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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몫을 다하는 아이 다애. 그애가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자기 몫을 다하는 아이 다애. 그애가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내용보기
초등학교를 졸업한 큰딸과 6학년 작은 딸, 1학년 아들. 다애와 같은 5학년 시기를 지낸 딸들에 비하면 다애는 어린 동생도 잘 돌보고 일 나가신 엄마와 집을 나간 아빠의 빈자리를 자신이 채우며 의젓하게 잘 견뎌 내고 있네요. 그 시기의 우리 딸들의 고민은 친구 문제였고 일부러 왕따시키는 아이 하나때문에 힘들어 했지만 선생님 덕분에 잘 이겨냈죠.   5학년 다애는 개교 기념일
"자기 몫을 다하는 아이 다애. 그애가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내용보기

초등학교를 졸업한 큰딸과 6학년 작은 딸, 1학년 아들. 다애와 같은 5학년 시기를 지낸 딸들에 비하면 다애는 어린 동생도 잘 돌보고 일 나가신 엄마와 집을 나간 아빠의 빈자리를 자신이 채우며 의젓하게 잘 견뎌 내고 있네요. 그 시기의 우리 딸들의 고민은 친구 문제였고 일부러 왕따시키는 아이 하나때문에 힘들어 했지만 선생님 덕분에 잘 이겨냈죠.

 

5학년 다애는 개교 기념일에 친구들과 서울랜드에 가기로 약속합니다. 다애의 형편을 모르는 친구들은 5만원 정도의 비상금을 챙겨 오기로 했고 하루 일당 몇만원밖에 벌지 못하는 엄마에게 말 할 수 없었던 다애는 동생 초등학교 입학할 때 가방을 사주려고 모은 저금통을 깨서 어른들께는 비밀로 하고 대학로에서 오이도행 전철을 탔습니다. 서울랜드 역에 내리기 직전 부채를 팔고 있는 집 나간 아빠를 만났지만 친구들 때문에 아는 척도 못하고 내리고 맙니다. 동생이 아파서 첫출근한 직장에서 조퇴를 하게 된 엄마는 다애에게 화풀이를 하지만 자기 나이에 누가 돈걱정을 하고 동생을 돌보고 살림을 하냐는 말에 마음이 아파집니다.다애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처지를 사실대로 말하기로 결심하고 자신을 잘 이해해준 가영이에게 편지를 보냈지만 가영이는 돈때문에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새미의 비밀을 알려줍니다.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작은 아빠 집에서 산다는...다애는 새미에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주려고 지하 셋방으로 데리고 옵니다. 어린이날 새미는 다훈이랑 놀러 가기로 약속했다며 집에 찾아 오지만 다영이는 새미를 강제로 보내고 동생 다훈이랑 오이도행 전철을 타고 바다를 보러 갑니다. 아빠도 탔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면서요.

 

새미가 엄마에게 힘든 걸 말할 때 눈물이 났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힘들어도 말을 못하는 그 어린 가슴이 또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면 자식을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안스럽네요. 다행히 다애가 엄마에게 속의 얘기 다 털어 놓고 친구들에게도 떳떳한 모습을 보여 줘서 그 용기가 가상했어요. 아이들에게 생긴 문제는 그 시기에 어른들보다 더 큰 상처를 남길 수도 있는데 그럴 수있다고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엄마가 너무 극성스럽게 대응해서도 안 되겠지만 너무 방치해서도 안 되구요. 아이에게 다애의 얘기를 읽어 보라고 권해줬습니다. 그 아이의 당당함을 배우길 바라면서요.

k*****3 2009.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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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행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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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면 바보가 되는 세상  돈만 주면 뭐든 다되는 세상  돈이 최고야 노래가사말 처럼 요즘 돈때문에 울고 돈 때문에 죽고 돈이 뭐길래.. 돈은 비단 어른들의 문제만은 아니였네요. 다애를 보니 그런 생각이 확실하더라구요. 저희는 대단지 아파트에 사는데 모두 같은 초등학교를 다닙니다. 다른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은 기를 못펴요. 왜 자기 아파트도 아닌데 들어와 노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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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면 바보가 되는 세상 

돈만 주면 뭐든 다되는 세상 

돈이 최고야

노래가사말 처럼 요즘 돈때문에 울고 돈 때문에 죽고

돈이 뭐길래..

