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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이가 하나이다 보니 정말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고 싶다는 욕심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보의 시대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육아서 들을 꼼꼼히 살피며 교육에 관련된 방송도 거의 빠지지 않고 보려고 하는데 우리 신랑은 저더러 가끔 극성이라고 하더군요.ㅎㅎ 단지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싶다는 생각이 많은지라 그냥 노력하는 것뿐인데 저보다 더 열심이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전 아무것도 아닌데도 말이죠.
'말씀으로 키운 자녀가 세상을 이긴다.'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바로 이 책이 내가 원하던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하고 바로 선택하게 된 책이네요. 목록도 보지 않고 제목이 저를 사로잡아서 보게 되었네요. 원체 육아교육에 초점이 맞추어진 육아서 들은 많지만, 신앙적인 부분이 함께 있는 것은 잘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항상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저에겐 딱 맞은 책이었네요.
이 책의 저자이신 전성수 교수님은 교육학과, 신학을 전공한 현재 부천대 유아 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시며 교육현장에서 30여 년간을 몸담은 교육 전문가이시라고 하네요. 그전에도 작가님이 쓴 육아서 들을 읽어봤던 적이 있는지라 무척 반가웠네요. 저자는 부모가 하나님의 방법대로 가르치지 않으면 복수 당할 거라고 경고하며 아이를 자기 방식대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랑해야 위대한 가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하네요. 부모의 욕심을 채우거나 세상 사람들에게 자랑거리가 되는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 마음에 드는 자녀로 키우길 바라시고 이 책이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하셨는데 정말 저의 얘기 같아서 읽으면서 뜨끔했네요.
이 책에서 가장 흥미진진했고 아주 재미있었던 부분은 성경의 주요 인물들이 자녀를 어떻게 여겼는지를 복수 당한 부모, 축복받는 부모로 나누어서 그 이유를 적어놓은 부분이 나오는데 어쩜 이렇게 성경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면서 이해되기 쉽게 와 닿아서 참 좋았네요. 예를 들면, 다윗은 자녀를 섭섭하게 하지 않는 부모라고 했는데 저도 성경을 읽으면서 왜 다윗의 아들 암논이 여동생인 다말을 범해도 압살롬이 형을 죽여도 이 모든 사태를 왜 다윗은 부모로서 그 모든 문제를 직접 해결하려 하지 않았는지 정말 그렇게 압살롬을 잃고 나서야 그렇게 슬퍼하는지 정말 저도 이해할 수 없었는데 자녀들에게 섭섭하게 하지 않는 부모라고 나오니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100% 공감이 가더군요. 우리에게는 주님의 마음과 합한 자, 주님의 축복이 넘치는 분이셨지만, 그렇게 자녀 교육에서는 훌륭하지 못하셨네요. 이렇게 많은 성경의 인물들을 탐구해보면서 전 무엇보다 축복받는 부모의 요셉과 마리아 편에서 정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양육하는 부모 편을 보면서 제가 우리 딸을 이렇게 주님의 말씀대로 잘 키우고 싶다는 욕심을 가져 보았네요.
요즘 아이들 부모의 등쌀에 못 이겨 그야말로 교회에 마지못해 나오고 있는 아이들도 정말 많고 거기다 학원, 게임, 취미활동 등 자신의 개인적인 일이 많으면 교회를 뒷전으로 여기는 경우는 허다합니다. 아이 자체가 복음이 좋아서, 교회에 오는 것이 기뻐서, 구원받은 것에 감격해서 교회에 자발적으로 나온다면 그것은 그 가정의 축복일 겁니다. 아니 억지로 나온다 하더라도 들으면서 믿음은 자라기에 그것도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런데 대다수 아이가 왜 중고등학교까지는 그래도 부모님 때문에 나옵니다. 대학생이 되면 부모님의 통제를 덜 받아서 신앙생활을 굳건하게 하는 아이들이 적다고 합니다. 정말 올바른 신앙관을 잘 만들어줘야 할 부모로서의 책임감이 있다는 걸 많이 느끼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정말 아이가 성공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건, 세상의 보이는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붙잡고 있는 삶을 살아가는 아이라면 그 아이가 가장 성공한 아이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무엇보다 성경의 말씀대로 키운 아이는 잘 될 수밖에 없다는 원리는 명백한 사실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지혜, 지식, 바른 인성, 자기관리, 대인관계 등 정말 성공된 삶을 살아가기에 꼭 필요한 것들이 가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모범답안이지 않을까요?
