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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꾸는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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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수라는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눈이 서로 다른 쪽을 보고 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딴짓을 한다고 선생님께 혼났다. 제니수가 자기는 책을 보고 있다고 말하자 선생님이 안과에 가보라고 하셨다. 안과선생님은 제니수를 진찰하시고 안대와 안경을 주셨다. 제니수가 안대를 쓰고 학교에 가자 친구들이 놀려서 안대에 그림을 그렸더니 친구들이 멋지다고 했다. 애들이 왜 잘못한 것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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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수라는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눈이 서로 다른 쪽을 보고 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딴짓을 한다고 선생님께 혼났다. 제니수가 자기는 책을 보고 있다고 말하자 선생님이 안과에 가보라고 하셨다. 
안과선생님은 제니수를 진찰하시고 안대와 안경을 주셨다. 제니수가 안대를 쓰고 학교에 가자 친구들이 놀려서 안대에 그림을 그렸더니 친구들이 멋지다고 했다. 애들이 왜 잘못한 것도 아닌데 제니수를 놀리는지 참 멍청이같다.
다시 안과에 갔다. 의사선생님이 이제 안대는 그만 하고 안경을 쓰라고 하셨다. 제니수가 이제는 안경에 그림을 그렸다. 나비랑 별 하트 꽃 등 여러가지 무늬를 안경테에 그려서 진짜 멋졌다. 제니수는 생각이 참 풍부한 아이인 것 같다.
나는 안경을 쓰지는 않지만 우리 언니들과 엄마아빠는 안경을 쓴다. 엄마아빠는 회사에 가니까 안될 것 같고 언니 안경을 바꾸면 옛날 안경을 한번 꾸며보고 싶다.
s*******7 2024.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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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991 나의 꿈꾸는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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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2022.7.11. 그림책시렁 991   《나의 꿈꾸는 눈동자》  제니 수 코스테키 쇼  노은정 옮김  보림  2009.3.10.       모든 사람은 다르기에, 다 다른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숱합니다. 우리는 이 다른 말을 얼마나 꾸밈없이 맞아들이면서 마음을 나눌까요? 있는 그대로 가리키는 이름인 줄 느끼나요? 깎거나 낮추려는 미움을 드러내지는 않나요? 우리말 ‘사팔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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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2022.7.11.

그림책시렁 991

 

《나의 꿈꾸는 눈동자》

 제니 수 코스테키 쇼

 노은정 옮김

 보림

 2009.3.10.

 

 

  모든 사람은 다르기에, 다 다른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숱합니다. 우리는 이 다른 말을 얼마나 꾸밈없이 맞아들이면서 마음을 나눌까요? 있는 그대로 가리키는 이름인 줄 느끼나요? 깎거나 낮추려는 미움을 드러내지는 않나요? 우리말 ‘사팔눈’을 한자말 ‘사시(斜視)·사시안’으로 바꾸려 한들, 좋은 이름이 되지 않습니다. 영어로 ‘a squint eye’나 ‘cross-eyes’라 하면 더 나은 이름이 될까요? 《나의 꿈꾸는 눈동자》는 “My Travelin Eye”를 옮깁니다. “꿈꾸는 눈”으로 옮겨도 어울리지만, “마실하는 눈”이나 “돌아다니는 눈”으로 옮겨도 됩니다. 키가 작든 다리를 절든 눈이 하나이든 대수롭지 않아요. 모든 몸뚱이는 ‘삶을 겪는 길’일 뿐, ‘몸뚱이가 우리 넋일 수 없’어요. 우리가 몸에 걸치는 옷이 ‘나(참다운 나)’일 수 없거든요. 우리가 읽는 책도 ‘나’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떤 책이든 손에 쥐면서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느끼고 맞아들이면서 배웁니다. 별빛을 바라보고 누리는 아이를 틀(제도·규칙·사회·법)에 가두지 않기를 빕니다. 다 다른 사람을 똑같은 틀에 맞추자니 모두 괴롭습니다. 마음에 날개를 달고 돌아다니기로 해요.

