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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 유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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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우리 아이가 돌이 다되갈 무렵 나왔던 신간.. 정말 재미있는 제목이라 생각하며 우리 아이가 좀 더 자라면 같이 읽어 주어야 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도서관 한 켠에 있는 것을 발견 하였다. 벌써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재미있어 하는 나이가 되었으니.. 정말 시간이 빠른 것 같다. 우리 아이는 상어 표지만 봐도 너무 무서워 한다 ^^; 원래 겁장이라서 더욱 그런
"동물들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 유아 그림책" 내용보기
 
 
예전 우리 아이가 돌이 다되갈 무렵 나왔던 신간.. 정말 재미있는 제목이라 생각하며 우리 아이가 좀 더 자라면 같이 읽어 주어야 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도서관 한 켠에 있는 것을 발견 하였다. 벌써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재미있어 하는 나이가 되었으니.. 정말 시간이 빠른 것 같다. 우리 아이는 상어 표지만 봐도 너무 무서워 한다 ^^; 원래 겁장이라서 더욱 그런 것 같지만 ^^; 사실 보면 순 내숭이다. 아이 무서~~ 하면서도 발로 툭툭 하는 것이 아무래도 내숭 인것같다. (집안 내력인가 ㅋㅋ)
 
상어 뿐만이 아니라 어이없는 상황이 계속된다. 지네와 함께 신발을 신지 말 것이라고, 고슴도치와 버스를 타지 말것.. 그 외에도 기상천외한 상황이 계속된다. 웃음이 계속 터지고 우리 아이와 함께 한참을 웃었다. (물론 그 녀석은 알고 웃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웃어서 웃는 것이지만 ^^) 게다가 잘 만져보면 그림도 그냥 단순 인쇄가 아니라 그림 결이 살아 있다.그게 무슨 효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더 정성이 들어 간 것 같아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위트있는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의 조화.. 한참 어린이들도 조금 큰 유아도 정말 재미 있게 읽을 수 있는 책 인듯 싶다.
 
 
 
하지만... 동행해야 할 녀석이 있으니... 바로 펠리컨이다. 쇼핑갈때 써먹어야 한단다 ^^. 마지막 페이지까지 웃음을 잃지 않는다. 정말 재미있는 완소 그림책이다.^^. 선물을 해야 겠다.
 
 


r******0 2010.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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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이 책을 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는 이 책에서 얻을 놀라운 경험을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상상력이 너무 짧은 관계로--;; 그러나 '세상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적어 놓은 이 책을 다 읽고 아..상상력이란, 기발한 발상이란, 유머란..바로 이거야!!!를 외쳤지요.   세상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들!!  어른의 시각에선 남의 물건 훔치지 말기, 낯선 사람이 주는 물건을 받거나 따라가지 말
"이 책을 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는 이 책에서 얻을 놀라운 경험을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상상력이 너무 짧은 관계로--;;

그러나 '세상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적어 놓은 이 책을 다 읽고

아..상상력이란, 기발한 발상이란, 유머란..바로 이거야!!!를 외쳤지요.

 

세상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들!! 

어른의 시각에선 남의 물건 훔치지 말기, 낯선 사람이 주는 물건을 받거나 따라가지 말 것 등...

물론 꼭 필요하지만 상상력이 현실을 벗어나지 못하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아이에게 또 다른 세상을 선물해 줄 수 있겠구나 싶어요.

 

자, 그럼 도대체 세상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몇 가지만 살짝 소개할게요~

       

 

 
 

 절대 전철에서 고슴도치 옆에 앉지 마세요. 

 

      

 절대 지네와 함께 신발을 사러 가지 마세요.

 

           

 

 절대 거미와 함께 장기를 두지 마세요.  

       

 절대 바닷가재와 악수를 하지 마세요. 등등..

 

 

   그래도 꼭 하나 꼭 해도 되는 일이 소개됩니다. 그건 바로,

 

 물건을 사러 갈 때는 꼭 펠리컨과 함께 가세요~~

      왜? 커다란 입 속에 물건을 쑥쑥 넣어올 수 있으니까요..

 

 

당연히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은 상상력과 유머입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또 하나 아주 귀중한 것도 배우게 되네요.