지금은 아빠와 잠시 떨어져 있다 보니 딸과 저 이렇게 우리 모녀는 밤에 잠들기 전에 Q.T를 하고 기도를 하면서 꿈나라로 우리 딸을 보냅니다. 예전에는 가끔 악몽을 꾸던 아이가 요즘은 잠꼬대로 하나님을 찾기도 하고 웃기도 하는 걸 보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가 우리 아이에게 행복을 심어줄 수 있는 보물임을 다시금 확신해주는 대목이었습니다. 저가 요즘 소망하는 건 우리 딸이 엄마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했으면 하는 맘입니다. 그리고 자녀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고 축복이고 기업입니다.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잘 돌보아야 하는 사명이 있어야 함을 꼭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신앙과 교육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시고자 하는 분들께 꼭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참 잘 읽었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말 이런 세상의 빛과 소금 같은 책들이 많이 출판되길 소망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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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책들 제목만 보아도 우리가 얼마나 성적이나 결과를 지향하는지를 알 수 있다. 무슨 특목고 보내기, 일등하는 비결, 영재로 키우기 등등등 자식이 똑똑하고 잘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겠지만 왠지 요즘 부모들의 관심은 뭔가 잘못된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세상의 교육법을 따라 가느라 정신없는 부모들에게 찬물을 끼엊어 정신 번쩍 들게 하는 책이라고 당당하 말하고 있다. 나는 아직 아이가 어리고 또 공부에 열성적인 엄마가 아니라 성적위주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정말 내가 좋은 엄마인가를 물었을때는 부끄럽기 그지없다. 부모들의 가장 큰 문제는 너무 늦게 철이 든다는 것이다. 자식을 얻으면 부모마음을 안다고 하던가? 하지만 요즘은 그 말도 옛말이 된것 같다. 자식을 얻어도 제대로 부모노릇을 못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언제까지 자책과 반성만 하고 있을 수도 없고 또 그렇다고 현실에 묻혀 진실을 보지 못하고 무작정 아이를 키울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정말 정말 다행인 것은 이미 늦었다고 생각되는 순간이 가장 빠른 때다는 것이다. 이 책의 작가는 30년 동안 교육현장에 몸담고 있는 교육전문가이기 때문에 꼭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종교를 떠나서 읽어두면 좋을 육아서이다. 물론 이 책의 기본내용은 말씀으로 키우라는 것이지만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서 진리를 찾는다. 이 책은 성경에서 자녀 교육의 비밀을 찾은 셈이다.
성경에서도 역시 두 부류의 부모들이 나온다. 복수당한 부모들 그리고 축복받은 부모들 많은 선지자들의 교훈을 통해 어떤 부모가 되어야하는지 답이 나온다. 그리고 나는 어떤 부모인가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나를 제대로 모르면서 어떻게 자녀를 기를 수 있겠는가 또 하나님이 부모들에게 부탁하신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자녀는 부모가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이기에 부모는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자녀를 교육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기들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녀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쳐야'한다.
성경구절을 인용하고 그 성경구절을 풀어내듯 썼기 때문에 더 말씀이 쏙쏙 귀에 들어오는 것 같다. 바로 그 말씀대로 자녀를 키우라는 것이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것 같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어려움을 느낄 때는 바로 훈계와 징벌의 사이가 아닐까 싶다. 부모는 그 자녀를 훈계해야지 징벌하면 안 된다고 한다. 훈계는 교정과 성숙을 위해 훈련시키는 것이 목적이고 부모 편에서의 사랑과 관심있는 태도로 아이에게 안정감을 준다. 하지만 부모들은 기분에 따라 마음에 따라 훈계가 아닌 징벌을 하는 누를 범하는 것 같다.
이 책의 마무리는 자녀의 가슴을 읽어내라 라는 말로 맺는다. 그 의미를 곰곰히 생각하면서 읽으니 마음이 짠하다. 그동안 나는 얼마나 많이 우리 아이의 가슴을 읽었을까? 부모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계속 들어주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적재적소에서 가르치고 이끌어주는 사람임을 마음에 새기고 또 성경구절 말씀에 따라 가르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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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키운 자녀가 세상을 이긴다>는 자녀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법을 동시에 알려주는 책이다. 한국의 부모라면 자녀 교육에 대한 열정에 있어서 누구보다 더 뜨거운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열정만 가지고는 자녀를 양육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학교와 학원이라는 틀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가정과 교회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양육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는 중에 <말씀으로 키운 자녀가 세상을 이긴다>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먼저, 이 책에서는 먼저 자녀교육의 실패가 주는 당혹감으로 시작한다. 부모가 자녀를 잘못가르치는 것은 엄청난 댓가를 지불한다는 것으로 시작한다. 대표적으로 엘리의 가문 이야기는 가정교육의 비극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 주며 자녀들이 부모를 향해 복수한다는 무시무시한 글로 시작한다. 엘리는 홉니와 비느하스를 잘 양육하지 못했다. 잘못을 책망하지 못했고, 제사장으로서의 사명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게 되어 결국 아들 둘은 전쟁터에서 죽고, 며느리는 난산을 하다가 죽고, 엘리 본인은 목이 부러저 죽는 비극으로 끝이 난다. 잘 아는 다윗도 개인적인 신앙과 국가를 위한 일에 있어서는 선왕으로 인정이 되지만 가정의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잘 하지 못한 실패한 가정으로 보이는 점도 참 충격적이다. 개인적인 신앙과 국가의 지도자도 성공한 다윗마저 신앙과 삶의 모범을 보이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다윗 가정 자체가 파괴되는 모습은 슬픔과 충격으로 다가온다.