 

#MyTravelinEye

#JennySueKosteckiShaw

 

ㅅㄴㄹ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이달의 사락 h*******e 202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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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꾸는 눈동자]세상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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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 전 <주니어 지식채널 E 2, 과학>에서 읽었던 색맹에 관한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그 이야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색맹을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셨나요? 그들은 녹색과 적색은 구분하지 못하지만 녹색만 있을 경우 정상인들은 구별 못하는 녹색의 다양한 색감을 구분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일지도 모르죠.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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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 전 <주니어 지식채널 E 2, 과학>에서 읽었던 색맹에 관한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그 이야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색맹을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셨나요? 그들은 녹색과 적색은 구분하지 못하지만 녹색만 있을 경우 정상인들은 구별 못하는 녹색의 다양한 색감을 구분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일지도 모르죠.

 

  모두가 보는 세계를 꼭 같이 바라봐야 정상은 아닌데 남들과 다른 소수는 늘 외면을 당합니다. 때론 사람들은 남보다 뛰어나기 원하고 남다르기 원하면서도 공동체에 속해있기를 원하지요. 참 모를 인간의 심리입니다. 상황이 좀 다르긴 하지만요....

  제니 수의 자선적인 이야기로 사시들이 보는 세계를 실감나게 표현해주었어요. 사람들이'사팔뜨기'라며 놀리고 바라 볼 때, 제니 수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꿈꾸는 눈동자 덕분에 다른 세상을 본다고 이야기했어요. 정말 그들만의 세계가 보이네요. 칠판에 떠다니는 글씨, 수학시간에 겹쳐 보이는 사물들, 하교길에 보이는 몽환적인 느낌의 코끼리들..... 화가가 직접 경험한 일이기에 가능했겠지요. 태어날 때부터 사시인 아이. 큰 아이가 아기가 이상하데요. 이쁘지 않다고요. 그쵸? 우린 아이 하면 모두 이쁜 아이만 봤으니 그렇겠죠. 책을 보니 간단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네요. 제니 수 엄마는 왜 좀더 빨리 안과에 데려가지 않았을까요? 제가 아는 애기 엄마는 아기가 가끔 눈이 돌아가는 걸 발견하고 동네병원에 갔더니 모르더래요. 그래서 유명한 안과병원 수소문해서 찾아가 발견하고 수술했는데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그 덕에 제니 수는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꿈꾸는 눈동자가 보여주는 세계를 맘껏 느낄 수 있었어요. 병원에서 치료 받는 동안 처음엔 애꾸눈도 불편하고 초점도 맞지 않고, 친구들의 놀림에 제니 수는 낙담하지요. 이런, 얼마나 슬펐으면 멀리 떠나는 꿈까지 꾸었을까요? 하지만 엄마의 긍정적인 힘으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해요. 안대에 예쁜 그림을 넣으니 놀리던 친구들도 안대 한 번 해보려고 난리에요. 이럴 땐 좀 더 특별한 것이 힘을 발휘했네요. 갑자기 '틔어야 산다'라는 카피문구가 떠오르네요. 정말 예쁜 안대들이에요. 치료가 잘 되어 제니 수는 비록 안경을 쓰긴 해야하지만 안정된 눈을 갖게 되었어요. 꿈꾸는 눈동자에 어울리는 아주 멋진 안경도 갖게 되었지요. 그리고 제니 수의 생각이 명답이에요. '내 눈은 항상 멀쩡했는데'

  아직도 제니 수는 가끔씩 눈이 돌아 다닌데요. 하지만 화가는 원래 세상을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보니 괜찮데요.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제니 수의 이야기 감동적이었어요. 바로 긍정적인 엄마의 힘, 긍정적인 제니 수의 힘이었던 것 같아요. 누구나 슬픈 일을 당해요. 힘든 일도 겪고요. 그러나 어떻게 생각하고 해결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비록 결과가 좋지 못하더라고 긍정의 힘은 이길 수 없어요. 저같은 경우는 남을 좀 덜 의식하면 모든 것이 쉽게 풀리더라구요.

e*****5 2009.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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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나의 꿈꾸는 눈동자
"[서평]나의 꿈꾸는 눈동자" 내용보기
태어났을 때부터 한쪽 눈이 사시였던 제니 수는 "사팔뜨기잖아"라고 놀림받지만 "꿈꾸는 눈동자"로 불리고 싶답니다 때로는 저마다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두눈을 이구아나 눈동자에 비유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런 꿈꾸는 눈동자 덕분에 위쪽도 보고 아래쪽도 한번에 볼 수 있지요 어느날..안과치료를 받게 된 제니 수는 굵고 빨간 뿔테안경을 쓰게 되는데요 안경을 쓰고 바라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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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을 때부터 한쪽 눈이 사시였던 제니 수는 "사팔뜨기잖아"라고 놀림받지만 
"꿈꾸는 눈동자"로 불리고 싶답니다