바로 동물들의 생김새나 생태적인 특성입니다.

동물에 대한 관심과 지식 없이 이 유머는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네가 어떻게 생겼는지, 바닷가재는 어떤 특성을 지녔는지 잘 알지 못하는 작가에게서는 나오기 힘든 책이며,

그렇기에 만약 고슴도치의 생김새나 특징을 모르고,  펠리컨 입의 모습과 특성을 모르는 독자에게는 이 책의 기발함이 통할 리 없겠지요.

동물의 특성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 책을 읽게 되면 일일이 설명해서 읽어줘야 하고 그러면서 기발함은 다 날라갈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맘껏 웃고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위해 이 책을 보여 주기 전!

최소한 여기 나오는 동물들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아이들은 이 책을 200% 이상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참 오랫만에 감탄을 연발했던 멋진 책 읽었습니다. 책읽기가 즐겁다는 것을 보여 준 아주 소중한 책입니다~~

 

 

p***s 2009.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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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야기가 오고갔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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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소개글만 보았는데 꼭 보고 싶었던 책...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며 호기심어린 눈으로 함께 책을 읽어갑니다.   절대 치과에 상어를 데려가지 마세요. 책을 읽어주며 그림을 보여주자 바로 질문이 나오네요. "왜? 상어를 치과에 데려가면 안돼요???" ^^ 역시 아직 딸아이(31개월)는 조금 어린듯 하네요. 조금 큰 아이들이라면 자신만의 생각을 한번 표현해보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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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소개글만 보았는데 꼭 보고 싶었던 책...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며 호기심어린 눈으로 함께 책을 읽어갑니다.

 

절대 치과에 상어를 데려가지 마세요.

책을 읽어주며 그림을 보여주자 바로 질문이 나오네요.

"왜? 상어를 치과에 데려가면 안돼요???"

^^ 역시 아직 딸아이(31개월)는 조금 어린듯 하네요. 조금 큰 아이들이라면 자신만의 생각을 한번 표현해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요?

한 줄의 짧지만 요점이 담긴 글은 그림을 보며 한번 더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절대 전철에서 고슴도치 옆에 앉지 마세요.

"왜 고슴도치 옆에 앉으면 안돼요? "

풋~ 역시....

"고슴도치 옆에 앉은 동물이 어떤거 같아? "

"가시가 있어요."

"가시에 찔리면 어떨까? 표정이 어때? "

"아파요~ 화났어요... "

 

이렇게 겨우 이야기를 해 보고서야 대답유도를 해 볼 수 있었지만 이해는 했는지..^^

그리고 이제야 책장을 넘길 수 있답니다.

 

어떤 글이 쓰여 있었을까요? ^^ (상상해보세요~ )

이 책은 유머가 있습니다. 그림 하나도 그냥 지나쳐 보지 않게 되는거 같아요.

동물의 표정들 그리고 각각 동물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그려주는 세심함도 보이네요~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해 본 그림이랍니다.

 

이 장면과 그림 또한 너무 재미있고 재치가 넘칩니다.

바닷가재와 악수를 한 동물들의 표정이 참 재미있습니다. 딸아이에게 누가 제일 아플거 같냐고 물었더니

원숭이가 제일 아픈거 같다고 말하네요. 이유는 아직 잘 설명을 못합니다. (그냥 찍은게지요~ ^^)

 

다음장도 또 다음장도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아이와 책 읽기를 끝냈습니다.

 

말을 하고 부터 또 30개월이 지나고부터인가 아이의 입에서 늘 따라다니는 말 ... 왜?

아이랑 책을 읽으면서 한 장면을 넘길때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해 보며 아이의 생각과 또 상상력 관찰력등을 다시 알아가는 중인거 같아요.

그리고 그냥 넘겨버리게 되는 책보다 아이의 이 수많은 말 들을 끄집어 낼 수 있는 책들을 살펴보면 이미 알려졌거나 또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기도 하구요.

 

이 책은 한 줄의 글과 연이어 있는 그림을 보며 그 동물의 습성과 특징들을 자연스레 알수 있도록 해주며

우수꽝스러운 이야기와 그림의 조화는 한층 더 재미를 더 해 준답니다. 재치가 넘치는 이 책은 읽으면서

계속 웃게 된답니다.

