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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라서 그런가 자연관찰 전집이 있지만 자기 스스로 꺼내보는일은 드물더라구요. 또래의 남자아이를 키우는 집은 곧 잘 자연관찰책을 읽고 좋아해서 부러워하면서 저희딸아이도 좋아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파브르북 자연관찰 내주위를 둘러보아요책을 만났습니다. 실사는 아니지만 아주 세밀한 기법을 이용한 그림책이랍니다. 딱딱하지않으며 내용도 길지않아 그림을 보면서 시각적인 자극을 많이 받을수 있는(자연을 마음껏 느낄수있는)책 이랍니다. 비가 오고 비가 그치고 부모님과 함께 차를 타고 여행을 하면서 보는 풍경과 차에서 내려 산에 오르며 계곡에서 보는 자연과 숲이 우거진 산속에서 하루를 보내며 관찰하는 자연속 친구들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내용도 시적이고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있어서 아이의 감성에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책을 읽고 난 다음엔 그동안 그냥 무심코 지나쳤던 풍경과 자연속 친구들을 의미있게 바라볼수있답니다. 비가 내리는것도 그냥 지나치지않고 나비가 날아가는것도 모든 생명체가 살아숨쉬는것에 관심을 갖을수 있을것 같아요. 자연관찰책에 관심없던 우리딸아이도 이책은 너무 좋아하면서 읽어달라고 보채네요^^ 저희딸처럼 자연관찰책을 별로 안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책으로 자연에 흥미를 갖은 다음에 자연관찰책을 읽어주어도 좋을것 같아요. 아이가 이책을 읽고 그냥 지나쳤던 모든것에 관심을 갖고 호기심을 갖기를~!!그리고 그 자연에 신비를 만끽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은 가장 가까운 우리 아이의 친구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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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의 눈에서 세상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기술한 책이에요...
"빗물은 땅이 마시는 음료수랍니다" "웅덩이는 새들의 목욕탕이지요" "시냇물은 바다로 가는 길이고요" ... 이런 식으로 아이가 자연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그림과 함께 하나씩 보여주고 있어요...
그림을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뻥 뚫리며 기분이 좋아지네요... 사실적으로 멋진 풍경을 잘 그려서 실제 그 곳을 여행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또 마음에 드는 점은 우리 아이 수준에는 한 장에 한 줄 정도 글이 있는 게 지금 딱 맞는데 그런 책들을 의외로 찾기가 쉽지 않던데 이 책은 한 장 당 한줄로 나와 있어서 지금 우리 아이한테 읽히기에 딱 좋네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사실적이고 글자수도 우리 아이한테 딱 맞아요... 이 정도 글자수를 봐야 하는 아이들한테 좋은 책 같고요.... 그림이 예뻐서 더 어린 아기들한테도 그림만 보여주는 용도로 써도 참 좋을 것 같네요.
챡의 그림을 그린 크리스 아르보는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때 정원을 가꾸거나 집 근처의 교외로 자연을 느끼러 다닌다고 하던데 정말 자연을 많이 관찰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그린 그림이라는 게 느껴져서 좋아요... 이 그림을 보고 있자니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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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는 동안 만나는 자연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는 아이.. 「강은 연어들에게 신나는 여행지랍니다 바위는 개구리들에게 섬이 되어주고.. 풀은 사슴에게 아늑한 침대가 되고.. 숲은 나무들의 가족입니다 바람은 씨앗들의 날개가 되고.. 초원은 벌들의 파티장이랍니다」 어느덧 엄마품에서 잠이 든 아이는 꿈속에서 하늘을 날아오르며 이야기는 「이렇게 지구는, 나에게 아늑한 집이랍니다」라고..