돈은 비단 어른들의 문제만은 아니였네요.

다애를 보니 그런 생각이 확실하더라구요.

저희는 대단지 아파트에 사는데 모두 같은 초등학교를 다닙니다.

다른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은 기를 못펴요.

왜 자기 아파트도 아닌데 들어와 노냐는 아이도 있구요.

아이들 입에서 어느 아파트가 가장 비싸고 누구네가 가장 잘사고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하더라구요.

참 씁쓸하지요.

그러니 자기들가 다른 아이는 아무래도 배척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이 뭘 알겠어하지만

아닙니다.다 알더라구요.

어른들이 무심코 뱉은말을 듣고 아는 것이 겠지요.

 

새미가 했던 말이 요즘 아이들을 대변한다고 봅니다.

친구는 사는것도 공부도 비슷해야 한다구요.

그렇지않으면 같이 다니기가 불편합니다.

일방적으로 계속 사줄수도 없고

사는 형편이 비슷해야 돈쓰는 것도 불편하지 않고

하지만 이렇게 금을 긋고

너는 이 수준이 안되니까 친구가 될 수 없어 하는 것은

정말 아닌데 말이죠.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으 바로 살아 있는 인물들이였습니다.

아주 현실적이였지요.

아빠의 사업 실패로 반지하 생활을 하며 동생까지 챙겨야 하는 깝깝한 인생

오직 공부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다애

없는 집 아이는 일찍 철든다고 했느데 역시나 눈치 백단 다훈이

그리고 엄마,새미,가영이

이런 현실 속에서도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다애가

우리 사회가 아직은 따뜻하구나 라는 것을 보여주더라구요.

s****5 201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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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행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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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의 위기를 직면한 우리 사회의 현실을 잘 그려준 동화이다.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집안에 불어 닥친 경제 한파........ 아버지의 가출, 어머니의 취업, 그리고 집에 남아 생활을 실제로 꾸려가는 다애와 다훈. 5학년 소녀에겐 정말 받아들이기 힘든 집안 형편이었다. 다애네 집은 어머니가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여 번 돈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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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의 위기를 직면한 우리 사회의 현실을 잘 그려준 동화이다.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집안에 불어 닥친 경제 한파........

아버지의 가출, 어머니의 취업, 그리고 집에 남아 생활을 실제로 꾸려가는 다애와 다훈.

5학년 소녀에겐 정말 받아들이기 힘든 집안 형편이었다.

다애네 집은 어머니가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여 번 돈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

 

학교에서 또래 아이들의 힘겨루기가 진행되었다. 인기관리, 성적관리, 어울릴 친구의 무리정하기도 어려운 과제로 등장할 수밖에. 친구는 비슷한 환경의 아이들끼리 어울려야 한다는 말에 얼마나 큰 부담을 안고 살아야 했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남들 다 다니는 학원에 다녀보지 않고서도 상위권인 다애, 그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서라면 공부라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수업을 마치면 유치원에 가서 동생 다훈이를 데려와 돌봐줘야 한다. 12세 어린이임에도 밥하는 것에서부터 빨래, 육아, 청소까지 담당해야 하는 것이다. 12세 다애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라면 투정을 했을 법도 한 상황인데 다부진 우리의 주인공 다애는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것일까?

 

 

앞으로 다가올 동생 다훈이의 학교 입학식을 위해 가방을 준비하려고 마음을 먹은 아이, 주인공 다애는 어린이날 동생을 기쁘게 해줄 생각으로 가족을 먼저 배려하는 아이였다. 오이도행 열차에서 우연하게 마주친 아빠의 모습, 천 원짜리 부채를 팔고 계신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오이도행 기차에 탑승한 다애와 다훈이는 앞으로 아빠를 만나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이 이야기가 우리 현실에서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가슴 한부분이 아려온다. 돈이 무엇이기에 가족까지 해체할 수 있다는 말일까…….

오늘날의 현실을 보면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아직은 천진난만하게 지내야 되는 아이들이 짊어져야 할 멍에가 너무 가혹하다.

 

이 책을 읽을 우리 어린이들이 주위의 어려운 친구들을 따스하게 위로하고, 또한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들을 소유했으면 좋겠다. 아울러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서로가 존중할 수 있는 사회의 주역들이 다 되었으면 좋겠다.

