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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만족스런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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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 롤러코스터는 아직 해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잘못알았네요.                  다행입니다ㅎㅎ. 롤러코스터의 음악 스타일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어느날 보니 롤러코스터가 해체되어 있었을 때, 너무나 놀랐다. 미디어에선 언제나 sm소속의 가수들의 해체나 yg같은 메이저 소속사의 가수들의 해체는 크게 다루지만, 롤러코스터는 인기는 있었어도 아무래도 인디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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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 롤러코스터는 아직 해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잘못알았네요.

                 다행입니다ㅎㅎ.

롤러코스터의 음악 스타일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어느날 보니 롤러코스터가 해체되어 있었을 때, 너무나 놀랐다.

미디어에선 언제나 sm소속의 가수들의 해체나 yg같은 메이저 소속사의

가수들의 해체는 크게 다루지만,

롤러코스터는 인기는 있었어도 아무래도 인디 밴드라 그랬는지

지상파만 보는 나로써는 소식을 듣지 못했으므로,

정말 나에겐 '어느날 보니'해체되어 있었다.

 

다시는 롤러코스터의 음악은 못 듣는단 생각을 하니

아쉽고, 진작에 좋아해주지 못한 안타까움도 있었다.

 

그러다 롤러코스터의 여성 보컬 '조원선' 홀로 솔로앨범을 내신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뻣다.

당장 앨범을 예약구매 해야겠다! 생각했다

 

그러나 바로 전, '지선'의 솔로앨범을 듣고

너무 평범해진 음색에 실망했던 나는

막상 사려 생각하자 많은 고민이 들었다.

 

 

 오늘, 이 앨범이 왔고 변하지 않은 롤러코스터 만의 음색과

매력적인 조원선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을 듣고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만약 이 앨범을 사려는 옛 롤러코스터의 팬들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사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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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포스터는 좀 별로였다

l*****2 2009.03.18.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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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토이 그리고 조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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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에서 토이 그리고 조원선 1집까지 그녀가 걸어온 길은 정말 대단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모던 락을 주도하면서 동시에 여성보컬의 저력을 보여주었던 조원선, 그녀. 획일화된 음악만을 좇는 우리 가요계에 그녀의 존재는 언제나 독보적이었고 다양한 음악을 필요로 하는 가요계에 있어서 중요한 존재였다. 어느샌가부터 블랙뮤직과 락, 그리고 소몰이창법만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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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에서 토이 그리고 조원선 1집까지 그녀가 걸어온 길은 정말 대단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모던 락을 주도하면서 동시에 여성보컬의 저력을 보여주었던 조원선, 그녀. 획일화된 음악만을 좇는 우리 가요계에 그녀의 존재는 언제나 독보적이었고 다양한 음악을 필요로 하는 가요계에 있어서 중요한 존재였다.

어느샌가부터 블랙뮤직과 락, 그리고 소몰이창법만이 남은 가요계는 더이상 음악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아니었다. 모든 노래는 대중가요가 되어버렸고 가요계는 사업의 연장선에 불과한 터가 되어버렸다. 음악을 하기 위한 사람들은 방송과는 상관 없는 조그마한 라이브클럽에서 노래를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조원선의 솔로 1집은 우리나라 가요계에 단비와도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옛날 노래를 들고 다시 찾아온 조원선. 일렉트로니카와 팝 그리고 블랙뮤직, 거기에 약간의 상업주의에 찌들어버린 락밖에 남지 않았던 가요계는 과연 조원선의 조용하면서 깊은 음악은 어떤 영향을 받게 될까.

오늘까지 예스24에서 조원선의 음반은 무려 2만장이 팔렸다. 다른 사이트, 오프매장까지 합치면.... 적게잡아도 8만장은 팔리지 않았을까. 물론 이제 가요계와 음반시장 그리고 음악을 하는 사람을 위한 공간은 전혀 다른 세 공간으로 나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상업적인 이익을 위해 가요계에 손을 벌리고 있는 사업가들은 그녀의 이런 음반이 많이 팔리는 것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그녀의 테크닉을 보면 안된다. 그녀만의 색깔이 강한 음반이라는 것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조원선의 1집은 인트로에서 시작하여 베란다에서 라는 곡으로 끝이 난다. 전곡은 마치 옛날 롤러코스터의 음악과 비슷한 코드진행을 갖는 듯 하지만, 다른 음반들과는 전혀 다른 특징이 있다. 그건 조용하면서 화려하다는 것이다. 그녀는 이번 음반에서 심혈을 기울인 작업은 최소한의 사운드로 최대한의 감동을 주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그렇다. 그녀의 음악은 이 부분에서 여타 다른 가요들과는 다른 색깔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아까 말했던 대중가요를 주름잡고 있는 노래들의 특징은 시끄럽고 자극적인 멜로디와 피부적인 가사들이다. 귓가에 맴도는 가사들과 처음 들으면 시끄러워서 어쩔 수 없이 듣게 되는 멜로디. 그에 반해 조원선의 1집은 조용하다. 조원선의 이번 음반을 들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아무도 아무것도 라는 트랙은 요즘 노래들처럼 시끄러운 멜로디도 없고, 가사가 자극적이지도 않다. 오히려 차분한 음색에 좀 더 깊이있는 가사를 갖고 있다. 그런 점이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게 아닐까.

작년 김동률의 음반은 28만장, 토이의 음반은 30만장 가량 팔린 것으로 알고있다. 그들이 방송보다는 사운드와 음악 자체에 심혈을 들인 만큼 팔린 것이다. 최강 아이돌이라 불리는 빅뱅과 원더걸스가 15만장의 판매고에 그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적어도 음반시장에서만큼은 사운드와 노래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동방신기가 35만장 팔렸다고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수록곡은 거의 동일한 상태에서 abc 버젼으로 세종류를 발매했으니 그런 것이지, 그런 식으로 어린 학생들의 지갑을 턴 SM은 정말 정이 붙다가도 떨어지게 된다.

각설하고, 시끄러운 가요계가 아닌 조용한 음반계에서는 이젠 김동률, 토이 그리고 조원선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조용한 음악이 음반시장을 조용히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 가요를 사랑하는 나로서는, 하지만 더 이상 같은 음악을 듣기는 싫은 나로서는 이런 음반이 또 나오길 기대해본다.

다음번엔 누가 나오려나.....

n******e 2009.03.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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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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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꼭 감은 두 눈 앞엔 캄캄한 어둠뿐아무도 아무 것도 보이이지 않는다미치도록 너무 그리워땅을 구르며 후회해 봐도늦어 버렸다, 소리쳐 봐도 소용없다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두 눈 꼭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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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꼭 감은 두 눈 앞엔 캄캄한 어둠뿐
아무도 아무 것도 보이이지 않는다
미치도록 너무 그리워
땅을 구르며 후회해 봐도
늦어 버렸다, 소리쳐 봐도 소용없다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나는 왜 바보처럼 전부를 걸었나
나는 왜 바보처럼
나는 왜
나는 왜

 

 

 

 

 

 

 

 

 

 

 

- 그 외 '베란다에서', 'I Don't Want U' 괜찮음.

 

YES마니아 : 골드 h********4 2009.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