그동안 윤후와 인연을 맺은 자연관찰책은 셀 수도 없이 무척 많은데요.. 파브르북이 선사하는 '내 주위를 둘러보아요'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아이가 바라보는 시각으로 한 가족이 여행하는 여정을 펼치면서 그 과정에서 만나는 자연물을 소개해주는 모습이 그림기법에 대해 정확히는 모르기에 나의 분석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세밀화와 유화기법의 조화라고나 할까요?? 이야기도 이야기지만..어른이 보기에도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에.. 파브르가 소개하는 멋진 자연관찰책과 만나보고 싶지 않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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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마음껏 노래하는 내 주위를 둘러보아요. 그림이 얼마나 예쁜지요.. 첫 느낌은 이러했습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자연의 모습을 담은 섬세한 그림과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 해주는 아기자기한 이야기도 맘에 들었고요. 마치 한편의 동시를 그림과 함께 풀어 놓았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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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은 땅이 마시는 음료수랍니다. 풀은 사슴에게 아늑한 침대가 되고 숲은 나무들의 가족입니다. 꽃은 물을 머금은 이슬 접시랍니다..
이 책은 귀여운 여자아이가 엄마아빠와 차를 타고 숲으로 여행하면서 만나는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들을 아기자기한 목소리로 이야기 해 주는 듯 합니다.
집을 나서면 큰 길가에 자리잡고는 사시사철 계절의 변화를 마음껏 보여주는 나무들. 담벼락 아래에 옹기종기 정답게 모여있는 꽃들과 그 주위를 아름다운 몸짓으로 날아다니는 나비.. 어떤날을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그 푸르름 속에 빨려 들어갈 것 같을때도 있고요. 이런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오래도록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럴려면 언제나 우리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소중한 자연을 잘 가꾸고 지켜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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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를 둘러봐요~
한아이와 가족이 떠나는 신기한 자연여행의 내용이 펼쳐지네요... 자연를 소개해주기 쉽고, 아이가 편안하게 볼수있는 책이예요.... 자연 이야기 인것만큼 섬세한 색감과 그림표현도 너무 좋구요... 아이의 표정하나 하나 너무 사실적이예서 아이가 이해하기 쉽네요...
tv속에서처럼 사실적인 느낌과, 꼭 그곳에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아이에게 좀더 많은 자연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는데... 내주위를 둘러보아요"가 곤충과 자연이야기를 마음껏 펼쳐줄수있는 진정한 책인것 같아요.. 그러면서 동시에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함이 보여지건든요... 자연을 만나보게 해주고싶다면 이책을 강추합니다...^^
그리고 아이와 산책갈때 들고 나가도 좋을것 같아요... 그런다면 이해도 좀더 빠르고, 아이도 더 좋아하지않을까 싶어요... 자연에대한 책은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아요... 바닷가, 들판, 나무, 새,벌레,. 동물들까지 많은것을 아이에게 알려줄수있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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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이 그렇게 많이 드는것도 아닌데도
바닥만 보고 다니고 앞만 보고 달리며 모든걸 잊고 있었죠.
사실 1,2분만 시간을 내어 눈을 들어 주위를 살펴보면 아름다운 자연이 바로 옆에서
나좀 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말이죠. 파란하늘도 싱그러운 나뭇잎도 촉촉한 땅도
고개만 돌리면 바로 있음에도 잊고 살때가 참 많은거 같아요.
부모가 그러다 보면 아이에게도 자연에 대한 얘기를 주위에 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얘기를 안하고 지나칠때가 많죠. 그럴때 이책을 펼쳐보면 잊고 있던 내주위에 모습이
눈에 들어온답니다. 아이에게 보여주기 위해 책을 펼쳤다가 저도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잊고 지냈던 주위의 모습에 깜짝 놀라게 되네요.
책속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주변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와 손을 잡고
나가서 잊고 있었던 주변을 찬찬히 살펴보았어요.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들 줄지어 가는 개미들, 세상이 새롭게 보이더라구요.
기존에도 사실 옆에 있었음에도 잊고 있었던 모든것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아이에게 이것 저것 조근조근 얘기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냈어요.
이래서 책이 좋은거 같아요. 사실 알면서도 잊었던 부분을 즐겁게 알려주니 말이예요.