 

 

 

 

l*****1 201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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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행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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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행 열차... 제목만 보고서는 우리딸은 여행을 주제로 다룬 이야기인줄 알았나보다.. 한때 남편이 영흥도란 곳에서 근무를 했는데 남편을 보러갈때면 우리는 오이도행 열차를 타곤 했었다. 아무래도 그 기억때문인듯하다.. 근데 왠지 표지속에 아이는 그리 신나는것 같지는 않다는 말도 함께했다.   요즘 현실이 이 책속의 주인공 아이같은 그런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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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행 열차...

제목만 보고서는 우리딸은 여행을 주제로 다룬 이야기인줄 알았나보다..

한때 남편이 영흥도란 곳에서 근무를 했는데 남편을 보러갈때면 우리는 오이도행 열차를 타곤 했었다.

아무래도 그 기억때문인듯하다..

근데 왠지 표지속에 아이는 그리 신나는것 같지는 않다는 말도 함께했다.

 

요즘 현실이 이 책속의 주인공 아이같은 그런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업실패로 인한 가정불화...경제적 고난..

책속의 이야기이지만 현실과도 너무나 같은 그런 우리 주변사람의 이야기 인것 같아서 마음도 아팠다.

가난한것이 죄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주인공 아이는 왠지 단짝 친구들과 너무도 다른 자신의 가정환경에

기죽고 친구들에게서 멀어질까봐 두려워한다..친구는 닮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기에...

 

개교기념일에 부모님과 선생님 몰래 놀이동산을 다녀오면서의 사건들이

주인공아이의 심경을 흔들었다.

오이도행 열차를 타고 놀이동산에 도착할무렵 집을 나간 아빠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하나에 천원씩 받고 부채를 팔고있는 아빠의 모습...

늦은시간에 집에 돌아온 아이는 결국 엄마에게 들통나게 되고 호되게 야단을 맞는다.

그때 엄마에게 아이가 마음을 털어놓는다. 현재의 힘든 마음을 말이다..

아이는 친구들에게 자신이 처한 상황을 말해야겠다 다짐하고 단짝친구중 한 친구에게 편지를 건넨다.

그러다 또다른 친구의 아픔을 이야기 듣게 된다.

그 친구는 돈이 많지만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이야기였다.

부모님의 보험금 때문에 돈이 많다는...

 

돈때문에 힘든건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 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가 힘든만큼 아이도 힘들어지곤 한다..그렇지만 돈 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는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힘듦을 느끼고 있는 현재지만 그 속에서 아이들은 또다른 희망과 또다른 무언가에

감사함을 느끼며 자라길 바란다.

s***3 2009.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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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픈 희망의 오이도행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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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꼭 한번씩은 가는 오이도...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오이도는 내게 즐겁고 신나는 곳으로 다가오곤 한다. 그러나 책속의 오이도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뭔가 슬픔을 가득 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부모의 보살핌아래 큰 걱정없이 살아가는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알고보면 정말 어렵고 돈 걱정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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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꼭 한번씩은 가는 오이도...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오이도는 내게 즐겁고 신나는 곳으로 다가오곤 한다.

그러나 책속의 오이도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뭔가 슬픔을 가득 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부모의 보살핌아래 큰 걱정없이 살아가는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알고보면 정말 어렵고 돈 걱정없이 공부만 열심히 하고 싶은 아이들도 많은것 같다. 경제가 어려워지다 보니 빈부차는 심해지고 점점 현실의 어려움속에 내몰리는 아이들이 적지 않음을 느끼곤 한다.

 

책속의 주인공 다애도 어려운 가정 형편때문에 엄마가 일하러 나가신 동안에 어린 동생을 돌보며 살림도 해야한다. 그렇지만 그런 힘든 현실속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학급회장도 하고 있다. 그런 다애 주변에는 여러 친구들이 있다. 물론 아무걱정없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 아이들뿐이다. 그런 친구들과 학교 개교 기념일에 놀이동산에 놀러가기로 약속을 하지만 다애는 이런저런 고민이 많다. 동생도 걱정되고 돈도 걱정되고...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어렵게 가기로 결정을 하고 타고 간 오이도행 기차안에서 누군가를 발견하는 다애. 바로 사업 실패후 집을 나간 아빠가 열차안에서 물건을 팔고 있는 것이다. 그 후로 겪게 되는 다애의 성장통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과 친구와 우정을 확인하게 되는 이 이야기는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하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는 돈 때문에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못누리고 힘겹게 살아가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내 아이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알게 된다면 부모에 대한 불평, 불만이 줄어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가슴 찡하기도 하고 다애의 안타까운 현실때문에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그러면서 주변에 이런 아이들이 많이 있을텐데 하는 생각에 좀더 그들을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오이도행 열차는 아빠의 힘겨운 세상살이를 보게 해준 가슴아픈 열차이지만 그곳에 가면 아빠를 만날 수도 있다는 희망의 열차인것 같다.

