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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좋아하는 만화가다. 여전히 그림체는 아름답고, 시작도 상당히 좋은... 그러나 너무 내용이 짧아서 아쉬운감이 있는것 같다. 조금만더 깊이를 줬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파랑새를 지키는자에 대한 내용이 너무 없어서 아쉽다. 외전이라도 나올려나 하고 기대만 해봐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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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stylish한 작품.
주인에게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파랑새.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파랑새가 죽더라도 다시 살리게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 파랑새도, 파랑새를 보는 사람도 거의 사라진 지금, 파랑새를 가진 소녀가 여기 한 명.
이소영 작가하면 저에게 있는 기억은 '모델'의 작가라는 것 정도...? 실은 이 작품도 처음 잠깐 읽다가 말았던 작품입니다... -_-;;;;;; 때문에 거의 지식이 전무하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이 작품이 작가를 제대로 대하는 첫번째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첫인상은 그림이 무척 스타일리쉬(stylish)하다는 것. 10등신은 예전에 넘어버렸을 것 같은 그림이지만 이런 그림도 멋지네요. 그림체가 바뀌면 작품의 분위기가 완전히 바뀔 것 같애요.
내용 자체는 '파랑새'를 가지고 있으면서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는 주인공이 주위의 시샘과 음모에 휘말리고, 주위의 도움으로 해쳐나온다. .... 그런 건 아니겠죠?
저는 주인공이 무능력한 걸 정말정말정말 X 1000000 싫어하거든요 ㅎㅎ
어쨌든 아직까지는 음모/도움의 손길이 살짝 비춰질 뿐, 본격적인 전개는 되지 않았으니까요 ^^ 2권을 기대해보아요~ (지만 이미 나와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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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랭새 훔치기는 어릴적 한두번은 읽었을 행복을 준다는 파랑새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보이지 않는 파랑새를 볼 수 있는 사람과 그 파랑새 주인의 이야기이다.
파랑새의 주인 유리아는 자신의 주위에 아름답게 노래를 부르고 예쁘게 날개짓하는 파랑새가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언니와 평범한 일상을 지내온다. 그러던 중 작은 사고로 인해 근방의 아름답운 귀족소년 조나스를 알게 되고, 유리아는 그에게 반하게 된다. 어느날 유리아는 거위알을 팔고 있는 수상해보이는 청년 리와 만나게 되다. 사실 그는 유리아의 파랑새를 볼수 있는 파랑새를 "지키는 자" 였고, 친절하다고 생각한 조나스는 사실은 유리아에게 있는 파랑새를 "훔치려는 자" 였다. 이 사실을 모르는 유리아는 조나스의 겉모습에 마음을 점점 마음을 빼았기게 되는데....
이소영님의 신작, 파랑새 훔치기 [Blue Bird]는 깔끔하고 심플한 표지부터 눈길을 끈다.
개인적으로 몹시 오랫만의 접하는 이소영님의 작품 파랑새 훔치기는 사실 너무 취향을 타지 않을까 걱정이 먼저 앞섰었다. 하지만 동화를 소재로 한 작품답게 아기자기한 느낌과 이소영님 특유의 개성적인 캐릭터와 스토리가 너무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행복하고 싶어 파랑새를 훔치려는 조나스와, 그 파랑새를 수호하려는 리, 그리고 동생을 조나스로 부터 보호하려는 유리아의 언니. 어떻게 이들이 유리아 본인 조차 보지 못하는 유리아의 파랑새를 볼 수 있게 됐는지, 그리고 과연 유리아에게 그 파랑새는 어떤 역활이기에 지켜져야 하는지, "지키는 자"와 "훔치는 자" 그리고 보이지 않는 파랑새를 소유하고 있는 유리아. 이들이 펼치는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상당히 기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