둘째로, 성경에서 축복 받은 부모의 이야기는 아름다운 성경적인 가정을 꿈꾸게 만든다. 이삭을 순종하는 아이로 키운 아브라함과 사라의 이야기, 모세를 믿음 안에서 키운 요게벳과 아므람의 이야기, 결손가정이었지만 나라를 위해 함께 쓰임받은 모르드개와 에스더의 이야기는 오늘날 결손가정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비젼을 심어주는 감동을 주었다.
세째로, 구체적인 자녀 교육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들과의 신경전에서 아이의 마음을 상하게 하며 이기려는 부모의 마음을 이 책에서는 너무 솔작하게 보여 주고 있다.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아이에게 윽박지르며, 권위를 내세우며 지도하는 나의 삶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경청하는 부모의 모습,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하는 나 전달법을 통해 아이의 입장에서 부모를 보는 눈을 배우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말씀으로 키운 자녀가 세상을 이긴다>는 성경적인 가르침을 통해 아이를 그 어떤 아이보다 바르게 키울 수 있다는 성경적인 가르침과 자심감을 갖게 만들었다. 지식을 머리속에 채우기 위해 애쓰는 노력보다 먼저 하나님을 배우고, 인정하며, 가족과 나라를 사랑하는 아이로 키워야 겠다는 마음을 들게 한다. 아이의 달란트를 개발하기 위해 더 수고하고, 선택과 체험을 기회를 더 부여 해야지 하는 마음을 들게 만든다.
<말씀으로 키운 자녀가 세상을 이긴다>는 한번 두번 읽고 책장에 꽂아 둘 책이 아니다. 천천히 읽고, 생각하며 읽고, 가슴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책이다. 한권의 책으로 좋은 부모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좀더 성숙한 부모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기에 성경적인 가정을 이끌고, 아이들을 세상속의 믿음의 지도자로 키우길 원하는 모든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
인상깊은 구절지식보다 지혜를 길러주라:지혜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힘을 말한다. 지식이 풍부한 사람은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지식을 활용할 지혜가 없어 곤란을 겪을 수 있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그 지식을 활용하여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한다. 지혜가 밑바탕에 깔린 지식은 그 깊이가 깊어서 아무리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다. "너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자녀 교육과 교회 교육에 대해 글을 쓰라"
저자이신 전성수 교수는 기도중에 하나님이 주신 소명의 말씀을 듣고 자녀교육에 관한 글을 쓰셨다고 한다. 많은 기독가정의 아이들이 세상에서 방황하고, 믿는 가정에서조차 성경적인 자녀교육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육이 무엇인지 알려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30년이라는 짧지않은 세월을 교육현장에서 몸소 체험하며 교육한 것들을 이 책에 녹여내고 있다.
세상의 잣대로 보아서 보기좋은 세상의 종으로 키울 것인가, 온전히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한 하나님의 자녀로 키울 것인가를 결단하라고 촉구하며 부모된 우리를 갈등속으로 몰아간다. 그러면서 진실로 이 책이 늦게 철드는 부모들이 자녀를 하나님의 관점으로 키우기로 결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7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유기적인 연결을 가지고 온전한 부모가 되는 길로 인도하고 있다. 읽어내려가는 동안에 올 해 예고를 졸업하고 미술대학 신입생이 되어 우리를 기쁘게 해 준 딸에게 미안한 마음과 후회와 눈물이 앞을 가려 어지러운 지경까지 이르렀다. 진실로 내 자녀를 가슴으로 사랑하지 못하고 세상의 잣대를 들이대어 자식을 나의 자존심을 세우는 도구로만 여겼던 부족한 엄마의 모습을 인정하지 않을 없었다. 내가 명문대에 입학하여 내 엄마의 한(?)을 풀어 주었던 것처럼 내 딸도 당연히 나의 전철을 밟아야 한다고 생각하여 소의 고삐를 끌어당겨 외양간에 가두는 억지를 부렸다는 자괴감에 몸둘 바를 몰라 잠시 혼란스러웠다.
