이 든 할머니의 주머니에서 황금열쇠를 꺼내주어 변덕이가 무사히 탈출 할수있었네요^^ 변덕이는 멋진 요리사가 될거래요^^ 쉽게 바꾸거나 중간에 포기하지 않을거라고 할머니께 마음속으로 다짐했어요^^
저학년 아이의 눈높이에 알맞게 글밥수도 적당하고 글자크기가 커서 쉽게 읽을수 있었어요. 책 곳곳에 부드러운 색채로 그려진 삽화가 읽는내내 아이들의 눈과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네요. 글자나 삽화속에 신문이나 잡지에서 오린 글자들이 포함되어 있어 처음에는 인쇄가 잘못되었나 했는데 굉장히 독특하고 신선했어요. 아이는 변덕이의 내용뿐만이 아니라 또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도 궁금한가봐요. 책을 읽고 나서 "다른친구는 어떻게 금방 싫증내는 버릇을 고칠수 있을까?"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책에는 변덕이 말고 금방 싫증내는 아이가 나오지 않았는데 왜 그런걸 물어보니?" 했더니 다음 편에는 분명히 다른친구들의 이야기도 나올것 같다고 너무 궁금하다고 하네요.
하고 싶은것도 많고. 금방 싫증도 잘내는 변덕쟁이 우리의 아이들. 인내와 끈기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 책을 읽히게 되었는데 읽고 난후 아이와의 진솔한 대화속에서 성장동화가 아이들에게 주는 영향이 크다는것을 알았네요. 잔소리하고 야단칠것이 아니라 앞으론 제가 하고 싶은말을 동화책 한권으로 건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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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 초등학생 오변덕~~ 하고 싶은게 많아서 되고 싶은 것도 많아요. 용감한 소방관 아저씨를 보면 소방관이 되고 싶고 TV에서 멋진 태권도 선수들을 보면 태권도 선수가 되고 싶고 변덕이가 좋아하는 여자친구 다혜가 아빠처럼 멋진 시인과 결혼하겠다고 하면 자기도 시인이 되겠다고 합니다. 장래희망이 바뀔 때마다 엄마를 괴롭힙니다. 소방관이 되고싶을 때는 소방서에 가보자고 조르고 화장실 샤워기로 불끄는 흉내를 내서 온집안을 물바다로 만들고 태권도 선수가 되고 싶어지면 태권도 학원에 다닌다고 조르고 시인이 되고 싶어지자 동시집을 사달라고 조릅니다. 그러던 어느날 변덕이는 친구집에 놀러가다가 비가 내려서 구멍가게 지붕밑으로 비를 피하고 있다가 이상한 할머니를 만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오변덕은 하고 싶은 것이 많아 변덕도 심한 초등학생의 평범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공감대를 많이 느끼고 자신의 모습과 비교하며 생각도 하게 될것 같아요. 이것저것 되고 싶은 것이 많지만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그리고 처음에는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인내와 끈기가 부족했기 때문에 금방 싫증을 내고 새로운 다른 것을 찾게 되지요. 무슨일이든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요. 물론 호기심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하건 인내와 끈기가 필요합니다. 무슨 일이건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지요. 이 과정을 극복하면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고 아이들은 조금씩 성장해 나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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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모습과 닮은 주인공이 떼를 쓰는 모습에 재미있어하다가 이상한 할머니의 갑작스런 등장에 아이들은 긴장하며 책을 읽어 갑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완벽히 어울리는 삽화가 있어 더욱 실감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책에 부록으로 독후활동 자료가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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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오변덕, 변덕부리지 않겠다고 약속했지!"
흠흠~~ 이 제목은 울 둘째 아들래미한테 딱 맞는 제목이라니까여~
오변덕은 이름 그대로 변덕이 죽 끓듯 하네여~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되고 싶은 것도 많고, 갖고 싶은 것도 많고! 보통의 아이들이라면 다 이런 맘은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오변덕은 좀 심하다 할 정도네여. 자기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 그걸 엄마에게 상의하는 게 아니라 떼쓰고, 울고 불고... 이거이거 안돼지여.... 엄마의 화만 더 나게 할 뿐이고! 엄마의 지갑은 닫힐 뿐이고! 변덕이에 대한 엄마의 신뢰는 사라질 뿐이고!
변덕이는 이상한 할머니를 만나지요. "변덕쟁이들은 늘 말썽을 부리지. 반성할 줄도 모르고, 뻔뻔해!" 할머니와의 생활에서 변덕이는 "인내와 끈기"를 배우게 된답니다.
