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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의 자질을 느끼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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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하면 세계적인 회사라는 사실외에 그렇게 알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노부유키 회장의 경영마인드와 지금까지 소니를 이끌면서 그의 애착이 눈에 띤다. 포도주를 좋아하는 노부유키 회장.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게이츠와 견주어도 뒤쳐지지 않는 노부유키 회장의 경영마인드를 느낄수 있었던것같다. 이책 전에도 소니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 잇었는데 그책에서도 소니의 경영마인드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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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하면 세계적인 회사라는 사실외에 그렇게 알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노부유키 회장의 경영마인드와 지금까지 소니를 이끌면서 그의 애착이 눈에 띤다. 포도주를 좋아하는 노부유키 회장.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게이츠와 견주어도 뒤쳐지지 않는 노부유키 회장의 경영마인드를 느낄수 있었던것같다. 이책 전에도 소니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 잇었는데 그책에서도 소니의 경영마인드와 기획의 중요성을 말하곤 했다. 세계적인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직원에대한 소니 회장의관심과 배려 그리고 이책이 직원게시판에 올라간 글을 역어서 만든것이기에 더욱 매력적이기도 하다. 지금의 소니가있기까지 하루 한시간 일분 일초를 아끼며 사는 노부유키 회장의 삶과 그의 깊은 생각과 사상을 엿볼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우리도 삼성이란 대기업이 있지만 아직도 소니에 비해 세계적 인지도에서 뒤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국내 직장인들이 읽어볼만한 그리고 경영자들에게 많은 느낌을 줄수 있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c****r 2003.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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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로서 구성원에게 메시지 전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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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 Off 를 쓴 이데이 노부유키는 일본 소니 사의 CEO다. 그가 소니의 사내 홈페이지에 조금씩 올렸던 글들을 정리한 것이 이 책이다. 책의 내용과 저자의 직업은 밀접한 관련을 가지기 마련이지만 이 책의 경우는 이런 점 때문에 그 관련성이 더욱 크다. CEO로서 사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알린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 스스로도 '어떻게 하면 이곳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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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 Off 를 쓴 이데이 노부유키는 일본 소니 사의 CEO다. 그가 소니의 사내 홈페이지에 조금씩 올렸던 글들을 정리한 것이 이 책이다. 책의 내용과 저자의 직업은 밀접한 관련을 가지기 마련이지만 이 책의 경우는 이런 점 때문에 그 관련성이 더욱 크다. CEO로서 사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알린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 스스로도 '어떻게 하면 이곳에 남긴 나의 기록을 통해 사원들에게 변혁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까 언제나 마음 속으로 고민하고 노력해왔다'라고 서문에 쓰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을 때는 저자의 이런 의도를 - 한 조직의 리더로서 구성원들을 일정한 목표로 이끄는 것 -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런 시각에서 책을 분석해 보면, on & off에서 이데이 노부유키는 두 종류의 글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는 sony라는 조직이 가야할 길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무턱대고 '이 쪽이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 분야에 대해 제일 잘 아는 사람들과 했던 얘기들을 옮기며 간접적으로 그래서 이 길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말한다. 동종업계의 세계적 ceo들과 있었던 일들을 말함으로써 세계 수준의 안목임을 보여주며, 이 길로 sony 가 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sony의 구성원을 훈련시키는 기능도 한다. 