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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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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지 못함이 안타까운 책.   선사시대의 인간 생활사, 생존과 번영을 위한 인류의 본성적 협동이나 당시의 생활상이 놀라우리만치 인류학사의 이론들이나 추정에 기반해 쓰여졌음도 놀랍고, 현대인과 선사인들간에도 분명히 공존하는 연결코드나 역사에도 불변하는 인간 본연의 감정적 감동들이 가득 차있다.   연인간의 사랑, 가족과 공동체에 의한 협동과 보호, 생존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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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지 못함이 안타까운 책.

 

선사시대의 인간 생활사,

생존과 번영을 위한 인류의 본성적 협동이나

당시의 생활상이 놀라우리만치 인류학사의 이론들이나 추정에 기반해 쓰여졌음도 놀랍고,

현대인과 선사인들간에도 분명히 공존하는 연결코드나 역사에도 불변하는 인간 본연의 감정적 감동들이 가득 차있다.

 

연인간의 사랑, 가족과 공동체에 의한 협동과 보호,

생존과 위협을 동시에 갖는 자연에 대한 경외감...

 

어찌 이러한 것들이 과거와 다르겠는가...

 

이책의 놀라운점 중 하나는,

선사시대의 인간과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를 하나로 이어주며 관통하는

인간이 사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또한, 주인공 에일라와 존다라의 아름다운 로맨스와

자연속에서 펼쳐지는 에로틱한 아름다움들도 쏠쏠한 즐거움을준다.

 

결코 선사시대의 이야기라고 고리타분할 것이라는 편견은 갖지 않는것이 좋다.

로맨스와 에로틱, 인간의 생존과 가족이나 부족, 공동체에한 인간의 본능적인 협동과 보호본능.

동물과 자연에 겪는 애착과 경외심등은 현대인들과 다를바 없는 살아숨쉬는 인간,그들이다.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들이 공존하던 시대적 변혁기에서 그들이 서로를 다르게 바라보다가 서로를 인간으로 인정하게 되는 장면들도 인상깊다..

마치 노예무역에서 남북전쟁이후의 흑인들의 역사와 같은, 서로 다른것에 대해 인간이 가지는 편협한 배타성도.. 그들에게 역시 존재 했다고 느껴지는 생동감이 있다. 

f********4 200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