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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점심에는 직장인들 평일 저녁에는 주머니 사정이 여유롭지 못한 사람들로 항상 붐비는 식당인데, 토요일에 이세계와 연결되는 문을 통해 식사를 하러 들어는 이 세계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주 6일 근무를 하고 있는 우리의 사장님은 몸이 괜찮을지 걱정이 되지만, 이 일도 주 5일 20 + 주 6일 30년정통이기에 이어나간다.
이세계 식당물이지만 식당이라는 느낌과 한 세계관에서 머물러 있지 않다는 설정 덕분에 새로운 캐릭터들이 계속 유입되고. 좋은 힐링물같아서 쉬엄쉬엄 계속 읽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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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재밌을거같아서 찜목록에 올려놨었던 이세계 식당. TV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한다길래 어머 이건 꼭 사야되 해서 사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읽는 먹방. 음식의 묘사를 제3자 입장에서 하는데 언어선택과 묘사력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스토리는 95%정도 배제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각 음식마다 옴니버스형식으로 등장인물이 바뀌며 시작하는 챕터와 끝나는 챕터즈음 큰 스토리가 조금씩 나옵니다. |
| 음식 묘사가 너무나도 실감나다 보니 읽을 때마다 침이 줄줄줄 흐른다. 다양한 손님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음식에 취해서 7일 간격으로 생활을 맞춰버리는 모습이 참 인상깊다. 애니메이션이나 코믹스에서는 상당히 건너 뛴 부분을 자세하게 묘사했기에 개연성도 좋다. TV 먹방보다 더 실감나는 묘사로 인해 입이 심심해 지더라. 잠들기 전과 배고픈 경우에 한해서는 매우 유해한 소설이 되는 느낌이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