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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소녀 -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실천해본다
"성냥팔이소녀 -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실천해본다" 내용보기
어린시절부터 몇번은 읽었음직한  설사 안읽었다 하더라도 몇번은 읽은듯한 느낌을 가지게되는 책이  몇권있지요. 성냥팔이 소녀는 그러한 책중 한권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해가바뀌는 섣달 그믐이 되면 머리속에 그려지는 책이기도 하지요. 참으로 슬픈 이야기인데 아름답게 생각되어지는 아이러니함을 지니고 있기도 하구요. 그 이야기가 이모토 요코라는 일본작가
"성냥팔이소녀 -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실천해본다" 내용보기
 

어린시절부터 몇번은 읽었음직한  설사 안읽었다 하더라도 몇번은 읽은듯한 느낌을 가지게되는 책이  몇권있지요. 성냥팔이 소녀는 그러한 책중 한권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해가바뀌는 섣달 그믐이 되면 머리속에 그려지는 책이기도 하지요.

참으로 슬픈 이야기인데 아름답게 생각되어지는 아이러니함을 지니고 있기도 하구요.

그 이야기가 이모토 요코라는 일본작가에 의해 새롭게 그려진 책이 삼성당의 성냥팔이

소녀였습니다. 친근한듯 정겹게 느껴지는 삽화속 주인공은

금방이라도 입을 벌려 말을 걸어올것같은 분위기입니다.

 

그 여리디 여린 작은 소녀는 성냔을 팔기위해 추운 겨울 거리로 내몰렸습니다.

그리곤  들어주는 이 하나없는 거리를 향해 성냥 사세요~ 성냥사세요 ~ 라는

공허한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그냥 돌아가면 아빠한테 혼날텐데, 너무도 춥고, 넓기만 한 세상속에서 작은 소녀를

바라봐주는 이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혼자서는 감당할수 없는 추위에 지쳐버린 작은 소녀는 평소라면 감히 

손을 대지못할 성냥에 불을 밝힙니다.

너무 추워서, 외로워서, 슬퍼져서 ........

그리곤 그 찰라의 불꽃속에서 얼어 붙은 몸을 덥혀줄 난로를 보고,

 하루종일 굶주렸던 배를 채워줄 음식을 보았고 자신을 따뜻이 품어줄

 할머니를 만납니다.


 

 

하지만 그렇게 행복했던 순간은 찰라였고 그 순간을 놓치기 싫었던 소년은 성냥불과 함께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행복해져서 다행이구나 싶은 순간 영원히 떠나버린것입니다. 

 

그 대목에선 우린 이모토 요코 작가가 들려주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는 지금도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 일에 바빠서 남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훗날 마음이 아픈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입니다.

 

연말이 되면 사랑을 함께 나누자는 소리가 많이 들려옵니다.

그럼에도 정작 우리들은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더 많이 춥고 더많이 굶주린 사람들을 바라보려는 마음은 부족하네요. 성냥팔이소녀를 만나며 작은소녀가 

 행복한곳으로 가서 다행이다

 스스로 위안을 삼기보단  성냥사세요, 성냥사세요 라며 하염없이 소리치던

 그때 한번쯤 돌아보았더라면 같이 행복할수 있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게 현실이었으니까요

그림속에서  이야기속에서 작은 문구속에서 따뜻함을 찾아주고

함께하는 정을 생각하게하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도록 하는것

그것을 바로 안데르센 이야기를 다신 쓴 이모토 요코 작가의 이야기에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 겨울이네요, 거리곳곳에 자선냄비도 등장했구요

아이들과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아름답게 실천해봐야겠습니다. 

 



d****0 2010.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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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에게 보여주고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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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라면 우리어른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그림책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잘 모르는 아이들도 참 많더군요. 사회적약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이라 그런지, 항상 어두운 느낌의 동화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12월이되니 다시금 읽어보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지요.    이모토 요꼬는 특유의 그림체로 이삭막한 이야기를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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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라면 우리어른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그림책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잘 모르는 아이들도 참 많더군요. 사회적약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이라 그런지, 항상 어두운 느낌의 동화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12월이되니 다시금 읽어보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지요.

 

 이모토 요꼬는 특유의 그림체로 이삭막한 이야기를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나와는 다른이에 대한 특별한 생각을 불어 넣어주면서요. 많은 아이들이 자신과는 다른 삶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은 것 같아요.어른들도 마찬 가지지요. 나보다 가진 사람이나 행복해 보이는 사람을 동경하지만, 정작 나도 가진이라는 것을 의식못하는 것 처럼요.


