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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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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기 교수님의 책인데...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미국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잘 지적해준 책으로 재미 있게 잘 읽었습니다. 미국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많지만, 그래서 세계 최강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단점도 많죠. 미국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우리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참 의미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개인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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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기 교수님의 책인데...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미국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잘 지적해준 책으로 재미 있게 잘 읽었습니다. 미국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많지만, 그래서 세계 최강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단점도 많죠. 미국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우리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참 의미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개인이 노력한 만큼 부자가 되는 이상적인 세상은 참 어려운 세상입니다. 그렇다는 것을 알고, 이를 고쳐나가기 위해 관심갖고 많은 노력을 한다면, 이상적인 세상에 점점 근접할 수 있겠지요. 

u****1 2020.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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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어떻게 가난을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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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부자에 대한 증오가 가득찬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의종주국인 미국에 대한 혐오 가득한 저주를 담은 글이기도 했는데요.어째서인지 저자는 그렇게 싫어하는 하와이를 방문했던 경험으로 책을시작합니다. 하와이의 관광지 인근에서 무료 급식을 기다리며 늘어선길다란 줄 속의 인파들. 미국의 중산층이 붕괴되고 급식소 신세를 지는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1% 이내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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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부자에 대한 증오가 가득찬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의
종주국인 미국에 대한 혐오 가득한 저주를 담은 글이기도 했는데요.
어째서인지 저자는 그렇게 싫어하는 하와이를 방문했던 경험으로 책을
시작합니다. 하와이의 관광지 인근에서 무료 급식을 기다리며 늘어선
길다란 줄 속의 인파들. 미국의 중산층이 붕괴되고 급식소 신세를 지는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1% 이내의 부자들이 어떻게 국가를 좀먹어 가고
있는지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제공하는데요. 하지만 책의 전반에
걸쳐 실상을 호도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서브프라임
사태와 유럽 경제 위기의 상황을 뉴노멀처럼 상수로 가정하고 앞으로
상황이 악화되기만 할 것이란 근시안적인 시각도 안타까울 정도의
느낌이었달까요. 작가님께서는 부자가 가난을 만드는 건지... 과소비가
가난을 만드는 건지 조금쯤 숙고해보시길 바랍니다.
s********3 2024.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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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부자는 어떻게 가난을 만드는가
"[eBook][대여] 부자는 어떻게 가난을 만드는가 " 내용보기
경북대학교 사범대 일반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라는 김광기 씨가 쓴부자는 어떻게 가난을 만드는가, 0.01%를 위한 나라, 미국 경제로 보는 한국 중산층의 미래라는 거창한 제목의 책입니다.이야기는 하와이를 방문했을 무렵의 기억에서 시작되는데요. 미국 부유층이거주하는 하와이의 관광지 초입에서 무료 급식을 기다리며 늘어선 줄을바라보며 어쩌다 미국이 이렇게까지 망가졌나
"[eBook][대여] 부자는 어떻게 가난을 만드는가 " 내용보기

경북대학교 사범대 일반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라는 김광기 씨가 쓴
부자는 어떻게 가난을 만드는가, 0.01%를 위한 나라, 미국 경제로 보는 
한국 중산층의 미래라는 거창한 제목의 책입니다.

이야기는 하와이를 방문했을 무렵의 기억에서 시작되는데요. 미국 부유층이
거주하는 하와이의 관광지 초입에서 무료 급식을 기다리며 늘어선 줄을
바라보며 어쩌다 미국이 이렇게까지 망가졌나 하는 의구심으로 글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소비의 나라 미국의 중산층들이 얼마만큼 적은 여유 자산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비판이 시작되는데요. 절반 가까운 사람들의 자산이
거의 무일푼이고 나머지 절반 가까운 44%는 평균 유동 자산이 5887달러라는
자료를 인용하며 무너진 미국의 중산층을 개탄합니다.

소위 멸칭처럼 일컬어지는 좌파 지식인들이 왜 욕을 먹는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일단 저자의 말대로라면 미국 국민의 94%는
순자산 5887달러 이하라는 착각을 하게끔 호도하는 내용으로 책을 시작했는
데요. 미국 상위 5-10% 이내의 사람들의 유동 자산이 5887달러라는 점도
말이 안될 뿐 아니라, 그 대상범위나 인용 자료(신문 기사출처) 또한 불분명
하다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상위 10%의 부자, 상위 1%의 부자, 때로는 상위 0.01%의
부자를 비판하며 미국 중산층이 어떻게 이들에 의해 무너졌냐를 논하는데
상위 10%의 부자 또한 가난한 빈민처럼 묘사하는 자기모순적인 글로 책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책 전반에 걸쳐 소득과 자산을 자주  혼동하며 내용을 
끌고가는데요. 고소득자가 부자가 되기 유리한 점은 분명하지만 상당수의 
고소득자가 고소비를 유지하며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데 내용을 
호도하며 부유세를 이야기합니다. 한국판 종부세가 실패한 가장 큰 이유도 
이런 부자 증오가 저변에 깔려있었죠. 미실현 소득에 대한 과세가 과연 정당한 
것인지, 이미 소득세를 납부한 상태로 모은 재산에 재산을 모았다고 또 다시 
과세하는 것이 정당한 것인지에 대한 사고도 부재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넥센의 2대 주주가 기획재정부가 되면 기업의 발전에 무슨 발전이 생길 수 있을지도....


그리고 대공황 이후로부터 2016년까지, 미국 중산층의 부흥과 노조의 부흥이
괘를 같이한다는 자료 또한 재밌었는데요. 대공황 이후 노조가 붕괴되고나서
1970년대 말까지 노조가 부흥하던 시기와 미국 중산층의 부흥한 시기가 일치한다며
노조는 경제성장을 막는게 아니라 오히려 국가의 중산층과 부를 축적하는데에
일조(?) 한다는 재밌는 견해를 피력합니다. 본말 전도랄까요? 말과 수레가
함께 움직인다고 순서를 바꿔 수레가 말을 끌게해도 움직일 거라는 소리를 했던
어떤 정권이 생각나는 글이었습니다. 1970년대 말, 스테그 플레이션이 왜 생겼고
기업들이 무너져 내렸는지 정말 몰라서 저런 글을 썼을 거란 생각은 안들고...
그렇다면 일부러 사실을 왜곡했다고 밖에는 평가가 되지 않네요. 같은 무게의
연탄보다 석탄이 더 비쌌었던 영국의 상황을 정말 몰랐다면 교단에 서면 안되겠죠.

저자의 의견대로라면 중산층은 무너져내리고, 악마같은 월가에 의해 지배되는
미국이라는 나라, 2016년 이후 트럼프와 바이든이라는 최악의 대통령이
중산층을 박해하고 피를 빨아먹었던 미국의 현재는 최악이겠죠. 그리고 그 결과를
지금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저자는 인세를 잘 벌었다면 미국,일본 여행도
몇차례 더 갔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무너져 내린 미국, 그리고 좌파 학자들이
그토롱 칭송하는 쿠바, 베네수엘라, 브라질, 중국, 러시아의 찬란한 문명 발전을
지금도 찬양하고 있을 겁니다. 본인이나 자식들은 그토록 증오하는 미국과 EU로
여행이나 유학을 떠나면서....

경제학자가 아니라 인문학자라는 면에서 사고의 흐름이 합리적이기만 
할 수는 없겠다고도 생각할 수 있겠지만 소위 말하는 학자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이런 기본적인 사실관계 조차 왜곡하는 것이 일상일까 
싶어 반면 교사로 삼을만한 글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하나 좋게 봐줄
내용이 없는 책이었습니다.

z****h 2024.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