1장 성경에서 복수당한 부모들:다윗,롯,엘리,이삭과 리브가,기드온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살았던 위대한 인물들이 어덯게 자녀 교육에 철저하게 실패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다윗은: 자녀를 섭섭하지 않게 하여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고 과잉보호하는 잘못된 사랑으로 자녀를 키웠다. 롯은: 세상의 가치를 추구하여 세상의 기준으로 자녀를 키워소돔과 고모라의 심판후 살아났음에도 두 딸과 동침하는 무서운 일을 초래한다. 롯과 두 딸 사이에 태어난 암몬과 모압족속은 이스라엘에게 두고두고 가시가 되었다. 엘리는: 옳고 그름을 가르치지 않고 자녀의 기를 너무 살려주어 하나님을 모르는 자녀로 키우게 된다. 허용과 방임이라는 미명으로 훈계하지 않고 물질적인 풍요로움으로 자녀를 키운 결과인 것이다. 이삭과 리브가는: 서로 에서와 야곱을 편애하여 조건적인 사랑을 주고 자녀끼리 반목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리하여 후대에 이스라엘과 에돔민족의 갈등으로 번지게 된다. 기드온은: 13만 5천명을 상대로 3백명의 용사를 데리고 전쟁에 승리하나 하나님을 망각하여 재물,여자,권력에 타락한다. 첩의 아들 아비멜렉이 배다른 형제 70명을 한꺼번에 바위 위에 모아놓고 쳐 죽이는 패륜을 저지른다.
자녀를 키우는 지혜를 성경에서 배우지 못한 어리석은 부모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면서 그 어리석음이 대를 이어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는 무서운 교훈을 배우고 2장으로 넘어가게 된다.
2장 성경에서 축복받은 부모들:아브라함과 사라,아므람과 요게벳,엘가나와 한나,모르드개와 에스더,요셉과 마리아
아브라함과 사라는:사랑으로 양육하여 이삭이 순종하고 타인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하였다. 아므람과 요게벳은:아이와의 애착관계를 통해 신앙으로 양육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알도록 교육하였다. 엘가나와 한나는:하나님께 의지하는 성숙한 인격으로 기도로 심어 신실함을 주었고, 충분한 사랑을 주어 안정감을 주었다.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길을 가르쳐 결손가정을 극복한 위대한 모범이 된다. 요셉과 마리아는:하나님의 말씀대로 최선을 다해 양육한 모범적인 부모이다.
축복받은 부모들의 모델을 통해서 이 시대의 부모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자녀를 양육해야 하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 시대는 다르지만 모든 부모의 유형을 보여주며 당신의 위치를 묻고 있는 것 같아 낯이 뜨거워졌다.
3장 세상인가,하나님인가
세상의 성적을 따라가는 우리의 현 주소를 보여주며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의 교육을 강조한다. 내 자녀가 위대한 무엇이 되어 우리를 기살려주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가 가진 달란트를 파악하여 초대한 크게 키워주어 실력잇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최대한 발휘하여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바르게 처리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인 것이다.
바닷물의 97퍼센트를 썩지않게 하는 것은 3퍼센트가 채 안되는 소금이 있기때문이듯이 우리 자녀를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키워야 한다.
4장 자녀를 변화시키는 말씀의 힘
자녀를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는 곳은 부부가 중심이 되는 하나님의 가정이다. 자녀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힘은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것이고 어릴 대 가르쳐야 효과가 크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내 아이들이 초등학교 다닐 때까지는 큰 무리없이 말씀과 기도로 양육했다고 자부하는데... 중학교에 입학하고 사춘기를 겪으며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아이를 내 힘으로 키우는 일이 너무 버거워서 주저앉아 울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난다. 나의 교양도 인격도 무참하게 짓밟혀 내가 왜 겁도 없이 아이를 둘이나 낳아서 이런 마음 고생을 하는가? 앞으로 얘들을 어찌 키워야 하는가? 이이들과 죽기살기로 투쟁하던 기억하기 싫은 내 모습을 떠 올리게 한다. 조금 더 지혜로울 수 있었는데..
가정에 분명한 원칙을 세워라.매일 아이를 안아주어 애착을 형성하고 머리에 손을 얹어 기도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 부모는 자녀의 영적멘토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베갯머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정서적인 안정을 키워주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가지게 하고, 가정예배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다.
원론적으로는 잘 알고 있지만 어리석고 게을러서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콕콕 직어서 일깨워 주시기에 한 편으로 속이 시~원한 면도 있었다.
5장 가정에 분명한 원칙을 세워라.
