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꽃미남 스타일보다는 남자는 자고로 남자다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 임형주군을 썩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외모만 보고 말이죠. 남성이라기엔 너무 여성스럽게 생겨서 말이죠. 선이 너무 고와서 순정 만화 주인공처럼 생겼더라구요. 제가 중고등학생이라면 그 외모에 반해서 좀더 일찍 앨범을 구입했을 수도 있겠지만... 3집이 나온 이 시점에서 2집을 우연찮게 듣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오늘 임형주군의 앨범을 듣게 된 건 기막힌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어제 오전 비가 온 이후로 날이 갑자기 많이 추워졌잖아요. 내일은 영하로 내려간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쟈켓 사진도 꽤나 인상적인데... 목소리도 참 맑더라구요. 남성의 목소리라고하기엔 너무 가녀리고... 그래서 좀 불안하기까지하더라구요(너무 흰옷을 보면 언제 때가 묻을지 몰라서 왠지 불안한 것처럼...). 하지만 예쁘고 투명한 목소리가 참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목소리에 힘이 없는 건 사실이지만... 뭐랄까요? 군더더기 없이 참 담백하게 노래를 불렀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교가 들어가지 않아서 그렇게 느껴지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음악의 이론을 잘 모릅니다. 그냥 좋은 앨범들이 있으면 사고,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은 듣고 또 듣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다른 분들처럼 이론적으로 이 앨범을 비평할 수는 없지만요... 평소에 음악 듣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평가하건대... 그냥 참 편하게 듣기 좋은 음악입니다. 왠지 쓸쓸하기도 하고, 조금은 슬프기도 하지만... 겨울 호숫가를 거니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암튼... 요즘 같은 가을에 듣기엔 참 좋을 것 같아요. ^^ * 음질 상태가 좀 안 좋기는 합니다. 모든 곡이 그런 건 아닌데 판이 조금씩 튀더라구요. |
| 어떤 음반이게에 그런소릴하나.....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 임형주군(!)을 알게 된건 열린음악회에서 였습니다. 이쁘장한외모에 그렇게 이쁘고 고운 목소리를 낼수 있다는것에 제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죠. 그리고 두번째로 보게 된건 노대통령님의 취임식에서 였습니다. 애국가를 불렀었죠. 임형주는 우리나라 최초의 남자팝페라가수입니다. 팝페라(poppera)란 팝과 오페라의 합성어입니다. 클래식이나 팝등을 자기만의 느낌으로 살려 부르는 가수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줄리어드음대 예비합격한상태로 한국에서는 예원학원 수석졸업생이기도 합니다. 정말 어느한곡도 그냥 흘려듣기 아까울 정도로 좋습니다. 저는 그냥 레코드점에서 구입하였는데 여기는 훨씬싸서 아주 후회가 되는군요.. 제가 처음 임형주군의 앨범을 들었을때 제목처럼 정말 온몸에 닭살이 돋을 정도로 훌륭하였습니다....... 클래식에 관심없다 지겹다 하시는 분들 한번만 들어보십시오.. 아주 강추입니다... |
| 처음 임형주를 본 건 신문에서였다. '팝페라' 오페라와 팝의 만남... 하지만 난 오페라가 별루 맘에 들지 않았다. 오페라는 어렵고 알아듣기 힘든 나에겐 어려운 음악이었으니까... 그러다 TV에서 임형주가 노래하는 '아베마리아'를 듣게 되었다. 신문에서 봤던 '천상의 목소리' '마력의 목소리'가 무슨 의미였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남자라고는 믿기 힘든 너무나 맑은 목소리와 고음을 갖고 있었다. 아직 어린 나이라고는 해도 변성기가 지난 목소리라고 들었는데 내가 평소 듣지 않던 오페라에 관심을 가질 만큼 너무나 매력적인 목소리였다. 앨범은 전체적으로 평이하다. 평소 많이 들을 수 있었던 음악들이 들어있다. 하지만 듣다보면 내가 평소 자주 듣던 그런 노래들이랑은 정말 분위기가 너무나 다르다. 별로 기교없이 자신의 목소리 있는 그대로 불렀다던데 정말정말 맘에 드는 앨범이다. 화려한 배경음악없이 오로지 임형주의 목소리에 중점을 둔 앨범을 들으면서 난 다음에 나올 임형주의 또다른 앨범을 기대하기로 했다. 언제쯤 나올까? |
| CD를 사려고 이리저리 음반을 찾는데... 옆에서 보던 친구가 이 앨범을 꼭 사야한다고 말하길래 필요한 물품을 주문하는 김에 같이 주문하게 된 것이 이 앨범이다. 이 앨범을 주문했었을 때까지도 그의 이름은 나에게 익숙치 못했다. 물론 이 앨범이 도착할때까지 어디서 임형주의 목소리를 들어보지도 못했다...아니 아마 들어볼 생각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 정확할 것 같다. 하지만 택배가 도착한 그날 친구와 이 앨범을 같이 들었을때 정말 난 깜짝놀랐다... 목소리가 정말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이었다... 굳이 표현하자면 깨끗하다 맑다 이렇게 표현하면 될까? 그렇다고 아이의 목소리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뉴에이지나 영화음악과도 느낌이 달랐다. 뉴에이지도 영화 OST도 깨끗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한하여 앨범 몇장을 소유하고 있고 자주도 듣고도 있지만, 미묘한 이 느낌의 앨범은 표현하기 보다 그냥 같이 들으면서 공감해야 할 것만 같다. 하얗게 쌓인 눈위에 누워 세상이 깨끗하다고 느끼는 잠시잠깐의 생각과 비슷한 느낌의 이 앨범을 추천하고 싶다. |