k*******3 2009.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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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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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행 열차>    홍종의 글/ 이우창 그림/ 미래i아이   개교기념일 초등학생인 다애는 친구들과 함께 놀이동산에 놀러가기로 한다. 돈이 필요하지만 다애는 엄마에게 차마 이야기 하지 못하고 동생에게 입학선물로 가방을 사주려고 저금통에 조금씩  모아두었던 돈을 들고 나간다.     놀이공원에 다녀온 다애는 서둘러 동생을 데리러 갔지만 동생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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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행 열차>

 

 홍종의 글/ 이우창 그림/ 미래i아이

 

개교기념일 초등학생인 다애는 친구들과 함께 놀이동산에 놀러가기로 한다.

돈이 필요하지만 다애는 엄마에게 차마 이야기 하지 못하고 동생에게 입학선물로 가방을 사주려고

저금통에 조금씩  모아두었던 돈을 들고 나간다.

 

 

놀이공원에 다녀온 다애는 서둘러 동생을 데리러 갔지만 동생은 없었다.

아파서 엄마에게 연락을 했다는 것이다.

 

동생이 걱정되어 들어간 집에는 엄마가 있었다.

 

다애의 마음을 모르는 엄마는 다애에게 화를 내게 되고

다애는 속상한 마음에 지금껏 마음속에 있던 말들을 풀어내고 만다...

 
 

 

주위상황에 의해 일찍 철이 들어버린다애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눈물이 흐르는 걸 막을수가 없었다.

책 속 다애의 모습을 보면서 어른들은 이렇게 말을 할 것이다.

’엄마를 도와 살림도 하고 동생도 챙기고 어린 나이에 참 야무지고 똑똑하네. ’

하지만 다애의 마음도 그럴까?

 

한참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싶고 친구들을 초대해서 이것 저것 자랑도 하고 싶고 
마냥 즐겁게 웃으며 즐겁게 놀고 싶을텐데 하고 생각을 하면 눈물이 고인다.

나또한 어릴적 그런 기억들이 있기에 더욱 책에 몰입이 되었던 것 같다.

 

비슷한 사람끼리 친구를 해야한다는 새미의 말에 다애는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
친구에게 자신의 상황을 쪽지로 전하면서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만약 내가 다애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 책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환경적인 어려움속에서 방황하지 않는 다애의 모습이 대견하기도 했다.

 다애가 옆에 있다면 그저 말없이 꼭 안아주고 싶다.

그리고는 속삭여 주고 싶다...

다애 화이팅 이라고...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그저 짧은 감동에 그치지 않기를 바란다.

이 책속에서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를 느끼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09.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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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행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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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5반 다애는 새미, 가영,유빈, 종수와 함께 학교개교기념일에 부모님의 허락없이 놀이동산에 놀러가기로 약속을 한다 돈이 없는 것도 걱정이지만 사업실패로 집을 나간 아빠와 식당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엄마로 인해 동생인 다훈이도 돌보아야한다 초등학교 입학 때 아빠 욕을 하면서 고모가 사준 책가방 때문에 동생 다훈의 입학식때 책가방을 사줄려고 모은 돼지저금통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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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5반 다애는 새미, 가영,유빈, 종수와 함께

학교개교기념일에 부모님의 허락없이 놀이동산에 놀러가기로 약속을 한다

돈이 없는 것도 걱정이지만 사업실패로 집을 나간 아빠와

식당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엄마로 인해 동생인 다훈이도 돌보아야한다

초등학교 입학 때 아빠 욕을 하면서 고모가 사준 책가방 때문에

동생 다훈의 입학식때 책가방을 사줄려고 모은 돼지저금통을 들고 고민을 하게된다

오랜 고민 끝에 돼지저금통의 배를 가르고 마련한 삼만 육천 팔백 십 원...

