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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내내 밖에 나가기 싫어서 몸을 움꾸리고 있다가 요즘 날씨가 포근해지니 몸이 먼저 반응해서 산이고,바다고 구경가고 싶어지네요 꽃구경도 하고 싶고, 좋은 공기도 그립고..... 아이들도 따뜻한 봄이 오는것을 알고 여기 저기도 가고싶다고 엄마를 조르네요
추운날씨에는 감기걸릴까봐 밖에서 신나게 놀지 못하게 했는데 날씨가 따뜻해 지니 아이들과 함께 도시락 싸서 신나게 봄소풍 다녀와야겠네요
와 달콤한 봄 꿀 책은 양봉 전문가인 오빠를 둔 작가가 오빠의 도움으로 이책을 쓰셨네요 그래서 인지 꿀벌들에 대해서 다른 동화책보다 자세한 설명이 아이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겠네요 저도 자세히 알지 못했던 달콤한 꿀이 우리손에 까지 어떻게 오는지 알수있는 기회가 되였네요 예쁜 꽃 그림또한 빨리 꽃구경 가고 싶어지네요
아이들도 여왕벌은 어떤일을 하는지, 일벌들이 꿀을 따는 모습, 또 꿀이 다 모이면 사람들이 꿀을 만드는 과정까지 이책을 다 읽고나면 꿀에 대한 박사가 되여있을것 같아요
세계 곳곳에서 오래전부터 먹었던 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것이 얼마나 신기하고 감사한 일인지 생각할수 있을 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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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은 조금 느리게 온 봄이지만 여전히 꽃이 피고 벌들이 찾아왔다.
우리집 마당에 앵두나무 꽃도 여전히 하얗게 피어올랐다. 꽃이 핀건 나보다 벌들이 먼저 알아채고 꽃들에 매달려 윙윙거린다.
아이들에게 봄에 맞는 책을 만났어요. '와,달콤한 벌꿀~'
울 아이들은 꿀하면~POOH!를 먼저 떠올린답니다.ㅎ 꿀만 먹는 일이 없었거든요. 어릴땐 엄마가 떡에 꿀을 찍어주시거나~꿀떡을 주시는 일이 있을때마다 이게 꿀맛이구나~하는 느낌을 알 수 있었지만. 요즘은 꿀처럼...달콤한 것을 쉽게 접할 수있으니 꿀맛을 제대로 접해줄 기회가 없었어요.
꿀~곰돌이 푸가 매일같이 먹고~들고 다니는 꿀. 매번 벌들에게 도망다니지만 그 맛을 포기할 줄 모르는 푸를 보더니 "엄마 꿀이 뭐야~"라고 묻는 아이.
울 아이에게 꿀에 대한 정보와~꿀맛을 알게해준 책이랍니다.
-내용- 꿀벌들이 여왕벌 둘레에 다닥다닥 붙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모습이 먼저 보입니다. 꿀벌~일개미...무리지어 사는 곤충들의 대단함을 여기서도 당연 보여주네요~ 꿀을 찾기위해 이리저리 다니며 정보교환도 하는 벌들. 여왕벌을 위해 몸바쳐 일하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하네요. 꿀을 모으는 벌의 모습~거기서 보이는 아름다운 꽃들. 그리고 꿀을 얻는 과정은 참 섬세합니다. 저도 몰랐던 다양한 꿀들도 있구요~ 정보면에서, 그리고 넘 이쁜 일러스트가 동화내용을 더 따스하게 다가오도록 해준답니다. 몇달 밖에 못산다는 일벌들의 생활들이 찡~한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활동- 아아외 6면체 종이를 오려 벌집을 맞춰보았어요. 도형을 이용한 패턴을 익힐 수 있었답니다. 꿀과 엿~을 맛보면서 차이점을 느껴보았지요 ㅎ 아이들이 꿀이 물엿인 줄 알더라구요^^
봄에 딱 맞는 동화~와. 달콤한 벌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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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느 아이들이나 마찬가지로 꿀을 무척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들에게 꿀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꿀의 쓰임새까지를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호기심을 풀어주는 고마운 그림책이다. 더불어 벌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자연관찰책과 함께 읽으니 더없이 좋았다.
평소 목을 아플때나 유자차 혹은 아이들 반찬을 해줄때도 종종 사용하는 맛난 꿀 또 가끔은 아빠에게 타주는 꿀물을 한모금씩 꼭 빼앗아 먹어본 우리 아이들에겐 너무 달콤해서 신비롭기만했던 꿀이기에 더욱 재미있고 즐겁게 읽을 수있었다. 그럼으로 꿀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책이였다.