 

 

 

절대 나방에게 털옷을 주지 마세요.

이 부분에서는 남편과 저의 의견이 달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둘 다 나방의 습성을 모른 채 엉뚱한 대답을...

아이들이랑도 꼭 정답이 아니어도 여러가지 의견을 내어보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요.

아이 책을 통해 또 한번 배우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하지만 물건을 사러 갈 때는 꼭 펠리컨과 함께 가세요.

 

책장을 덮고서는 책 속에 등장하지 않았던 어떤 동물들을 가지고

작가가 되어 좀 더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답니다.

 

아이가 토끼를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었었는데 아마 기발하지 않았나? 저의 기억력 한계로 기억이 안나네요.

두고두고 읽으며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해 봐야겠습니다.

d*******m 2009.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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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큰일 나요, 큰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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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큰일나요, 큰일나!     책을 만나기 전에 미리보기로 몇 페이지의 책을 보고나서 너무나 기대되어 책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 책이다. 책 표지를 보면 무시무시하게 뾰족한 이빨을 가진 상어가 치과 치료를 하고 있다. 상어를 왜 치과에 데려가면 안될까? 라고 4살된 아이에게 물어보았더니 아이는 이렇게 대답한다. '병원에 가면 주사 맞아야 하니까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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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큰일나요, 큰일나!  

 

책을 만나기 전에 미리보기로 몇 페이지의 책을 보고나서 너무나 기대되어 책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 책이다. 책 표지를 보면 무시무시하게 뾰족한 이빨을 가진 상어가 치과 치료를 하고 있다. 상어를 왜 치과에 데려가면 안될까? 라고 4살된 아이에게 물어보았더니 아이는 이렇게 대답한다. '병원에 가면 주사 맞아야 하니까 데리고 가면 안되지~'라고 말한다. 참으로 4살 아이다운 대답이 아닐 수 없다. 

지만 이 책에서는 어른인 나도 상상하지 못한 것들을 보여주며 즐겁게 해준다. 늘 아이에게 동화책만 읽어주고 있었는데,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웃음유발책'이 아닌가 싶다. 아직 이해력이 부족한 4살 아이가 보기엔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동물들에 대한 지식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배꼽을 쥐고 웃게 될 것이다. 

 절대 XX 하면 안되는 것만 있다? 아니다...이 책에서는 마지막에 큰 반전을 준비해 두고 있다. 그것은 바로..........쇼핑을 할때엔 펠리컨과 함께 가라는 것!!  입속에 물건을 가득 물고 있는 펠리컨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지만 재밌는 반전이 아닐 수 없었다.

 

책을 쓴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또 한권의 재밌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에서 조금이라도 재밌는 부분이 나오면 소리를 꺅꺅~ 지르면서 좋아하는 아이가 이 책의 상황을 이해하고 꺅꺅~ 소리지르며 재미있게 웃는 날을 기대 해 본다. 물론 지금도 재밌게 보고 있다. ^^ 

e**********m 2009.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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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상상력과 사고력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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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책을 읽히다 보면 그냥 질문없이 쭈욱 읽혀야 할 책이 있는가 하면 어떤 책은 끈임없이 질문을 하고 대답을 유도하며 읽어야 할 책이 있어요.  처음에는 모든 책을 그냥 엄마는 읽고 아이는 듣고 가끔 아이가 질문하면 엄마가 날름날름 모든 지식을 동원해서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이 최선인줄 알았지요.  하지만 읽히다 보니 아이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이끌어 주는 것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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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책을 읽히다 보면 그냥 질문없이 쭈욱 읽혀야 할 책이 있는가 하면 어떤 책은 끈임없이 질문을 하고 대답을 유도하며 읽어야 할 책이 있어요.  처음에는 모든 책을 그냥 엄마는 읽고 아이는 듣고 가끔 아이가 질문하면 엄마가 날름날름 모든 지식을 동원해서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이 최선인줄 알았지요.  하지만 읽히다 보니 아이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이끌어 주는 것도 배우게 만들어진 책이 있더라구요.  물론 엄마가 어떻게 읽히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적어도 제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이번에 만난 <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큰일나요, 큰일나>도 엄마가 열심히 읽고 아이에게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면서 아이에게 계속된 질문을 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기에는 아주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에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할 일들이 있지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매일 매일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그 아이들의 동심은 맑고 순수합니다.  그 순순함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상상력, 아이의 상상력을 동원하고 아이에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좋은 책입니다.