잔돈을 만원권 지폐로 바꾸면서 산 빵은 지하도에서 구걸을 하는 할머니를 드리고

전철 안에서 구걸을 하는 할아버지에게 동전을 넣어드리고

전철 안에서 장사를 하는 아저씨에게서는 모자를 산다

이런 행동을 하는 다애를 창피하다면서 싫어하는 새미..

서울대공원역에 다다를 즈음 천원짜리 부채를 파는 아빠를 보고는

모르는 척 돌아선다

공부도 그렇고 사는 것도 엇비슷해야 친구라는 새미의 말에

그룹에서 빠지게 될까봐 부자라고 말한 적은 없지만 부자인척 살아가야 하는 다애..

큰식당으로 첫 출근한 엄마는 아픈 다훈이 때문에 유치원에 갔다가

다애가 개교기념일에 동생을 돌보지 않고 놀다 온 것을 보고 화를 낸다

엄마에게 잘못했다는 사과 대신에 그간 자신의 처치와 마음을 표현한다

친구들에게 부자가 아니라는것을 밝히려다가

가영이에게 부모님이 교통사고를 당해 돌아가셔서

작은아버지네 집에 산다는 새미의 아픔을 전해듣는다

친구란 서로 비슷해야 된다면서 다애에게 마춘다면서 다가서는 새미와의 우정...

 

딸과 같은 5학년인 주인공이라 딸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었다

아직 아이같기만 한 우리 딸과는 달리 집안일에 동생돌보기에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관계로

힘들기만 한 다애이다

반지하 방에 들어오는 한 줄기 빛에 가족이 모두 모여서 돈 걱정없이

행복하게 사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 다애의 처치가 남 일 같지만은 않다

경기가 좋지 않아 실업자가 늘어만 가고 있는 요즘의 사회에서

다애같은 처치의 아이가 동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만은 아닐 것이다

아이들이라고 아무 고민 없이 사는게 아닐 것이다

아이에게 어떤 힘든 일이나 고민은 없는지 오늘은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 봐야겠다

h*****8 2009.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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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을 알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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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여러가지 조건들이 있다. 물질적인 풍요와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따뜻한 가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에게 없어 행복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아마도 물질적인 풍요가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돈은 많은면 좋다.그러나 많은 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다애 엄마도 돈이 없어 힘들지만 사랑하는 다애의 따뜻한 마음이
"진정한 행복을 알게한다." 내용보기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여러가지 조건들이 있다. 
물질적인 풍요와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따뜻한 가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에게 없어 행복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아마도 물질적인 풍요가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돈은 많은면 좋다.그러나 많은 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다애 엄마도 돈이 
없어 힘들지만 사랑하는 다애의 따뜻한 마음이 있어 힘든것을 
잊을 수 있어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마음이 허전한 것을 물질적인 것으로 채우려 
할때가 있다. 새미도 그랬다. 아마도 부모님이 일찍 돌아 
가셔서 돈을 제대로 쓰는 방법을 알려주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었다. 그러나 다애의 진실한 마음을 이해한 새미에게도 
새로운 생활의 방식이 생기것이라 생각한다. 

아빠의 사업실패 때문에 불행하다고 생각했지만 부모님이 
하늘아래 함께 계심을 고마워하는 다애의 마음이 참 예쁘다. 
다애가 엄마에게 울면서 대들던 장면에서는 눈물이 나 제대로 
읽을 수가 없었다. 
가정의 소중함, 친구의 소중함,그리고 
우리의 생활은 돈으로 모두가 해결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좋는 책이 될것 같다.


오이도행 열차
                                  
초등 6년 박예성

나는 새미가 처음에는 정말 마음에 안 들었다. 돈으로 뭐든 
것을 해결하려는 것 같아서 싫었다. 싫기보다는 그런 사람은 
이제는 질렸다. 돈으로 뭐든 것을 해결하려고 했던 친구 한명 
때문에 돈으로 해결하려는 사람은 정말 질렸다. 솔직히 난 그 
아이보다  돈은 없었지만 그 아이보다 가진 것은 더 많다고 
생각했다. 