명색이 중등부 교사라는 엄마가 딸과 치열하게 싸웠던 이유를 여기에서 찾을 수 있었다. 아이를 양육하는 원칙이 없었기에 나는 나대로 딸은 딸대로 힘들어 하며 소리를 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딸때문에 내 인생이 불행했던게 아니라 내가 엄마자격이 없었던 것인데...내 딸은 나로 인해서 힘든 학창시절을 보낸건데... 난 사랑과 권위를 조화시키지 못하는 원칙이 무너진 엄마였던거다.
저자는 아래 다섯가지 원칙을 정하여 훈계하고 선악을 가르치는 기준을 삼으라 한다. 마음판에 새겨 자녀를 양육하는 원칙으로 삼아야 함을 수긍했다.
첫째원칙: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먼저 묻고 기도한다. 둘째원칙:하나님께서 내게 뜻하신 바를 나를 통해 이루실 것이라는 믿음, 셋째원칙:나 자신을 속이지 않고 이긴다. 넷째원칙: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다섯째원칙:환경을 탓하지 않고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한다.
6장 자녀의 가슴을 읽어내라.
사랑이 없이 자녀와 대화를 하면 서로 남의 다리긁는 대화만 하게 된다. 우리 모두는 자녀와 대화할 때그랬던 기억을 많이 가지고 있다. 내가 부모라는 잘못된 권위로 간섭하고 요구하고 명령하려고 하기 때문에 매 번 대화는 실패하고 만다. 그러나 사랑과 관심으로 자녀의 가슴을 바라보면 자녀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다.
자녀의 마음을 공감하면서 듣자. 자녀에게 요구하기보다 부모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그리고 사랑의 표현을 진심으로 하면 자녀들은 부모에게 대화의 문을 열게 된다.
7장 지식보다 지혜를 길러주라.
저자는 물고기를 잡아주지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지혜를 가르치는 일임을 알려주고 있다. 자녀의 달란트에 주목하여 양육하고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여야 함을 강조한다.
세상의 기준을 맹목으로 추구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고 하나님게서 내 아이에게 맡기신 달란트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서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말씀으로 키운 자녀만이 세상의 종으로 살지않고 세상을 이기는 자녀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랑하는 딸과 다시금 사랑을 확인하는 이름다운 계기기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엄마가 내엄마인게 감사하다는 딸의 고백을 듣고 감사의 눈물을 흘렸네요...
'대학갔으니 다 컸으니 이제 내 손을 떠난거야' 라고 교육을 놓으려던 제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임을 가지고 노력하여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었네요. 부모도 시험보고 자격증을 받은 자만이 부모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던 저에게 이상적인 교과서가 생겨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제가 좀 자세하게 정리햇으니 읽으시는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자녀교육의 지침서로 사용하시면 좋을거라는 생각에 조금 길게 썼습니다. 우리 모두 좋은 부모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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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엡4:26~27
제게는 두가지의 별명이 있습니다. 계모와 웃찾사입니다. 계모는 회사분들이 제가 아이들에게 교육하는 모습을 보고 지어준 것이고 웃찾사는 아이들이 지어준 것입니다. 두 별명이 너무도 상반 되지요?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아니 제가 보기에도 가끔 제가 계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모질어도 너무도 모진 엄마예요. 하지만 아이들은 그런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어요. 말도 하지 못하는 아기 때부터 설명으로 아이들을 키워서 그런 것 같아요. 위험한 물건을 만지면 왜 안되는지 말을 해주고 때론 그것을 이용해서 아픔을 느끼게 해주면서 이렇게 아픈거라고 하면서 이해를 시켰어요.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하나가 아이들을 키울 때 마치 모든 것을 나와 똑같이 알고 있다는 기준으로 키우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저도 때론 그런 생각으로 말을 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다시 생각을 고치고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려고 노력을 해요.
이 책에 나오는 복수당한 부모와 축복 받은 부모를 보면서는 제가 하는 교육이 나중에 자녀들에게 어떻게 나타날 것인지 유추해 볼 수 있는 좋은 예가 되어 주었으며
자녀 교육에 있어 부모의 하나된 원칙이 있어야 하며 그 원칙을 가훈을 통해 삶에 적용 함으로써 부모가 자녀들에게 모범을 보일 수 있는 좋은 예가 되는 것 같았어요.
저자님의 가훈을 예를 들어 주고 있어서 저희집 세부적인 가훈을 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저희집 가훈은 예전부터 "행복한 가정, 복된 삶"으로 하고 있었거든요. 큰 틀만 있지 세부적인 것은 생각지도 않고 있었는데 세부적인 것도 이번 기회를 통해 만들어 보았어요.
이 책에서 가장 맘에 와 닿았던 것은 "자녀의 가슴을 읽어내라"와 "지식보다 지혜를 길러 주라" 였어요.
