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절판되어 시중에서 읽지 못하는 책들의 묘사로써 중요한 부분들을 매우 잘 모아 놓았다는 것만으로도 가격에 아쉬움은 없다. 언어가 시간에 따라 변한다지만, 학습하여 활용하기에 충분한 어휘나 표현들이라 내용이 무겁지도 않다. pdf라는 게 조금 아쉽다. |
|
이게 어떤 니즈를 가졌느냐에 따라 이 책의 효용성에 대한 호불호가 강하게 나뉠것 같은데 일단 소설작가 지망생이라든지, 어떤 텍스트로 그림을 그려내는 문장력에 관심이 많거나, 그런 종류의 문장들을 필사하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 이렇게 느낍니다. 저는 저번에 이 씨리즈 중, 동작묘사였나? 그 편을 이북으로 먼저 구매를 했었는데.. 아 이게 이펍 형식이 아닌 말그대로 스캔뜬 피디엡 파일이라서 하이라이트 치기도 매우 까다롭고 가독성이 떨어지더군요. 그거보려고 제 아이패드 프로 저반사 필름까지 떼냄. 떼니까 그나마 나음.
무튼 전 맘에 들었어요. 이런 책 다시는 안나오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