때로는 저마다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두눈을 이구아나 눈동자에 비유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런 꿈꾸는 눈동자 덕분에 위쪽도 보고 아래쪽도 한번에 볼 수 있지요

어느날..안과치료를 받게 된 제니 수는 굵고 빨간 뿔테안경을 쓰게 되는데요

안경을 쓰고 바라본 세상은 모든게 칙칙하고 흐리멍텅 하기만 했고..
심지어 '애꾸눈'이라고 놀림받게 됩니다

항상 밝기만 하던 제니 수에게도 드뎌 슬픔이 찾아왔고..
엄마는 그런 제니 수를 위해 함께 '그림 안대'를 만들기로 했어요

어머나~ 그저 그림안대 하나 했을뿐인데 
아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제니 수는 신이 났어요

그리고 다시 안과를 다시 찾았을때 제니 수는 
흐리멍텅했던 두눈이 빠릿빠릿해진 기적의 순간을 맛본답니다 ㅎㅎ

 

동화를 읽고 떠오르는 친구 하나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철부지 시절..친구들의 놀림대상였던 사시를 가진 친구의 얼굴 말이죠

내성적이던 전..그 친구를 앞에서는 한번도 놀린적 없지만..
마음속으론 늘 "제 눈은 왜 저런데..정말 이상해"라고 말하곤 했지요

친구의 눈을 이상하게만 바라보았지..그 친구가 겪을 불편함이나 놀림의 대상이 되어
받을 상처에 대해선 생각해보지 못했던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그친구는 다른 친구들 앞에서 앞장서서 일을 하거나 
자신감에 넘쳐 있는 모습을 보인 기억이 없네요

아마도..비뚤어진 시각으로 친구를 선입견을 갖고 바라보던 우리들이 만들어낸 모습은
아닌지 하는 생각에 자책감도 듭니다

만약..그 친구를 우리와 다르니 '이상하다' '싫다'가 아닌..
'우리랑 조금 다르네'라고 생각했다면 어땠을까요??

 

동화속 주인공 제니 수도 친구들로부터 수많은 놀림을 당하지만..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이겨냅니다

한번의 큰 고비는 있었지만..엄마의 한마디!! 
"제니 수, 우리 좀 다르게 생각해 보자꾸나"에 제니 수는 달라지지요

정말이지 세상살이는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걸 제니 수는 하나하나 보여줍니다

유난히 부정적인 성향이 강해 투덜이라 불리는 제가 
제니 수에게 배울 점 중에 하나랍니다

제니 수를 보고 있노라면..'나쁘다'와 '다르다'를 구분하지 못해..
'나와 다른건 무조건 나빠'라고 고정된 잣대로 남을 평가하는 우리들이 
얼마나 무지하고 부족한지를 반성하게 됩니다

세상은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정말 살만하고 행복하다는거..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야 겠어요

그리고..내아이에게만큼은 제가 가지고 살아왔던 고질적인 선입견과 편견을 물려주지 않도록 노력할거구요 ㅎㅎ

i********9 2009.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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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쓰는 우리 아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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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가 4살때부터 안경을 쓰고 있는데, 이제까진 별 불평 없다가 6살이 되면서 조금씩 안경에 불만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친구들과의 관계가 생활의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하게 될 나이라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한 두 마디 한 것들에 상처를 좀 받았던 것 같습니다. 또 딸 아이라 안경을 쓰지 않은 모습이 더 예뻐 보인다고 느끼는 것도 같구요. 아이에게 안경은 자신을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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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가 4살때부터 안경을 쓰고 있는데, 이제까진 별 불평 없다가 6살이 되면서 조금씩 안경에 불만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친구들과의 관계가 생활의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하게 될 나이라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한 두 마디 한 것들에 상처를 좀 받았던 것 같습니다. 또 딸 아이라 안경을 쓰지 않은 모습이 더 예뻐 보인다고 느끼는 것도 같구요.

아이에게 안경은 자신을 좀 더 사랑하는 일 중에 하나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어서 이 책을 샀습니다. 조금은 불편하고 남과 다르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지만, 시력을 지켜서 아이가 생활하는데 더 편리하게 만들어 줄수도 있는 도구라는 것을 말이지요.

