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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북 과학학습만화>
요즘은 한자를 비롯하여 역사, 과학, 신화 등 다양한 부분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눈을 사로 잡는다. 학습 만화를 아이만큼 좋아하는 나로썬 다양한 학습만화를 읽으면서 항상 드는 생각이 이런책들이 내가 공부하는 시절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정말 재미있는 공부가 되었을텐데. 생각하게 된다.
만화가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되는 반면 단점이 있어 많은 부모들의 걱정을 하게 만드는데 아마도 아이 스스로가 노력한다면 부모의 걱정은 기우가 될 수 있을테다.
과학 학습만화로는 리듬북 책을 2권 만나게 되었는데, 읽는동안 시간가는 줄 모르게 읽었다.
발명에서는 박사가 만든 타임머신을 타고 다양한 발명품과 발명을 한 사람들을 만나고 온ㄴ데, 이야기도 무척 재미있을 뿐더러 발명이 어떤 것을 말하는지 발명품의 종류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발명의 다양한 스토리가 있어 재미있다.
곤충편에서는 학교 방학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삼총사는 곤충박사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곤충탐험에 나서는데, 아이들이 곤충을 더 좋아해서 인지 곤충편이 더 재미있다고 한다.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의 다양한 주제들을 만화형태로 흥미로운 학습을 하도록 꾸며주어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도 쉽게 받아들일수 있게 했으며 단순한 재미뿐 아니라 내용을 통해 다른 부분에까지 호기심을 충적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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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아이들에게 과학이라는 어려운 단어를 쉽게 접하게 하기 좋은듯 합니다.
14번 "물" 며칠전 강원도에서 72시간동안 물이 나오지 않아 고생이 심하다고 하던 다큐를 보면서 아들과 물의 소중함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아들은 강원도는 산이 높아 지하수가 풍부하고 저수지도 많을텐데 물이 부족하여 고생이라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했답니다. 그런 가운데 접하게 된 물에 관한 이 학습만화. 물에 대한 생각을 다시하고 하고 여러가지 과학적 지식을 쉽게 접하게 됩니다.
아들은 물이 H2O로 되어 있다고 알려주는 부분에서 수소2개와 산소하나로 이루어 졌다고 하니 갑자기 "엄마 그럼 수소와 산소를 결합하면??? 물이 되겠네요." 하더군요. 그래서 아직 이르지만 화학기호와 수소에 대한 지식까지 고루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하나를 알게되고 또 다른 뭔가를 다시 알고 싶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 참 좋았습니다. 어렵지 않고 단숨에 읽어 버리고선 또 없냐고 하네요. 집에 있는 다른 과학책보다 쉬워 과학을 이제 접하는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는데 더 없이 좋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