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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숲을 빠져나오면, 마침내 빛이 보인다. 길을 잃어도 괜찮다. 돌아서 가도 괜찮다. 그곳에 도착할 수만 있다면.
「악마로소이다」는 굉장히 순정만화틱한 그림체이면서 반항적인 이미지가 엄청 풍기는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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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인 사이토 카야노는 고백의 편지를 너무 긴장한 나머지 1학년의 에도가와 타케루라는 엉뚱한 아이에게 전달하고 만다.
에도가와 타케루는 이사장의 아들에다 문제가... 결코 쉬이 편지를 돌려줄 인물이 아니다.
그러던 중 엄마의 재혼상대로 소개받은 남자는 학교의 이사장이자 에도가와 타케루의 아버지되는 사람.
엄마와 새아버지가 되실 분의 재혼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가는 듯 한데 사이토 카야노와 에도가와 타케루의 사이가 심상치 않아 진다. 남매가 아닌 연인이 되길 원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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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만화. 확실히 인기는 있나보다. 대만에서도 드라마화했던 것을 보면 말이다. 정말 초반에는 악마같은 타케루로 느껴졌는데- 다소 좋아하는 상대에게 짖궂을 뿐... 게다가 외로움을 타고 정과 의리로 똘똘뭉친 남자라 점점 호감형 스타일이었다.
요 만화. 안 보셨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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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이 책을 접했을 적엔..어디로 진행될지 어떻해 주인공들의 사랑이 이루어 질지 정말 막막해보였다. 정말..주인공들의 부모(재혼한 부부들)이 애를 갖게 됐을땐 절정이었다~! 과연..앞으로 이들의 사랑은 어떤 고난을 겪을까. 한편으로는 뻔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읽는 사람들이 흥미를 돋아주는 개성있는 만화인거 같다. 또 나오는 인물들의 개성이 돋보인다. 헤어스타일이나 옷차림새, 생김새 등 정말 보는 사람을 웃게 만든다. 완결이 언제나나.. 하고 기다렸는데. 막상 이렇게 결론이 나고 보니...아쉬운 감이 없자나 있다. 작가의 통통한 인물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앞으로 더욱 좋은 작품으로 찾아왔으면 좋겠다~ |
| 남자주인공이 너무 멋있게 생겨 읽기 시작했다. 이현숙의 Really와 비슷한 이복남매의 사랑이야기다. 처음부터 악연이었던 카야노와 타케루. 타케루는 문제반의 짱. 카야노는 타게루에게 더이상 괴롭히는 당하기 싫어 피해다니는데 운명의 장난인지 엄마의 재혼상대는 다름아닌 타게루의 아버지. 부모님의 재혼으로 졸지에 남매가 되어버린 두사람. 하지만 어느새 뜨겁게 사랑하는 연인 사이로 발전하고, 그들의 사랑의 결실을 맺기 위한 눈물 겨운 노력이 시작된다. 개인적으로 끝 부분을 너무 급하게 결론 맺은 감이 느껴져 아쉽다. 갑자기 너무 빠른 전개가 아쉽다. |