앞으로도 아이와 이책을 보며 주위를 둘러보며 눈에 보이는 모든 모습에
대하여 하나하나 나누어 갈수 있을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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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 펼쳤습니다. 첫 장에 이런 문장이 있었습니다. "빗물은 땅이 마시는 음료수랍니다." ’이야~~~정말 그러네..!! ’ 저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왔지요..!! 한 장을 넘기니 "웅덩이는 새들의 목욕탕이지요" ’우리 아이들에겐 물이 튀니 조심하라는 그 물웅덩이가 새들의 목욕탕이구나..!!’ "시냇물은 바다로 가는 길이구요." 문장 하나한 제 마음을 가만히 놔두는 것이 없습니다. 첫 문장에 이미 이 책에 반해버린 저였답니다. ![]() 그림도 사실적이고, 너무 사랑스럽지요..!! 고래는...노래를 하는 가수예요 바위는 개구리들에게 섬이 되어주고 나뭇잎은 딱정벌레레게 보트가 되어주고 숲은 나무들의 가족입니다. 하늘은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렇게 지구는 아늑한 집이랍니다. 이 마지막 문장도 제겐 그냥 넘어가지 않더라구요..^^ 이 책을 보며 ’환경보호’ 책은 따로 보지 않아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좋은 책이랍니다. 이렇게 저렇게 구구절절 설명이 없어도 그냥 이 책 속이 말과 그림을 보면 정말 ’그래 자연은 정말 소중해..!! 정말 잘 가꿔야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랍니다. 글밥도 그리 많이 않아서 7살 진이도 쉽게 읽을 수 있구요.. 의성어나 의태어가 조금 가미 되었다면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읽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의성어, 의태어를 넣어 읽어주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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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높이로 바라본 자연에 감탄을 하게 된 그림책이랍니다. 글은 1~2줄 정도지만 그림을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엄마의 짧은 상상력으로~ 글이 많지 않은 그림책을 아이와 본다는 것이 더 어렵기는 하지만~^^ 아이에게는 더 많은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멋진 책이네요.
아이가 태어나서 만나는 자연은 모든게 신기할텐데~ 엄마, 아빠는 자연에 대한 감탄을 잊을 채 살아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자연관찰 책을 지식전달을 위해 구입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도 되었구요~ 파브르북 자연관찰은~ 자연을 사랑하게 만드는 매력을 지닌 책이랍니다. 글이 많지 않지만 그림에 스토리가 있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엄마, 아빠와 숲 속으로 여행을 떠나 하루밤을 지내면서 만나는 자연이 아름답게 그려져있답니다. 표현이 참 예쁘면서도 독특한 생각이 담겨있어서 말을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표현이 서튼 부모들에게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웅덩이는 새들의 목욕탕이지요. 고래는 내게 들릴 만한 소리로 노래를 하는 가수예요. 바위는 개구리들에게 섬이 되어주고 풀은 사슴에게 아늑한 침대가 되고 숲은 나무들의 가족입니다.
숲에 텐트를 치고 아영을 하는 가족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나무에 기대어 쉬고 있는 아빠 발에 나비가 살포시 앉아있고~ 연어와 개구리, 딱정벌레, 개구리를 가까이에서 만나게 되었답니다. 여행에 지쳐 엄마 품에 안겨 잠든 아이는 꿈 속에서 날아다니면 즐거운 여행을 하게 됩니다.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어릴때 맘껏 날아다녔던 꿈을 꾸었던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흰옷을 입고 팔로 날개짓을 하며 만나는 자연도 신비롭네요. 아이가 마치 작은 꼬마요정같네요~* 움푹 패인 나무 구멍에서 다람쥐도 만나고, 꽃잎의 물을 쏟아내기도 합니다. 해님 가까이도 가고 하늘도 날고 우주도 가고~ 아이의 꿈 속 여행에는 제한이 없네요. 달에 비춰진 엄마 아빠의 뒷모습과 손잡은 모습이 참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을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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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도 너무 예쁜 책이예요. 우리 아이가 실사 위주 자연관찰 전집에 겁먹은 아이인지라 책을 고를 때 약간 긴장도 되거든요. 이 책은 엄마 마음에 쏙, 아이 마음에 쏙 든 책이 되었어요.