세계의 리더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그대로 전달함으로써 단순히 자기의 전공분야에만 얽매이지 않고, 큰 틀에서 자기 업무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조직 구성원 전체가 리더와 같은 안목을 가지고, 그런 역량을 기를 수 있다면 조직은 분명 발전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데이 노부유키의 이런 시도는 칭찬할만하고, 그런 노력이 이 책 곳곳에 녹아들어있다. 다른 하나는 그 길을 가는 도중에 가져야하는 자세에 대한 것이다. 이 길로 가야한다는 것은 이제 구성원이 납득하였다면 다음 단계는 어떻게 그 길을 가느냐이다. 아무리 좋은 길을 선택했어도 제대로 가지 못하면 소용이 없는 것. 이데이 노부유키는 sony가 선택한 길로 올바로 나아가게 하기 위해 구성원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전달한다. 각자의 자세를 바로잡기 위해, 의식개혁을 요구하고, 노력을 독려하며, 혁신을 채찍질한다. 변혁의 도중에 낙오하는 자가 없도록, 모두가 그것에 힘을 다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조직원을 격려하고, 자극한다. 때로는 좋은 책을 소개하고, 때로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또 어는 때는 와인이나 음악 이야기도 해가면서 sony 사람들에게 변혁의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
s*****3 2003.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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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도전에의 탐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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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니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기업 소니의 이데이 노부유키 회장이 최고의 비즈니스 무대에서 겪은 생생한 체험과 일상의 감동을 담은 책을 내놓았다. 말단 상무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후 불과 3년만에 부채와 적자에 허덕이던 가전업체 소니를 연간 5천2백억의 흑자를 내는 최첨단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게 한 주역이자 2백명이 넘는 간부들에게 자시보다 더 많은 연봉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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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니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기업 소니의 이데이 노부유키 회장이 최고의 비즈니스 무대에서 겪은 생생한 체험과 일상의 감동을 담은 책을 내놓았다. 말단 상무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후 불과 3년만에 부채와 적자에 허덕이던 가전업체 소니를 연간 5천2백억의 흑자를 내는 최첨단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게 한 주역이자 2백명이 넘는 간부들에게 자시보다 더 많은 연봉을 주는 초일본적 리더십의 소유자로 알려진 이데이 노부유키, 현 소니의 회장 겸 CEO. 그가 수년간 회사 웹사이트에 토해낸 생생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성공 가도를 달리는 기업 소니에 대해 CEO로서 차갑게 뱉아내는 일갈. "달콤한 성공 신화에 도취되어서는 미래가 없다. 비연속적인 개혁만이 새로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다. SONY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외치는 그에게 누가 돌을 던질까? 어느 CEO나 할 수 있는 이야기이겠지만 끊임 없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고정 관념의 틀을 과감히 부수는 아이디어 제품을 내어놓는 SONY의 CEO의 육성이기에 더욱 힘이 실린다. 경영자로서 이것이다 싶은 아이디어나 공감이 가는 내용을 경영에 직접 반영해보는 실천력에 놀라게 된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착상을 곧바로 비즈니스로 연결시키는 태도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없이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자존심 강하고 변화를 거부하는 조직이 생리를 변화시키기 위해 자신이 먼저 변화하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려는 의지와 실천력에 찬사를 보낸다. 빌 게이츠와의 만남과 세계 정상급 기업인들의 모임인 선 밸리 회의(Sun Valley Conference)에 참석하고 느낀 바를 곧바로 회사 웹사이트에 게재해 전 사원이 읽게한 것 자체가 껍질을 깨는 발상 아니겠는가? 더욱이 그것이 2000년도 아닌 1998년의 일이라는 점이 더 놀랍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전세계를 사무실로 동분서주하면서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바를 드러내놓고 함께 공유하려는 CEO와 함께 일하면서 리더십과 일체감을 느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은 그가 늘 책을 가까이하고 새로운 지식을 흡수하려는 자세다. 실제로 이 책 곳곳에는 그가 직접 읽고 간부들과 사원들에게 권하는 책이 자세히 열거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그가 읽고 난 후 느낀 점을 조목조목 거론하는 대목에서는 간부들의 등골에 식은 땀이 흐르지나 않았을지. 