자녀의 가슴을 읽어내라에는 세가지가 있어요. 1. 행동에 숨은 자녀의 마음을 읽어라. 행동에는 마음이 담겨 있지요. 관심을 끌기 위해, 부모을 이기기 위해, 분노로 인한, 열등감이나 좌절감으로 인한 각각의 행동들 속에 숨은 뜻을 찾아 적절한 대처를 함으로 아이를 바로 잡아 주는 방법과 자신가 남을 용서하는 힘을 길러주라고 하고 있어요.
2.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자녀의 부정적인 행동을 고치겠다고 부정적인 행동에 반응을 보이지 말고 의동적인 무관심으로 대응을 하고 긍정적인 행동에 칭찬과 격려로 대응을 하면 자녀는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계속 긍정적인 행동을 하게 되어 자녀의 성격과 행동이 좋아진다고 해요.
3. 반영적 경청과 '나 전달법' 나 전달법은 부모인 나의 감정과 바람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예요. 예를 들면 너 전달법 : 며칠 후면 시험인데 네가 지금 텔레비전 볼 때냐? 너 한시간만 보고 공부하기로 했잖아! 나 전달법 : 며칠 후면 시험인데 텔레비전을 보고 있으니 엄마가 걱정이 되는구나. 이제 약속한 대로 공부할 시간이다.
너 절달법 : 방이 왜 이렇게 지저분해? 빨리 안 치워? 나 전달법 : 방이 정리되지 않은 걸 보니 엄마가 심란하구나. 방을 좀 정리하렴.
너 절달법, 나 전달법이 전하는 뜻은 같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전혀 다르게 와 닿지요? 말은 역시 '아' 다르고 '어' 다른 것 같아요.
지식보다 지혜를 길러 주라는 제가 추구하는 교육방침과 너무도 잘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였어요. 제가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다 보니 혹시나 제가 없더라도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려고 노력을 많이 기울였어요. 이부분을 읽으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새롭게 배우는 시간을 갖었어요.
책 표지에 나와 있는 "부모들의 가장 큰 문제는 너무 늦게 철이 든다는 것이다."라는 말이 너무도 마음에 와 닿았어요. 속담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것과 같은 뜻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기를 원한다면 더 늦기 전에 부모들이 먼저 철이 들어서 아이들을 교육시켜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부모로 인해 방황하고 상처 받기 전에 아이들의 인격을 이해해 주고 올바른 자아상을 심어줌으로써 세상에서 꼭 필요하고 소중한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책속의 모든 내용들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몇 안되는 책중에 하나로 부모라면 부모가 될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해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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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서 성경책을 읽고 있는 소년의 모습^^ 두 어깨를 감싸고 흐뭇하게 웃고있는 엄마의 모습이 참으로 정겹고 의미있는 표지네요^^
부모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방법을 공부하고 삶에 적용하라.
저자 전성수님은
'너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자녀 교육과 교회 교육에 대해 글을 써라' 기도 중 하나님이 주신 소명의 말씀을 듣고 본격적으로 자녀 교육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많은 크리스천 아이들이 세상에서 방황하고, 믿는 가정에서 조차 성경적인 자녀 교육이 무엇인지 모르는것을 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육이 무엇인지 알려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30년 동안 교육 현장에 몸담고 있는 교육 전문가다. 그는 초등학생을 10여 년 가르쳤고, 지금은 대학에서 유아교육과 교수로 제직하고 있다.
서울 교대와 서울 대학교 대학원 등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한국마음치료연구소 자문위원, 한국미술교육학회 총무이사, 노량진교회 안수 집사이며, 부천대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술한 책으로는 <야!성경이 보인다>,<야, 미술이 보인다>,<복수당하는 부모 존경 받는 부모> 등 다수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믿음이 있는 부모라도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복수당하는 부모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겸허하게 되돌아 보고 또 되돌아 보게 되었다. 특히, 하나님에 대한 신실함과 찬양과 모진 고난 속에서도 모든것을 넘어선 다윗조차도 자녀를 섭섭하게 하지 않았기에 처철하게 복수당했다는 사실 또한 깊이 새기어 보게 되었다. 또한 자녀의 기를 살려 준다고 한 번도 잘못했다 하지 않았던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의 최후 또한 이 세상의 내 자녀 기 세워준다고 혼내지 않는 부모들이 깊이 생각해 볼 부분이라 여긴다. 그리고, 어려서 부터의 특히 유아기 시절 젖먹이때의 애착과 자기 정체성의 교육이 얼마나 귀중하고 평생을 가는지 모세의 부모님 아므람과 요게벳을 통해서 확인하게 되며! 다시금 부족한 엄마로 가슴 앓이 하는 내 마음 한켠을 위로해 주기도 했다.