이 책을 보고 아이가 180도 변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공감하는 부분이 생겼다고는 할 수 있습니다. 유치원 선생님도 가끔 안경을 쓰신다며 남과 다르다는 것에 그렇게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메세지도 있지만, 그림도 예쁜 책입니다.

c***n 200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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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에 많이많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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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에 많이많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지금까지 살면서 남에게 크게 아쉬운 소리 안 하고,또 남에게 해코지 하지 않고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아이를 낳아서 키우다 보니 나에 대한 반성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다른 아이들에 비해 낯가림이 많고 엄마만 찾는 아이에게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애정을 갖고 하는 말이든,생각 없이 하는 말이든 툭툭 내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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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에 많이많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남에게 크게 아쉬운 소리 안 하고,
또 남에게 해코지 하지 않고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낳아서 키우다 보니 나에 대한 반성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다른 아이들에 비해 낯가림이 많고 엄마만 찾는 아이에게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애정을 갖고 하는 말이든,
생각 없이 하는 말이든 툭툭 내뱉고 던진 말들이
모두 엄마와 아이에겐 마음의 상처가 되었거든요.
그래서 나는 남의 아이 좋은 점만 말해줘야지~
난 궂은일이나 상당한 사람 있으면 꼭 가서 조문하고 위로해줘야지~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의 꿈꾸는 눈동자> 속의 아이도 생각 없이 하는 다른 사람들의 말에
많이 상처받고 많이 아파했을 테지요.
사팔뜨기 같다고도 하고, 이구아나 눈 같다고도 하며 놀리지만
아이는 주눅 들지 않고, 그런 제 눈에 “꿈꾸는 눈동자”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긍정적인 생각을 해 나갑니다.
두 눈이 다른 곳을 바라보니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걸 볼 수도 있고,
한꺼번에 두 가지 일도 할 수가 있거든요.
오른쪽 눈은 숫자를 잘 보면서 이끌어주는 길잡이가 되고,
왼쪽 눈은 색깔을 보는 화가이고, 모험을 좋아하지요.
책은 이렇듯 다른 곳을 보는 두 눈, 사시에 대한 이야기를 아름답게
묘사하여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편견과 선입견을 지워주네요.
책 속의 아이는 다행히 교정이 되어 이제 두 눈이 한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지만, 책을 읽는 아이들 중에 그렇지 못한
아이도 분명 있을 거예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책이라 생각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n****d 200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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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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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한면 전체를 채운 아이의 밝은 웃음만큼이나 내용과 제목이 날 밝게 웃음짓게 한다. 그림과 색감이 너무 이쁘고 그림 기법이 참 독특하고 사랑스럽다. 꿈꾸는 눈동자...너무나 이쁜 표현이다. 태어날때부터 '사팔뜨기'라는 말을 듣지만 아이는 '꿈꾸는 눈동자'라고 불러주는게 더 좋다. 이구아나 같다고 놀리지만 이구아나가 멋지다고 생각하기에 분명 자신도 멋질거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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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한면 전체를 채운 아이의 밝은 웃음만큼이나 내용과 제목이 날 밝게 웃음짓게 한다.

그림과 색감이 너무 이쁘고 그림 기법이 참 독특하고 사랑스럽다.

꿈꾸는 눈동자...너무나 이쁜 표현이다. 태어날때부터 '사팔뜨기'라는 말을 듣지만 아이는

'꿈꾸는 눈동자'라고 불러주는게 더 좋다. 이구아나 같다고 놀리지만 이구아나가 멋지다고

생각하기에 분명 자신도 멋질거라고 생각하는 정말 멋진 아이... 자신의 눈이 환상의 짝꿍이라고

느끼고 화가같다고도 느끼는 아이...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란 생각이 든다.

늘 길잡이 노릇을 하던 오른쪽 눈위에 안대가 붙여진 후 온통 세상이 뒤죽박죽 보이는 제니 수는

밤에 울다가 잠이 든다. 자신을 슬프게 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멀리 멀리 떠나는 꿈을 꾼다.

안대를 하게 되면서 칠판의 글씨가 둥둥 바람에 떠다녔고 바나나 세개 더하기 사과 세개를 오렌지

여섯개로 말하는가 하면 발야구를 할때 홈에서 3루로 달려가기도 했다.

