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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어릴적 TV로 보던 작품인데, 맨날 보는건 힘들어서 가끔 보다보니 세세한건 기억이 안나고 굵직한 줄거리만 생각났어요.
책으로 봐서 새롭네요. 역시나 슬픈 내용.. 이모토 요코의 명작은 전부다 슬픈것만 뽑아서 만들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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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끊임없이 불행해지는 네로의 인생 만약 네로가 축복받은 환경에서 태어났다면 어땠을까요?
사람의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네로는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열심히 산 것은 아니었을까요?
쉿!
네로의 목소리가 들리네요.
"나는 큰 희망이 있어! 큰 희망은 할아버지고 큰 희망은 파트라슈고 큰 희망은 아로아야 그래서 나는 행복해"
- 이모토 요코
책의 겉페이지 안쪽에 써있는 글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