그 아이는 외동이고 돈을 더 중요시 하기 때문에 평생 외롭게 
지내야 할 것 같다. 고민을 같이 상의 할 언니나 오빠 동생이 
없으니 외로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아이 아빠는 
매일 회사일 때문에 항상 늦게 들어오고, 엄마는 운동이나 
친구들 만나는 일 때문에 그 아이에게 별로 신경 쓸 시간이 
없던 것 같았다. 

내가 그 아이 집에 놀러 가면 그 아이 엄마는 거의 집에 없었다. 
나는 그 친구와 크게 싸운 후로는 말도 하지 않고 서로 마주쳐도 
서로 무시해버린다. 솔직히 만나면 짜증이 난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을 떠올리는 것 같아서 싫었다. 

다애도 나와 같은 생각이었을까?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이 
싫었을까? 내가 생각해도 새미는 정말로 얄미웠다. 자기중심으로 
하고 남은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도 새미가 도훈이랑 놀러가자고 
약속한건 잘 한 것 같다. 다애네 형편 다 아니까 그런 말을 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 했다.

나는 이 ‘오이도행 열차’를 ‘아빠의 열차’로 바꿔 보고 싶다. 
마지막에 도훈이랑 다애가 전철을 탄 까닭은 아빠를 찾기 
위해서다. 아빠가 전철에 탔다고 믿는 남매를 보니까 아빠의 
열차라고 바꿔보고 싶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도 동생이 생긴다면 다애처럼 
동생 일을 도맡아서 해야 하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그건 다 
쓸데없는 생각이었다. 엄마가 일을 나가는 것도 아니고 엄마도 
있고 언니도 있으니까 그렇게 고민했던 것은 정말 쓸데없는 
생각이었다. 만약 나에게도 동생이 생겨서 다애처럼 동생을 
돌보아 줘야 한다면 나는 기꺼이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s*****g 200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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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     안산으로 가는 열차의 종착역이 바로 오이도 이다. 열차를 타고 가보지는 않았지만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기에 가끔 찾는 곳이다. 오이도 행 열차 제목만 보고 열차를 타고 여행하는 내용이겠거니 짐작을 했었는데 아니었다.       사춘기 아이들이라면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나 자라는 환경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이고자신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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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

 

 


안산으로 가는 열차의 종착역이 바로 오이도 이다. 열차를 타고 가보지는 않았지만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기에 가끔 찾는 곳이다. 오이도 행 열차 제목만 보고 열차를 타고 여행하는 내용이겠거니 짐작을 했었는데 아니었다.

 

 

 

사춘기 아이들이라면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나 자라는 환경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이고자신의 생활과 자주 비교하는 것을 보게 된다. 모든 아이들이 똑같은 환경에서 모든 것을 누리며 성장하는 것이 아니므로 자신이 처한 현실을 쉽게 인정하지 못하고 조금 더 과장되게 이야기 하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다. 주인공 다애도 집안 형편이 어렵지만 그런 사실을 친구들에게 말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닌데 친한 친구들이 모두 상위권이고 넉넉한 환경이니 친구 다애도 그런 환경에서 생활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과정에서 다애는 갈등을 겪게 된다. 친구들보다 넉넉하지 못한 형편, 아빠의 빈자리, 어린 나이지만 항상 동생을 챙겨야 하는 생활들~~~~ 그런 과정에서 조금씩 상처를 받게 되기도 한다.

 

 

 

다애가 함께 어울리는 아이들은 모두 5명이다. 그 아이들을 오 총사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오 총사는 개교기념일에 서울대공원에 가기로 약속을 하는데 다애의 갈등은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어렵게 비용을 마련하고 서울대공원으로 가는 열차에 오르게 되는데 다애는 열차에서 천 원짜리 부채를 팔고 있는 아빠의 모습을 보게된다. 그런 다애의 집안 형편을 알지 못하는 친구들 앞에서 다애은 더욱더 위축되기만 하는데...... 그후 다애는 자신의 집안 형편을 친구들에게 솔직하게 말하기로 한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친구도 돈을 많지만 부모님이 없다는 비밀도 알게 된다.

