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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레져 만한 조커는 두번다시 없는 걸까.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대한 혹평이 많았지만 생각보단 초중반은 볼만했다. 물론 후반부는 ??? 이거 뭐지 싶은 대목들이 많았지만 전체적으로 조커와 할리퀸의 등장이 매력적인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것은 맞다. 다만 마녀'인첸트리스'가 지나치게 CG를 풍겨대는 역할을 많이 하고 엑스맨을 보는 것처럼 화려하게 뿜어대는 마법기둥에 꼭 이런 세기말 분위기를 이런식으로 내야했나 싶다. 악당들이 뭉친 답게 조금더 묵직하게 담아냈다면 더 볼만했을것 같다.
할리퀸의 매력은 상당했으며 마고로비가 이로서 또 하나의 주력 캐릭터를 만들어낸것 같다. 다소 유치하지만 영웅물이 뭐 심오한 스토리까지 갖춘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다크나이트' 이후로 그런 캐릭터를 보긴 힘들듯. 마블의 어벤져스도 스케일에 중독된듯 쉴새없이 부셔대고 날아다니는 장면이 많아졌는데 스토리 하나만으로 승부보는 작품이 언젠가는 나오기를 기대한다.
윌스미스가 연기한 '데드샷' 백발백중이란 캐릭터는 꽤 괜찮았다. 연사로 갈겨대는 장면은 인상적. 할리퀸은 코스프레가 생길정도로 캐릭터로는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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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이탈되어서왔네요~~ 택배사가아닌물류센터서확인안하고보내나요.. 스틸북하고박스세트만주문하면계속불량제품만오고교환하기도귀찮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