참된 교육이란 창조주 하나님 앞에 선 피조자인 인간이 아버지의 부르심에 '예'라고 대답할 수 있는, 자녀 된 자가 자기 위상을 확신하게 하는 교육이다. 때문에 진정한 인격 교육은 하나님 중심의 사고 영역 속에서만 가능하다.
진정으로 실력이 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부족한 점이 있어도 그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 가면서 달란트를 최대로 발휘하여 인생을 승리로 이끄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 세상 사람들 눈에 보이는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 기준으로 성공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실력 있는 기독 학생이란 유능하고 공부를 잘하는가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바를 키우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열매를 얼마나 맺었느냐, 작은 일일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충실했느냐로 평가할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최대한 발휘하여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바르게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 실력 있는 그리스도인이다.
우리 아이들을 뱃속에서 부터 오로지 기도로 준비하여 태어나게 한 연후에는 말을 알아듣기 그 이전부터 말씀으로 양육하고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왔더라 하시던 바로 그 기준으로 아이들의 선택권과 자율권을 키워주면서도 명확한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준비되고 항상 배우는 부모의 자세로 살아드려야 겠다는 절실한 맘을 다시금 되새기게 해주신 귀하고 귀한 책이었다. 여러 책들 속에서 받았던 육아 교육의 소중한 지침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구체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초보 엄마나 아이를 배고 있는 예비 엄마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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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키운 자녀가 세상을 이긴다> 이 책은 요즘 부모들에게 큰 도전이 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큰 위로가 되는 책이다. 아이를 양육하면서 주변으로 시선을 돌리면 지금 우리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방법에 대해서 걱정과 조바심이 꼬리를 물고 생기게 되지만, 정말로 감사한 것은, 이런 세상의 방법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수천년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방법이 정답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른다. 거기에다 세상의 방법에 귀기울이다 보면 아이에 대한 부모로서의 책임감이 너무 무거워서 그 중압감에 스트레스와 우울증까지 생길 정도이다. 하지만, 아이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요,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할 존재임을 인정하고 나면 오히려 부모로서 우리의 책임감은 가벼워지는 것 같다. 자녀 양육까지도 주님께 내어놓고 맡기면 되니까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성경 속 인물들의 구체적 사례들을 보게 되어서 새로왔고 또 도전이 되었다. 그리고 세상을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을 따라 가는 부모가 되기 위해 우리가 바꿔야 할 많은 부분들을 깨닫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
성경 속에서 위대한 인물이지만 자녀양육을 잘 하지 못해 그 자녀에게 복수당하는 인물들이 있다. 바로 다윗왕, 롯, 엘리제사장, 이삭과 리브가, 기드온 등이 그러하다. 자녀에게 훈계하지 않았던 다윗은 암논, 아도니야, 압살롬...자기 아들들에게 줄줄이 복수를 당한다. 또 세상적인 환경과 방법으로 양육했던 롯도 자기 딸들에게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당하게 된다. 예배보다 자기 자녀를 먼저로 여겼던 엘리 제사장과 그 아들들의 종말도 볼 수 있고 대표적 편애의 상징인 이삭과 리브가도 그들의 편애로 인해 아들들이 원수가 되어 지내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교만하여서 가정을 콩가루 집안으로 만든 기드온도 볼 수 있다. 이에 비해 성경속에서 축복받은 부모들도 있다. 바로 아브라함과 사라, 아므람과 요게벳, 엘가나와 한나, 모르드개와 에스더, 요셉과 마리아가 그 예이다. 그들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켰고 그 약속대로 자녀를 양육한다. 또 하나님의 철저한 말씀을 바탕으로 양육한다. 그랬기 때문에 그 자녀들은 하나님과 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하는 인물들이 되었다.