그는 ‘The Quest for Value: The EVA Tm Management Guide(G. Bennett Steward, Harper Business)’와 같은 책을 읽으면서 소니의 복잡계 모델을 구상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가 각종 강연 때마다 자주 인용한다는 토머스 프리드만(Thomas Friedmann)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The Lexus and the Olive Tree)’는 글로벌화(Globalization)의 의미를 깊이 다룬 것으로 국내에도 소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은 책이다. 이 외에도 영화를 보면서 조직관리나 기업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는다고 밝히고 있다.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각국의 대표들이 소니 바이오 노트북을 들고 나왔을 때 느꼈던 자부심을 드러내놓고 자랑하는 대목에서는 일말의 질투심도 느껴졌다. 바쁜 비즈니스 일정에도 불구하고 음악과 와인을 찾아 인생을 즐길 줄 아는 태도는 21세기형 인간이 가져야 할 바람직한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어느 경우에도 순간순간 떠오르는 착상을 비즈니스로 연결시키는 태도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없이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는 또한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탱고와 자끄 브렐의 샹송 미시아의 파두에 이르는 음악적 편력도 자랑하는데 음악과 함께 DVD를 보면서 휴식을 취한다고 하니 가히 젊은 심장을 가진 경영자답다. 한편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독서와 음악과 와인을 찬찬히 음미하는 노년의 노부유키. 그에게서 성공한 사람이 풍기는 인생의 향기가 느껴진다. 그가 추천한 음반을 들으며 와인을 한 잔 마시면서 자기 혁명의 밑그림을 그려보면 어떨까? 아울러 약간 수다스런 옆집 노인네 같은 인상의 그가 이 책에서 추천하는 책들까지 섭렵하면 자기 성장에 분명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p******6 2003.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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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OFF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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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업이든지 기업이나 기업의 CEO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글을 쓴 경우는 많다. 이에 비해 기업의 CEO가 직접 글을 쓰는 경우는 위의 경우보다는 적다. 이 책을 읽게 되는 첫 번째 동기는 소니의 이데이 노부유키 회장이 직접 썼기 때문이다. 글 중에는 2000년 이전에 쓴 것도 있으나, 그래서 특별히 문제되는 것은 없는 듯하다. 책의 중심 내용은 약 2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을 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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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업이든지 기업이나 기업의 CEO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글을 쓴 경우는 많다. 이에 비해 기업의 CEO가 직접 글을 쓰는 경우는 위의 경우보다는 적다. 이 책을 읽게 되는 첫 번째 동기는 소니의 이데이 노부유키 회장이 직접 썼기 때문이다. 글 중에는 2000년 이전에 쓴 것도 있으나, 그래서 특별히 문제되는 것은 없는 듯하다. 책의 중심 내용은 약 2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을 듯하다. 첫째, 개인이나 기업이나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늘 듣는 말이지만 이것이 절대로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책에서도 지적하고 있듯이, 변화의 가장 큰 적은 자신일 뿐 아니라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둘째, 지식사회에서 개인은 ON&OFF의 세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 “벌거벗은 임금님이 아무 것도 모르는 까닭은 외부세계와 통하는 통하는 통로가 없는 까닭에 자신의 세계에만 틀어박혀 버려서 독선에 빠졌기 때문이다.”라는 부분이 있다. 이 경우의 벌거벗은 임금님은 ON의 세계 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자신의 직장 같은 본분에만 충실한 것이다. 하지만, 이데이 노부유키 회장은 다가오는 지식사회에서 개인은 ON의 세계와 OFF의 세계를 모두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OFF의 세계라는 것은 자신 만의 취미세계를 갖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우선은 ON의 세계에서 받은 피로를 해소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것은 물론이고 폭넓은 시야와 화제거리를 가지면서 아이디어가 풍부해지고 이렇게 축적된 지식을 다신 ON에 세계에서 활용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실행만 한다면 정말 바람직한 순환이 아닐 수 없다. 이데이 노부유키 회장의 경우에는 전혀 관계가 없을 듯한 것들에서 연결고리를 찾아내고 이를 지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영법칙과 와인, 음악, 골프등을 연결시키는 것이나, 지휘자와 경영자의 공통적인 특징들은 찾아낸 것등이 그 예라고 생각된다. 많은 자기개발이나 경영학 책들이 ON의 세계에 집중되어 있었다고 생각했을 때 이데이 노부유키 회장의 주장은 OFF의 세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듯하다. 하지만 OFF의 세계에서 지식을 축척하는 과정도 역시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한다. 늘 무엇인가 생각하고 있지 않다면 OFF의 세계는 단순히 ON의 세계에서 도피하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