너무 슬퍼 학교에 가고 싶지 않지만 엄마와 함께 그림 안대를 만들어 붙인다. 날마다 다른 안대로...

드디어 안대를 푸는 날 시험을 보는 기분으로 눈을 움직여 본다. "기적입니다. 훌륭해요. 눈이 빠릿

빠릿해졌습니다." 라고 의사는 말한다. 이제는 새 안경을 알록달록 꾸미는 제니수...

 

맨 마지막에 이런 문구가 써있다. 내 꿈꾸는 눈동자는 아직도 가끔씩 돌아다녀요. 하지만 화가는

원래 세상을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보기 마련이니까 괜챦아요. 이 문장이 참 맘에 든다.

남들이 보기엔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은 불편해 보이고 나와 다르다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진다.

그 시선에 움츠러들기보단 자신의 눈을 사랑스럽게 받아들이는 제니수의 마음이 너무나 이쁘다. 

내가 만약 제니수라면 어땠을까!라고 자꾸 생각하게 된다. 꿈꾸는 눈동자가 될 수 있었을까! 라고...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이상한 부분을 예쁘게 바라볼 수 있는 마음으로 주욱 성장할 수 있길 바래본다.

남이 단정짓는 말과 시선에 상처받지 않고 잘 자라주었으면... 하고 말이다. 편견을 갖고 사물과 사람을

바라보지 않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제니수의 오른쪽 눈처럼 우리 아이들도 다양한 시각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고 밝은 생각과 바른 시야로 모든것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해본다.

 

n****m 200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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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꾸는 눈동자 - 특별한 친구의 안경 밖 넘어의 세상
"나의 꿈꾸는 눈동자 - 특별한 친구의 안경 밖 넘어의 세상" 내용보기
책을 받아 든 아이가 제목을 한번 읽어 본다.. [나의 꿈꾸는 눈동자]..과연 무슨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제목 만으로는 참으로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꿈꾸는' 이라는 말에 아이들의 상상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질 듯도 하다.. 장난기 가득한 행복한 얼굴로 화려한 문양의 안경을 쓴 아이..   엄마인 내가 먼저 읽어본 후 7살 아이에게 건네 주었다.. 책
"나의 꿈꾸는 눈동자 - 특별한 친구의 안경 밖 넘어의 세상" 내용보기

책을 받아 든 아이가 제목을 한번 읽어 본다..

[나의 꿈꾸는 눈동자]..과연 무슨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제목 만으로는 참으로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꿈꾸는' 이라는 말에 아이들의 상상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질 듯도 하다..

장난기 가득한 행복한 얼굴로 화려한 문양의 안경을 쓴 아이..

 

엄마인 내가 먼저 읽어본 후 7살 아이에게 건네 주었다..

책을 혼자서 읽을 때 마다 스티커를 붙여 표시하는데..덕분에 [나의 꿈꾸는 눈동자]에도 스티커가 하나 붙었다.

 

아이가 5살때쯤 친한 친구가 눈의 한쪽에 안대를 했다.

책 속의 주인공 제니 수처럼...제니 수는 태어날 때 부터 사시이면서 약시여서 그러했지만 친구는 양쪽 눈의 시력이 달라

시력교정을 위해 안대를 한 것이었다..

친구의 안대가 마냥 신기했던 아이는 자신의 한쪽 눈을 손으로 가려보기도 했다.

나 역시 한쪽 눈을 가려 보니 생각보다 어지러웠다...

 

이 책 속에서 제니 수는 자신의 눈을 "꿈꾸는 눈동자"라 표현했다.

두 눈이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지만 오른쪽 눈은 길잡이로 숫자를 잘 보면서 제니 수를 이끌어 주고..

왼쪽 눈은 꿈꾸는 눈동자로 화가처럼 색깔을 주로 보았다. 모험도 좋아해서 두 눈이 함께라면 못할게 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보는 입장에선 제니 수의 눈은 불편하고 남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안스러운 눈이다..

그러나 작가 제니 수는 자신의 눈을 사랑하고 그 속에서 특별함을 찾았다.

 

꼴라주 기법으로 표현된 삽화 또한 인상적이다.

주인공인 제니 수 보다는 눈, 눈동자를 주인공 처럼 표현했다.

또 제니 수가 한쪽 눈에 안대를 하고 바라보는 의사선생님, 길 등을 뿌옇고 흐릿하게 표현해..