성경속의 신실하고 본이 되는 부모들처럼 ... 오늘도 또 다짐을 해본다. 말씀과 예배를 가까이 하고 또 지켜가는 가정이 되길 기도하며 자꾸 세상의 방법에 쏠리지 않고 하나님의 방법을 지켜가는, 사랑과 공평의 잣대와 기준을 가진 부모가 되리라 다짐해 본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 나라와 온 세계를 위해 쓰임받는 아이들로 자라길 기도하면서 이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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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는 것은 정답이 없는 듯 합니다. 계속 많이 쏟아져 나오는 육아 서적들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정작 읽어보면 거의 비슷한 내용들이 많기는 하지만 그토록 많은 책들이 나오는 걸 보면 말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인 전성수교수님은 자녀를 키우는 것의 키포인트를 '말씀'으로 보았습니다. 크리스천인 부모라면 당연 말씀으 기본으로 자녀들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 아마 기본 생각일 것입니다. 이 책에 보면 '복수당하는 부모'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자식을 애쓰고 키워서 복수를 당한다면 정말 허무하기 이를 데가 없을테지요. 허무하다 뿐이겠습니까? 아마 이제까지의 자신들의 삶이 거의 쓸모없었다는 생각도 들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어 보니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 중에 의외로 자식에게 복수당한 부모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믿음으로 신실하게 살아갔던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참 많이 놀랐습니다. 심지어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다윗'도 말입니다. '압살롬'에 대한 이야기는 알고 있었지만 그런 식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듯 합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에 그렇게 순종하고 기도로 살았던 '이삭'까지도요. 믿음과 자식 교육은 별개인가 봅니다. 아주 별개는 아니겠지만 자신이 믿음으로 생활하는 만큼 자식들에게도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 주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한 것의 대가인 듯 합니다. 부모가 물려주어야 할 가장 큰 유산이 올바른 믿음이라고 하지요? 이 책에서는 성경 교육의 중요성을 참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임신했을 때 태교부터 시작해서 잠들기 직전에 읽어 주는 베갯머리 성경 이야기까지. 가능한한 조기에 성경 교육을 하라고 합니다. 이렇게 많이 해 주지 못했음을 반성합니다. 또한 앞으로의 아이들 삶에 성경이라는 평생의 지침서를 잘 간직하면서 살 수 있도록 부모로서 충분히 도와주어야 겠습니다. 자신의 성경을 처음 사 주었을 때 무척이나 행복해 하던 우리 큰 아들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그런 기쁨으로 성경을 가까이 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가르쳐야 겠습니다. 또한 강조하는 것이 하나 더 있으니 어렸을 때의 부모와의 애착 형성이랍니다. 익히 알고 있는 말이지만 성경 속의 인물을 예로 다시 읽어보니 또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태어나서 3년 동안의 애착이 참으로 중요하며 그 동안의 노력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변을 둘러 보아도 어려서의 애착이 어떤 교육 방법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곁에서 함께 해주는 것이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는 많은 지침들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에게 큰 보탬이 될 만한 내용들이 참 많이 들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느낌과 감정을 같이 공감해주는 것도 참 많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참 힘들답니다. 말로 표현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은 아이들의 꼭꼭 숨겨진 마음을 알아주고 같이 공감해 준다는 것. 이렇게 잘 하는 부모들 진짜 존경스러워 보입니다. 아이들의 달란트를 발견하고 키워주는 것도 참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맺는 말에 말합니다. 아무리 멋진 달란트를 가지고 있고 그 달란트로 성공을 하더라도 말씀 위에 세워진 것이 아니라면 소용이 없다고 말입니다. 말씀으로 자녀 키우기. 이제 조금씩 노력하고 있기는 하지만 더 많이 훨씬 더 많이 노력해야 겠다는 결의가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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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나도 두 아이의 부모가 되었다. 자녀양육이 관심거리가 되었다. 아이가 자라면서 내 그늘에서 벗어나려하면서부터 난 어찌 키워야할지 난감할때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같다. 극동방송에 감사하다. 매번 극동방송을 통해서 좋은 책을 소개받고 있으니 말이다.
세상의 많은 부모들이 있다. 특히 영재를 키운, 1등으로 자식을 만든 부모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의 욕심으로 자식을 교육시킨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정작 부모의 숨겨진 욕심과 탐욕을 깨닫게 되며,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최고가 아닌 경쟁에서 이기는 승자가 아닌, 최선으로 말씀으로 사랑으로 노력하는 부모가 되고자 한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모들이 깨어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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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 16-18)”이라는 성경 말씀을 한국 부모들은 이렇게 바꾸고 있다. 항상 공부해라. 쉬지 말고 공부해라. 범사에 공부해라. 이는 너희를 향한 부모의 뜻이니라. “너 열심히 공부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려라.” 이런 말을 부모들은 많이 한다. 그러나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여 수석하면, 100점 맞으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까? 아이가 공부를 잘해서 서울대학교 들어가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가? 우리 자녀가 수석을 하고 100점을 맞고 서울대에 들어가는 것과 하나님 영광과는 관계가 없다. 그렇다면 이 말의 포장을 걷고 심층적으로 파고 들어가면 이런 말이 된다. “너 열심히 공부해서 이 아버지(어머니)에게 영광을 돌려라.” 캬!!! 정곡을 찌르고 있다. 속이 다 시원하다. 그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다면 출세하면 할수록 사탄의 도구로 쓰일 가능성은 높아진다. 세상의 종으로 키울 것인가, 하나님 자녀로 키울 것인가? 자녀교육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게 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