한 페이지에 한 문장입니다.  한페이지에 그림 한장이 있구요.

그러나 그 속에는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지요.  우리 아이와 책을 읽으며 만들어낼 많은 이야기요.


상황이 정말 기발합니다.  이런 상상을 하며 즐기고 있을때쯤 아이는 '왜 그럴까?'를 생각하며 읽게 되지요.  '왜?  왜 그럴까?'  스스로 답을 던지며 자신이 아는 모든 지식을 끌어냅니다.

생각하는 힘이 생깁니다.  한권의 책을 읽고 나면 아이와 이미 많은 공부를 하고 많은 시간을 즐겼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우리 아이가 아직 어릴때 이런 좋은 책을 만난것이 행운이란 생각이 드네요.

 

g*****4 2009.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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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큰일 나요, 큰일 나!
"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큰일 나요, 큰일 나!" 내용보기
고작 25개월이 지났건만 아이의 넘치는 에너지를 감당하기 힘들 때도 있고, 위험한 상황을 겪을 때도 많았어요. 어떤 일본 작가의 책을 읽으니 여자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위험한 상황을 파악하고 조심하지만, 남자아이들은 몸으로 겪어보고 느껴야 위험을 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건휘와 읽어보고 싶었던 그림책 살림어린이의 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큰일나요, 큰일나!를 소개
"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큰일 나요, 큰일 나!" 내용보기

고작 25개월이 지났건만 아이의 넘치는 에너지를 감당하기 힘들 때도 있고, 위험한 상황을 겪을 때도 많았어요.

어떤 일본 작가의 책을 읽으니 여자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위험한 상황을 파악하고 조심하지만,

남자아이들은 몸으로 겪어보고 느껴야 위험을 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건휘와 읽어보고 싶었던 그림책 살림어린이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큰일나요, 큰일나!를 소개할께요.

 

이 그림책은 하드커버이고, 4~6세 유아들이 읽으면 좋을 내용의 그림책이에요.

 

줄거리를 살펴보면 절대 치과에 상어를 데리고 가지 마세요.

절대 전철에서 고슴도치 옆에 앉지 마세요.

절대 지네와 함께 신발을 사러가지 마세요.

등 절대 ~하지 마세요 라는 주의 사항과 함께 그런일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상상하여 그린 그림이 나와요.

마지막엔 반대 상황이 나와 예측을 깨는 재미도 있답니다. 

책을 읽으며 상어, 고슴도치, 지네, 개미, 기린, 거미, 돼지, 메뚜기, 바닷가재, 염소, 나방, 너구리, 펠리컨의 생김새와 명칭과 특징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죠.

 

절대 ~하지 마세요 라는 문장이 반복되어 간단하면서 영아들도 내용을 이해하기 쉬워요.

또 동물의 명칭을 굵고 큰 글씨로 표현해 한글을 인지하는데 도움이 되죠.

25개월된 건휘는 내용을 아직 깊게 이해하지는 못하고 책 속에 나온 여러 동물을 짚으며 아는체 하며 보네요.

 동물들의 모습을 재치있게 풍자한 글과 인물의 표정과 상황을 세세하게 표현한 그림이 잘 어우러져요.

 

그림책을 보며 치과, 전철, 신발가게 영화관, 은행, 도서관 등 여러 장소와 장소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접하며, 소풍, 줄넘기, 장기두기, 쇼핑, 악수 등 여러 행동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그림을 한 장 한 장 들여다보면 픽! 웃음이 나온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 번 읽어보세요 ^^

YES마니아 : 로얄 s********2 2009.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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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상상의 진수를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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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 그림만 봐도 풋~ 웃음이 나옵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어린 독자들을 즐겁게 하는 작가 쥬디 바레트의 신간이랍니다. <맥도날드 아저씨의 아파트 농장>,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동물들은 왜 옷을 입지 않아요?> 등 자유롭고 놀라운 상상의 진수를 보여준 작가답게 이 책 역시 유쾌한 상상을 맘껏 즐길 수 있습니다. 동물들의 외양과 습성에 대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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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 그림만 봐도 풋~ 웃음이 나옵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어린 독자들을 즐겁게 하는 작가 쥬디 바레트의 신간이랍니다.