[인상깊은구절]
지휘자와 경영자의 공통적인 특징 : -고독하다. -항상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한다. -탄탄하게 기초를 다지는 자세와 혁신을 지향하는 자세가 모두 필요하다. -인재육성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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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연장선상의 과거는 없다
"미래의 연장선상의 과거는 없다" 내용보기
이 책은 두 가지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다. 하나는 최고의 비즈니스 무대 그 중심에서 소니를 바라보며 쓴 글들을 정리하였고, 하나는 향기로운 인생, 내 삶의 방식이란 제목으로 자신의 관심분야와 삶의 방식을 풀이하였다. 이 책의 후기는 주제를 벗어나더라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문장들을 인용하여 지금의 내가 느끼는 생각들을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이야기하겠다. 토네이도(P25)
"미래의 연장선상의 과거는 없다" 내용보기
이 책은 두 가지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다. 하나는 최고의 비즈니스 무대 그 중심에서 소니를 바라보며 쓴 글들을 정리하였고, 하나는 향기로운 인생, 내 삶의 방식이란 제목으로 자신의 관심분야와 삶의 방식을 풀이하였다. 이 책의 후기는 주제를 벗어나더라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문장들을 인용하여 지금의 내가 느끼는 생각들을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이야기하겠다. 토네이도(P25) 소니 역시 과거에 사업의 토네이도에 도달했던 시기가 몇 번이나 있었다. 이는 주로 트랜지스터를 기반으로 한 돌풍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자면 CD토네이도, 캠코더 토네이도, 베가(완전평면 브라운관 TV) 토네이도 등이 그것이다. 기업의 존재이유는 복합적이지만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이윤 창출일 것이다. 즉 토네이도를 일으킬 수 있는 안목을 갖고 사업의 기회를 발견하고 준비하는 것이다. 작년에 월드컵을 통해 우리는 뜨거운 우리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는 사업의 기회를 발견하고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전쟁이 일어나고 있었다. 붉은 색 티셔츠와 태극기, 각 종 월드컵 관련 상품들이 불티나게 팔렸으며, 직접적으로 월드컵과는 관련이 없더라도 월드컵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들이 많은 주가를 올렸다. 하지만 누구의 눈에서나 볼 수 있는 사업기회는 진입장벽이 그만큼 높다고 할 수 있다. 경쟁이 일어나고 상품의 단가는 떨어지고 최악의 경우 모두 피해를 볼 수 있는 상황이 도래할 수 있다. 이곳에서 진정한 승리자는 남들이 볼 수 없는 기회를 보는 것이다. 월드컵 기간 중에 판매된 것들 중 우연히 굉장히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일회용 기저귀였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경기장, 광화문, 종로 등 월드컵경기가 시작되기 몇 시간부터 자리다툼이 치열해지고 한 번 앉았다하면 움직일 수도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생리의 욕구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원초적 욕망. 일회용 기저귀는 말 그대로 보이지 않는 히트상품이었던 것이다. 매일 아침 신문을 보면서 하루에 한가지, 적어도 일주일에 한가지는 현재 또는 미래의 보이지 않는 사업기회를 찾는 연습을 하면서 안목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노부유키회장은 말한다. 특히 지금까지 부진했던 분야를 공략하여 돌풍을 일으키고자 한다면 아무렇게나 마구 돌진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돌풍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회’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직의 발전을 위해(P48) 한 조직의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주인의식이 중요하다. 오늘도 나는 내가 속한 창업동아리의 주인이 되어본다. 그리고 오늘도 나는 시너지를 이끄는 이데이 노부유키를 상상해본다. 우선은 ‘현재 시너지를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필요한가?’를 생각해봐야 할 시기이다. 폭넓은 시야와 열린 마음으로 많은 것을 수용하고 자유롭게 사고하는 것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시너지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 시너지가 발전하기 위해서 조직은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나 자신은 지금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주길 바란다. 전체의 기본 틀을 견고하게 잡은 후에 자유롭고 활달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가 아닐까? 미래는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다(P50) 가끔 미래는 사회를 이끄는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빌 게이츠가 생각의 속도라는 책을 내면서 미래에 대한 변화를 생각하지만 결국 그러한 미래를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기업을 통해 빌게이츠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지 않은가? 