마치 책을 읽는 우리 또한 제니 수와 똑같은 것을 바라보는 것 처럼 하여 작가의 기분을 알 수 있도록 해 주었다.

 

깔끔하게 그려진 사람에 비해 주변 그림은 다양한 색상으로 제니 수의 기분 등을 그림을 통해 잘 표현했다.

글을 읽지 않아도 제니 수의 기분을 삽화의 색 만으로도 알 수 있다.

 

여러가지 모양으로 그려진 안대를 보자..딸아이가 하는 말.."나도 이거 써보고 싶어."한다.

 

문화센터에 갔다가 접수대에 놓인 돋보기 안경을 들어 써보는 딸...

할머님들이 쓰는 돋보기인 터라...잘 보일리가 없다..

돋보기를 끼고 보는 아이의 눈에 잠시 비친 영상은 우리가 그냥 눈으로 보는 것과는 달랐겠지...

 

눈은 사물, 주위를 바라보는 가장 중요한 역할도 하지만 동시에 세상과 통하는 문이 아닌가 싶다.

그 문을 통해...현실만을 보기 보다는 그 넘어에 있는 무언가를 나와 아이도 제니 수 처럼 볼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며 잠시 제니 수가 되어보고 픈 생각에 빠진다..

나도 "꿈꾸는 눈동자"를 갖고 싶다...

t*****6 200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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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다르게 불편한 곳이 있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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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크게 작게 남과 다르게 불편한곳이 있게 마련이잖아요. 보림에서 새로나온 [나의 꿈꾸는 눈동자]에서는 사시증상이 있는 주인공아이가 그럼에도, 긍정적으로 자신의 눈을 사랑하는 이야기랍니다.   한쪽눈은 정상이여서 자신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다른한쪽은 제멋대로 빙글빙글돌아가기에 똑바로 보는 세상보다 더 멋진것을, 더 많을 것을 볼수있게 해준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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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크게 작게 남과 다르게 불편한곳이 있게 마련이잖아요. 보림에서 새로나온 [나의 꿈꾸는 눈동자]에서는 사시증상이 있는 주인공아이가 그럼에도, 긍정적으로 자신의 눈을 사랑하는 이야기랍니다.

 
한쪽눈은 정상이여서 자신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다른한쪽은 제멋대로 빙글빙글돌아가기에 똑바로 보는 세상보다 더 멋진것을, 더 많을 것을 볼수있게 해준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이랍니다. 신체부위 중 어느한곳하나 중요한 부분이 없지만서도 매일 보고 생활하기에 눈도 참으로 중요하지요.그런데, 그렇게 한쪽눈이 제멋대로 빙글빙글 돌아간다면 당연히 아이는 힘들꺼예요. 그렇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그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그러다가 선생님의 조언으로 주인공은 안과에 가게되고 검사를 한후 안경과 더불어 한쪽눈 가리는 치료 처방을 받게된답니다. 정상인 눈을 가리고 있으면 사시현상이 있는 눈이 제자리를 서서히 잡아가기 때문이지요. 한쪽눈 가리느라 안대를 하고 학교에 가니 친구들이 놀려서 의기소침해진 주인공에게 엄마는 안대를 멋지게 꾸며보자고 제안하고 매일 다르게 안대를 꾸미고 학교에 가니 친구들이 오히려 부러워한답니다.
 
그렇게 한쪽눈 가리는 치료를 한후 다시 병원에 갔을때, 사시현상이 있는 눈이 빠릿빠릿해졌다는 결과를 접하지만 안경은 계속써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경도 멋지게 꾸미는 주인공 아이는 아직도 가끔 한쪽눈이 돌아다니긴 하지만 그래도 늘 변함없이 자기자신의 눈을 사랑하면서 살아간답니다.

주인공 아이는 사시현상이 있는 자기의 한쪽눈을 "꿈꾸는 눈동자"라고 표현하였으며 "내 꿈꾸는 눈동자는 아직도 가끔씩 돌아다녀요. 하지만 화가는 원래 세상을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보기 마련이니깐 괜찮아요." 라고 말한답니다. 아마도 주인공아이의 이름이 작가의 이름과 같은 것을 보니 자신의 이야기를 그린것같아요.
 
누구나 크게 작게 불편한곳이 있을텐데 그럼에도 이렇게 주인공아이처럼 자기자신을 사랑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네요.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그런것을 자연스레 느낄꺼구요.
 