 

 

 

다애는 요즘 아이답지 않게 무척이나 어른스러운 면을 볼 수 있다. 그건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버틸 수 있는 다애만의 방법일 수 있는데 그런 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마음의 고통이나 친구들 앞에 자존심은 지키고 싶었을 다애를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져 온다. 다애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이 힘겹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친구의 비밀을 알면서 자신의 아픔을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이겨내며 생활하는 모습을 보며 점점 나약해져 가는 우리의 아이들이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

 

 

 

 

s********9 2009.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오이도행 열차
"[서평]오이도행 열차" 내용보기
오이도행 열차를 읽는 내내 눈시울을 적시지 않을 수 가 없었어요. 아빠는 오래전에 집을 나가서 안들어 오시고 엄마는 식당일로 밤 늦게나 되어 집에 들어오세요 엄마는 늘 피곤해 하셔서 동생 돌보는 일은 늘 다애 몫이예요. 그런 엄마를 대신 해  어린이집 다니는 동생을 데리러 가고 저녁 밥도 챙겨주는  천사 같은 아이예요. 다훈이도 어린아이 답지 않게 누나에 대한 배려심
"[서평]오이도행 열차" 내용보기
오이도행 열차를 읽는 내내 눈시울을 적시지 않을 수 가 없었어요.
아빠는 오래전에 집을 나가서 안들어 오시고 엄마는 
식당일로 밤 늦게나 되어 집에 들어오세요
엄마는 늘 피곤해 하셔서 동생 돌보는 일은 늘 다애 몫이예요.
그런 엄마를 대신 해  어린이집 다니는 동생을 데리러 가고 
저녁 밥도 챙겨주는  천사 같은 아이예요.
다훈이도 어린아이 답지 않게 누나에 대한 배려심이  깊은 아이구요.
다애다훈 남매가 그려가는 끈끈하고 잔잔한 감동이 이어지는 
배려를 통해서 코끝이 시큰해 지네요.
사람은 누구나 환경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지만,  
자신의 형편에 대한 원망을 하기 보다는
좀더 열심히 공부하고 힘들수록 엄마 몫까지 다해 내는 다애 모습을 보면서
저런 딸 하나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요즘 아이들 다애 처럼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배려심이 있긴 할까요??
 
 "공부도 그렇고 사는것도 그렇고. 친구란 이렇게 서로 엇비슷해야 되는거야. 그렇지 않아?"
까칠한 새미가 다애를 바라보며 말하자 다애는 가슴이 마구 두근거렸어요.
부자도 아니고 그저 평범 하지도 못한 자신의 형편이 그저 속상할 뿐이였지요.
그럴수록 다애는 공부를 더욱더 열심히 파고 들었어요~ 
친구들은 다애부자집 아이여서
비싼 과외를 받아서 공부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다애는 자신이 부자라고 말한적도 없는데 행여나 부자가 아닌걸 알고 아이들에게
따돌림이라도 받게 될까봐~ 하루하루가 가시 방석입니다.
 
개교 기념일날 부모님 몰래 서울 대공원을 가기로 친구들 끼리 약속을 해놓고
다애는 당장 돈을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동생 초등학교 입학하면 가방을 선물해 주려고 모아두었던
 돼지 저금통에 손을데고 마는데요~
놀이 동산에서 정신없이 놀다 그만 동생 데리러 가는 시간을 훌쩍 넘겨 버리게 되요.
비밀로 하려던 친구들끼리의 서울랜드 나들이는 그만 엄마에게 들키고 말아요.
엄마는 잔득 화가 나 다애 에게 다구치기 시작해요~
 다애는 너무 속상한 나머지 목놓아  소리를 질러요~^^
"나도 이런게 싫어! 거지가 아니고 뭐야? 내 나이에 누가 동생을 데리러 가?
누가 밥을 하고 상을 차려? 누가 손으로 빨래를 해? 누가 돈 걱정을 하며 맘을 조려?
제가 눈물을 주룩~ 흐린 바로 그 글귀네요~^^;;
 
어린이날이 다가오는데 다애다훈이에게 무얼 해줄까 고민을 하다가
오이도행 열차를 타고 바다를 보러 가기로 약속을 해요~
혹시나 아빠를 보지 않을까 싶어서요.............
 
사랑스럽고 안아주고 싶고 칭찬해 주고 싶은 책이예요.
 저희 아이들에게 꼭 읽어 보도록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책으로 등극 시켜 버렸네요~^^
 
오랜만에 뭉클한 이야기로 책 속에 동화되어 푹 빠져 가슴 속 깊이 읽어 내려갔습니다.
g******3 2009.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