| 천상의 목소리의 주인공을 넘 좋아해요~~ 첫번째 CD가 판이 튀는 바람에 제가 좋아하는 OVER THE RAINBOW를 못 듣게 되어 월욜에 주문했는데 어제 도착했어요!! 우리 귀에 익숙한 음악을 선곡해서 팝페라로 들려주는데요. 넘 맑고 순순하게 들려요~ 듣고 있음 감동이 물~씬 풍기죠,, 임형주 군(군이라고 해야겠죠 이제 만 17세니깐요)은 이번 대통령 취임식에서 애국가를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그래서 잘 아실꺼예요.. 꼭 한 번 들어보세요~~ 후회없으실꺼예요..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이 우리 나라의 미래 주역이라는게 넘 자랑스럽습니다!! |
| 내용에 별 다섯개를 주지 않은건,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아직은, 좀더 발전해야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형주군 본인도 음반에 아직 부족하다는 얘기를 계속 하고있고, 무엇보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어느 휴일 아침을 형주군의 노래로 시작할땐 정말, 그날 하루 너무 행복했답니다^^ 가끔, 학원가는 버스안에서 혼자 듣다가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온몸에 전율이 흐르곤[;;] 한답니다... 지금 형주군이 주목을 받는다고 자만하지 않으리라 믿구요, 전 앞으로 형주군이 정말, 최고의 자리에 오를때까지 계속 형주군의 팬이 되겠습니다. |
| 보첼리와 브라이트만의 time to say goodbye이후 팝페라의 인기는 높아져만 가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의 임형주군이 이 분야의 기대주라는 것이 정말 기분 좋은 일이죠^^ list 쭉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정말 익숙한노래, 주옥같은 명곡들이 수록되어 있구요. 뮤지컬넘버들도 많이 보이구요. west side story의 tonight은 원래 듀엣곡인데 여기서는 임형주군마느이 매력으로 혼자 불렀답니다. 보첼리처럼 깊은소리는 아니지만 아직 어린 목소리여서인지 매우 색다르고 묘한 느낌이 참 좋아요. |
| 원래 음악을 항상 끼고 살는 학생입니다. 항상 음악을 들으며 공부를 하죠 ^^ 가요, 팝, 일본 음악, 중국 음악 가리지 않으며 다 좋아하는 편인데 첨엔 형주군 같은 목소리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아이들 목소리라고 해야하나.. 가늘면서 예쁜 목소리.. 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처음 들었을 때도 그냥 넘겼거든요. 그러다 윈앰 음악들으면서 시험 공부 하다가 우연히 받은 형주군의 러브레터 라이브를 들었습니다. 공부하다가 들은 그 Salley Gardendp 푹 빠져 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형주군에 대해 찾아다녔습니다. 지금은 두말할 것도 없이 열렬한 팬이구요 ^^ MDP를 쓰기 때문에 CD는 안 사지면 형주군 음반에 반해서 어릴 때 음반과 지금 이 Salley Garden 까지 당장 구입했답니다 ^^; 형주군 목소리엔 중독성이 있습니다. 며칠 안 들으면 그리워진다고나 할까.. 그 편한 목소리.. 정말 마음을 편하게 해줘요 ^^ 아직 학생이고 미숙한 면도 있고 특히, 음악 녹음 상태가 형주군 실력에 비해 너무 안 좋습니다. 하지만 아직 클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본인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 곧 유학도 준비하고 있더군요. 앞으로 더 멋진 음반으로 다가올 형주군을 기대하면서... 사도 아깝지 않은 음반으로 추천합니다 ^-^ |
| 처음 형주군을 본건 열린음악회에서 ave maria를 부를때였는데 그 때 참 신기하게느꼈답니다. 누군지 잘 몰르겠지만 목소리 참 좋네.. 이정도로만 생각했었어요.근데 몇일전에 우연히 샐리가든을 듣게 되었어요. 정말 좋더군요. 그래서 임형주란 사람에 대해 알아보고 음악도 다 들어보고 구입했습니다. yes24에 들어와서 고객리뷰를 봤을땐 의외로 평점이 별루 안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지만 다들 능력은 인정해주면서 아직은 어리기에 부족한 그의 실력이 더 성장하기를 바라는 분위기였기에 그다지 찝찝하지는 않았답니다 ^^; (사실, 뭐 살려고 했는데 남들이 별로다,그럼 망설여지잖아요) 제 생각엔 사도 아깝지 않을 앨범입니다. 명곡들을 형주군의 음색으로 들을 수 있고 특히 the salley gardens는 정말이지 좋은 곡이고 가사도 좋답니다. 예이츠의 시라고 하더군요. 개인적로 아일랜드를 좋아하시고 하구요. 나머지 별1하는 형주군의 성장을 위해 남겨둡니다. 30일날 카네기홀 공연 잘 이루고 돌아오길 빌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