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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잘 나온 책입니다.
최근에 나온 경매책들은 거의 전부 읽어보았는데 이만한 책은 없는 것 같네요.
특히 쉬운 설명에서 시작하여 어려운 부분까지 도달해 가는 내용전개가 아주
맘에 듭니다. 다소 두서없이 전개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아주 훌륭합니다.
경매에 관한 입문서들을 접한 독자들이라면 필히 이책으로 권리분석을 배워야
할 듯합니다. 다른 책 들과는 달리 이책에서는 필요한 부분만을 콕콕 찝어주
어서 권리분석이란 무엇인지 확실히 깨닫게 해준답니다. 다른 권리분석책들
을 먼저 접한다면 괜시리 쓸데없이 헛수고할 위험이 있으니 초보입문자들은
필히 이책으로 시작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또 도입부분에서 법률용어에 대한 쉬운 해설로 이해도를 높여주었고
내용 중간중간에 정확한 법조문을 함께 실음으로써 정확한 근거규정을 알게 해
주었고, 꼭 필요한 판례들을 책 후반부에 함께 실어줌으로써 저자의 친절한
맘 씀씀이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책 후반부로 갈수록 내용이 다소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특히
토지별도등기, 대지권미등기 는 책의 분량이 늘어나는 문제점 때문인지
아니면 입문자들에게 너무 어려운 내용을 소개하는 부담감 때문이었는지
그 내용이 충실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 이부분은 저자가
다음 나올 책에서 상세히 다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책의 후반부에 실려있는 여러가지 부동산용어들과 투자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참고도서목록 등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경매입문자들에게 추천합니다.
반드시 이 책을 사 보십시요. 투자한 돈의 몇십배, 몇백배의 보상이 있을 것
입니다.(참고로 저는 저자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니 오해는 마십시요.^^)
정말이지 이 책 너무 조~~은 책입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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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원하는 부동산 경매 권리분석 재테크. 당신은 어떤 것으로 하고 있나요? 펀드, 예금, 주식과 같은 금융투자, 부동산, 금과 같은 현물투자... 이 책은 여러 투자 방법 중 부동산 경매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부동산 경매 권리분석에 관한 책이죠... 부동산 경매.. 요즘과 같이 부동산 가격이 떨어진 상황에서, 매물이 많다보니.. 꽤나 관심이 생기는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대한민국에선 일본이나 미국과 같은 부동산 버블이 터진 일이 없다보니... 약간은 우려할 부분도 있는 건 사실이지만, 남들과 다른 안목을 가지고 부동산을 구매한다면,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쉽게도.. 이 책. 2부라고 할 수 있더군요.. 1부 대한민국 직장인, 부동산 경매로 재테크하라. 를 보지 못한상황에서... - 부동산 경매 지식이 있다면 상관없겠습니다만... - 이 책을 읽어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아쉬움에... 1부도 구매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이번엔 이 책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부동산 경매에서도 권리분석입니다. 부동산 경매. 매물을 구매한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권리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부동산을 잘못 구매하면.. 그것처럼 골치아픈것도 별로 없죠... 이런 골치아픈 문제의 도우미가 될 듯 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은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메뉴얼은 아닙니다. 말 그대로 당신이 원하는 부동산 경매 권리분석이죠. 권리분석이란 무엇인가? 어떤 사례가 있고,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가를 설명해 주고, 권리분석을 잘 해서 좋은 부동산을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1부를 보지 못해서.. 간단하게 훑고 지나간 감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 전문적인 내용으로 되어 있다보니.. 쉽게 쓰셨다곤 해도 아예 초보자에겐 어렵더군요 ^^; - 유용한 내용일 듯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부와 함께 잘 연구한다면, 부동산 경매. 시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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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분석이다. 어떠한 투자를 하든 그 투자에 있어 정확한 분석을 해야만 내 돈을 잃지 않을 수 있다.
정확한 분석은 내 돈을 크게 만들어주거나 이익을 많이 만들어 주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내 돈을 잃게 하지는 않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 바로, 워렌 버핏이 말하는 투자의 제 1원칙인 "돈을 절대로 잃지 말라"에 해당하는 것이다. 분석만 제대로 할 줄 안다면 그건 아주 안전한 투자를 하게 된다는 뜻이다. 거기에 추가로 미래를 볼줄 안다면 그 사람은 돈을 제대로 버는 것이다. 워렌 버핏과 같은 사람이 바로 이런 사람이다.
우리가 미래를 볼 수 있다는 혜안을 갖는 것은 쉽게 얻을 수 있는 성질의 능력이 아니다. 다년간 - 아니, 나같은 사람에게는 수십년간 - 끊임없이 다양한 책과 신문, 잡지, 기타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 습득하는 지식을 통해 현재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과 정황으로 인해 미래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 알 수 있는 사람이 결국 우리가 존경하는 투자자가 되는 것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쉽게 갖지 못하기 때문에 내 돈을 잃지 않기 위해 분석을 잘 할 줄 알아야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그와 관련되어 부동산 경매를 할 때 어떻게 해야 내 돈을 잃지 않을 수 있는지에 대한 소개를 하는 책이다.
전작에서도 그렇지만 이 책에 나오는 3초 권리분석은 경매를 이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팁이다. 그저 간단하게 선순위가 있느냐 없느냐만 파악한 후 있다면 패스하고 없다면 본격적으로 권리분석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렇게만 해도 흔히 말하는 경매에 나온 물건의 80%에 대해 집중할 수 있다.
크게 두파트로 나눠 전반은 우리들이 흔히 접하는 경매물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후반부는 쉽게 접하지는 않지만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경매물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당연히 전반부에 보다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고, 하나씩 기초부터 약간 문제를 틀어 권리분석에 있어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것까지 순서대로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머리속에 하나씩 차곡차곡 쌓인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물론, 평번한 경매물건에서 권리분석은 그다지 어려울 것이 없는게, 그냥 경매정보지에 들어가면 아주 쉽게 물건분석을 해 주고 있어 골치아프게 볼 필요는 없지만 내가 할 줄 알면서 보는 것과 할 줄 모르면서 보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무엇보다 경매정보지에 나오는 권리분석은 그 경매정보지에서 잘못된 권리분석을 올렸어도 책임을 전혀 지지 않기 때문에 내가 권리분석을 할 줄 알아야지 그 경매정보지의 분석을 보면서 활용을 할 수 있지 그렇지 않고 경매정보지만 믿고 털컥 입찰하여 낙찰받으면 소중한 돈만 날리게 되는 것이다. 그 돈의 단위가 1,000~2,000원도 아니고 아무리 적어도 백만원 단위가 되니 말이다.
뒤에 나오는 특수물건들건은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하나 하나 집착하지 말고 그냥 가볍게 읽어 나가면 될 것이다. 우리가 당장 시험을 본다면 공부하는 내용이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지만 그렇지 않다면 공부를 한다고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 것처럼 당장 그런 물건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개념적으로만 알고 있는 정도로 넘어가면 되지 않을까 한다.
책 끝에 권리분석에 관계된 법령과 저자가 권하는 책과 사이트 주소가 나오는데 이것도 참고하면 쏠쏠한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