 


 

특히 아이들은 더 그런것 같습니다. 물질 만능주의. 나자신도 참 돌아보면 아이가 해달라는 것을 대부분 해주고는 이러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을 하며 후회를 하곤하지만, 정말이지 아무 각이 없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12월이되니 춥기도 하지만 크리스마스라는 생각에 들뜨기만 한것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이런 엄마의 모습이 아이에게도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 스럽기도 하구요.

 

 성냥팔이 소녀를 아이와 읽어보면서, 이불쌍한 소녀를 돌아봐 주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이 정말 가슴에 와닿게 표현 되어있습니다. 죽어서 하늘나라에 간 소녀가 이제는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 마음속에 꼭 스며드는 저녁이랍니다. 아이도 느끼는 것이 있는지, 소녀가 너무 불쌍하다고 하는데. 책을 읽은 이마음이 진실이 되고 실천하는 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많은 성냥팔이 소녀책을 보았지만 역시나 이모토 요꼬의 책은 이상하게 따스함이 느껴지는 삽화가 단연 돋보이는 책입니다. 슬프지만 내용이지만 읽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불피워주는 책이 힘이 느껴지네요

j***a 2010.12.0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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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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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윤후맘이 포스팅한 이모토 요코의 세계 명작 그림책 <행복한 왕자>에 이은 두번째 이야기 <성냥팔이 소녀>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작가 이모토 요코 특유의 따뜻하고 정감있는 그림에 좋은 인상을 받았던터라 그가 풀어내는 <성냥팔이 소녀>에 대한 기대감도 살짝 있었는데요 추운 겨울이라는 실제 계절적 배경과 조화를 이루는 그의 작품에 책을 읽고 한참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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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윤후맘이 포스팅한 이모토 요코의 세계 명작 그림책 <행복한 왕자>에 이은

두번째 이야기 <성냥팔이 소녀>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작가 이모토 요코 특유의 따뜻하고 정감있는 그림에 좋은 인상을 받았던터라

그가 풀어내는 <성냥팔이 소녀>에 대한 기대감도 살짝 있었는데요

추운 겨울이라는 실제 계절적 배경과 조화를 이루는 그의 작품에

책을 읽고 한참이 지난 후에도 훈훈한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안데르센 원작의 <성냥팔이 소녀> 이야기는 다 알고 있죠??

책제목을 들으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대사 한마디

"성냥 사세요"

소녀는 일년 중 마지막날 밤..그말을 수없이 외쳐봅니다

유난히도 펑펑 눈이 내리는 밤..

맨발인 소녀의 발은 벌겋게 달아오른데다 퉁퉁 부어있기까지 합니다

세밀한 그림표현은 아니지만 눈속에 주저앉아버린 소녀의 온몸이

꽁꽁 얼어 있다는걸 쉽게 알아채리게 되는데요

성냥불 하나하나에 의지하며 몸을 데우던 소녀는 그렇게 마지막밤을 보내게 됩니다

추위도 굶주림도 고통도 없는 할머니가 계신 곳으로 갔거든요

 

 

작가는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이런 말을 전합니다

 

어린이 여러분들에게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는 지금도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 일에 바빠서 남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훗날 마음이 아픈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입니다

 

나이 서른넷..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을 살아온 윤후맘!!

세상을 살아가다 보니 가장 무서운 건 바로 타인의 '무관심'인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4살과 2살배기 두아이를 키우는데 올인하는지라

무관심이 어떤 감정인지조차 잊고 지내는 중이지만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아주 잠깐만이라도 주위를 돌아보면

사람들의 관심에서 소외되어 아픔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윤후네 옆집만 봐도 쓰레기 허드렛일을 하며 끼니를 해결하는 
독거노인이 살고 계시거든요

 

명작그림책은 단순히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교훈을 전해주는데 그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허나..그 교훈을 실천하려는 의지가 더욱 중요하리라~~~~

42개월 윤후군은 세계 명작의 내용들을 조금 어려워하는 눈치지만

꾸준히 이야기를 들려주고 

구세군냄비에 아이가 직접 돈을 기부하는 기회를 주는 등의 작은 실천을 행한다면

훗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흐뭇한 희망을 가져봅니다 



i********9 2010.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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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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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       “성냥사세요, 성냥 좀 사 주세요.” 그 추운 겨울밤 왜 그 소녀의 절규를 못 들었을까요? 아이에게 읽어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소외된 우리이웃을 잘 살펴봐야겠다는 것이다. 늘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에는 알게 모르게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날텐데...... 올겨울에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많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이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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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

 

 


 

“성냥사세요, 성냥 좀 사 주세요.”

