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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나이 먹어서 뇌가 굳었다"라는 표현을 쓴다. 무언가를 새로 배우는 것에 자신이 없어서일까? 통념이 사실처럼 굳어져 버린 케이스다. 사실 이 통념은 거짓이다.
우리는 나이가 몇 살이든 간에 어린아이들처럼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 단지 그러고 싶지 않아지는 것뿐이다. 호기심은 익숙함으로 덮이고, 불타던 욕구, 욕망들은 점차 잔불이 되어간다. 다만, 이 마음의 불씨를 계속 태워갈 수만 있다면 우리는 죽을 때까지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갖고 있던 몇몇 잘못된 통념을 깨줄 것이다. 뇌과학적으로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