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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저자는 책을 재미있게 씁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쉽게 그리고 위트를 가지고 잘 풀어가는 능력이 있는 저자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와 다윈의 "종의 기원" 이 문득 문득 생각이 나는 것은 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결국은 적자생존 이 한 마디로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군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다가 소장할 가치가 있을 것 같아, 이북으로 구매해서 여러번 다시 읽고 있습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존재는 결국은 시간이 문제이지 다시 원래자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 시간이란 측면에서 보면 몇 백년을 사는 존재도 있고, 인간처럼 100여년을 사는 존재를 포함, 단 며칠만 사는 존재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이유를 잘 모르지만, 저자는 결국은 번식을 하기 위한 전략아닌 전략으로 풀어갑니다. 대부분의 다른 저자들도 궁극적으로 같은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그 이외에는 다른 답이 없기 때문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