그 추운 겨울밤 왜 그 소녀의 절규를 못 들었을까요?

아이에게 읽어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소외된 우리이웃을 잘 살펴봐야겠다는 것이다.

늘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에는 알게 모르게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날텐데...... 올겨울에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많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이 이야기는 지금도 일어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입니다.”

삼성당에서 이모토 요코 글 그림으로 나온 성냥팔이 소녀(원작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는 책표지부터 슬픔이 가득하다.

 

 


 

요즘 책읽기에 푹 빠져 있는 세완이는 아빠랑 이불속에서 성냥팔이 소녀를 또 읽고 있다.

섣달 그믐날 불쌍한 성냥팔이 소녀는 신발도 신지 못하고 성냥을 팔고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성냥을 팔아주지 않는다.

아무것도 먹지 못한 성냥팔이 소녀는 집에도 못가고 더 이상 걸을 수가 없어서 길모퉁이 웅크리고 앉았다.

소녀는 성냥개비 하나도 맘대로 쓸 수 없었어요. 그러면 아빠에게 야단을 맞거든요.

너무 추워서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순간이 되어 성냥에 불을 붙인다.

 


 


불빛 속에서 만나는 것들을 보면서 얼마나 간절했으면 가슴이 아려온다.

우리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어떻게 이해할까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

성냥팔이 소녀는 성냥을 켜면서 그 속에서 희망을 본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노력한다면 좀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싶다.



w******h 2010.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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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이 필요할때이네요~
"따뜻한 마음이 필요할때이네요~" 내용보기
이모토 요코 세계명작 시리즈중에서 성냥팔이소녀를 만나보았어요. 성냥팔이 소녀는 정말 많은 책들이 있지만 이 책은 너무나 따뜻하게 잘 표현이 되어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꽁꽁 언 맨발과 맨손으로 소녀가 성냥을 팔고 있지만 아무도 소녀를 거들떠 보지 않아요. 추위와 배고픔에 지친 소녀의 모습이 너무나 애처롭게 보인답니다.     추위와 배고품에 지친 소녀는 성
"따뜻한 마음이 필요할때이네요~" 내용보기

이모토 요코 세계명작 시리즈중에서 성냥팔이소녀를 만나보았어요.

성냥팔이 소녀는 정말 많은 책들이 있지만 이 책은 너무나 따뜻하게 잘 표현이 되어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꽁꽁 언 맨발과 맨손으로 소녀가 성냥을 팔고 있지만

아무도 소녀를 거들떠 보지 않아요.

추위와 배고픔에 지친 소녀의 모습이 너무나 애처롭게 보인답니다.

 

 

추위와 배고품에 지친 소녀는 성냥불을 하나씩 키게되는데

 그 불꽃이 점점 커지더니 커다란 나로가 되지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모든것이 사라져 버려요.

소녀의 실망하는 모습이 참 애처롭습니다.

 

 

이번에는 화려한 크리스마스의 트리가 보여요.

그 촛불들은 하늘로 연결이 되어서 소녀가 보고 싶어하는 할머니를 만나게 된답니다.

이 부분에서는 책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는것 같더군요.

 

 

울딸래미 책을읽으면서 왜그리 질문이 많은지...

성냥이 뭐야? 부터 시작해서

엄마 왜 성냥을 팔아야해?

엄마 왜 소녀가 집에가면 아빠에게 혼나?

엄마 소녀가 책에서는 죽었는데 어떻게 할머니를 만났어?...

질문이 끝도 없이 이어졌답니다.

 

 

가베로 성냥을 만들어서 성냥팔이 소녀의 모습을 해보았어요.

"성냥 사세요~"를 외치는 딸이랍니다.

저보고 구연동화를 하자네요.~

아~ 이 밤에 어쩌라고...

다음에 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이모토 요토의 세계명작은 책마다 그림이 살아있는것 같아요.

어쩜 이야기의 표현을 잘 해놨는지 책을 보면서 실감나게 한다니다.