스케치의 느낌이 살아있는 그림으로 섬세함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그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책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었다. 그리고 책과 함께 사루비아 꽃씨가 들어있어 독후활동이 되어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 아이들과 함께 꽃씨를 심어봄으로 남들보다 앞서 봄을 맞이한 듯한 기분이 들고 심어놓은 꽃씨를 볼때마다 마음이 설레이고 흐믓해져서 행복한 봄을 보내고있다.
꿀에 대해 알고 봄을 만끽할 수있는 책! 아이의 끝없는 호기심을 잘 해결해주는 책! 소중하고 귀한 책이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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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의 연하고 부드러운 색감을 가진 아름다운 책 한 권을 만나보았어요. 벨기에 사람의 작품으로 프랑스어로 쓰여진 작품이랍니다.
달콤한 꿀이 어디서 왔는지 알려주는 과학도서, 자연관찰 책은 많겠지만 이렇게 서정적으로 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은 없을거에요.
저자는 양봉전문가인 오빠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는 서문과 함께 꿀벌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가르쳐주는 그림책을 만들어주었네요.
여왕벌 둘레에 다닥다닥 붙어 몸을 따뜻하게하는 꿀벌. 겨울에는 꼼짝 안하다가 봄이 와서 꿀벌들이 밖으로 날아오르기 시작하죠.
일벌들은 개암나무, 버드나무꽃, 눈풀꽃, 사프란 꽃도 찾아가고 춤을 추면서 다른 벌들에게 어디에 많은 꽃이 있는지 알려준답니다. 꿀벌은 꽃가루와 꿀을 먹고 산다는 지식도 알려주네요. 일벌은 청소하는 벌, 애벌레를 기르는 벌, 집지키는 벌, 꿀을 따는 벌 등 저마다 하는 일이 다르다고 합니다.
실제로 연기를 통해 벌을 날려보내고 꿀을 따면서 꿀을 짜는 기계속에 벌집을 넣어서 꿀을 얻어내는 과정을 그림으로 보여주네요. 꿀벌이 어느 꽃에서 꿀을 땄는냐에 따라 꿀맛과 색이 조금씩 달라진답니다. 꿀벌은 밀랍도 만들어내는데 그것을 녹여 양초, 왁스도 만들어낸다는 것을 알았네요.
그림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벌과, 꿀을 얻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아름다운 책이랍니다. 마치 꿀처럼 달콤한 향기가 나는 듯한 아름다운 책이네요. |
![]() ![]() 수채화풍의 그림만 보고만있어도 봄의 기운을 물씬 느끼게하는 것이 너무너무 어여쁜 책입니다. 꿀벌들이 겨울동안 무엇을 하는지, 봄에는 어떠한 꽃에서 꿀을 얻고 그 꿀을 가지고 벌통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지, 꿀이 많은 꽃은 어떻게 찾게 되는지, 다른 벌들과 어떤 신호를 주고 받는지, 여왕벌과 일벌의 역할, 벌집으로부터 꿀을 채집하는 과정... 그림도 그림이지만 꿀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다양한 과정을 조곤조곤 이야기하듯 설명하는 글의 형식과 내용들이 아이들 뿐 아니라 읽는 이로 하여금 굉장히 자연스럽고도 편안하게, 흥미롭게 꿀에 대해 알아가게하고 벌에 대해 알아갈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생각입니다. 특히나, 그리 많지않은 글밥임에도 불구하고 꿀에 대한 채집과정이며 채집 도구들, 다양한 꿀제품까지 꼼꼼하게 일러주고 있어 평소 꿀을 어떻게 얻는지 궁금해하던 아이들에게 좋은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마음에 쏘옥 들었답니다.
내용을 보면 할머니가 손자에게 눈앞에 펼쳐지는 자연의 모습을 시선이 닿는대로 다정다감하게 이야기를 해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서인지 굉장히 서정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나는데 이 다정한 글들이 화사한 색감의 아름다운 그림과 더해지니까 한번 읽어내려가는 것만으로도 내용이며 그림이 오래도록 머릿속에 감돌고 감동적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림책이기에 아이들이 일반 세밀한 자연관찰책에 비해 벌과 꿀에 대해 분석적인 관찰정보는 얻을 수는 없겠지만 유아기에 습득해야할 자연 정보는 충분히 담아내고 있으니 자연정보와 더불어 감수성을 크게 키울 수 있을만한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보면볼수록 글과 그림에 푹 빠져들게 되네요.