지난 주 경주 갔을 때, 마침 비도 오고 설정이 책 내용과 너무 비슷해 아주 활용 잘 했어요. 논에서 나는 개구리 소리를 처음 들은 아이는 아직도 흉내를 내네요.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상을 아이 입장에서 잘 묘사해 주었어요.
빗물은 땅이 마시는 음료수랍니다. 웅덩이는 새들의 목욕탕이지요. 시냇물은 바다로 가는 길이구요. 고래는 내게 들릴 만한 소리로 노래를 하는 가수예요.
달은 어두운 밤을 비춰주는 빛이 되어 주지요. 이렇게 지구는, 나에게 아늑한 집이랍니다.
한 편의 운율이 가득 담긴 시를 낭송하는 느낌이었어요. 글밥도 우리 아이에게 적당하고요.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자연에서 뛰어 놀게 만들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주었고요. 자연과 친근하게 만들어 주는 고마운 친구가 되었어요. |
![]() 지은이와 그림그린분을 먼저 소개하긴 처음인것 같다. 그만큼 이책이 넘넘 만족 스럽다는것 ~!! 물방울 통통 튕기는듯한 예쁜문체와 미술관에서 그림들을 쳐다보고 있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정말 멋지고 쉬원스럽고 사랑스러운 그림들 . 절대 직접 보지 않으면 모를 ..그런 이쁜책이다 .!!! ![]() 이책에 대한 찬사 - 이부분에 정말 공감했다. 대부분 나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전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읽어준다. 그다음 지은이부터 책뒷페이지 까지 꼼꼼히 보는편인데 정말 이런 찬사를 받을만한 예쁜책이다.^^
:] 책속으로 쑝쑝~~ 이책에 대한 찬사 - 이부분에 정말 공감했다. 대부분 나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전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읽어준다. 그다음 지은이부터 책뒷페이지 까지 꼼꼼히 보는편인데 정말 이런 찬사를 받을만한 예쁜책이다.^^
:] 책속으로 쑝쑝~~ ![]() 맨앞 페이지에 있는 그림 . 이 그림을 보는순간 너무 이뻐서 한참을 쳐다 보았다. 엽서로 쓰고싶단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이쁜그림이다. ![]() '꽃은 물을 머금은 이슬 접시랍니다.' 아 - 어떻게 이런 이쁜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이슬접시 ... 표현 하나하나가 아이의감성에 자극을 줄만한 예쁜단어가 가득하다. 그림또한 글에 맞게 너무 이쁘게 표현되어 있어서 책장 한장 한장 넘기는것이 기대될정도~~!유후~~ [이페이지에선 비가온 다음날이면 물을 머금은 꽃 이슬접시를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 또, 넘 마음에 들었던 페이지의 그림 이다. 사실적이면서도 쉬원스러운 그림~~캬아... 차 색깔이 파랑인점도 있지만 아이가 웃고있는 모습이나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리는 그림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 ![]() 요~페이지를 볼땐 아이가 신나라 했다. '엄마 딱정벌레에겐 나뭇잎이 보트래~~' 하면서 .^^ ![]() 책속의 아이는 숲속 여기저기를 보면서 자연과 친구가 된다. 새들의 목욕탕인 작은 웅덩이에서 뛰어도 보았고 이슬접시인 꽃도 보았고 ,나뭇잎 보트도 보았다. 엄마품속에서 잠든 예쁜아이는 무슨꿈을 꾸었을까? ![]() 마지막 페이지까지 넘 사랑스러운 책.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느낀건 잠잘때 읽어주어도 좋을것 같단 생각이였다. 그림과 글이 너무 이쁘고 보드라워서 아이가 잠들기전에 읽어주면 예쁜꿈을 꿀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오늘밤,이책을 보고 나서 잠이든 내아이는 꿈속에서 책속 주인공처럼 하늘을 날고, 꽃잎이슬접시에 담긴 이슬의맛도 보고 밤하늘을 구경하는 예쁜꿈을 꾸고 있진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