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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느 일이든지 가장 필요한 것은 그것이 내것이 되기까지 훈련하는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사실 훈련이 완벽하게 되어서 그것이 내 몸에 체득이 되기까지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운 과정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기에 훈련해야 되는 것 아닐까? 예전에 군대에 있을 때 한번은 진지공사 도중에 불발탄이 터졌다. 다행히 뇌관이 없어서 연기만 피어올랐는데, 어느 누구라고 할 것도 없이 모든 병사들이 포복으로 그 자리에서 도망가는 모습을 봤다. 그 모습을 보면서 선임하사가 했던 말이 기억이 난다. "짜식들 훈련이 따로 필요없구만, 죽을 것 같으니까 평상시 그렇게 하기 싫어하던 포복도 잘하는데?" 하면서 배꼽잡고 웃었던 기억이 있다. 결혼생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짧게는 20여년, 많게는 30여년이 넘는 세월을 다른 생각을 가지고,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왔던 부부가 만났는데, 처음부터 행복하게 산다고 하는 것은 사실 우리 생각속에서나 가능한 것이지, 대부분 삐걱거리면서 시작하게끔 되어 있다. 왜 우리 집에서는 안그랬었는데, 이 남자는 이러지? 이 여자는 이러지? 하면서 자기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 하는 부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런 스트레스가 평생동안 해결되지 않는 부부들이 많은 것을 본다. 실제로 교회에서 부부학교를 했었는데, 이런 부부들이 의외로 많았었던 것을 기억한다. 아직도 남편은 하늘, 아내는 땅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사는 젊은 세대도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천차만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부부학교가 종강된 후에 그들 부부의 모습이 얼마나 행복해 보이는지, 부부학교를 시작할 때와 종강할 때에 가장 많이 변한 부부 중의 하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훈련이 필요한 것 같다. 어느 분은 자기 가정에서 살아가는 것인데, 그냥 서로 맞춰가면서 살아가면 되지, 그걸 굳이 훈련받고 해야 될 필요성이 있느냐고 반박하는 분들도 있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부부학교를 통해서 느낀 것은 훈련되는 것이 얼마나 큰 효과를 발휘하느냐는 것이었다. 옆에서 봐서 배운 것하고, 정식으로 훈련 받은 것 하고는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바로 이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는 내용들이 이것이라고 생각된다. 부부생활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엑기스만을 뽑아서 그것들이 왜 필요한지에 대하여 독자들을 설득해 나가고 있는 모습들을 본다. 이것이 얼마나 필요한지는 사실 신혼초에는 잘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아이가 둘 정도 있고, 큰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 내지 4학년이 되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부부간에 문제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 아마도 그런 부부들에게 상당히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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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어우러져 마치 하나처럼 보일지라도 각각의 개성은 분명하게 남아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두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삶입니다. 결혼에 대한 아주 명확한 정의가 아닌가 생각한다.
부부관계는 서로가 뜯어고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그대로 받아 들이고 인정하는 것이다. 상대방을 나와 같이 바꾸려고 하는 욕심을 내려놓고 그사람의 모습 그 자체를 이해하는 것이 올바른 모습이지 않을까 한다. 적게는 20년 많게는 30년 이상을 너무도 다른 환경에서 다른 사람들과 다른 음식들과 다른 생각들을 갖고 살던 사람들이 만나서 이루는 것이 결혼이고 가정이다. 어떻게 하루 아침에 같아 질수 있겠는가??? 어느 한 사람에게 맞추려고 하기 보다는 서로가 조금씩 달라진 생활에 익숙해져야 한다. 내가 누리고 살던 환경과 내가 나에게 맞게 설정했던 모든 것들을 우리라는 상황에 맞게 재설정해야 한다.
이 책은 이미 결혼한 부부를 위해 쓰여졌다고 했는데 더불어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도 꼭 한 번 읽어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연애는 환상이고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이 있다. 앞으로 다가올 현실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될 것이다.
대화만큼 부부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것은 없는 것 같다. 말을 안해도 알겠지. 이해 하겠지 하는 마음이 얼마나 많은 오해와 상처를 주는지 경험하기 전에는 쉽게 공감하기 힘들것이다. 하지만 한 마디 대화로써 우리는 더 많은 것들을 얻고 누리고 소중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더 행복한 부부로 만드는 8가지에는 대화를 통해 상대방에게 친밀감과 사랑 그 사람의 말에 경청하는 자세 긍정적인 태도등을 이야기 한다. 참으로 중요한 것들이다.
