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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원래 좀 더 빨리 읽었었지만 일하는 게 바쁘다 보니 이제야 쓰네요. 먼저 얼마 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방송되었던 ‘대재앙’을 보고 새삼스럽게 환경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이 언습 했습니다. 그래서 교보문구에가서 환경코너에 가서 지구를 살리는 방법에 대한 책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환경에 대한 도서는 그 넓은 교보문구 안에서 단 하나의 책장만의 비중만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실망스럽기도 하고, 이렇게 관심이 없고 광고도 부족해서 어떠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구를 구하는 1001가지 방법 책은 짧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책이 작고 많은 분량이 아니기 때문에 한번만 읽고는 전부 기억하지 못하는 책이고, 자주자주 이사할 때나 내 집 마련할 때 더욱 필요할 것 같은 책입니다. 많은 사이트들이 있기 때문에 소장하고 있으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1001가지나 되다 보니 반복적인 이야기도 있고, 지구를 왜 구해야 하는지 설명이 없는 게 안타까웠습니다.
먼저 지구를 위해서 비행기를 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기 대신 배나 기차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비행기는 굉장히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탄소펀드라는 것이 있더군요. 이는 환경을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탄소를 줄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양열을 이용한 많은 방법들이 있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만약 여유가 있으시다면 태양열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그 비용은 1년 뒤 전기세, 난방비 등으로 감면되어 되돌아 올 것입니다. CD대신 mP3을 이용하고 비닐 대신 장바구니를 이용하는 것! 자동차는 급정차, 급출발 등을 하지 않고 장비는 항상 점검하는 것이 좋고 자동차보다 자전거가 좋다는 사실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죠? 하지만 과연 이 간단하고 쉬운 방법을 지키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가구 살 때 아름답지만 성장하려면 수십 년이 걸리는 멸종위기 식물 마호가니 대신 성장속도가 빠른 대나무를 사용하시는 게 좋아요! 독서는 간접조명을!(이 부분에서 뜨끔) 전력 60와트를 절약하면 1년 500만 톤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답니다. 유아의 기저귀는 재활용 기저귀를!!!!!!포인트!!! 금연, 채식,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등 재생종이 사용, 연필도 재생연필 사용하기, 볼펜은 사지 않고 만연필로 사용하기!! 볼펜은 플라스틱제 질이 많아요. 러닝머신에서 내려오기 , 드라이기 사용하지 않기, 친환경 음식 먹기 등등은 너무 많지만 저희들이 조금만 노력하고 주위를 기울인다면 너무 쉬운 방법들 아닐까요? 새삼 아나바다 운동이 생각이 납니다. 그것만큼 돈도 절약하고 환경도 살리는 운동을 없을 것 같아요. 중고품을 애용하고, 절약하는 우리의 생활이 지구를 살립니다. 더 이상 우리는 오존층의 파괴를 나태하게 바라만 보면 안 됩니다. 실생활에서 절약하는 정신이 지구를 살리는 방법이라면 돈도 아끼고, 환경도 좋아지고! 일석이조 아닐까요?
우리 모두 나무를 심어요~~ 전 오늘 벤자민 나무 3그루 샀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