우리 집에도 변덕이보다는 좀 덜 변덕인 아이가 있지요~ 울 아들, 뭐든지 금방 싫증을 잘 내서 좀 전에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이 있었는데도 그건 고스란히 그 자리에 놓은채 어느새 또 다른 장난감을 가지고 와 잼나게 놀다 또~~~ 그 아이가 놀던 자리의 흔적은 여기 저기 군데군데 남아 엄마의 뚜껑을 열리게 한답니다... ㅠ.ㅠ
그 버릇좀 고치고 "인내와 끈기"를 좀 기르기 위해 바둑학원에 보내봤는데, 약간의 엉덩이의 무게(?)가 무거워 진 듯 하긴 하지만, 아직 멀은 듯 하네여. 아직은 7살이니 잘 어울러서 엉덩이 무거운 놈(?)으로 변신을 시켜보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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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장 동화 4 인내와 끈기 << 난 뭐든지 금방 싫증나! >>
학교가 가기싫은 아이들, 그리고 이런저런 고민거리가 있는대도 들어줄 상대가 없다는 것때문에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공감하고, 성장하고, 느끼고, 생각을 바로 잡으면 좋을 책인것 같다. 변덕꾸러기 오변덕을 만나면 이제는 변덕부리는 아이들은 찾아보기 힘들지 않을까?
요즘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이 책에서는 등장인물 소개도 그냥하는것이 아니다. 마법카드를 통해 전투력, 특징을 한눈에 알수 있게 되어있다.
떼쟁이 변덕이는 정말 변덕을 잘 부려 이름만 들어도 이 친구의 특징을 알수 있다. 오늘은 태권도 학원에 가겠다고 하는 변덕이때문에 엄마는 힘들기만 하다. 그 전에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집을 물바다로 만들었는데 금방 이렇게 장래희망이 바뀌는 아이. 학교에서 제일 좋아하는 친구 다혜에게 잘 보이기위해 갑자기 위대한 시인이 되려한다. 그래서 또 시집을 사러 가서 떼를 써서 목표 달성! 친구랑 놀지도 않고 지겨운 책을 읽느라 힘들었던 변덕이는 호석이네로 놀러가기로 하고 집을 나서는데... 한 할머니집에 갇힌다. 그 할머니는 집을 치우라고 하고, 변덕이를 힘들게 하는데 빡빡이라는 똑똑한 생쥐를 만나 빠저 나갈 준비를 한다. 요리를 꾸준히 배워 할머니에게 맛있는 케잌을 먹이고 잠든틈에 빠져나가는 계획을 성공하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며 절대 포기하지 않았던 변덕은 마침내 빠져나갔지만 그 집에는 빡빡이와 할머니가 웃고 있다. 그들은 변덕쟁이들을 고쳐주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나... 여운을 남긴다.
독서후 활동을 바로 할수 있도록 책 뒷페이지가 흥미롭다. 내용을 다시 생각할수 있게하고, 그림을 그리거나 주인공에게 편지를 쓰는등 따로 아이디어가 없어도 책을 한번더 생각할 기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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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때에도 학원이 많이 있었지요. 그래도 제 주위에는 학원 다니는 아이들보다 안다니는 아이들이 많았고 그래서인지 학원에 다니지 않는다고 기죽거나 학원에서 뭘 꼭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하지 못했던것 같아요. 그렇지만 요즘 아이들은 누구나 학원을 다닙니다. 학교교육만으로는 부족해 학원을 한두군데도 아닌 몇군데씩 챙겨 다니는 아이들이 많지요. 학원에 다니는것이 너무 쉬우니 조금 배우다 금방 실증이 나면 다른걸 배우고 싶어하고.. 결국은 그렇게 시간과 돈을 낭비하다 한가지도 제대로 잘 하는것 없는 아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오변덕은 정말 변덕쟁이 입니다. 뭔가 겉으로 보기에 멋져 보이는것이 있으면 배워보고 싶어하지만 끝까지 마치는 것이 없지요. 이렇게 변덕만 부리는 오변덕이 어느날 어떤 할머니를 만나 마음과 태도가 변화됩니다.
'인내와 끈기'는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어떤 일을 하게 되더라도 '인내와 끈기'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기때문이지요. '자신의 꿈이 없다면 남의 꿈을 위해 살아야한다' 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이루어 내려면 그만한 댓가를 치뤄야하지요. 인내와 끈기로 이겨내야하는 어려움을 피할 것인지 당당히 맞설것인지를 알려주는 책이에요. 누군가가 성공하여 멋지게 보인다면 그 위에는 남들보다 힘들게 버텨낸 어려움이 항상 있습니다 어려움도 즐길 수 있는 지혜, 끝까지 최선을 다 할 줄 아는 인내가 훗날 멋진 사람으로 성장 시켜줄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쉽게 살려고만 하는 요즘 사람들... 그리고 그것을 보고 배우는 아이들에게 인내가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