혼자가는 길이 아니라 둘이 가는 길이기에 이왕 가는 길 좀더 행복하고 좀더 편안할 수 있도록 꼭 읽어야 하는 행복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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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기까지 우여곡절이 너무나 많았던 것 같습니다. 결혼을 하고 벌써 만 6년이라는 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부부란 늘 언제나 한몸이 되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주며 힘들때에 쉼터가 되어줄수있는 느티나무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결혼이라는 테두리가 이렇게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야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누구나 환상을 가지고 신데렐라가 되는 꿈에 부풀어 있지만 남편은 한 가정을 지키는 가장으로서 경제적으로 가정을 위해 일평생 충성하고 아내는 부부의 사랑의 결실을 한평생 잘 키워서 인성이 바르게 자라나는 아이들로 키워야하는 의무감으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는 크리스찬을 만나기 위해 기도로 그리 많은 준비는 하지 못했지만 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금의 배우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배우자와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구원의 길로 이끄는 분들도 많지만은 그 길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길인지 알기에 저는 처음부터 안전계도를 택했습니다. 연애 결혼이 아니라서 결혼을 하면서 부터 영과 육적인 서로의 모습을 알아가며 지금까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이의 아빠가 부서를 다른 곳으로 옮겨 너무나 먼 거리와 솓아지는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은 일에 짜증을 내기도 하고 차편이 끈겨 집에 들어오지 못하고 회사 근처의 찜질방에서 잠을 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 몸으로 살아가는 부부이기에 이해하고 그 모습까지도 사랑하고 아이들에게 아빠는 우리 가정의 가장 귀한 사람이고 존경받아야 할 존재라는 사실들을 강조하곤 합니다. 이 책ㅇ을 일으면서 부부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많이 생각하게 하고 바람직한 그리스도 길이 어떠한 것인지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가 어떠한 모양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시는지 그 길을 알려 주시는 듯 합니다. 부부란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해 주고 그 배우자의 단점까지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대화를 통해 힘든 부분들이 무엇인지 마음을 빨리 읽어 무거운 짐을 나누어 가질수있도록 해야합니다. 보통의 남자들이 특히 직장에서 해고를 당했을때 한달이 넘게 등산을 할수밖에 없게끔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는 것처럼 해서 갈때는 없고 그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상상해 본다면 그런 일들이 사전에 일어나지 않도록 마음이 통하는 부부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둘째 아이가 정신 박약아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아이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를 알기위해서는 그 아이의 행동을 분석해야만 했다고 합니다. 보통의 부모들이라면 그것이 너무나 절망스러운 상황에 빠져 히들어 할수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부부에게 사전에 그 환경을 주시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셨습니다. 지금 현재의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둘째 아이도 임신 초기 부터 문제가 많은 아이였습니다. 임신중에 둘째는 다운 중후군이라는 판정을 받아 여러 가지 검사를 하고 태어났을때 다행히 기형아는 아니었지만 장의 신경이 죽어 똥을 싸지 못하는 선천성 거대 결장증이라는 판명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늘 배변을 못해 면봉으로 항문을 자극해 변을 볼수있도록 해주고 수술 날짜를 잡아 놓았지만 계속 아이가 감기에 걸려 캔슬되는 과정속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부부의 영적인 성숙을 원하셨고 많은 분들의 기도를 통해 아이가 수술을 하지 않고 그 병을 고쳐 주시는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 부부가 완전히 꿇어 업드리고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았을때 주님만이 고치실수있다고 온전히 마음을 드릴때 역사하셨습니다. 지금도 둘째를 통해 여러가지 시험을 주시고 병원을 친정처럼 들락거리며 마음을 조리게 하지만 그때마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어떠한 시험과 고난이 오더라도 부부가 합심해서 그 일들일 겸손히 받아 들이고 나아갈 길을 주님께 아뢰는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그 방향을 제시해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수없는 영혼들입니다. 과거와 현재에도 그렇듯 앞으로 닥쳐올 미래에도 말씀과 기도로 살아간다면 부부간의 갈등도 주님께서 온전한 길로 인도해 주시고 아름다운 가정으로 변화시켜 주실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결혼을 했거나 할 미래의 배우자들에게 이 책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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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는베필이 갖추어져야 할 것들을 잘 몰랐었습니다. 