이데이 노부유키회장도, 피터드러커 박사도 미래는 예언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창조해 나가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미래는 전문경영인 시장이 굉장히 활발해 진다는 의견들이 많다. 그렇다고 미래의 전문경영인 시장이 활발해 질때까지 기다리고 있을수만은 없다고 생각해본다. 미래를 창조하는 건 거대한 힘을 갖인 소수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나비의 날개 짓이 다른 곳에 폭풍을 만들어 내듯 우선 지금의 나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전문경영인의 필요성과 준비하는 과정을 알리는 것이 시장을 창조하는 데 일조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노력해야겠다. 2부의 이야기는 와인과 골프의 이야기다. 와인과 골프는 이너서클(소수의 권력핵심 집단)의 공통적인 관심사이자 취미이다. 사람과 사람이 어울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공통의 관심사를 갖는 것인데 미리부터 와인과 골프에 관심을 갖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얼마전까지 한참 유행 했던 드라마 올인에서도 주인공 이병헌이 상류층의 집단과 도박을 하기위해 와인을 배우지 않았던가! 또한 이너서클을 미리 찾아 어울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흔히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카페 및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카페 및 동아리는 가입대상을 파악하면 가르쳐주기보다는 배우기 위해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난이도도 낮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 CEO가 되고 싶다면 CEO가 되기위해 모인 열정과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모임이 존재할 것이다. 모임은 언제나 개인보다 많은 혜택이 있기 때문이다. 직접 발로 뛰면서 정보를 캐내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여간다면 그러한 모임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On & Off는 소니의 CEO 이데이 노부유키의 변혁의 메시지다. 이 책의 상단에는 과거의 연장선상에 미래는 없다라는 빨간색 바탕의 강렬한 메시지가 담겨져 있는데 이는 이미 미래는 과거와는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그들만의 집단과 변화 때문에 고뇌하는 CEO의 모습을 느껴보길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조직의 발전을 위해(P48) 소니 -> 시너지 한 조직의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주인의식이 중요하다. 오늘도 나는 내가 속한 창업동아리의 주인이 되어본다. 그리고 오늘도 나는 시너지를 이끄는 이데이 노부유키를 상상해본다. 우선은 ‘현재 시너지를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필요한가?’를 생각해봐야 할 시기이다. 폭넓은 시야와 열린 마음으로 많은 것을 수용하고 자유롭게 사고하는 것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시너지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 시너지가 발전하기 위해서 조직은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나 자신은 지금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주길 바란다. 전체의 기본 틀을 견고하게 잡은 후에 자유롭고 활달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가 아닐까?
y****t 200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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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자만이 가치를 창조한다?
"변화하는 자만이 가치를 창조한다?" 내용보기
먼저 저자에 대한 소개를 보면 소니의 디지털화와 네트워크화를적극적으로 주도하여 적장에 허덕이던 소니를 최고의 실적을 내개 변화시킨 인물로 소개되어 있다. 책 제목이 독특하다. 왜 이런 제목을 붙이게 되었을까?불확실한 예측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구매자로 하여금 가격을 결정하게 하라. 제품이 아닌 이미지를 판매하라 등등 저자의 생각을 다시한번 읽을 수 있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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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자에 대한 소개를 보면 소니의 디지털화와 네트워크화를적극적으로 주도하여 적장에 허덕이던 소니를 최고의 실적을 내개 변화시킨 인물로 소개되어 있다. 책 제목이 독특하다. 왜 이런 제목을 붙이게 되었을까?불확실한 예측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구매자로 하여금 가격을 결정하게 하라. 제품이 아닌 이미지를 판매하라 등등 저자의 생각을 다시한번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후기에서 저자는 자기는 off의 세계도 중요시한다고 얘기한다.미지의 것을 보고 수순하게 감동하는 마음이 승부를 결정짓는다고 하는데 의미있는 말이다. off세계에서의 지식의 축적이 바람직화 순환을 가져온다고 하였다. 나도 OFF세계의 지식의 축적에 관심을 가져야 겠다.