사람들의 외면으로 죽음을 맞이하게된 소녀의 슬픈 이야기이지만

이 이야기를 통해서 주위를 둘러보며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처음에는 조금 슬픈 이야기여서 설명을 해주기는 힘들었지만 
사랑에 대해서 그리고 베품에 대해서 이야기해줄 수 있는 좋은 책이였네요.

s********y 2010.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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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성냥팔이 소녀-작은 사랑이라도 나누어 줄수 있다면~
"(삼성당) 성냥팔이 소녀-작은 사랑이라도 나누어 줄수 있다면~" 내용보기
삼성당) 성냥팔이 소녀 이모토 요코 글·그림     책을 펴면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쓴 글이 있답니다.  어린이 여러분들에게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는 지금도 일어 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 일에 바빠서 남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훗날 마음이 아픈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입니다. - 이모
"(삼성당) 성냥팔이 소녀-작은 사랑이라도 나누어 줄수 있다면~" 내용보기
삼성당) 성냥팔이 소녀 이모토 요코 글·그림

 


 

책을 펴면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쓴 글이 있답니다.

 어린이 여러분들에게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는

지금도 일어 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 일에 바빠서

남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훗날 마음이 아픈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입니다.

- 이모토 요코

 

성냥팔이 소녀는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추운 겨울 일년 중 마지막날.

팔리지 않는 성냥을 가지고 집에도 가지 못하고

배고픔과 추위에 떨면서 성냠불에 의지하게 되지요.

성냥이 하나 하나 켜져가면서 소녀를 따뜻하게 해 줄 난로,

배고픔을 달래 줄 식탁,

그리고 크리스마스 트리,

촛불은 하늘로 올라가서 별리 되고 별똥별이 떨어지지요.

소녀를 무척 사랑하던 할머니가 그리워 성냥을 켜자 나타난답니다.

할머니가 사라질것이 두려워서 모든 성냥을 다 켜버린 소녀.

할머니와 함께 하늘 높이 올라가고~

다음날 쓰러진 소녀를 보면서 성냥을 사주지 못한 것에 미안해 한답니다.

구러나 소녀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을 보았는지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어쩌면 우리 주의에 조금만 손 내밀어 주면 될 누군가가 있는데 우리가 외면하면서 사는것은 아닌지 모르겟습니다.

성냥팔이 소녀가 너무 슬픈 이야기가 아니고 그래도 행복하게 할머니를 만나서 행복하게 끝날 수 있어서,

책을 읽는 우리 아이의 마음을 덜 아프게 하는것 같아요.

친구가 너의 도움을 필요할때 도와줄수 있는 아이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답니다.

따뜻한 그림과 글의 이모토 요코의 성냥팔이 소녀 보면서 따뜻한 마음을 나눌수 있는 겨울이 되면 좋겠습니다.

 

a******m 2010.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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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깨달음을 주는 명작
"시대를 초월한 깨달음을 주는 명작"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명작책을 읽어 주다 보니 삽화의 비중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집에 명작이 전집으로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그다지 좋아한다는 느낌을 못 받아서, 몇 권 읽어 주다 말았어요.    그런데 최근에 "이모토 요코의 세계 명작 그림책" 12권 세트가 생기고 부터, 밤마다 자기 전에 4살 소안이가 꺼내오는 책은 대부분 이 12권 안에 있답니다. 그동안의
"시대를 초월한 깨달음을 주는 명작"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명작책을 읽어 주다 보니 삽화의 비중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집에 명작이 전집으로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그다지 좋아한다는 느낌을 못 받아서,

몇 권 읽어 주다 말았어요. 

 

그런데 최근에 "이모토 요코의 세계 명작 그림책" 12권 세트가 생기고 부터,

밤마다 자기 전에 4살 소안이가 꺼내오는 책은 대부분 이 12권 안에 있답니다.

그동안의 명작에서는 이렇게 좋은 반응이 없었는데,

전권이 12권 밖에 없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아주 반응이 좋아요.

 

이 책들을 읽어 주다 보니, 삽화가 어린 아이들일수록 아주 많은 영향을 끼침을 느끼게 되었어요.

 집에 있는 명작 전집이 국내의 유명출판사 것임에도 우리 아이들이 외면을 했었는데,

이 책에 대한 반응을 보니, 삽화가 아이들에게 맞지 않았구나 싶었습니다.

좀 어둡고 명료하지 않아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었거든요.