<맥도날드 아저씨의 아파트 농장>,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동물들은 왜 옷을 입지 않아요?> 등

자유롭고 놀라운 상상의 진수를 보여준 작가답게

이 책 역시 유쾌한 상상을 맘껏 즐길 수 있습니다.

동물들의 외양과 습성에 대한 특성을 재미있게 접목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

 

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어떤 일이 생길지, 아이들은 간결한 하나의 문장과

어떤 말보다도 효과적인 재미난 그림을 통해 금방 알 수 있답니다.

그럼 고슴도치 옆에 앉으면 어떨까요...?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고 있는 고슴도치의 뒷모습과 옆 동물에게 남겨진 가시들...ㅎㅎㅎ

 

절대 사슴이 쓸 모자를 만들지 마세요.

큰 뿔로 유명한 무스의 모자를 만드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 개구리... 보이지요?^^

동물의 특성과 그로 인해 상상하는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동물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동물의 특성을 익히며 유머까지 배웁니다.

 

절대 영화관에 기린을 데리고 가지 마세요.

 

펼치는 페이지를 통해 그 이유가 밝혀집니다.

정말 너무 웃겨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웃었답니다.ㅎㅎ

 

그럼 이 페이지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절대 너구리와 함께 은행에 가지 마세요' 랍니다.

그 이유는 너구리의 얼굴에 해답이 있겠죠?ㅎㅎ

 

'아이들의 기억에 평생 남을 최고의 유머로 가득한 책'이라는 퍼블리셔스 위클리 리뷰가

정말 동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을 즐기는 가운데

숨어있는 지혜까지도 발견하게 되는 놀랍고 유쾌한 그림책,

<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큰일 나요, 큰일 나!>

아이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상상의 세계를 보여주세요^^

o*******8 2009.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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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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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상에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참 많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네요.       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는 것도 안 되고   전철에서 고슴도치 옆에 앉아서도 안 되고   지네와 함께 신발을 사러 가서도 안 되고   소풍 가서 개미를 불러서도 안 되고   영화관에 기린을 데리고 가서도 안 되고   메뚜기와 함께 줄넘기를 해서도 안 되고   바닷가재와 악수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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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상에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참 많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네요.

 

 

 

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는 것도 안 되고

 

전철에서 고슴도치 옆에 앉아서도 안 되고

 

지네와 함께 신발을 사러 가서도 안 되고

 

소풍 가서 개미를 불러서도 안 되고

 

영화관에 기린을 데리고 가서도 안 되고

 

메뚜기와 함께 줄넘기를 해서도 안 되고

 

바닷가재와 악수를 해서도 안 되고

 

너구리와 함께 은행에 가서도 안 되요.

 

하지만 물건을 사러 갈 때는 꼭 펠리컨과 함께 가래요.

 

 

 

절대 뭐뭐 하지 마세요~ 라고 얘기하다가 반전이 나와요.

 

뭐뭐 할 때는 꼭 ~ 하세요 라구요.

 

 

 

왼쪽면은 하얀 바탕에 까만 글자가 큼지막하게 쓰여 있는데

 

글밥이 매우 적고 글자가 커서 아이들 보기에 좋아요.

 

오른쪽은 한 면 가득 그림이 그려 있는데 상상력이 기발하답니다.

 

어쩜 그리 재미있게 그려놨는지...

 

 

글과 그림 모두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네요.

m*****5 2009.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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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큰일나요, 큰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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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를 치과에 데려간다..?? 상상만으로도 재미있다. 아직 치과에 가보지 않은 아이에게 치과란 어떤 존재인지..다가오지 않지만 병원에 가서 치료 받는 것처럼 그렇게 이를 치료받기 위해 가는 곳이라는 설명을 해주니 이해를 하는듯이 보이긴 했다. 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큰일 나요, 큰일 나!는 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큰일나요, 지하철에서 고슴도치 옆에 앉으면 큰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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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를 치과에 데려간다..??