[인상깊은구절]
인생은 결코 자신의 의지만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완벽한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강인한 의지로 실천에 옮긴다 해도 다양한 외부 요인의 영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k****0 2003.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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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그 만화같은 브랜드의 CEO.
"SONY, 그 만화같은 브랜드의 CEO." 내용보기
최근들에 SONY에 대한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신문에 등장한다. SONY의 신용등급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나, SONY 회장의 음악 분야에 대한 기부가 얼만큼이었는지 등등. 그런 이야기들을 쭉 읽고 있다가 얼마전에 읽은 이 책, 『ON&OFF』가 떠올랐다. 『ON&OFF』는 SONY의 이데이 노부유키가 사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회사 게시판에 올려놓은 글들을 묶어 책으로 만든 것이다.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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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에 SONY에 대한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신문에 등장한다. SONY의 신용등급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나, SONY 회장의 음악 분야에 대한 기부가 얼만큼이었는지 등등. 그런 이야기들을 쭉 읽고 있다가 얼마전에 읽은 이 책, 『ON&OFF』가 떠올랐다. 『ON&OFF』는 SONY의 이데이 노부유키가 사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회사 게시판에 올려놓은 글들을 묶어 책으로 만든 것이다. SONY 라는 세계 일류의 기업의 CEO인 이데이 노부유키는 사원들에게 어떤 말을, 어떻게 전할까. 앞서가는 사람이 보는 안목이란 어떤 것일까. 시오노 나나미가 카이사르를 그토록 찬양하면서 이야기한 '보고 싶지 않은' 현실까지도 보는 것일까. 그런 궁금증으로 읽기 시작한 이 책에서 이데이 노부유키의 남들과 다른 안목을 보았느냐고 묻는다면 글쎄.. SONY에 대해 혹평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이데이 노부유키의 글들에서 그다지 특별한 것들을 발견하지 못했다. 물론 리더로써의 안목은 갖고 있었지만 그는 많은 부분 모리타 회장과의 추억에 빠져 있었고, GE, MS 같은 세계 굴지 회사의 CEO 들과 대화를 하면서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파편적으로 나열되어 있는 모습이었다.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깊이 있는 통찰을 엿보기에는 무리였다. 한 가지 더 아쉬웠던 점은 이 책의 번역이 약간 늦은 탓인지 아니면 이 책 자체가 일본에서 늦게 출판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의 내용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들이 이미 지금 시점에 있어서는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린 것들이 많았다. (아니면 이미 상식이 되어버렸거나) 그래도 나는 가끔씩 SONY의 CEO 자리란 어떤 것일까, 하는 공상을 멈출 수 없다. SONY라는 그 브랜드에서 풍겨져 나오는 느낌에는 정말 열심히해서 성공한, 두세 번 들춰봐도 질리지 않는 만화 같은 정겨움이 있다. 내용 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런 전설적인 회사의 최고 의사 결정권자로 일하는 사람이 직접 작성한 글들을 읽으며 그를 살짝 엿보는 재미는 독특했다.

[인상깊은구절]
남다른 '흥미'나 '취미'를 가진 사람은 업무 이외의 분야에 대해서도 폭넓은 시야와 재미있는 화젯거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료들 사이에서 인기도 많고 아이디어도 늘 풍부하다. 그렇게 되면 'OFF' 세계에서의 지식의 축적이 어느새 회사 일('ON'의 세계)에서의 성과로 이어지는 등 '바람직한 순환'이 이루어지는 셈이다.
w******d 200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