이 책에 대한 반응을 보고서  다시 두 아이를 위해 명작책을 들여 주려교

여러 출판사의 전집들의 명작책을 보면서 비교도 하고 있습니다.

명작은 꼭 읽어줘야 하는 필수 도서인데, 4살 아이가 반응을 보이는 명작책을 보니,

이 비슷한 풍의 따스한고 통통 튀는 삽화의 전집책을 고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12권 책 가운데 한 권인 <성냥팔이 소녀>입니다.  

눈내리는 풍경에 겉표지에 황금색 별이 반짝반짝여서 표지도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4살 소안이는 이 책을 가져오면서  여자아이 책이랍니다. ^^

성냥팔이 소녀라고 하기도 하지만, 아이가 편하게 줄여 부르는 이 책을 지칭하는 말이지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는 추운 겨울에 아이와 읽어 보면

가족의 소중함과 가진 것에 대한 감사함을 느낄 수가 있어요,

그리고 비록 어린 아이들이지만, 다른 사람, 특히나 불우한 이웃에 대한

 따스한 관심을 보일 수 있도록 아이들의 관심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답니다. 

 

안데르센 원작의 "성냥팔이 소녀"의 스토리를 모르는 분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그만큼 유명한 이야기여서, 어른이라면 모르는 분이 별로 없겠지만,

우리 아이들은 이 책으로 처음 성냥팔이 소녀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책을 읽기전에 작가가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보게 되었어요.

겉표지에 적힌 글귀.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이야기해 주는 글이었답니다.

 

 

성냥 팔이 소녀, 성냥 좀 사달라고 손을 내밀었지만,

 분주히 오가는 거리의 사람들은 아무도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소녀는 신발도 신지 않아 발은 꽁꽁얼어 갔음에도 누구도 관심 갖지 않았습니다.

 

 

모두 집으로 돌아간 밤이 깊은 시간, 소녀는 정처없이 거리를 헤매고 있었어요.

 

 

추위를 이기고자 하나 둘 성냥을 켤 때마다 소녀에게는 환상이 보입니다.

사랑하는 할머니가 보고 싶다는 소녀에게 할머니가 보입니다.

성냥불이 꺼지면 없어질 할머니를 놓지 않고자, 남아 있던 성냥들을 켰고

할머니는 손녀를 품에 앉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거기에는 추위도 굶주림도 고통도 없을 것입니다.

다음날 사람들은 타다남은 성냥을 손에 쥔채 쓰러져 있는 소녀를 발견했지만

아무도 밤새 소녀가 어떠한 아름다운 것을 보았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슬픈 이야기,

누구도 성냥을 사 주지 않고 외면했기엔, 슬픈 죽음을 맞이하는 성냥팔이 소녀의 이야기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서 우리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서

고통과 절망에 처해 있는 우리 이웃들이 있음을 생각나게 합니다.

 

안데르센이 이야기를 썼던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가난과 삶의 고통은 여전히 있습니다.

명작은 시대를 초월해서 사람들이 마음을 울리고,

감동이 있고, 우리 삶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삽화로 그 감동을 더해주는 이모토요코의 <성냥팔이 소녀>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에게 가진 것에 대한 감사합과

그리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을 느끼게 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읽어 줄 때마다 저 역시도 그동안 삶을 돌아보게 되는

어른이 되어서 읽어도 너무도 좋은 따스한 명작책입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에게 감동이 있는 책,

따스하고 아름다운 삽화로 더욱 빛을 내는 이 책은 분명 명작 중의 명작입니다. ^^

w***2 201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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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사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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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봤던 동화 아주 슬픈기억으로 남아있는 동화 역시나 지금 읽어도 슬픈 내용이다. TV만화로도 보고 책으로도 보고 수없이 봤는데.. 볼때마다 그 감정은 똑같다.   이모토 요코의 그림은 따뜻하지만 내용은 역시나 슬프다.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는 지금도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일에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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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봤던 동화

아주 슬픈기억으로 남아있는 동화

역시나 지금 읽어도 슬픈 내용이다.

TV만화로도 보고 책으로도 보고 수없이 봤는데..

볼때마다 그 감정은 똑같다.

 

이모토 요코의 그림은 따뜻하지만 내용은 역시나 슬프다.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는 지금도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일에 바빠서 남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훗날 마음이 아픈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입니다.

-이모토 요코

 

책의 가장 겉페이지 안쪽에 써있는 글입니다.

b******w 201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