나에게 부족한 부부들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아직은 미혼이지만, 연애동안 저에게는 경청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내 방식으로 내 방법으로 조종되기를.. 바랬고 이는 그 상대방에게 좋은길을 제시해주는양, 내 자신을 위로했었습니다. 부부는 가까우면서도 상대방의 생활방식과 삶의 가치를 존중하고 받아들이는데서 완전한 부부생활을 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을 덮고, 아직은 미혼이긴하지만 결혼 적령기라 가슴속깊이 결혼생활의 자신감과 행복해지는 부부생활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성숙한 돕는베필로 성장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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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렇게 양이 많지도 책의 두께가 굵지도 않아서 읽기 수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조금 읽다가 보니 이 책은 양에 비해 많은 것을 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스터티책이기 때문이었다. 매일 한 챕터씩 읽어 내려가면서 성경공부와 함께 하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이 책을 천천히 공부하듯이 또는 큐티 하듯이 하면 부부간의 관계에 있어 큰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다. 이 책은 또한 결혼을 한 나에게 새로운 부부생활을 하도록 자극을 주었다. 이 책의 내용들은 참으로 신선했다. 다른 책처럼 세상에서 다루는 심리학적 기술이나 대화법을 이야기한다기보다 성경의 원리들을 이야기하고 또한 부부간의 관계에 있어 필요한 것들을 성경에서 도출해 낼 수 있는 힘을 키워주었다. 그리고 저자가 여러 좋은 책들을 인용하면서 정의를 내려주고 예를 들어 설명함으로서 ‘아, 그렇게 적용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도록 해고 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너무 외국적인 정서가 많이 담겨있어 사례들이 실제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는 단점은 있지만 상황들을 생각하면서 읽는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이 책을 가지고 스터디를 한다면 이 책의 예보다도 더 풍성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그 그룹을 이끌어 갈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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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 책을 읽었는데 이번에는 결혼여행이란 책을 읽은 기분이네요.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옹알이하고 뒤집고 기고 서고 걷고 달리고...등 자연스럽게 훈련이 되어지듯 부부도 실수를 반복하며 더 좋은 부부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다만 "지금 알고 있었던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어느 싯구절처럼 조금만 더 빨리 숙지하고 준비할 수만 있다면 이 세상에 결혼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은 없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결혼한 부부들을 위해 쓰셨다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결혼 전에도 꼭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아요. 부부훈련서 실천편을 보는것 처럼 배우자를 향한 그리고 본인을 향한 질문들이 아주 잘 나와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뜨끔 뜨끔 했던 것 같아요.
결혼한 지 15개월이 되어가는데 우리 부부는 아직도 서로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익히고 있는 중이고 어느때는 따라해보기도 하고 어느때는 틀렸다고 꼬집기도하고 어느땐 하나도 못 알아들을때도 있답니다. 언제쯤 정말로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을까 그리고 모든 일에 배우자를 지지할 수 있을까 아주 많이 기다려져요. 현재는 불가능해보이는데 믿음의 눈을 열어 그려보고 하루 하루 훈련해 가면 금방 도달할 것만 같은기대감에 부풀어 있지만 내가 포기하고 내가 더 섬겨야 한다는 점에서 점점 자신이 없어지기도해요. 남자는 여자가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고 결혼을 하고 여자는 남자가 변할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결혼을 한다고 하지만 정작 현실은 정반대가 되어간다는 정말 우습죠...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셔서 하나되게 하심이 얼마나 신비로운지 더 많이 연구하고 싶어지네요. 어느부분은 완전 똑같은것 같았다가도 어느부분은 완전 정반대일때 당황스럽기까지 하거든요. 이젠 남자와 여자의 성향을 좀 더 이해하고 어떤도움을 줄 것인가 생각하고 실천하는 일만 남았는데.역시 말씀이 부부생활에 지침이 되어준다는게 큰 위안이됩니다. 이 책에 나온 성경구절들을 집안 곳곳에 붙여놓고 계속적으로 묵상하겠습니다.
"사연을 듣기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잠18:13
결혼기념일에 여행을 가지 못했었는데 이번기회에 다시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아이핑계로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관심도 갖지않아 투덜거리기만 하는 남편생각을 많이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미안하던지....
"내가 한 생각, 내가 한 말, 내가 한 행동, 내가 느낀 감정, 이것들은 모두 나의 것이다.... p100"
더욱 행복한 결혼생활에 욕심을 내는만큼 나의 것들을 아름답게 가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결혼의 의미가 무엇인지 또 내가 결혼한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준 "훈련으로 되는 더 행복한 부부"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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