소재도 독특하지만, 그림풍도 참으로 독특하더라구요. 물감을 이용한 수채화기법도 사용되었고, 크레파스를 이용해 아이들이 그린것같은 표현법도 사용되었으며 다른 종이들을 잘라서 붙인 콜라주비법도 사용되어서 보는 아이들에게 볼거리를 참으로 많이 제공한답니다. 작가자신의 이야기를 그렸기에, 작가 자신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표현하였기에 이렇게 독특하게 표현할수있었던 같아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줄때 아이들은 그 내용만을 듣는것이 아니라 그림을 보고있는것이잖아요. 그렇기에 이렇게 여러가지 기법으로 아이들의 감각과 상상력을 자극한 책들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것같아요^^

w********5 2009.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긍정적인 생각을 키워주는 아름다운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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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읽으면서..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너무 궁금했던 책입니다. 책 표지를 본 아이는 "엄마, 이거 얼른 읽어주세요~"하며 혼자 책장을 넘기더라구요. 내용을 읽어가면서, 제가 기대했던 내용이 아니었지만, 또 제가 기대하던 내용이상의 책이었다는 사실...! 모든 아이에게는 자기만의 컴플렉스가 있기 마련이죠. 우리 엄마들도 그런 것처럼 말이에요. 특히, 어떤 장애를 갖
"긍정적인 생각을 키워주는 아름다운 동화~" 내용보기
제목을 읽으면서..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너무 궁금했던 책입니다.

책 표지를 본 아이는 "엄마, 이거 얼른 읽어주세요~"하며 혼자 책장을 넘기더라구요.

내용을 읽어가면서, 제가 기대했던 내용이 아니었지만, 또 제가 기대하던 내용이상의 책이었다는 사실...!


모든 아이에게는 자기만의 컴플렉스가 있기 마련이죠. 우리 엄마들도 그런 것처럼 말이에요.

특히, 어떤 장애를 갖고 있거나 타인과 구별되는 외모라면, 아이들의 성격이 소극적이 되고,

친구보다는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드는 아이가 많은 현실입니다.

이런 사회적인 환경속에서 <나의 꿈꾸는 눈동자>는 정말 유쾌한 반전이랄까? 

남과 달라서 고민일 수 있는 점을 발랄한 아이디어로 반전시켜놓고 있었어요. 

 

책을 펴면, 커다란 안경사이로 한 곳으로 몰려있는 눈동자와 한쪽에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준 하느님,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글이 담겨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제니 수와 작가의 이름이 같은 걸 보아서는, 아마 작가 본인의 경험이 아닌가싶어요.



제니 수는 한쪽 눈이 사시인 아이랍니다. 아이들은 그런 제니를 이구아나라고 놀리기도 하지만, 제니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아이에요. 어느날 선생님의 조언으로, 병원에 가서 진찰과 처방을 받고 오지만, 의사선생님의 처방은 정상인 오른쪽 눈을 가리는 것이었어요. 안대를 하고 있는 제니를 보고, 또 친구들은 해적같다며 놀리지요.



언제나 아이의 인생과 성격에 큰 영향을 주는 존재는 엄마인가 봅니다.

이 책에서도 친구들의 놀림으로 소심해질 수 있는 제니에게 멋진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엄마가 등장해요.

엄마는 "생각을 달리해보자"라며 안대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추천하지요.

그 이후로 친구들은 서로 안대를 해보고 싶다고 경쟁하기까지 합니다^^

제니 수가 그린 안대의 이쁜 그림들은 정말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요.

우리 아이는 하트 그림을 보고, "엄마, 나도 이 그림 그려보고 싶어~ 엄마, 우리도 안경만들자~"하며 졸라대었네요.

 그래서 우리 아이에게도 자기만의 안경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었어요.

사시라는 보이는 결함을 자신의 긍정적인 생각과 엄마의 조언으로 오히려 정상인 아이들보다 더 멋진 친구가 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모든 것은 어떻게 극복해나가는가의 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는 제니 수의 멋진 그림솜씨와 낙천적인 마음, 기분을 바꿔주는 멋진 발상등을 배웠으리라 확신해요^^

정말 멋진 그림책이었답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주변을 바꾸는 것은 바로 생각이라는 것..!^^




s*****s 2009.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