상상만으로도 재미있다.

아직 치과에 가보지 않은 아이에게 치과란 어떤 존재인지..다가오지 않지만 병원에 가서 치료 받는 것처럼 그렇게 이를 치료받기 위해 가는 곳이라는 설명을 해주니 이해를 하는듯이 보이긴 했다.

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큰일 나요, 큰일 나!는 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큰일나요, 지하철에서 고슴도치 옆에 앉으면 큰일나요, 소풍에 개미를 부르면 큰일나요!등 함께 있을때 별로 좋지 않은 점을 큰일나요!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그림과 함께 나타내주었다.

그림을 보면 왜 안되는지 유추해 낼 수 있는데 아직 완전한 이해를 하고 보는것은 아니지만

고슴도치 옆에 앉으면 가시에 찔려서 아플지 모르니 앉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인가보다..생각을 하는 아이의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뿌듯했다.

이유를 정확히 설명하고 집어주는 것보다 아이가 그림을 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다.

큰일나요로 나열되다가 물건을 사러 갈떄는 펠리컨과 함께 가세요,,라는 마지막 페이지는 물건을 사러갈때는 펠리컨과 함께 가면 좋은 점등을 이야기 해보면서 다른 경우에는 어떤 것을 할때 누구와 함께 가면 좋은 지,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독후 활동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해 볼 수 있어 좋다.

글밥이 별로 없고 그림과 함께 있어 책 한권의 내용이 훨씬 더 많은 무궁무진한 이야기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c*******9 2009.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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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재미를 선사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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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독특한 그림책인 '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큰일 나요, 큰일 나!'는 아마도 재미있고 위트가 넘치는 책일 것이라는 예감을 할 수 있었고 보면서 어쩜 이런 생각들을 해냈는지 작가님이 어떤 분인지 너무 궁금했네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피츠버그에 피클을', '동물들은 왜 옷을 입지 않아요?'와 같은 어린이에게 사랑받는 작품을 많이 쓰셨고,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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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독특한 그림책인 '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큰일 나요, 큰일 나!'는 아마도 재미있고 위트가 넘치는 책일 것이라는 예감을 할 수 있었고 보면서 어쩜 이런 생각들을 해냈는지 작가님이 어떤 분인지 너무 궁금했네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피츠버그에 피클을', '동물들은 왜 옷을 입지 않아요?'와 같은 어린이에게 사랑받는 작품을 많이 쓰셨고,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학교에서 유치부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고 계신 선생님이시네요. 역시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시는 분이시다 보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만들어 내셨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을 읽는 내내 짧은 문장의 글들로 되어 있었지만, 아이의 질문에 거의 글 밥이 많은 책을 읽은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많은 시간을 들였네요. 정말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상에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많은데 이 책은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과 해서는 안 될 것들을 유머 가득하게 표현해 놓았네요. 저 역시 읽는 내내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책 속에 푹 빠져들었네요.

 

치과에 상어를 데려가면 안 되고, 전철에서 고슴도치 옆에 앉아서도 안 되고, 지네와 함께 신발 사러 가서도 안되 고, 사슴이 쓸 모자를 만들지 말고, 절대 영화관에 기린을 데리고 가지 말고, 거미와 함께 장기를 두지 말고 등 너무나 재미있는 따끔한 충고들을 보여주는데 왜 그런지는 아이들과 부모가 같이 여러 가지 의견을 내어서 유추해 볼 수 있는 기발한 대답을 생각하게 하여 획일적인 이야기가 아닌 너무나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하지 않았나 싶네요. 부모와 아이가 책 한 권으로 많은 대화를 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네요. 전 많은 이야기 중에서도 물건을 사러 갈 때 펠리컨과 함께 가라고 하는 그 부분에서는 정말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에 무척 감탄을 했네요. 정말 '쥬디 바레트' 작가님의 팬이 되어 버렸네요.

 

실사 같은 삽화와 유머가 넘치며 너무나 기발한 상상력의 세계가 가득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 책을 논하기까지 하니 정말 이 책을 아직 접하지 못하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r****y 2009.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