3월임에도 불구하고 날이 추워 봄을 만끽하기엔 아직 이른감이 있었는데 이 책속의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봄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감상하고 느껴볼 수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봄과 꿀, 벌이라는 단어를 보고 들을때마다 이 책을 자연스레 떠올려주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다가올 4,5월 아이들에게 일상의 체험과 더불어 오감으로 봄의 기운을 더욱 만족스럽게 느껴보게 하는데 무척 안성맞춤일 책입니다. 자연의 정보도 얻고 계절감도 만끽하고 감수성까지 풍부하게 키우는데 최고일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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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쏙 넣으면 입안 향기 달콤한 향내로 가득한 벌꿀 과연 벌꿀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질까. 단순히 아이들은 "엄마. 벌은 꿀을 좋아해"라고만 이야기했지 어떻게 해서 생기는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그동안에서는 전혀 몰랐었다. 그것을 어떻게 쉽게 설명해야할지 몰랐던 나는 그동안에도 그냥 벌들이 꿀을 모아오는거야라고만 설명했었는데, <와 달콤한 봄 꿀>에서는 벌의 생태와 여왕벌, 그리고 어떻게 해서 우리가 먹는 맛있는 꿀이 되는지 그 과정이 설명되어 있으며, 한권의 멋진 책으로 태어났다.
추운 겨울 벌들은 다닥다닥 붙어 서로의 체온을 의지삼아 겨울을 난다. 봄이 되어 따뜻한 날이 시작하자 벌들은 각자의 역할에 맞는 일을 시작한다. 일벌들은 꽃가루와 꿀을 찾아 이곳저곳 날아다니며 자신이 찾은 위치가 어디라며 위치도 알려주는 것으로 봄꿀을 만들어 내기 시작한다. 책속에는 정말 다양한 양봉에 관한 내용을 알수 있는데, 로열젤리를 먹는 여왕벌, 나이에 따라 하는일도 다른 일벌들, 노란색 꽃을 좋아하는 꿀벌들의 이야기는 그동안 몰랐던 많은 것들을 알려주어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한다.
아이들은 꽃을 향해 날아다니는 벌들을 무서워 하고 마냥 호기심만 가지고 있었는데, 벌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곤 우리가 쉽게 먹을 수 있었던 꿀이 어떻게 만들어 지고, 벌들의 노력과 많은 자연이 만들어 낸 것임을 알게 된다. 아마도 이제는 노란 꽃 주변을 맴돌고 있는 벌들을 그냥 쉽게 보지많은 않을것 같다. 아마 어디엔가 있을 여왕벌, 일벌들을 찾아 아이들 스스로가 꿀을 만들어내겠다 나설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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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인데 눈이 펑펑~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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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봄이다~!!~^^*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멋진 책이예요. 엄마가 되니까~ 아이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4살 아이는 봄이 오는 걸 아는지~ 자꾸만 밖에 나가자고 하네요...ㅎㅎ 달콤한 꿀의 느낌이 따뜻하게 담겨있어요. 가끔 방송으로는 양봉 모습을 보았는데... 책으로는 처음 만나는 거라서 반갑네요.^^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던 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지은이의 오빠가 양봉 전문가인데~ 꼼꼼한 성격을 가졌다고 하네요. 자료조사가 아닌...오빠가 양봉을 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거라서~ 전문지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게 풀어져있답니다.
이야기는 벌통 위에 눈이 싸인 겨울부터 시작이 되요~~^^ 꿀벌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여왕벌 둘레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습이 정말 포도송이같아요. 봄이 되고~ 벌통 주위의 나무와 꽃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어요. 벌통안 벌들의 모습을 연필로 하나하나 그린 그림의 느낌이 참 좋아요~* 여왕벌과 일벌의 역할을 아이에게 재미있게 설명해줄 수 있어요.
벌들이 하는 모습과 함께~ 벌치는 사람이 벌꿀을 채취하는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벌통에서 벌집을 꺼낼 때 연기를 피워 벌들을 진정시킨다는 사실이 새롭네요.^^
벌꿀 제품들도 만날 수있어요~
마지막 문장이... 일벌과 여왕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하지만 이것은 또 다른 이야기예요."라고 마치고 있어요.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올 것같은 예고편같아요. 마리 왑스의 또 다른 작품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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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알레르기 비염과 관련도니 합병증을 자주 앓는데요. 이꿀이 면역력을 주는 보양식이 된다고 해서 자주 먹는 음식중의 하나에요. 그래서인지 꿀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아주 호기심있게 들여다 보네요. 그동안 도서실에서 벌의 생김새나 생태에 관해서만 읽었었는데, 양봉이야기는 정말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요. 자연의 벌집 모양만 책에서 보았었는데, 사람이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 놓은 벌집을 아이들은 너무 신기해 하네요. 자칫 양봉이야기가 딱딱할 수 있지만, 그림과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이야기가 마치 양봉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이야기처럼 들리는 듯 했어요. 이런 꿀을 우리 아이들에게 꼭 먹여보고 싶네요. 자연의 깨끗한 곳에서 얻을 수 있는 그런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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