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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군데 펼쳐봤는데 미쉐린 명성에 맞게 가격대가 좀 있는 식당들이 대부분이었다. 결국 아직 한 군데도 가보지 못했다. 책은 얇지만 오히려 식당 가이드라는 점에서 많은 정보들이 압축되어있어 나쁘지 않다. 가이드라면 보통 들고다니면서 읽게 될 테니까. 지면은 코팅지로 되어있어 오염에 강해서 나중에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식사에 비용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 어느 날, 믿을만한 도우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
| 해외여행을 가면, 미쉐린 가이드를 사오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서울편은, 단순히 해당 레스토랑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보다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발간된 미쉐린 가이드라는 부분에서 의의가 있어 구매했습니다.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선정지도 있지만, 잘이용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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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별 세개 준 이유는 소개된 맛집 중 가 본 곳이 몇군데 안 되서... 구성 별 셋은 포켓사이즈가 내게는 좀 작아서.... 좀 더 찬찬히 음미하면서 맛집을 확인하려고는 하는데, 요사이 이런 반성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방송도 책도 요 몇년 사이 음식과 관련된 분량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고 나도 덩달아 필요 이상으로 미식가인양 혹은 먹보인양 살고 있진 않나 하는 반성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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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8쪽이고요.
아는 식당도 있고 모르는 호텔도 있고 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읽기 전에 책의 체계를 제대로 익히고 읽어야겠고 책을 쓴 의도를 명확히 밝힌 것을 제대로 숙독해야 책을 읽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네요
1. 스타 레스토랑과 2. 빕 구르망 :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특별히 인상깊은 레스토랑은 빨간색으로 표시
소박한 레스토랑 편안한 편인 ~ 최고의 품격을 갖춘 으로 구분이 되고요.
레스토랑 픽토그램 또는 심볼즈에는 장애인 편의시설 야외 테라스 훌륭한 전망 주차 시설 별실 및 최대 수용인원 바 테이블 예약권장 _ 예약 불가능 일요일 영업 늦은시간 영업 훌륭한 와인 리스트, 훌륭한 전통주 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호텔 가이드는 다음에 설명하기로 하고 첫 레스토랑은 가온이 있네요 무려 별이 3개 광주요 그룹에서 한식 문화 전파라는 명목하에 운영하고 잇는 레스토랑 가온. -중략-
우엣든 미쉐린 한국판이 나온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선진국 대한민국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나라가 되기를 기원하고 앞날을 기대하면서 일독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애용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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