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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우리는 힘들어도 웃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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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우리는 힘들어도 웃을 수 있어!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그저 웃는다고 우리가 힘들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힘들다고 울고 있으면 어떤 것들도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지. 그래서 우리는 힘이 들어도 웃을 수 있어. 웃다보면, 다시금 힘을 내고 전진할 수 있으니까? 나도 웃을 테니 너도 웃어, 힘이 들어서 이 세상을 하직하고 싶어도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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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우리는 힘들어도 웃을 수 있어!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그저 웃는다고 우리가 힘들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힘들다고 울고 있으면 어떤 것들도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지.

그래서 우리는 힘이 들어도 웃을 수 있어.

웃다보면, 다시금 힘을 내고 전진할 수 있으니까?

나도 웃을 테니 너도 웃어,

힘이 들어서 이 세상을 하직하고 싶어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봐!

그저 떠나면 그만 인 세상은 아니지 않겠어!

유명한 정신분석학자에 따르면 자살을 하는 유형과 동기로 이렇게 말하더군!

첫째는 자살을 보다 나은 삶으로서의 이행으로 믿거나 명성을 위한 경우이며

둘째로는 사별의 아픔이나 질병의 고통, 나이 들어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해방되리라 생각하는 경우

셋째로는 정신병적 환상이나 망상의 경우

넷째로는 자살을 통해 남겨진 이로 하여금 애통한 슬픔을 갖게 하리라 앙갚음의 경우로 들 수 있다고 하더군.

사실 우리는 잘 모르지만, 아닐 수도 있는 이야기라도

살아간다는 것은 고통의 연속이기보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기 과정이라고 생각이 들어!

부모님에 대한 애뜻한 사랑을 느끼고 표현한 사람이 다만 유명한 사람이라기 보다는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이겟지!

그러니까 힘들어도 웃어!

내가 힘이 든다고 보는 사람까지 힘들게 할 필요는 없으니까?

내가 웃으면 나의 고통을 모르지만,

보는 사람은 행복을 느낄 수 있으니까?

그저 웃음을 주기 위해 자신의 고통을 잊기 위해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라고 느끼면서 웃을 수 있다면 웃는 것이 더 좋아!

힘이 들면 더욱 큰 소리로 웃어!

그러면 웃음이 우리에게 행복감을 불어 줄지도 모르겠지.

 

a****5 2010.02.18.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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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최대 기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바로 회개기능이다. 부모 앞에 앉아 있노라면 지난날 못되게 살았던 모든 것이 자신도 모르게 회개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자녀를 그렇게 반성하게 만드는 부모라야 자녀 앞에서 올바른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시 서울로 딸들을 다 유학 보냈던 부모님은 딸들이 서울에서 안정되게 공부하면서 살기를 바라셨던지, 우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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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최대 기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바로 회개기능이다. 부모 앞에 앉아 있노라면 지난날 못되게 살았던 모든 것이 자신도 모르게 회개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자녀를 그렇게 반성하게 만드는 부모라야 자녀 앞에서 올바른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시 서울로 딸들을 다 유학 보냈던 부모님은 딸들이 서울에서 안정되게 공부하면서 살기를 바라셨던지, 우리들이 자취하는 방에 아버지가 직접 쓴 액자를 하나 걸어주셨다. 그 내용이 참으로 재미있었다...

"질서 있게 살자!"

혹시 밤늦게 다니진 않을까. 못된 남자 만나지 않을까, 얼마나 노심초사하셨을까? 그 정도면 질서 있게 살 법도 하건만 난 항상 그 액자를 비웃듯 맘대로 살았다. 밤늦게 다니고, 동생들 한테는 엄마에게 혹시 전화 오면 잔다고 하라고 거짓말을 자주하곤 했다. 그러다가 방학이 되어 집에 내려가면 엄마는 만사 바쁜 일 제쳐 두고 내가 좋아하는 조기찜과 김치찌개를 손수 맛있게 차려주셨다. 그러면서 항상 말씀하셨다.

"아이고, 애가 비쩍 말랐네. 공부하느라고 고생이 많지? 어여 먹어. 얼마나 조기찜이 먹고 싶었을 거여? 내가 너 줄려고 시장에 가서 제일 좋을 것으로 사놓은 겨."

밥상을 받는 순간 내 눈에선 눈물이 찔끔하며 순간적으로 회개를 하곤 했다.

 

"내가 미쳤지... 질서있게 살아야 하는데..."

     

                                                                            -김미경의 '엄마는 신이다'중에서-

m*****y 2009.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