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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수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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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신청한 자격증 과정을 통해 이 책을 받았다.   제일 처음부터 충격적인건 맨 앞장에 붙어있는 빼곡한 정오표. 오타라면 차라리 이해   를 하겠는데 기본적인 내용 조차 어이없이 잘못 인쇄해 정정해 달라고 붙어있다.   책을 인쇄하기 위해 금융쪽과는 아무 관련없는 아르바이트 아무나 시켜서 타이핑   시킨 후 책으로 내놓은 느낌이다.   그렇다면 내용은 어떠한
"최악의 수험서." 내용보기

회사에서 신청한 자격증 과정을 통해 이 책을 받았다.

 

제일 처음부터 충격적인건 맨 앞장에 붙어있는 빼곡한 정오표. 오타라면 차라리 이해

 

를 하겠는데 기본적인 내용 조차 어이없이 잘못 인쇄해 정정해 달라고 붙어있다.

 

책을 인쇄하기 위해 금융쪽과는 아무 관련없는 아르바이트 아무나 시켜서 타이핑

 

시킨 후 책으로 내놓은 느낌이다.

 

그렇다면 내용은 어떠한가?  4과목을 2권에 담다보니 이론 부분은 간결하기

 

그지없다. 다른 동영상 강좌를 들어 보니 빠진 내용도 상당한 것 같다. 더군다나

 

선물, 옵션들을 쓸데없이 구분해 놔서 왔다갔다 내용을 봐야한다. 문제들 또한

 

마찬가지다. 해당 장과는 상관없는 문제들이 툭툭 튀어나온다.

 

여기에 제공되는 동영상 시디를 보자. 난 이론 강좌가 당연히 실려 있을줄 알았더니

 

그냥 문제풀이 강좌다.

 

마지막으로 편집 상태를 보면, 책 서문을 읽어보니 작년까지 1권으로 나와있다가

 

올해부터 2권으로 늘려서 내서 그런지 페이지공백이 쓸데없이 너무 많다.

 

 

책을 보다가 너무 짜증나서 일부러 이렇게 적는다. 

e******m 200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